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참을 달려 마을로 보이는 곳에 도착할수 있었다.
일단 간단하게 입을수 있는 옷과 음식을 먹으러 마을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마을의 정문을 지나 마을광장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이상하게 남자는 한명도
안 보이고 빨래하러 가는 것처럼 보이는 아줌마라든지 일을 하고 있는
아가씨 밖에 보이질 않았다.
물론 남자가 많이 없다고 나의 머리속에 기억이 되어 있지만 이 마을에서
한명도 안 보이니 이상하게 생각이 되었다.
그렇게 한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나의 주머니를 가로채서 가지고 도망가는
여자가 보였다.
"야 거기서."
나의 주머니를 가르채 도망가던 그 여자는 어느 집으로 들어갔다.
나도 일단 나의 주머니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에 그 집으로 들어갔다.
집앞에 도착한 나는 대문을 열려고 돌렸는데 의외로 쉽게 열렸다.
나는 처음에는 당연히 문을 잡겨 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열리니
이상하게 생각을 했지만 일단 들어갔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잘 정리되어 있는 방이었다.
그리고 그순간.
갑자기 네가 들어온 문이 다치고 그곳에는 아까 나의 주머니를 가지고 도망친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그 여자는 내가 보아도 한 30대 이상으로 보이는
아줌마였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이미 그 여자는 옷이 하나도 입고 있지 않았다.
"호호호..... 나의 오늘 운세가 좋네...."
목소리부터 색기가 철철 넘치는 여자였다.
당연히 침이 목구멍속으로 들어갔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는 서서히 나에게 걸어오기 시작했다.
물론 나도 움직여 이곳을 탈출해야 하는데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드디어 그 여자는 나의 앞에 도착했고 나에게 말을 했다.
"어머 아직 숫총각인가 보네... 나는 오늘 정말 운이 좋아.
자 그럼 이제부터 내가 여자에 대해 가르쳐 줄께...."
이 여자 보통 여자가 아닌가 보다.
내가 여자와 자 본적이 없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 마추는 것을 보니.
말을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드디어 말이 입밖으로 나왔다.
"어떻게 네가 첫 경험이라는 것... 읍...."
말도 마치기 전에 그 여자가 나의 입술에 입을 마추었다.
"그것 다 아는수가 있지."
그 말을 하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상체에 있는 옷이 다 벗겨 지고 잠시후 나의 아래것까지 더 벗겨
졌다.
그순간.
"허......"
그 여자는 입으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말 보통 실력이 아니었다.
벌써부터 나의 좃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보니.
그렇게 나의 자지를 빨다가 잠시 멈추고 나를 자신의 침대쪽으로
대려 갔다.
그리고 나를 침대에 눕히고 69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그 여자는 자신의 보지도 빨年牝遮?것처럼 보지를 나의 입쪽으로 되었다.
나도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너무 조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거야......."
"저 아줌마... 그럼 이곳에는 남자가 없어요....."
"당연히..... 없지.... 이 마을에는 남자가 없어..... 이전에..
이 마을에 온 남자도 1년이 넘게 없었어.... 그렇니 이렇게 조치....아아아..
자기야.... 계속 빨아죠..... 정말 조아......"
그 말을 하면서 계속해서 나의 좃을 빨고 있었다.
나도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아줌마에게 말을 했다.
"이제 그만..... 나오겠어요....."
"알았어."
그 말을 하며 자세를 바꾸어 자신의 보지를 나의 좃에 조준하기 시작했다.
"자 그럼.... 시작할께...."
그 말을 하며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기를 삼키기 시작했다.
스스스으윽.
정말 죽을것만 같았다.
근데 기분은 정말 좋았다.
이미 많은 경험이 있었는지 나의 자지는 아마 어려움없이 자연스레
잘 삽입이 되었다.
하긴 이 나이 되도록 한두명하고 자 보아겠어.
"아아앙...... 자기 자지 정말 조아.... 죽을것 같아...... 퍽...퍽...퍽...
정말 끝내주는 좃이야.... 아아..... 그 좃으로..... 나를 죽여죠...
아아아아....."
오늘 태여나서 처음이였는데 기분은 정말 좋았다.
그동안 딸딸이는 많이 쳐 보았지만 이렇게 여자와 섹스를 해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분명 나의 좃은 그렇게 큰 편이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나의 좃은 프르노의 나오는 자지보다 더 크고 크기도
더 켰다.
그렇게 한 30분이상을 하니 서서히 좃물이 나올려고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쑤웁.... ..퍽퍽퍽..... 아줌마 ...... 나올려고 해요....."
"싸도 돼..... 너의 좃물을 나에게 뿌려죠....... 아아앙.....
그 말과 동시에 나는 드디어 나의 정액을 그 아줌마 보지속에 싸다.
쑤걱.쭈욱......쭈욱.. . 쑤걱......
드디어 나의 첫 경험은 이렇게 되었다.
잠시후 몇분간의 시간이 흐른후 나와 아줌마는 침대에 눕어 있었다.
그리고 아줌마가 나에게 말을 했다.
"괜찮아서....."
"예..... 기분 좋았어요......."
나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뻘게 졌다.
"호호호... 나도 기뻐...."
그 말을 하며 나는 서서히 잠이 오기 시작했다.


◎ ldh1040 ([email protected]) 01/07[11:25]
참 다 못 적었는데 사실 지금 적은 여자에 대한 섹스신은
나의 첫경험을 토대로 적은 것입니다.
다소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그리고 정말 위에 글처럼 첫 경험은 아줌마와 했습니다.
참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