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1:57 708회 0건
pc방 4


자지가 벌겋게 충혈 되었고, 퉁퉁 불어있는 것 같았다.
방안은 진한 정액 냄새가 금새 퍼진다.
휴지로 닦아주려다 나도 모르게 그냥 입에 물었다.
투명한 정액이 잔득 묻어있어 미끄럽게 입안으로 잘 들어온다.
남자 정액을 처음 맛보았다.
비릿하면서도 미끄럽고, 찝찔한 게 마치 날계란을 먹는 기분도 들고, 입안 가득 정액냄새가 찬다.
"아-아- 좋아요, 아줌마."
내 행동에 만족하는 민혁이의 말에 힘입어 더욱 힘차게 먹으며, 목젖 넘어 까지 삼켜댔다.
"아줌마 보지도 좀 보고싶어요,"
대답 대신에 자지를 먹고있는 상태에서, 하체를 움직여 거꾸로 누워줬다.
민혁이가 골반을 끌어 당겨간다.
한쪽다리는 펴고, 한쪽 다리를 접어 세워 줬다.
양손으로 음부를 만진다.
"꼭 조개 같아요, 맞아 전복하고 똑 같아요."
하며 음부를 쪼개며 갈라본다.
떨리는 손이 속살들을 만진다.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만진다.
내 음부에도 잔득 정액이 묻어있어 미끄러운 마찰이 기분 좋다.
민혁이의 손은 더 속을 보고싶은지 조갯살을 벌리며 질 구를 연다.
"아직도 보지가 움찔거리며 움직여요."
(호호호....... 네 자지를 물고 힘겨웠잖아?)
"안에서 아직도 하얀 정액이 나오네요?"
(후훗........ 네가 많이도 쌌어.)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들어온다. 두 개가 모아져서......
힘을 줘서 손가락을 물어줬다.
"따뜻하고 좋아요."
(호호호......네 자지도......)
입에서 민혁이를 꺼냈다.
이제 민혁이의 자지에 정액은 없다, 음모주위와 고환에만 조금씩 묻어있을 뿐이다.
내 타액만 묻어있어 깨끗한 자기를 한번에 힘주어 까 버렸다.
내 질과 입 속에서 충분히 불었는지 표피가 확 까지면서 귀두 전체가 깨끗한 모습을 드러냈다.
"아-아얏-"
하는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서로 귀두를 쳐다봤다.
"앗? 다 까져버렸네?"
"그래, 이제 바로 정상적인 남자가 된 거야."
너무도 쉽게 벗겨져 버린 자신의 성기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뒤로 젖힌다.
벗겨진 성기가 귀여워 자세히 보니, 처음에 보았던 막이 있는데 귀두 안쪽으로 갈수록 더 두껍고 색깔도 노란색으로 진하다.
물론 냄새 또한 고약할 정도로 심하고......
고릿 한 냄새와 오랫동안 모아져 굳어진 정액의 냄새, 땀 냄새들이 어울려져 자극적이다.
다시 입에 넣고 빨아 당겨 입 안쪽으로 가져갔다.
혀끝을 사용해서 그 막을 벗겨냈다.
슬라이스 치즈처럼 쉽게 벗겨진다.
입술로 자지를 빨며 입에서 꺼냈다.
손톱만큼의 치즈를 씹듯이 입안의 이물질을 어금니로 씹어 녹여 제거했다.
처음으로 벗겨져 드러난 귀두는 확실한 남성의 모양으로 근사하다.
버섯 안쪽의 홈 도 움푹 패였고, 색깔도 아직은 핑크 색에 가까운 여린 색을 띠고 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손에 쥐고 흔들기도 하고, 입에 담아 삼켜대기도 했다.
"......아줌마, 또 섯어요."
정말 또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끄덕이며 발기가 된다.
"또 할래요."
역시 총각이라 사정을 하고 나서도 금새 발기가 되는 모양이다.
미소를 지어주며 벌렁 누우며 자세를 취해 주었다.
"이번엔 뒤로 해 보고싶어요, 캐리 처 럼......"
말과 행동이 어찌나 귀엽기만 한지 눈을 흘기며 사랑스런 미소를 전하며
"이런, 처음부터 별걸 다 해 볼 여고 하네? 그래, 자아-"
하며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높이 세워 엎드렸다.
뒤로부터 조준을 하며 입구를 찾는다.
조갯살이 스스로 벌어지고 움찔거리며 서투른 숫총각을 도와 길 안내를 한다.
살짝 대인 뜨겁고 빳빳한 자지를 질 구가 덮썩 물어 당겨간다.
--아--아-- 또 민혁이가 내 속으로 들어온다.
"......아...아흐응......흐..응.......으흥......"
서서히 삽입운동이 시작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곳 빠져버린 자지를 배 밑 음부사이로 손을 뻗어 잡아서 바로 넣어줬다.
즐거운 삽입운동을 하는 동안 다시 빠져 나오지 않도록, 아예 손으로 자지 밑을 대고 밭쳐주었다.
그러다 검지와 중지 사이로 자지를 잡아 표피를 까서, 내게 들어오게 했다.
"그래!......바로......으응.......이거.......아앙.. ......야!......아흥.......이거야!........."
까진 귀두의 홈이 질 벽을 긁어주니 이제야 제대로 된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기분 좋은 표현을 신음소리로 대신 해 줬다.
숨이 넘어갈 듯한 신음 소리에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공격을 한다.
나도 엉덩이를 돌려줬다.
이미 내 손바닥은 질 속에서 새어나온 정액으로 발려져 미끄덩거린다.
성기가 작고, 내가 엉덩이를 돌려대자 줄곧 빠진다.
우린 다시 정 상위 자세를 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여 벼개를 엉덩이에 대고 누웠고,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자 민혁이가 다시 들어온다.
자지를 직접 잡고 깐 상태에서 삽입운동을 하게 시켰다.
그리고 더 음부를 벌려주기 위해 양다리를 벌려 접어서 발목을 손으로 잡아 당겼다.
점점 자지가 뜨거워지며 속도가 빨라진다.
곧 끝나나보다.
나도 마찬가지다.
".......좀..더......더.......깊이.........."
민혁이의 폭발은 또 터져 자궁에 뜨거운 정액을 쏜다.
신선한 정액의 세례를 받은 자궁 속에서도 답례라도 하듯이 나도 방출한다.
서로 거친 호흡을 가다듬으며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질 주름들이 끝난 민혁이를 질겅질겅 씹어대고 있다.
"어때? 좋았니?"
"네, 대단했어요, 아줌마."
이마의 땀을 훔치며 일어나서
"이제 씻어야겠다."
욕실로 가서 간단히 세수를 하고 밑도 씻었다. 안쪽 깊이는 안 씻고 겉 부분만 씻었다.
신선한 총각의 정액이라 아깝고, 좀더 느끼고 싶어서 씻을 수가 없다.
거울 앞에서 헝클러진 머리를 바로 잡았다.
욕실을 나와서 이제 갈 테니 씻고 천천히 쉬었다 가라고 했다.
못내 아쉬운 민혁이는 다음에 한번 더 만나 줄 것을 사정한다.
"안돼, 약속했잖아, 한번만으로 만족하자고..... 그리고, 너 가급적이면 포경 수술을 하도록 해라."
"많이 아프지 않을까요?"
"호호호....당연히 아픔이야 따르겠지, 하지만 위생상 좋지 않고 상대에게 성의 신비를 깨워주려면 아무래도 하는 게 좋을 거야."
"알았어요, 조만간 에 할게요."
"그래, 꼭 하도록 해."
"포경수술 한 것과 차이가 많나요?"
"당연하지, 귀두밑의 홈으로 내 속을 긁어주는 것과, 그냥 지나치는 것의 차이야."
"저......아줌마 이름도 모르는데......"
"알려주기 싫어, 꼭 알고싶으면 네가 좋아하는 정옥이라 해도 좋아."
핸드백을 들고 일어서며
"나중에 네 생각이 나면 핸드폰으로 연락할게."
"꼭 연락 주세요."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때도 포경이면 안 해줄 꺼야."
재차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며 힘없이 지쳐 축 쳐진 자지를 툭 건드려주고 방을 나섰다.

모텔 밖으로 나오자 차가운 겨울 바람이 상쾌하게 시원하다.
아직 대낮이라 시내 인파 속으로 섞이며 걸어갔다.
걷는 걸음에 따라 질 속의 정액과 내 분비물이 섞여 조금씩 새어나와 팬티에 적셔져, 가랑이의 미끄러운 마찰이 기분 좋아 발걸음 또한 가볍다.
주차장에 있는 차에 들어와서 시동을 켰다.
간단한 화장을 고치고 핸들을 잡았다.
밑에서 올라오는 히타의 뜨거운 바람이 치마 속의 젖은 곳을 드라이라도 하는 것 갔다.
조금씩 알맞게 흘러 넘치는 질 속의 미끄덩거림에 액셀을 밟는데도 힘이 들어간다.
집으로 향하는 눈 덮인 국도 변을 달릴 때, 조수석의 선물 꾸러미를 바라봤다.
이 선물들을 받으시고 즐거워들 하실 까? 다들 좋아했으면 할텐데......
카세트를 틀어 신나는 음악을 켰다.
벌써 마음은 명절인양 자꾸만 부푼다.
음악 소리를 따라 부르며 콧노래를 부른다.


pc방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93 페이지

번호 컨텐츠
9568 거미 - 4부 HOT 08-25   1391 최고관리자
9567 신노스케 경보 발령 - 4부5장 08-25   258 최고관리자
9566 거미 - 5부 HOT 08-25   1389 최고관리자
9565 pc방 - 3부 08-25   681 최고관리자
9564 속옷도둑 - 1부 HOT 08-25   1456 최고관리자
9563 거미 - 1부 HOT 08-25   1394 최고관리자
9562 16세 소년 - 1부 08-25   362 최고관리자
9561 신노스케 경보 발령 - 4부6장 HOT 08-25   1361 최고관리자
9560 거미 - 6부 HOT 08-25   1440 최고관리자
9559 상상 그 처절함 - 1부 HOT 08-25   1440 최고관리자
9558 속옷도둑 - 2부 HOT 08-25   1417 최고관리자
pc방 - 4부 08-25   709 최고관리자
9556 속옷도둑 - 3부 HOT 08-25   1006 최고관리자
9555 상상 그 처절함 - 2부 08-25   641 최고관리자
9554 16세 소년 - 2부 08-25   99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