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2
누나는 거의 30분 정도를 자기 바로 옆에 친 동생이 있는 줄 모르는건지 아님 대담한거지 나의 애마를 빛깔나게 사까시를 하는거였다 난 거의 초 죽음이었다 모두들 경험이 있겠지만 왠지 여자가 애마를 빨면 섹스를 하는것보다 더 초월적인 느낌을 받는다...나는 누나를 그만하게 하고 이빨을 좀 닫고오라고했다..왠지 꾀름칙하니까..
누나가 이를 닫고 오자 이번엔 내가 누나의 귓볼부터 핥기 시작햇다 그러자 누난 시음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그순간 난 후배가 必咀?좀 있다 다시 핥기 시작했다 귓볼부터 뺨 그리고 가볍게 키스 그리고 목덜미 유방 배...그리고 그만 왠지 여잔건 핥기가 싫었다 머리를 막 이불아래서 빼려고하니 누나가 내머릴 아래로 내리민다 이씨 나도 하란말인가 진짜 싫은데...그래서 난 누나의 거시기를 손가락으로 j다 뺐다했다 그러자 누나가 몸을 약간 떤다 기분이 좋은가 보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상한 액체가 나온다 이런 오줌을 쐈나 하여튼 그땐 그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물었다..
"오줌 쐈어???ㅡ.ㅡ"
"이런 넌 이겄도 모르냐?"
"...."
이제 할껀 다한거 같아서 자세를 슬슬 잡았다 먼저 다리를 약간 벌리고 그다리밑에 내 다리를 넣은 후 내 ㅈ애마를 잡고 넣으려는 찰나....
내 후배 아!!!!하는게 아닌가...그떨림 그 긴장감 아마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꺼다 누나와 난 서로를 누가 먼저랄꺼도 없이 부둥켜안고 그대로 누었다 숨소리 조차 들리지않게 그리고 한 5분여 있었을까 후배는 다시 코를 건다
"휴~~~~~"
"누나 우리 작은방으로 가자."
"거기 추운데...."
"어때,,,가자 누나 나 싫어"
"싫지 않은데.....거기 추워 그래도 가고 싶냐?"
"그럼 우리 여관이나 갔다 올까?"
"그럴까"
그래서 우린 새벽 3시에 근처 여관엘 갔다 물론 서로 속옷은 안 입고...말이다..
근데 이런 적은 첨이라 왠지 조 ㅁ그랬다 할려다 장소를 옮기기는 첨이니까..
택시를 타고 구시청으로 가자고했다 구시청사거리에 내가 좀 아는 여관이 있기 때문이다...우리 305호로 들어갔다 물론 서로 손을 잡고 말이다...
우리 방으로 들어간후 서로 진한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누었다 그리고 서로 옷을 벗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나의 애마는 순한 그대로 인데 누나의 애마는 무엇인가를 떨어뜨리고 있는게 아닌가 여자들은 참 밝히구나 그것마저도 ㅎㅎㅎ


저녁에 추가분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