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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58 715회 0건
한여름밤의 꿈
제 1 부


저는 두아이의 엄마이자 한남자의 부인이기도 한 아주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입니

다.

그러나 저는 그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여자이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저의 어릴적 과거와 연관되어져있습니다.

저는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파출부를 하며 근근히 우리들과 함께 죽지못해 살아가는

불쌍한 우리엄마와 그리고 두 여자동생을 둔 맞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허구헌날 술로 인생을 허비하며, 엄마를 구타하고 우리들을 못살게 굴어왔

으며, 도저히 인간으로써는 하지못할짓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폐륜범죄자 였습니다.

아버지는 늘 술을 마셨고, 또 늘 우리가 보는 바로 앞에서 엄마를 강제로 섹스하였으

며, 우리가 쳐다보지 않으면 엄마를 구타한다든지 더욱더 술을 마신다든지 하는

참으로 상상을 초월한 행동으로 우리들을 늘괴롭혀왔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제가 중학교에 올라간 바로 얼마후에, 아버지는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할수없는 짐승같은 짓을 저에게 저지르고야 만것입니다.

그날도 아버지는 술에 완전히 떡이되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늘 그랬하였듯, 우리방에들어가서 이불을 뒤집어쓴채 시끄러워서 오지않는

억지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그날따라 아버지의 어머니에대한 가학과 섹스와 폭력은 더욱더 심했습니다.

도저히 모르는척을 하면서 잠을 이룰수 없으리만큼 엄마는 비명을 질러댓고, 저는

용기를 내어서 안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안방에서 벌어진것은 그전에는 볼수 없었던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개목걸이를 하고 네발로 방을 기어다니며 아버지의 발길질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울음을 터트리며 아버지를 말리려했습니다.

엄마는 놀라일어서려했지만, 아버지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잡고있는 개목걸이를 더욱 힘껏 잡아당기면서 엄마를 방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습

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달려가 아버지의 양손을 잡고 저항을 하려해보았지만, 그것은 제힘

으로는 어림도 없는짓이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오히려 저의 팔을 잡고는 엄마가 있는쪽으로 저까지 내동댕이를 치고 말았

던 것입니다.

저는 방바닥에 내동댕이쳐진후 잠시잠깐 아찔한 느낌이 들더니 빈혈이 왔습니다.

정신이 약간 혼미한 상태에서 아버지는 그대로 저의 위로 달려들더니 그 더러운 손

을 저의 젖가슴에 갖다대려했습니다.

엄마는 그것을 막으려해보았지만, 그순간 아버지의 그 거대한 주먹이 엄마의 얼굴에

정확히 강타한 것이었습니다.

퍽~~

엄마는 그대로 정신을 잃은듯 푹~하고 쓰러졌고, 분위기는 더욱더 비참한 상황으로

가고야 만것입니다.

아버지는 저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려했고 저는 있는힘을 다해 그손을 뿌리치려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제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방법으로 고함을 내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살려~ 살려주세요~ 누가좀 저좀....아아~~아아~~ 악~

동네의 그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면서.... 그렇게 간절히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했습니

다.

그러나 그것역시 늘상있어왔던 일이었거니 하고 동네사람들은 생각하였던 것이였습

니다.

저는 죽을힘을 다해 인간의 탈을뒤집어쓴 그 악마에게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써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다 허사였습니다.

아버지의 힘은 저로써는 도저히 막을수없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딸로써의 인간의 마지막남은 양심에 호소해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사정했습니다.

`아빠~~잘못했어요~~절 용서해주세요~~저좀 놔주세요~~이손좀놔주세 요~~아빠

제발~~`

그러나 그 악마는 엄마를 렸던 그 더러운 손으로 저의 얼굴마저 강타하고말았습니

다.

퍽~

그순간 그렇지 않아도 빈혈이 있었던 저는 정신을 잃고야 말았습니다....

....

....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몰라도 머리와 얼굴이 정말이지 엄청나게 아파왔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전후상황을 파악하려 애써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제 안에서 무섭고 괴롭고 견디기 힘든 것이 치밀어 오르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웃도리와 브래지어는 거칠게 야수에게 당한듯 헤집어져있었고, 제가입고있

던 반바지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았으며, 팬티는 저의 발에 간신히 걸려있었

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허한 무언가를 저의 아랫도리에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통증이라기 보다는 그것은 차라리 허전한 그무엇이라고 해야 더 정확할 것입니다.

저는 아래로 손을 갖다대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하염없는 눈물과 함께 저는 목놓아 울어댔습니다.

아버지는 더이상 아버지가 아닌채로 방가운데에 팬티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큰대

자로 누워있었고, 엄마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몸을 일으켜 죽을 힘을 다해 옷을 입었습니다.

몸이 말을 듣질않아 정말이지 엄청나게 힘이 들었습니다.

이윽고 몸을 일으켜 두발로 똑바로 선채로 방에서 나가려했습니다.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저를 조용히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엄마는 말하셨습니다.

` 비록 니가 어리지만 그런것 정도는 알수있는 나이는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일이

이미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우리 아빠에게서 도망쳐서 우리식구끼리 살도록 해보자

꾸나` 라고 말하시면서 저를 꼭 껴안으시더니 펑펑우시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일주일을 더 그 지옥같은곳에 있다가 드디어 아버지가 없는 날을

틈타 집안식구모두다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 우리끼리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작은 단칸셋방을 하나 얻은 우리는 한편으로는 그 악마에게서부터 벗어난 해방감에

행복한 날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생활고가 문제였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엄마가 벌어오는 그 적은 돈으로 우리는 살아왔지만, 우리끼리 살려

고 하다보니 그것은 만만치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밤마다의 그 지옥같은 날밤을 보내지 않게된것에대해 하나님께 감사드

렸습니다. 우리는 깊은 잠을 잘수가 있었으며, 그것이 무엇보다도 제일가는 행복감

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만 나름대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단칸셋방 이다보니 우리는 누구하나 잠자는 소리 움직이는 인기척하나까지 다 들을

가 있었고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밤은 아주 조용하지만 나즈막하게 신음소리 비슷한 것이 들려왔습니

다.

그리고 이윽고 그것이 무슨소리인지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엄마의 자위하는 소리였던 것입니다.

저는 모르는척하고 또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렇게 몇달간을 보낸 우리는 막상 학교문제가 가장 큰문제였습니다.

그동안은 악마로부터 도망치는것이 가장 최우선의 문제였기때문에 우리는 학교가는

문제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아직 너무 어렸고, 기본적인

교육정도는 마쳐야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 연락을 해보았고 우리가 에상한대로 아버지는 악마의 거미줄과도 같

은 그 손길을 이미학교에까지 뻗쳐놓고 있는 상태였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또한번 벗어날수없는 벽에부딛치고야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우리를 집으로 돌려보내야만 한다는 결론을 우리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는 우리들을 집에 돌려보내고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것이 제가 엄마를 본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또다시 그 악마의 소굴에 잡혀들어가 살아야했습니다.

저는 친척들을 찾아가서 호소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하나 우리들을 보호해줄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기들 살기 바쁘니 오지말라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남아있는 두 동생들을 위해서라도 죽을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나서부터 저는 지금의 저의 변태적인 섹스에 눈을 뜨게한 그 시작

을 하게된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저를 처음 범했던 아버지로부터인 것입니다.

저는 동생들을 위해서라도 아버지의 요구에 응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하자는 대로하면 그날은 술도 안마시고 조용히 잠을 잘수가 있었기 때문이

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가지게 되면서부터는 술도 안마시고 돈벌이도 제법 잘하셨습니다.

저녁에 일찍들어와서는 제가한 밥을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저는 새벽에 아버지 방에 가야했습니다.

가지않는날은 그다음날에는 어김없이 술을 드시고는 고주망태가 되어서 우리들을

괴롭혔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아야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서 아니 저의 두 동생들을 위해서 아버지가 요구하는 모든것을

거부하지 않고 모두다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단순한 섹스를 했습니다.

새벽에 아버지 방에 가면 저는 아버지옆에 똑바로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얼마후가 되면 아버지의 손은 저의 가슴으로 얼굴로, 배로, 허벅지로, 그리

고는 이윽고 저의 보지로 향했습니다.

한참을 주무르고 만지고 비비는 시간이 지나면 아버지는 거친숨을 내쉬며, 저의 위

로 올라오면서 저의 온몸을 뜨거운 혀로 낼름거리며 핥고 물고 빨고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후 저의 가랭이사이로 머리를 들이밀고는 저의 보지를 잘근잘근 씹기

도 하고 핥기도 하고, 혀를 제 보지속에 집어넣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그 거대한 자지가 제 몸속으로 푸우욱~~~하고 들어왔습니다.

고통이 치밀어올라오면서, 저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흐아아앙~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움찔움찔 거리는 저의 보지를 아버지는 사정없이

쑤셔댔습니다.

처음엔 그것이 참으로 큰 고통이였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이상하게도 전 그생활에 적응을 아니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떤날은 아버지가 들어오지 않는날이있었습니다.

그러면 새벽까지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아침이 가까워서야 저는 혼자 자위를 하고는

잠시동안 잠을 자고 학교엘 갈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그 고통의 시간이 어쩌면 저로하여금 지금의 변

태생활을 하게끔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외박이 잦아지면서 저는 혼자 자위로 해결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참 허전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들어오신날은 제쪽에서 오히려 그것을 더 바라게 되기까지 했습니

다.

한번은 아버지가 힘을못쓰고 제위에 쓰러져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

버지를 똑바로 똑耽煮?제가 아버지 위로 올라가서 이른바 `방아찧기` 를 했습니다.

`쿵덕~~쿵덕~~쿵덕~~쿵덕~ ~` `아아아~~~항~~아아아항~~`

아버지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면서 저의 보지를 엄청난속도로 그 굵고 긴 자

지로 박아댔습니다.

`푸욱~~푸욱~~푸욱~~` `쿵~~쿵~~쿵~~쿵~~`

`으~~우리딸년 이제제법좀 하는데...` 이젠 아빠가 힘쓰지 않아도 되겠어~` `으~~~

으~~~으~~`

그리고는 뜨거운 정액을 제 보지속 깊은 곳에 뿜어댔습니다.

`쭈우우우웁~~쭈우우우웁~~`

전 말했습니다.

`아~~~아빠~~~아직안돼~~~나 ~~지금~~쫌만~~아아~~아아~~`

그리고는 저도 모르게 그자세로 보지를 아버지 자지에 비비게되었습니다.

`부걱~~부걱~~부걱~~부걱~~~`

`쓰윽~~쓰윽~~쓰윽~~~`

`아~~~아~~~아~~~`

그리고 무언가가 올라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처음 경험한 `오르가즘` 이었습니다.

저의 클리토리스가 부르르~~떨리더니 온몸이 전기가 흐르는듯 찌리리리릿~~거리

며, 더욱더 강하게 아버지 자지에 제 보지를 박아대고 비벼댔습니다.

그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더니 전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제 유방을 움켜쥐고 저의 오르가즘을 돕는듯했습니다.

`으으으으윽~~~으으으으윽~~~`

저의 보지는 아주 강렬한 쾌감으로 떨려왔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아버지의 몸위로 전 곧바로 쓰러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그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빠지려는듯한 아버지 자지를 제 보지로 꽈악 문채

그렇게 그 짧은 밤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 1 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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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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