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이 씨발년 그동안 보지에다 좆대가리 몇개나 집어넣어봤어"
"많이...많이 넣어봤어... 자기야ㅡ나 미쳐.."
" 많이 몇개나 쳐박아봤냐구.. 대답안해? "
헉...헉.. 뿌작,,,
기묘한 광경이다... 한놈은 개처럼 엎드려서 지 좆을 한손으로 잡고 엉덩이에 똥구멍으로 다른놈의 좆대가리를 집어넣구 있다. 다른 한넘은 욕설을 지껄이며 그놈의 후장에다 좆물을 뿌려대지 못해서 안달아 나있다.
좆을 박아대는 넘은 나고 박히는 놈은 그놈이다.. 절반은 놈이고 절반은 년인,,, 챗팅사이트에 좆빨아드림 남자가라는 이상한 방제를 달고 나를 꼬셨던 놈이다.
처음 섹스를 하고 난 이후 그년과 난 같은 집에서 산다... 그 짧은 시간의 섹스가 끝나고 난 그년의 똥구멍 아니...보지맛에 완전히 맛이가서 그년을 나의 오피스텔로 불러들이고야 말았다.


"너 옷은 저기 내옷장 한칸 비워놨으니까 거기다 정리하고,,, 머 대충 너 물건들은 알아서 정리해"
" 나 진짜 여기서 살아도 돼요?" "그럼 여기서 같이 살자고 불렀지 머할라고 불렀을까? 쓸데엄는 소리하지말고 빨리 짐이나 정리해 나 배고프다.."
그년이 옷정리 하는것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가관이다... 옷이라고는 전부 여자들 속옷에 남자답게 보이는것은 몇개 돼지도 않는다.
"짐 다 정리했으면 밥이나 먹으러 가자..."
" 오빠 나 피곤한데 여기서 시켜먹음 안될까?"
"징그럽게 오빠 소리좀하지마...다른사람들으면 오해한다...걍 형이라고 불러라"
"그럼 단 둘이 있을때는 오빠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 있을때는 형이라고 부를게 알찌 오빠"
간들어지게 내 팔에 매달리면서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는 그놈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자니 내 좆대가리가 또 껄떡대려고 한다...
"너 뭐 먹을래?" "걍 짱깨나 시켜먹자..오빠.."
띠..띠..띠띠..띠...
"중국집이죠...여기 삼호 오피스텔 1026호 인데요.. 짜장면 두개 하나는 곱배기로 갔다주세요.. "
내가 전화걸고 있는사이 내 방을 두리번 거리던 그년은 조금 덥다고 하더니 바지를 벗고 딸랑 빤스하나만 입구 있는다...
아직 어색하다 내 공간에 반남반녀가 들어와있다는 사실이.... 그러한 어색함을 그년도 느끼는지 내 등뒤에 매달려서 내 목에다 키스를 한다..
"하지마.... 나 좆꼴리면 책임질래?"
"그럼 당연히 책임지지.... 또 누가 책임질 사람 있어?"
그년은 첨 느껴던 그대로 당돌함 그자체다 거침이 없는 행동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꾸물럭 거리며 만지기 시작한다.

" 히 오빠 좆 벌써 빨딱 서있는데... 보지 먹구 싶은가보다... 내 보지도 지금 허전한데..오빠 내 보지 먹어줄래?"
"짱개 금방온다..."
"머 어때 들어와서 보는놈이 꼴리지 머..."
그년은 이제 내 좆대가리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 내 자지는 이미 한계를 지나고 있다... 뜨거운물에 미꾸라지가 찬 두부속으로 들어가듯이 미끈한 웅덩이속에 좆을 담구고 싶어한다.. 이럴때 내 이성은 항상 마비상태다..
"쭙,,,헉...오빠 자지는 첨 빨때부터 맛있어,,,, 다른 사람들 자지는 시커매서 빨아주기가 그런데 오빠는 분홍빛이라 넘 이뻐.."
좆도 좆은 다 똑같은 좆이지 이쁜좆이 어디있나 니메...그년은 그렇게 씨부리더니 내 좆대가리를 끄집어내서 빨고야 말았다..
"아 18 빠는거는 일품이다...헉... 좀 부드럽게 빨아바."
그년의 뒤통수를 꼭 누르면서 부드럽게 빨아주기를 강요한다..
쩝,,후루룩,,,
" 아...어.좋아..음...,,더,, 깊게.아,,좋아..,잘빤다..그렇지 그렇게.."
이미 난 그년의 좆빠는 솜씨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아 좋아요? 오빠 좋아? "
"그래 ,,,좋다.."
"오빠 나한테 욕하고 싶지...욕해도 돼...나 욕먹고 싶어...나 거칠게 대해줘.."
"난 그런 변태 아니야.. "
"난 그런게 좋아..오빠 부탁이야 나를 거칠게 창녀처럼 대해줘.."
"이런,, 개보지 같은년.. 좋아 18년아 그것밖에 못빨아..,,더 깊게 빨아,, 어서."
변태아니라고 말하면서 내 마음속 깊은 욕망은 그게 아니다.. 저년을 내 좆물받이..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는 개로 만들고 싶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짜장면왔습니다.."
얼른 바지를 추스리고 현관문을 열고 짜장면을 받는다... 행여나 짱개가 볼까바 얼른 문을 닫는다....
"먹자....."
"응 오빠 먹구있어..."
"넌 배안고파?"
"나도 먹을거야...."
그년은 짜장면의 랩만을 걷어내고 비비놓기만 하더니 이내 입은 내 좆대가리를 향해 돌진한다..
"억...나 짱개좀 먹자.."
"히히 먹으라니까... 나는 이것부터 먹을래....."
그렇게 짜장면을 먹는건지 씹질을 하는건지 어정쩡하게 일을 본후에 우리는 밖으로 나갔다.. 그년은 자기 친구를 불러도 돼냐고 물어봤다..
"오빠 내 친구 불러서 오빠 소개 시켜줘도돼?"
"친구? 남자냐 여자냐... 당연히 여자지...내가 여잔데..."
웃음밖에 안나온다.. 1시간 정도 흐른뒤에 그년의 여자친구라고 불리우는 놈이 나타났다.. 그놈은 완전 여자다. 가슴도 나오고 머리도 길고...화장도 하고.. 아마 하리수처럼 성전환수술이라도 했나보다..
그날 우리는 셋이 노래방도 가고 맥주도 한잔하고 그럭저럭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가겠다는 그 놈을 그년은 자고가라고 끝끝내 우겨서 기어이 내 집으로 끌고 오고야 말았다.
침대는 딸랑하나 난 바닥에서 자야만했다... 그년도 나를 따라서 바닥에서 잔다고 칭얼대더니만 내 품으로 기어들어왔다.. 불이꺼지고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고 있는데... 그년의 손이 내 좆대가리를 훑고 있다. 내손도 그년의 자지를 잡고 있다. 자그맣고 초라한 자지...그런데 귀엽다.
그년은 이불속으로 머리를 들이밀더니 내 좆을 또 입으로 문다..하여간에 좆빠는걸 무지하게 좋아하는 년이다....
"친구가 본다" 자그맣게 말했다... "괜찮아 자기 꼴린 좆 내가 빨아주는데 머 어때"
크게 말한다. 당황스럽다..
"킥킥..." 침대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자는줄 알았는데 아니다...
"나 오늘밤에 잠 설치면 낼 일 못나가.. 적당히해,,,응"
여자두 아닌 남자두 아닌 어중간한 톤의 목소리.... 거북하다...그년이나 그년의 친구나 아직 적응이 안된다.
"세미야 일로 내려와... 울 셋이 자자..."
"너 미쳤어? "
"머 어때 오빠..괜찮아...."
"나 내려가도 돼? "
이불걷히는 소리가 부스럭 들린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내 왼쪽품으로 들어온다..
"울 오빠 좆 만져바바 적당한크기에 넘 좋아///"
세미라는 놈도 내 자지가 자기 장난감인양 만지기 시작한다....
양쪽으로 놈들이 있다.. 그런데 년들이다..환장한다... 이제 난 아무생각 안하기로 했다 이것이 날 즐겁게 흥분되게만 만들어 준다면...
이제 두 놈들의 보지는 내것이다...이제 난 망가지는 것이다..
세미는 좆을 만지작 거리다.. 그년의 입술을 끌어다니더니 이제 두 년이 서로혀를 빨아주며 키스를 한다,, 그와중에도 내 자지는 두년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다.
그년은 키스를 멈추고 내 다리쪽으로 머리를 돌리더니 발가락부터 빨아 올라오기 시작한다. 천천히.... 세미는 그년의 엉덩이쪽으로 돌아가더니 그년의 똥구멍을 빤다. 난 밑에서 그장면을 쳐다보고 있다...이윽고 그년의 입이 내 좆을 무는 순간
"억" 헛바람을 들이켰다.
세미는 그년의 후장을 한참 애무하더니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아응... 두개넣어줘,. 헉... 천천히.. 이년아 손톱때문에 아퍼 ,,,,세미의 자지는 곤두서서 어디에 위치해야할지 몰라서 껄떡대고 위아래로 움직인다. 세미의 자지를 내가 빨아줘야하는 분위기다.. 자연스럽게 내 주둥이는 세미의 좆을 물구 있다... 내좆은 그년이 빨고 난 세미년의 좆을 물고 세미년은 그년의 후장에다 손가락을 꽂고 있다.
아.....좋아... 보미야... 지금 오빠가 내 자지 빨아주고 있어,,좋아... 보미야 좋아?
그래..좋아...아.... 미쳐..오빠..내 자지도 빨아줘.....세미년껏만 빨지말고...
아 ...
이제 3명의 좆빨기가 시작돼따... 미친짓이다.

이제 내 자지는 입이아닌 다른곳을 원한다.. 보지를 원한다..그게 보지가 돼떤 똥구멍이 됐던 쑤실곳을 원한다.. 이런 내맘을 아는지 보미년은 지 엉덩이를 움직여 내 좆을 한손으로 잡고 자기 똥구멍에 정확히 꽂는다..
아 18 좋다...어,,오빠 좋아...좋아..? 더 거칠게 해줘... 아 야 새끼야.. 더 깊게 쑤셔바..이 좆같은 놈아... 세미년은 더 흥분이 돼는지 욕을 해대기 시작한다..
니기미 좆도 씨발년들 오늘 함 끝까지 가보자.. 보지 더 벌려 이년아.. 더 깊숙히 쳐박아 줄테니까.. 헉,,,아 뿌적,,
이제 난 보미년의 보지를 쑤시고 보미년의 자지는 세미년의 보지를 쑤신다.. 18 좆도 개새끼...보지 똥,,,,,,, 엄마.,,.,. 아프게....
말두 안돼는 욕설들이 오가고 기어이 싸고야 말았다.
아 짜증이다.... 이렇게 싸고나면 더 진한 흥분을 원한다... 상상속의 그런 섹스들을 원한다... 갈수록 내 상상들은 처절해진다... 이년은 그걸 해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