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월드(3)

저의 글을 많이 읽어주는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다소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나의 눈에 빛이 비치기 시작하면서 나는 서서히 잠에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어제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그 아줌마가 안 보이지."
일어나 방을 둘려 보아도 어제 나와 함께 섹스를 했던 아줌마는 보이지 않았다.
그 생각을 막 하는 순간 나의 앞에 있던 문이 열리며 그 아줌마가 들어왔다.
"일어나네..."
어느새 깨끗한 옷을 입고 나의 앞에 있는 아줌마는 어제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아무리 나이를 많은 처도 이제는 20대후반으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사람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은 알았다.



죄송합니다. 더이상 이 글을 적을 내용이 생각나지 않네요.
판타지와 야설을 합쳐 적는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안네요.
하지만 이것으로 끝을 내는 것은 아니고
다음에 시간이 나는데로 그동안 네가 섹스를 한 여자에 대해 적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어린 영계부터 아줌마까지 안 해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그렇다고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워낙 글적는 솜씨가 없어서요.^^)
아무튼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 글을 여기에서 마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참 그리고 저에게 메일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마지막 나에게 관심있는 유부녀나 아줌마들 있으면 나에게 메일을
부탁합니다.
메일 보는 즉시 답멜을 보내주겠습니다.
저는 부산이니까 부산에 사는 아줌마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