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너 정말 잘빠는 구나 흐흐 역시 내ㅏ 느낀 그대로 넌 색녀였어 아니 넌 이제부터 창녀야 알았어?"
"웁ㅇ,웁,,,쩝.,...."
"야 씹팔년아 왜 대답을 안해" 경훈은 좆을 빨고있던 박마담을 대답을 늦게 한다는 이유로 그녀의 가슴팍을 발로 걷어찼다.
박마담은 두려움에 떨리는 목소리로 "네 ~" 하고 짧게 대답했다 경훈은 다시 빨딱선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술에 들이대며
"계속 빨아,., 내가 좆물을 쌀때까지 알았어" 하며 그녀를 윽박질렀다.
"네 알았어요 쩝,,,?,,,,,,"
박마담은 경훈의 자지를 빨면서 그녀의 후장이 가려오 옴을 느꼈다, 그녀는 경훈이 그녀의 후장을 유린해주기를 바랫다. 그런 그녀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경훈은 박마담이 입술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눈을 지그시 감고 음미하고 있었다.
경훈의 자지가 사정이 임박해 졌는지 껄떡대자 박마담은 좆물을 삼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웬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지는 박마담이 었다.
그러나 그건 그녀만의 착각이었다. 좆을 빨리면서 점점더 흥분하던 경훈은 엉덩이를 꼼지락 거리면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잇던 박마담을 보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후장을 따먹을가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는 이윽고 그의 결심을 굳힌듯
"야 니 빤스 벗어봐 !"
박마담은 또 맞을까봐 "네"하고 대답한후 얼른 그녀의 팬티를 벗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그녀의 앙증맞은 자지가 경훈의 눈앞에 드러났다. 그러나 경훈은
"야 내가 지금 니 자지 보고 싶은줄알아? 뒤 돌아서 보지를 벌리란 말이야" 하며 또 다시 그녀를 윽박질렀다.
박마담은 돌아서서 허리를 굽힌채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경훈의 눈앞에 갖다 댄후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서 경훈이 그녀의 후장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후후 야 이 쌍년아니 보지에 지금까지 좆대가리 몇개나 쳐박아봤어?"
"흑,,그걸 어떻게 알아요 기억이 잘 안나요.."
하며 박마담은 거의 울먹이며 대답했다 그러자 경훈은
"그래 그럼 내가 기억나게 해주지" 하며 그녀에게 경고도 없이 그의 손가락에 침을 바른후 그녀의 후장에다 끼웠다.
"헉 아 아파...."
그러나 박마담의 비명은 경훈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쾌감으로 다가왔다.
경훈의 손가락이 하나에서 둘로 늘어나자 박마담은 더 많은 손가라 아니 더 큰 경훈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 박히길 원했다.
"나쁜놈 내 보지에다 너의 자지를 박아달란 말이야" 박마담의 이런 생각은 그녀의 입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경훈은 자기의 손가락을 박마담의 보지에 후장에서 빼더니
"야 일루와 니 보지속에 들어갓던 손가락을 깨끗히 빨아..."
박마담은 경훈의 손가락이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 것처럼 빨았다. 손가락에는 콤콤한 냄새가 나는 맑은 액체가 묻어 있었다.
경훈은 그게 자기 보지 냄새라는 생각에 전율했다.
"아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지금 흥분했어요"
박마담은 경훈의 눈치를 보면서 말했다.
"니가 니 보지에 몇개의 좆대가리를 쳐박았는지 말해주면 내가 니보지에 내 자지를 꽂아주지.... 흐흐"
"10개 정도 되요....아니 10개요 "라며 박마담은 말했고 그러자 경훈은
"후후 그래/..쌍년 창녀같이 이놈 저놈 좆대가리를 많이도 쳐박았군,,,하지만 이제 니 보지엔 내 자지만 들어간다 알았어?"
"네 알았어요 그러니 어서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어서요,, ,"
"흐흐 그런 내숭떠는 소리에 박아줄수 있나.....좀더 리얼하게 애원해봐 그럼 내 고려해보지.."
"어떻게요.....아...."
"그런것도 못해...이렇게 말이야 내 걸레 같은 보지에 당신 좆대가리를 미친듯이 박아서 내 보지를 찢어주세여,,절 개처럼 취급해 주세여. 해봐,"
"아 당신 너무해요... 어서 당신 좆을 내 걸레같은 보지에다 박아줘요, 전 개에요 당신 맘대로 하세요..."
경훈은 박마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후장에다 혀를 갖다대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박마담은 경훈의 숨결이 그녀의 후장에 닿을때마다 흥분의 소리를 냈다. 경훈의 침으로 그녀의 후장이 흥건히 젖자 경훈은 자기 좆대가리를 다시 박마담에게 빨아라고 말했고 박마담은 미친듯이 경훈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경훈은 그녀를 돌려세워 그녀의 후장에다 자지를 끼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쉽사리 들어가지 않는다...뻑뻑했다. 아니 이건 아프기 까지 했다. 10명정도하고 섹스를 경험했다는 박마담의 후장은 아직 조임의 정도가 살아있었다.
경훈은 시간을 두고 앞뒤로 좆대가리의 끝을 밀어 넣기를 반복한후에야 겨우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을수 있었다.
"아.,,좋아요,,더 이 쑤셔주세요"
"그래 나도 좋다. 이건 여자 보지보다 더 맛있네 흐흐,,죽이누만"
"ㅡ래요 정말 여자들 보지보다 제 보지가 더 맛있어요"
"그래....정말이다 이건 내가 보장한다..,나도 여자 보지라면 꽤마니 먹어본 놈인데 니 보지는 정말 쫄깃 그 자체다."
"아 18 미치겠어요 좀 세게 박아주세요."
"야 쌍년아 좋아 우리 둘이 섹스할때는 반말하고 욕하는걸 허락해주지 니 흥분하는 대로 씨부려봐"
"아,,,좋아...아 18...더 박아 개새끼야 이정도 박을려고 그 지랄 떨었어"
"흐흐 미친년 좋아 니 보지가 찢어지든지 말든지 ...."
"그래 찢어봐 이 새끼야 아.......18 빨리..더 빨리.."
경훈과 박마담은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개가 되는 순간이었다.
경훈은 박마담과의 섹스가 환상적으로 다가왔다. 그래 내가 원하던게 이런거야
"흐흐 박마담 아니 씹년아..."
"헉헉,,왜"
"날 아빠라고 불러봐,,어서,."
"미친새끼......아니 미친아빠.. 왜 니 딸년 보지에 박는게 꿈이었니?"
헉 흑....우..타..탁..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경훈과 그녀의 대화는 이어진다.
"아니 니가 아빠한테 보지 먹히는걸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흐흐"경훈은 느끼한 웃음을 지으며 박마담을 쳐다본다.
"너 아주 변태중의 상변태구나 맞아어떻게 알았어요 아빠..더 박아줘요 아빠 딸의 보지를 이 이쁜 딸 보지를 어서,,,"
"18년 이제 익숙해볐?니 씹구멍 안엔 이미 내 좆대가리가 들어가서 껄떡이고 잇어..."
"아 그래요 아빠 좆이 지금 내 보지 아니 씹구멍에 들어와서 헐떡이고 잇엉좋아요 아빠"박마담은 거의 숨 넘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사실 경훈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러나 박마담보다 좆물을 먼저 쏟아낼수가 없었다.
박마담은 경훈에게 아빠라고 부르라는 소리에 갑자기 흥분했다. 그의 대화에 점점더 빠져들어 갈수록 박마담은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꼈다.
박마담은 경훈보다 먼저 싼후에 경훈이 자신의 좆물을 빨아주기를 바랬다. 이런 바마담의 심정을 아는지 경훈이 "너 그동안 니가 싼 좆물을 빨아준 놈이 있었어?"
"아니 아직 한 사람도..."
"좋아 ㅡ럼 오늘 내가 니 좆물을 먹어주는 최초의 사람이 되어주지.."
경훈은 박마담의 후장에서 좆대가리를 빼더니 69자세로 박마담의 가랭이 사이로 자신의 얼굴울 파묻으며 박마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경훈은 처음이었다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이 하지만 경훈에게 박마담은 여자였다 조금 특이한....
경훈의 입술이 박마담의 자지를 감싸자 흥분한 박마담은..
"아 나 싼다.. 아빠.....어어,,,,어... .윽,,,아 18, 더 더, 아.....이 개새끼야 나 싼다고 ,,,받아줘,,,아......18. ...좋아,,,억............ ..............~~"
경훈은 미끈한 박마담의 좆물을 남김없이 먹어줬다. 그러면서 경훈도 박마담의 입안에다 좆물을 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 나도 나온다....야 암캐....더 깊게 빨아..니 목구멍 깊숙히 쳐박으란 말이야. 이 18년아...빨아....아빠라고 불러 어서..."
"아빠 싸세요. 어서 아빠 좆물 먹고 싶어요 내 입술 아니 보지에요 내 보지....보지에다 아빠 좆물을 쏟아줘요..."
박마담의 대꾸에 경훈은 허리를 들썩이며 쌌다....자기의 좆물을 그녀의 입술에.....


그렇게 허무한 첫경험이 끝나고 박마담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남자에서 여자로 집안에서 부모님을 볼 면목이 안서자 박마담은 가출을 결심하고 엄마 속옷과 옷 몇개만을 챙겨서 집을 나오게 된다.
"어디로 가지? 나오기는 했는데...." 전에 책에서 읽었던 대로 청량리 쪽의 극장으로 가볼까? 박마담은 게이들이 온다는 극장을 가보기로 하고.,,공중화장실을 찾아서 여장을 한다. 남모르게 연습해온 화장이 지금 박마담을 완전히 여자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속옷을 갈아 입고 민준은 청량리의 극장으로 향했다 극장안은 어두컴컴햇고 사람도 얼마 없었다. 자리를 잡고 조용히 영화를 보던 민준은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런데......


에겅 또 횡설 수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