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내가 그렇게 될줄은,,,,,,,
평소에 야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나도 이런 글을 올리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난 원래 창작에는 자질이 없어요 그래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올리게 돼었습니다..많이많이 읽어 주시고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글의 나오는 인물은 모두 가명을 쓰도록 하겠습니다..아직 나는 그녀를 사랑 하기 때문 입니다....~!

그녀를 알게 된건 3~4년 정도 입니다..후배의 애인으로 말이죠..그때는 별다른 감정이 없었습니다..그냥 몸매는 잘빠지고 얼굴도 그만 그만 하다고 느낀것말고는요..
그때는 나도 여자랑 동거 생활 중이었거든요..일단 그여자의 이름은 주희라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알고,,몇번 후배랑 우리는 (후배의 친구들)자주 술자리 라든가 여러 모임에서 자주 얼굴을 보게 돼었어요 물론 그후배랑도 무척이나 나는 친한 사이 였어요..중간의 여러 사소한 일들은 생략 하기로 하고..^^
그리고 얼마시간이 흘렀을까..후배는 군대에 가게 돼었어여,,그리고 우연히 주희랑
연락이 돼었던 겁니다...그때 주희는 임신이 돼어 있었거든요..물론 후배 아기였죠
주희가 힘들때 나를 만나게 된거죠 , 그렇게 자주 연락을 하고 가끔 만나 술도 한잔씩 하게 된거죠 나도 애인이 없는 상태에서 그녀를 자주 만나다 보니 조금씩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돼는 겁니다..그리고 어느날 내가 회사를 하루 쉬게 돼었어요..
그리고 그녀와 만날 약속을 하고 시내 어느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죠..
그리고 그녀와 나는 고기집에서 술을 한잔 하기로 했죠..그런데 그날 술이 넘 과했던거죠,,,물론 같이자고 싶은 생각도 있었죠..그런데 주희도(가명)나랑같이 잘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그녀가 먼저 자기도 집에 가기는 넘 늦어 버렸으니.
여관에서 하루를 자고 가자는 겁니다..나는 좋다고 했죠..그렇게 우리둘은
여관에 들어가게 된거죠..그리고 넘을수 없는 강을 건너 버린 겁니다..
첨에는 그녀의 심중을 알아보기 위해 난 침대 밑에서 자겠다고 말을 하고 누웠죠
그리고는 춥다고 말을 하니까 주희가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군요..난 망설이지 않았어요 그리고는 난 바지를 입고는 잠을 못잔다고 했어요,,,그리고 난 팬티만 입은
채로 그녀 엎에 누웠어요..5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난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죠
그녀는 가만히 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입술을 난 훔치고..평소 말하는 작업이라는 것을 들어갔죠..그녀도 순순히 응하더군요..처음은 그렇게 둘의 몸이 하나돼는 걸로 마무리를 했죠..!

이제 2부부터가 본격 적인 이야기 입니다..기대 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