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도둑(3)
안녕하십니까? xlarge77 입니다. 2편의 내용이 좀 덜 흥분되는거 같아 이렇게 3편
을 쓰려고 합니다. 2편에 대한 호응은 1편 보다는 좀 덜하군요. 하지만 3편에서 좀
재밌게 써보겠습니다.
속옷 도둑 3편
번쩍! 잠에서 깼다. 일요일 아침...아니 새벽이다. 주위가 컴컴했다. 불을 키고 무
심코 컴퓨터를 하려는데 팬티생각이 났다. 요새는 아줌 참기 힘들 정도이다.
결국 난 하나를 훔치기로 결심했다. 일단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집밖으로 나왔다.
우리 동네는 가구수가 그리 많지 않다. 또 주인집 아줌마가 이미 동네 아줌마들
한테 팬티 사건을 말했을수도 있으므로 동네에서 훔치는건 자살행위다.
결국 생각다 못한 나는 예전 살던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같은 집에
살고 있어서 훔치지 못했지만 이번엔 아예 훔쳐올 생각을 하고...ㅎㅎㅎ
이사 온지 몇년이 흘렀지만 그대로였다. 주인집이 키우던 개도 그래로 있었다.
주인집 개는 나를 몇번 못봐서 인지 왕왕 짖어댔다. 대문으로 들어가기가 힘들
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뒤로 돌아 텃밭이 있는 곳을 통해 집에 잠입하기로 했다.
과연 팬티를 널어 놨을까 걱정하던 나는 금새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예전 그 옥상에 빨래들이 널어져 있는것이다. 예전에는 줄 같은게 매달려 있었
는데 이제는 빨래 걸이가 있었다. 윗쪽에는 옷이나 양말들이 걸려 있었고
밑에는 속옷들이 널려 있었다. 일단 속옷을 닥치는 대로 가지고 세워둔 자전거
쪽으로 달렸다. 심장이 콩당콩당 뛰었다. 속옷을 훔쳐보지 않은자는 아마 이
심정을 모를것이다. 일단 진정한 다음 속옷을 땅에 내려놓고 하나하나 살피기
시작했다. 보라색 레이스 팬티와 검정색 레이스 팬티 흰 브래지어 그리고
검은색 쇠같은것이 박힌 브래지어가 있었다.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주머니가
빵빵한채로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내눈에 띄는 쓰레기 더미가 보였다.
웬지 저 안에 여자 생리대 같은게 들어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에 그 쓰레기 더미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하얀 칠판이 있었는데 매직으로 전화번호들이
써있었다. 내가 살던 곳의 주인집 누나 이름은 정윤(가명) 이었다.
정윤:5xx-xxxx 전화번호였다. 이게 웬 떡이냐. 난 일단 전화번호를 몇번 속으로
외우고 읽어서 외웠다. 그리고 만약 잃어버릴 염려가 있으므로 그 칠판을 땅에
묻고 표시를 해두었다. 그리고는 속옷을 가지고 우리 동네 근처 모 여중에 갔다.
일요일이나 사람이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학교 뒤쪽에 가서는 속옷을 땅에 펼쳤다
갑자기 나의 자지는 빨딱 섯고 이 자리에서 자위를 해서 속옷에 내 정액을 묻혀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고는 팬티를 그냥 돌바닥
에 깔고 난 그위에 엎드렸다. 차가웠다. 하지만 내몸은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
였다. 난 앞뒤로 비비기 시작했고 비빈지 2분도 채 되지 않아 꿀렁꿀렁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일어나 보니 팬티 보지털이 닿는 부분에 내 정액이 한가득 뿌려져 있었
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이웃에 살던 누나의 팬티에 정액을 묻힌다는건...
막상 자위는 했으나 이 팬티의 처리가 문제였다. 집으로 가져가자니 웬지 걸릴거
같고 버리자니 아깝고 결국 난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외진 구석에 속옷들
을 놓고 집으로 갔다.
음~3편도 그리 흥미진진하진 않은것 같군요. 하지만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자 속옷을 훔치던 얘기를 계속 쓰겠지만 이젠 제 여동생을 유린하던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제 이야기는 100% 실화를 바탕으로 하니 많이 읽어주십쇼
그리고 추천 5좀 팍팍 눌러주세요^^ 격려 멜도 좀 보내주시고요
안녕하십니까? xlarge77 입니다. 2편의 내용이 좀 덜 흥분되는거 같아 이렇게 3편
을 쓰려고 합니다. 2편에 대한 호응은 1편 보다는 좀 덜하군요. 하지만 3편에서 좀
재밌게 써보겠습니다.
속옷 도둑 3편
번쩍! 잠에서 깼다. 일요일 아침...아니 새벽이다. 주위가 컴컴했다. 불을 키고 무
심코 컴퓨터를 하려는데 팬티생각이 났다. 요새는 아줌 참기 힘들 정도이다.
결국 난 하나를 훔치기로 결심했다. 일단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집밖으로 나왔다.
우리 동네는 가구수가 그리 많지 않다. 또 주인집 아줌마가 이미 동네 아줌마들
한테 팬티 사건을 말했을수도 있으므로 동네에서 훔치는건 자살행위다.
결국 생각다 못한 나는 예전 살던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같은 집에
살고 있어서 훔치지 못했지만 이번엔 아예 훔쳐올 생각을 하고...ㅎㅎㅎ
이사 온지 몇년이 흘렀지만 그대로였다. 주인집이 키우던 개도 그래로 있었다.
주인집 개는 나를 몇번 못봐서 인지 왕왕 짖어댔다. 대문으로 들어가기가 힘들
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뒤로 돌아 텃밭이 있는 곳을 통해 집에 잠입하기로 했다.
과연 팬티를 널어 놨을까 걱정하던 나는 금새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예전 그 옥상에 빨래들이 널어져 있는것이다. 예전에는 줄 같은게 매달려 있었
는데 이제는 빨래 걸이가 있었다. 윗쪽에는 옷이나 양말들이 걸려 있었고
밑에는 속옷들이 널려 있었다. 일단 속옷을 닥치는 대로 가지고 세워둔 자전거
쪽으로 달렸다. 심장이 콩당콩당 뛰었다. 속옷을 훔쳐보지 않은자는 아마 이
심정을 모를것이다. 일단 진정한 다음 속옷을 땅에 내려놓고 하나하나 살피기
시작했다. 보라색 레이스 팬티와 검정색 레이스 팬티 흰 브래지어 그리고
검은색 쇠같은것이 박힌 브래지어가 있었다.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주머니가
빵빵한채로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내눈에 띄는 쓰레기 더미가 보였다.
웬지 저 안에 여자 생리대 같은게 들어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에 그 쓰레기 더미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하얀 칠판이 있었는데 매직으로 전화번호들이
써있었다. 내가 살던 곳의 주인집 누나 이름은 정윤(가명) 이었다.
정윤:5xx-xxxx 전화번호였다. 이게 웬 떡이냐. 난 일단 전화번호를 몇번 속으로
외우고 읽어서 외웠다. 그리고 만약 잃어버릴 염려가 있으므로 그 칠판을 땅에
묻고 표시를 해두었다. 그리고는 속옷을 가지고 우리 동네 근처 모 여중에 갔다.
일요일이나 사람이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학교 뒤쪽에 가서는 속옷을 땅에 펼쳤다
갑자기 나의 자지는 빨딱 섯고 이 자리에서 자위를 해서 속옷에 내 정액을 묻혀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고는 팬티를 그냥 돌바닥
에 깔고 난 그위에 엎드렸다. 차가웠다. 하지만 내몸은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
였다. 난 앞뒤로 비비기 시작했고 비빈지 2분도 채 되지 않아 꿀렁꿀렁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일어나 보니 팬티 보지털이 닿는 부분에 내 정액이 한가득 뿌려져 있었
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이웃에 살던 누나의 팬티에 정액을 묻힌다는건...
막상 자위는 했으나 이 팬티의 처리가 문제였다. 집으로 가져가자니 웬지 걸릴거
같고 버리자니 아깝고 결국 난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외진 구석에 속옷들
을 놓고 집으로 갔다.
음~3편도 그리 흥미진진하진 않은것 같군요. 하지만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자 속옷을 훔치던 얘기를 계속 쓰겠지만 이젠 제 여동생을 유린하던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제 이야기는 100% 실화를 바탕으로 하니 많이 읽어주십쇼
그리고 추천 5좀 팍팍 눌러주세요^^ 격려 멜도 좀 보내주시고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