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둑(2)
안녕하십니까 xlarhe77입니다. 제가 어제 쓴 속옷도둑 1편이 호응이 괜찮아서
용기를 내어 2편을 쓰려합니다. 제가 배운게 없어 미숙한 글솜씨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옷도둑2편
내가 중1 되던해 우리집은 전에 살던 단독주택에서 조금떨어진 어느 허름한
지하방으로 이사하게되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져서 이사하긴 했지만 방도
3개이고 저번보다는 집이 좀 넓었다. 난 내방을 얻어서 마음껏 자위를 즐겼다.
중학생이 되고서 얼마되지 않아서이다. 엎드려서 자위를 하다가 쾌감을 느낄쯤
자지에서 뭔가 뭉클한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놀라서 일어나 바지를 내리니
팬티 부분이 펑 젖어있는 것이다. 이게 뭘까... 팬티를 내려보았다. 자지와 음모
주변에 하얀 우유같은 액체가 묻어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처음 정액이 나올
내가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닐까라는 고민도 한다고 하지만 난 그때 순간적으로
남자가 성장을 하면 이런게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찝찝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런 기분보다 내가 웬지 어른이 된거 같다는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음...지금까지의 내용은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알리는 글이었다. 그럼
새로 이사온집의 주인집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겠다. 이집의 주인집은 총 4명
이었다. 부모와 딸 둘 딸 하나는 나와 나이가 같았고 한명은 그당시 고등학생
이었던 것으로 기억이된다. 이집으로 이사온후 속옷에 대한 나의 관심은 좀
떨어졌다. 이유는 내가 중학교에 가면서 농구라는 운동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자동적으로 성욕을 잊게 되는건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어느
여름날 토요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난 농구를 하려고 집을 나섰고 있었다.
그런데 여름이라 그런지 주인집이 빨래를 마당 빨래줄에 널어놓은 것이다.
일단 난 계단에서 속옷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역시 어떤 속옷이 누구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정도로 크기 차이가 확실했다. 이 집 주인인 아줌마는 좀
뚱뚱했고 큰딸은 마른편이었고 작은딸은 좀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그중에 눈에 띄는 팬티가 있었다. 하얗고 레이스가 달린 작고 아담한 팬티
순간적으로 난 이 팬티에 내 정액을 묻히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빨래줄에 손을 뻗어 빨래집게를 거둬내고 팬티를 내려서 대문을 나섰다.
그런게 그 순간 "야 임마 너 거기서" 주인집 아줌마에게 들킨것이다. 주인집은
베란다가 있어서 마당이 보이는 것이었다. 난 순간 당황하여 뛰어 나와 집 옆의
아주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약 10초 정도 있다가 주인집 아줌마는 나왔고
욕을 하며 내가 숨은 길이 아닌 다른쪽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내가 도망갔다고
생각한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다가 우연히 내가 숨은 골목을 보았다. 물론 나를
발견했고 내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난 순간적으로 내 옆에 있는 깨진 화분
밑에다가 팬티를 감췄다. 그런데 팬티가 약간 삐져나온 것이었다. 젠장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아줌마가 보지 못하길 바랄뿐. 아줌마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에게
말을 건냈다. "응? 넌 지하방 아이 아니니?" "예" "그런데 여기서 뭐하니?"
내가 당황한 기색이 아줌마의 눈에 보였는지 갑자기 주위를 살펴보더니 화분밑에
약간 삐져나온 팬티를 발견하고는 화분을 들춰 팬티를 빼냈다. 그리고는 내앞에
들이대며 "이거 니가 훔쳤지?" 난 순간 심장이 멎는거 같았다. 난 빌어야 겠다고
순간적으로 판단했다. 재빨리 무릎을 꿇고 "아줌마 죄송해요~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엄머한테는 제발 말하지 말아주세요 예? 제발요~"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쏟아
졌다. 아줌마는 "너 이거 입을려고 훔쳤지?"라고 말햇다. 난 "아니예요 저도 팬티
있어요" 하면서 내 바지를 옆으로 살짝 내려서 팬티를 보여주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웃음이 나온다. 아줌마는 "너 따라와" 하더니 집쪽으로
끌고 갔다. 제길 엄마한테 말하려나 보다. 나를 마당에 세우고는 계속 혼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시끄럽게 해서 엄마를 불러내려는 것 같았다. 난 울음을 재빨
리 멈추었으나 그래도 아줌마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는 울 엄마의 귀에 들어갔다.
잠시후 엄마가 나온것이다. "무슨일이세요?" 안돼~ 난 속으로 어쩔까 하는 궁리
만 했다. 난 지금까지 전혀 엄마에게 변태같은 행동을 들켜본적이 없기때문에
엄마가 날 혼낼것을 생각하니 아찔했다.
"아 예 글쎄 얘가 팬티를 훔쳐서 도망가잖아요"
"예? 팬티요? 얘 넌 들어가 있어."
엄마의 날카로운 한마디가 떨어졌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여동생은 나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난 몰라~하면서 울기만 했다. 얼마후 엄마가 들어왔고 엄마는
나에게 왜 그랬냐고 물었다. 난 정말 어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약간은 말이되는
그런 변명을 늘어놓았다. "있잖아~ 내가 농구 할려고 나가는데 어떤 형들이
오더니 너희집에서 여자 팬티 하나 가져오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쩌나 하고
들어오다가 빨래줄에 팬티있는거 보고 훔친거야~ 엉~엉~" 정말 완벽한 연기였다
엄마는 속은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눈감은것인지 알았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했다
난 눈치빠른 우리 아빠가 두려웠다. 우리 아빠는 같은 남자라서 그런지 내가
거짓말 하는것은 몽땅 알아내는 분이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입을 막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아빠하는 말하지마" 정말 단순한 말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알았
다고 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난 다시는 팬티를 훔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얼마 후 그 생각은 변했다....^^
오늘 이야기는 읽으시면서 상황을 좀 떠올려서 보셔야 흥분이 되실겁니다.
저의 팬티에 관한 사건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계속 조회수 하구 추천수
올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조회수하구 추천수가 저에게 힘이된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그리구 격려 멜이나 아니면 자신의 팬티에 대한 경험담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저같이 팬티나 머 이런거 좋아하는 분들 많은거예요
추천 5 팍팍!
안녕하십니까 xlarhe77입니다. 제가 어제 쓴 속옷도둑 1편이 호응이 괜찮아서
용기를 내어 2편을 쓰려합니다. 제가 배운게 없어 미숙한 글솜씨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옷도둑2편
내가 중1 되던해 우리집은 전에 살던 단독주택에서 조금떨어진 어느 허름한
지하방으로 이사하게되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져서 이사하긴 했지만 방도
3개이고 저번보다는 집이 좀 넓었다. 난 내방을 얻어서 마음껏 자위를 즐겼다.
중학생이 되고서 얼마되지 않아서이다. 엎드려서 자위를 하다가 쾌감을 느낄쯤
자지에서 뭔가 뭉클한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놀라서 일어나 바지를 내리니
팬티 부분이 펑 젖어있는 것이다. 이게 뭘까... 팬티를 내려보았다. 자지와 음모
주변에 하얀 우유같은 액체가 묻어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처음 정액이 나올
내가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닐까라는 고민도 한다고 하지만 난 그때 순간적으로
남자가 성장을 하면 이런게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찝찝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런 기분보다 내가 웬지 어른이 된거 같다는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음...지금까지의 내용은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알리는 글이었다. 그럼
새로 이사온집의 주인집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겠다. 이집의 주인집은 총 4명
이었다. 부모와 딸 둘 딸 하나는 나와 나이가 같았고 한명은 그당시 고등학생
이었던 것으로 기억이된다. 이집으로 이사온후 속옷에 대한 나의 관심은 좀
떨어졌다. 이유는 내가 중학교에 가면서 농구라는 운동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자동적으로 성욕을 잊게 되는건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어느
여름날 토요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난 농구를 하려고 집을 나섰고 있었다.
그런데 여름이라 그런지 주인집이 빨래를 마당 빨래줄에 널어놓은 것이다.
일단 난 계단에서 속옷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역시 어떤 속옷이 누구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정도로 크기 차이가 확실했다. 이 집 주인인 아줌마는 좀
뚱뚱했고 큰딸은 마른편이었고 작은딸은 좀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그중에 눈에 띄는 팬티가 있었다. 하얗고 레이스가 달린 작고 아담한 팬티
순간적으로 난 이 팬티에 내 정액을 묻히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빨래줄에 손을 뻗어 빨래집게를 거둬내고 팬티를 내려서 대문을 나섰다.
그런게 그 순간 "야 임마 너 거기서" 주인집 아줌마에게 들킨것이다. 주인집은
베란다가 있어서 마당이 보이는 것이었다. 난 순간 당황하여 뛰어 나와 집 옆의
아주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약 10초 정도 있다가 주인집 아줌마는 나왔고
욕을 하며 내가 숨은 길이 아닌 다른쪽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내가 도망갔다고
생각한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다가 우연히 내가 숨은 골목을 보았다. 물론 나를
발견했고 내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난 순간적으로 내 옆에 있는 깨진 화분
밑에다가 팬티를 감췄다. 그런데 팬티가 약간 삐져나온 것이었다. 젠장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아줌마가 보지 못하길 바랄뿐. 아줌마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에게
말을 건냈다. "응? 넌 지하방 아이 아니니?" "예" "그런데 여기서 뭐하니?"
내가 당황한 기색이 아줌마의 눈에 보였는지 갑자기 주위를 살펴보더니 화분밑에
약간 삐져나온 팬티를 발견하고는 화분을 들춰 팬티를 빼냈다. 그리고는 내앞에
들이대며 "이거 니가 훔쳤지?" 난 순간 심장이 멎는거 같았다. 난 빌어야 겠다고
순간적으로 판단했다. 재빨리 무릎을 꿇고 "아줌마 죄송해요~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엄머한테는 제발 말하지 말아주세요 예? 제발요~"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쏟아
졌다. 아줌마는 "너 이거 입을려고 훔쳤지?"라고 말햇다. 난 "아니예요 저도 팬티
있어요" 하면서 내 바지를 옆으로 살짝 내려서 팬티를 보여주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웃음이 나온다. 아줌마는 "너 따라와" 하더니 집쪽으로
끌고 갔다. 제길 엄마한테 말하려나 보다. 나를 마당에 세우고는 계속 혼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시끄럽게 해서 엄마를 불러내려는 것 같았다. 난 울음을 재빨
리 멈추었으나 그래도 아줌마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는 울 엄마의 귀에 들어갔다.
잠시후 엄마가 나온것이다. "무슨일이세요?" 안돼~ 난 속으로 어쩔까 하는 궁리
만 했다. 난 지금까지 전혀 엄마에게 변태같은 행동을 들켜본적이 없기때문에
엄마가 날 혼낼것을 생각하니 아찔했다.
"아 예 글쎄 얘가 팬티를 훔쳐서 도망가잖아요"
"예? 팬티요? 얘 넌 들어가 있어."
엄마의 날카로운 한마디가 떨어졌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여동생은 나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난 몰라~하면서 울기만 했다. 얼마후 엄마가 들어왔고 엄마는
나에게 왜 그랬냐고 물었다. 난 정말 어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약간은 말이되는
그런 변명을 늘어놓았다. "있잖아~ 내가 농구 할려고 나가는데 어떤 형들이
오더니 너희집에서 여자 팬티 하나 가져오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쩌나 하고
들어오다가 빨래줄에 팬티있는거 보고 훔친거야~ 엉~엉~" 정말 완벽한 연기였다
엄마는 속은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눈감은것인지 알았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했다
난 눈치빠른 우리 아빠가 두려웠다. 우리 아빠는 같은 남자라서 그런지 내가
거짓말 하는것은 몽땅 알아내는 분이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입을 막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아빠하는 말하지마" 정말 단순한 말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알았
다고 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난 다시는 팬티를 훔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얼마 후 그 생각은 변했다....^^
오늘 이야기는 읽으시면서 상황을 좀 떠올려서 보셔야 흥분이 되실겁니다.
저의 팬티에 관한 사건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계속 조회수 하구 추천수
올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조회수하구 추천수가 저에게 힘이된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그리구 격려 멜이나 아니면 자신의 팬티에 대한 경험담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저같이 팬티나 머 이런거 좋아하는 분들 많은거예요
추천 5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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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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