--- 난정말 미친섹스를 하고 싶다를 연재했던 데데입니다... 다시 이렇게 허접한 글을 올리게 돼서 쩝. 암튼간에 3일에 한번씩 연재할 계획입니다.. 총 50부작정도 될것 같습니다... 멜을 통해서 의견 보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정상적인 씹질에 도무지 흥미가 들지 않는다. 이렇게 된건 챗팅사이트에 개설되었던 방에 들어가고 부터이다. "좆빨아드립니다..남자가" 호기심에 들어간 방에서 우연찮은 전화 한통에 그렇게 나의 섹스는 변하고야 말았다.

"텅" 자동차의 문을 닫고 나의 차 앞에 서있는 그녀석을 보았다. 녀석이라고 하기에는 왠지 갸냘픈 몸매에 가느다란 목소리 "전화하신 분이시죠"
잠시 무거운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제 방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돼요 따라오세요"
이건 창녀촌에서 씹팔아 먹구 사는 창녀를 따라 끌려가는 기분이다 니기미...좆도..
내가 왜 이러는거지... 남자인줄 뻔히 알면서도, 에라 18 될대로 되라...
그놈(년)의 방이라고 들어가보니 방안가득 화장품 냄새가 가득하다 꼭 여자방에 들어온 기분이다..
"저기 처음이세요" "뭐가?" "남자하고 하는거 말에요" "응 첨이야.."
또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니기미 이런건 딱 질색인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따.
뽀얀피부에 갸녀린 몸매 목소리하며 영락엄는 여자다 지가 지입으루 남자라구 말안하구 가발이라도 쓰고 있으면 다들 속아 넘어갈듯하다..
"저 자지좀 만져바도 돼여?" 말끝나기가 무섭게 손을 뻗어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린다. 붉어지는 얼굴 약간 흥분돼기도 한다..
"잠깐...잠깐... 숨좀 돌리자"
" 훗 훗"
먼넘의 사내새끼가 웃는게 눈웃음인지..
"그럼 나 옷벗을래요.."
거침없이 옷을벗어 버리는 그놈,,, 나 참 브래지어에 여자팬티를 입구 있다..
"오빠 빨리 옷 벗어요..."
"오빠? 허허허"
자기 옷을 다 벗어던진 그 놈은 이제 내 바지지퍼를 열고 내 바지를 완전히 내린후에 빤스위로 입술을 부비기 시작했다.
이건 상상외다... 흥분된다...
내 허벅지쪽으로 해서 손을 밀어넣은 그놈은 이제 내 좆대가리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한다. 니기미 아.. 꼴린다.. 자지가 꼴려서 살려달라고 빨딱 선다..

" 빨아도 돼죠?"
아무말이 없는 나를 뻔히 바라보더니 긍정의 뜻이라고 판단한듯 팬티를 내리더니
입을 벌려서 내 좆을 빨아먹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천천히... 내 좆은 그놈 아니 그년의 입안에서 껄떡대기 시작한다...
"쭙,,,,윽,,,,쭙 ㅡㅡ쪽...."
어떤 년들 보다도 잘 빤다... 지금까지 좆을 빨린 경험들을 모두 합친것 보다 짜릿한 경험이다....
좆빠는걸 잠시 멈춘 그년은
"오빠가 원하는데로 하세요..지금 오빠 자지가 그걸 원하고 있어요"
"내 자지가 원하는게 뭔데...?"
"오빠 자지가 지금 내보지에 들어오길 원해요... 내 보지를 찢어서 보짓물에 끌쩍이다 좆물을 갈기길 원하고 있어요..."
"오빠 누워보세요"
난 최면에라도 걸린듯 그년이 시키는 데로 한다..
천정을 보고 빨딱선 나의 자지를 그년은 한번더 쭉쭉 빨더니 뒤로 돌아 앉아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좀 쳐주더니 다른한손으로는 힘겹게 오일통의 뚜껑을 열어서 그년 후장에다 바른다..
잠시후 내 좆대가리는 그렇게 그년의 후장속으로 사라져 버려따..
천천히 움직이는 그년의 궁뎅이가 내 눈앞에서 오르락 내리락한다..
미칠것 같다... 소리도 난다. 뽀작 뽀작......오일때문에 나는 소린지..그년 후장에서 나온 똥물때문인지.... 구분도 안된다...
보지보다 더 맛있다... 정말 환장하겠다..
아//// 오빠 좋아요?
나 좋아....오빠도 좋아..... ? 아 오랫만이에요 내 보지에 좆대가리가 들어온거...
정말 좋아...헉...오빠.....좋아..?
그저 난 신음소리만 낼뿐이다..
그년은 이제 나를 보고 돌아서 앉더니.. 양손은 내 가슴에 짚고 더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움직이다가 멈춰서 내 좆을 씹기까지 한다...

//오빠 쌀거같음 말해.....내가 오빠 좆물 먹어줄게..입으로..... 내 보지에 싸지말고 입에다 쏴줘...좆물 먹어본지도 오래 됐어요..
아...미쳐....오빠 나 뿅가....좋아....

시간이 무진장 길게 느껴져따..그런데 빌어먹을 5분두 채 안걸려서 싸고 말아따.

그 짧은 시간이 나의 섹스를 바꾸고야 말았다. 그년과의 씹질은 계속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