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년...2
성호는 학교를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도 성호
의 딱한 사정을 알기에, 그리고 성호가 성실하고 착한것을 알기에 다른 아르바이트
생과는 달리 좀 잘해주었다. 성호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자취방으로 돌아와서 잠시동안 누워 있었다. 누워서 생각하다가 갑자기 낮에 상휘가 오늘은 자기 집에서 잠을 같이 자자는 말이 생각이 나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상휘집으로 갔다. 상휘집은 성호의 자취방에서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다. 상휘네집은 부자이다. 상휘 아버지께서 큰 대기업의 사장이시고, 상휘네 어머니께서도 부자집 딸이셨다. 상휘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 밑에 외동아들이었다. 보통 부자집의 외동아들은 성격이 나쁘도 싸가지(?)가 없는데 상휘는 전혀 그런편이 아니었다. 아마 성호의 영향이 컸을것이라....
"띵동! 띵동!"
"누구세요? 아~ 성호로구나...어서 들어오렴..."
상휘의 어머니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상휘의 어머니도 상휘에게 성호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부모님 없이 혼자 자취한다는 소리도 들어서 성호에게 잘해주고있다. 또한 상휘의 친구로써 조금도 부족함 없는 성호를 보고 안쓰러움을 많이 느꼈다.
"어서 들어오너라. 우리도 아직 저녁전이니 같이 먹자"
"네....감사합니다..."
성호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바늘이 8시 30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늦게 저녁을 먹는것을 보니 성호를 기다린것 같아서 미안했다.
"성호야..많이 먹어라..."
"네..감사합니다..."
조용히 밥먹는 소리만 들렸다.
우걱우걱, 쩝쩝., 냠냠......
"참, 성호야 아르바이트는 안힘드니? 공부는 잘되어가?"
상휘어머니께서 물어보셨다.
"네, 그 가계에서도 저의 사정을 아니깐요, 아주 힘든 일은 안시켜요...공부도 잘되어가고 있고요"
성호는 상휘어머니의 세심한 배려에 무척 고마웠다.
"에이~ 엄마는 성호만 보이고 엄마의 아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상휘가 심술난척 엄마에게 말했다.
"아냐...우리아들도 많이 먹으세요..~"
"히힛...엄마 고마워요...."
그렇게 식사시간이 끝나고, 상휘어머니께서는 상휘 어머니 방으로 들어가시고 성호와 상휘는 상휘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놀았다.
"참, 상휘야! 너희 아버지는 어디계시니?"
"응...일주일 전에 프랑스로 출장가셨어,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시면서 한 한달쯤 뒤
에 돌아오실 꺼야.."
"그렇구나... "
"성호야, 내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까?
상휘는 오늘이야 말로 성호에게 뽀르노라는것을 보여주리라고 결심했다.
"먼데?"
"재미있는거야 한번봐바..."
상휘는 잽싸게 야한 동영상을 틀었다.
"상휘야, 이거머야? 어?............이거 야한거잖아. 상휘야 이런거 보면 어떻게.."
성호는 얼굴이 빨게지면서 상휘에게 말했다.
"괜찮아 임마, 우리나이때는 이런것도 가끔씩 봐줘야되.. 너도 언제까지 이런거 모르고 지낼수는 없자나...."
"으..응..."
동영상에서는 여자와 남자의 성관계 장면이 리얼하게 연출되고 있었다.
상휘는 꺼리낌 없이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서 자위행위를 하고있었다.
"험....헉....헉.허..ㄱ....헉....끄응...."
"상휘야 머하는 거야?"
"자....헉....위.하는.....거헉... 잖아....... 헉.... 말.....시키....지....마"
성호는 난처했다. 자신의 자지도 바지를 뚫고 나올기새로 커지고있었다.
"헉....음....허........ㄱ.. 아.....아....ㄱ........."
성호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성호는 방을 나가서 화장실을 찾았다.
비록 성호가 순진하다고 하지만 참을수 없는 욕망을 다스리기에는 성호는아직 어렸다. 주방과 거실을 지나서 드디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성호는 변기에 앉아서 지퍼를 내렸다. 성호의 우람한 자지가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나왔다. 성호는 아까전에 상휘가 한것처럼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음.....하....ㄱ......헉..............아....ㄱ.... ............"
"허......ㄱ.......으......ㅁ........허....ㄱ"
갑자기 저 제일 밑에서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이나더니 짜릿한 쾌감과 동시에 성호의 자지끝에서는 정액이 튀어나왔다. 성호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위를 한 것이었다. 성호는 그 쾌감의 여운을 느끼며 자신의 정액을 물로 씻어내고 다시 상휘방으로 갔다. 상휘는 이미 자위를 끝내고 방안 공기를 환기시키면서 성호를 맞이했다.
"성호야 어땠어? 너 지금 자위하고 오는 길이지..?"
"으...응....."
성호는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이 짜릿한게, 다리에 힘도 풀리고..,.."
"응...정말 기분이 짜릿하더라...제일밑에서 무언가가 올라온다는 느낌에 있던데 정
액이 튀어나오더라고..."
"그래? 너도 이제 자위라는 것을 알았구나...축하한다..짜식..."
"응,..."
"아~ 피곤하다...성호야 이제 잠자자..내일 또 학교가야지.."
"응...알았어.."
성호와 상휘는 방의 불을끄고 누워서 잠을 청했다.하지만 성호는 아까전의 자위행위의 쾌감을 잊지 못해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 못했다. 상휘의 어머니께서 성호의 자위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는것을....
성호는 학교를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도 성호
의 딱한 사정을 알기에, 그리고 성호가 성실하고 착한것을 알기에 다른 아르바이트
생과는 달리 좀 잘해주었다. 성호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자취방으로 돌아와서 잠시동안 누워 있었다. 누워서 생각하다가 갑자기 낮에 상휘가 오늘은 자기 집에서 잠을 같이 자자는 말이 생각이 나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상휘집으로 갔다. 상휘집은 성호의 자취방에서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다. 상휘네집은 부자이다. 상휘 아버지께서 큰 대기업의 사장이시고, 상휘네 어머니께서도 부자집 딸이셨다. 상휘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 밑에 외동아들이었다. 보통 부자집의 외동아들은 성격이 나쁘도 싸가지(?)가 없는데 상휘는 전혀 그런편이 아니었다. 아마 성호의 영향이 컸을것이라....
"띵동! 띵동!"
"누구세요? 아~ 성호로구나...어서 들어오렴..."
상휘의 어머니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상휘의 어머니도 상휘에게 성호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부모님 없이 혼자 자취한다는 소리도 들어서 성호에게 잘해주고있다. 또한 상휘의 친구로써 조금도 부족함 없는 성호를 보고 안쓰러움을 많이 느꼈다.
"어서 들어오너라. 우리도 아직 저녁전이니 같이 먹자"
"네....감사합니다..."
성호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바늘이 8시 30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늦게 저녁을 먹는것을 보니 성호를 기다린것 같아서 미안했다.
"성호야..많이 먹어라..."
"네..감사합니다..."
조용히 밥먹는 소리만 들렸다.
우걱우걱, 쩝쩝., 냠냠......
"참, 성호야 아르바이트는 안힘드니? 공부는 잘되어가?"
상휘어머니께서 물어보셨다.
"네, 그 가계에서도 저의 사정을 아니깐요, 아주 힘든 일은 안시켜요...공부도 잘되어가고 있고요"
성호는 상휘어머니의 세심한 배려에 무척 고마웠다.
"에이~ 엄마는 성호만 보이고 엄마의 아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상휘가 심술난척 엄마에게 말했다.
"아냐...우리아들도 많이 먹으세요..~"
"히힛...엄마 고마워요...."
그렇게 식사시간이 끝나고, 상휘어머니께서는 상휘 어머니 방으로 들어가시고 성호와 상휘는 상휘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놀았다.
"참, 상휘야! 너희 아버지는 어디계시니?"
"응...일주일 전에 프랑스로 출장가셨어,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시면서 한 한달쯤 뒤
에 돌아오실 꺼야.."
"그렇구나... "
"성호야, 내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까?
상휘는 오늘이야 말로 성호에게 뽀르노라는것을 보여주리라고 결심했다.
"먼데?"
"재미있는거야 한번봐바..."
상휘는 잽싸게 야한 동영상을 틀었다.
"상휘야, 이거머야? 어?............이거 야한거잖아. 상휘야 이런거 보면 어떻게.."
성호는 얼굴이 빨게지면서 상휘에게 말했다.
"괜찮아 임마, 우리나이때는 이런것도 가끔씩 봐줘야되.. 너도 언제까지 이런거 모르고 지낼수는 없자나...."
"으..응..."
동영상에서는 여자와 남자의 성관계 장면이 리얼하게 연출되고 있었다.
상휘는 꺼리낌 없이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서 자위행위를 하고있었다.
"험....헉....헉.허..ㄱ....헉....끄응...."
"상휘야 머하는 거야?"
"자....헉....위.하는.....거헉... 잖아....... 헉.... 말.....시키....지....마"
성호는 난처했다. 자신의 자지도 바지를 뚫고 나올기새로 커지고있었다.
"헉....음....허........ㄱ.. 아.....아....ㄱ........."
성호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성호는 방을 나가서 화장실을 찾았다.
비록 성호가 순진하다고 하지만 참을수 없는 욕망을 다스리기에는 성호는아직 어렸다. 주방과 거실을 지나서 드디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성호는 변기에 앉아서 지퍼를 내렸다. 성호의 우람한 자지가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나왔다. 성호는 아까전에 상휘가 한것처럼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음.....하....ㄱ......헉..............아....ㄱ.... ............"
"허......ㄱ.......으......ㅁ........허....ㄱ"
갑자기 저 제일 밑에서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이나더니 짜릿한 쾌감과 동시에 성호의 자지끝에서는 정액이 튀어나왔다. 성호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위를 한 것이었다. 성호는 그 쾌감의 여운을 느끼며 자신의 정액을 물로 씻어내고 다시 상휘방으로 갔다. 상휘는 이미 자위를 끝내고 방안 공기를 환기시키면서 성호를 맞이했다.
"성호야 어땠어? 너 지금 자위하고 오는 길이지..?"
"으...응....."
성호는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이 짜릿한게, 다리에 힘도 풀리고..,.."
"응...정말 기분이 짜릿하더라...제일밑에서 무언가가 올라온다는 느낌에 있던데 정
액이 튀어나오더라고..."
"그래? 너도 이제 자위라는 것을 알았구나...축하한다..짜식..."
"응,..."
"아~ 피곤하다...성호야 이제 잠자자..내일 또 학교가야지.."
"응...알았어.."
성호와 상휘는 방의 불을끄고 누워서 잠을 청했다.하지만 성호는 아까전의 자위행위의 쾌감을 잊지 못해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 못했다. 상휘의 어머니께서 성호의 자위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는것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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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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