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1(나이트에서 만난동갑)
전 대전에 사는 쥐띠인 놈인데
서울에서 모임을 하고 친구들과 나이트에 갔읍니다
4명이 갔는데 그 중 한놈이 엄청 나이트를 좋아 합니다 키도 크고 여자꼬시는 것도
재주가 있는 녀석이죠
누구를 꼬셔 볼까 하고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리면서 상대를 찾고있었읍니다
춤을 추면서 괜히 엉덩이도 부딪치고 하면서 찝적거렸는데 잘 안되더군여
한시간 정도 됐는데 걸둘이 우리 쪽으로 오더군여 웨이터 손에 끌려서
그때 둘은 다른데서 작업중이었고 저하고 둘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좀 통통하고 안경끼고 인물은 좀 떨어졌습니다
제인상이 좋다나 물론 통통스가 제 파트너였죠 나와서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면서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하면서 꼬셨죠 오늘 같이 놀자고 근데 친구가 있어서인지 선뜻 대답을 못하더라구여 더 작업을 할려구 차타고 (카니발) 가면서 맨뒤에 둘이 앉아서 저 ㄴ계속 작업을 했죠 가슴을 계속 만지고 그녀도 제 자지를 청바지위로 만지더군여 그래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더니 못하게 하더라구여
그래서 못만졌죠 조개는 그러다 그냥 날 샜습니다 연락처만 받고
그후 한 두달 정도지나서 제가 서울에 갈일이있어서 갔죠 그녀도 만나야하고
10시정도에 광명에서 만나서 바로 소래로 갔읍니다
가서 소주에 회를 먹었죠 원래 고향은 포항이라네여 글구 서울외삼촌가게에서 일도와주고 있다네여 중학교때까지 육상을 했었구 하여간 그렇구
술먹고 바로 노래방으로 다시 갔죠 노래부르면서 하는거키스 부터 시작해서
가슴애무 바지위로 보지애무를 했죠
글구 나서 바로 여관으로 갔읍니다 맥주한잔 더먹구서 "이제 그만 자자 " 그러자
그녀는 "먼저 씻고 올께"그러더니 목욕탕으로 가더군여 그동안 전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주문을 외웠죠 "오늘 함 잘해보자 " 한 10분정도가 지나고 나서 수건만 걸치고 나오더군여 그리고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가데여
저두 바로 씻고 팬티만 입고 나와서 침대로 갔습니다 먼저 키스를 했습니다
글구 이불을 벗겨버렸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가슴은 좀 작더군여 가슴을 혀로 돌려가며 빨면서 오른손으로 보지털을 만지다가 손바닥으로 보지전체를 비비니 "사각사각"하며 털과 마찰되는 소리가 더욱 귀를 작극하더군여 이제 보지가 빨고 싶어서 전 제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 보지가 바로 제 눈앞에 나타가게 했습니다 물론 제 자지는 그녀의 얼굴앞에 있었죠 그러자
그녀가 열심을 제 자지를 빨아주더군여 좀 아프다싶을 정도로 빨아주는데 테크닉은 별로인거 같았습니다
전혀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니 정말 물이 많이 나오더군여 별 냄새도 나지 않고
손가락을 세개를 집어넣으니 좀 아파하는거 같았습니다
넘 세개 빨았던지 제 자지 끝이 얼얼하더군여
그녀를 눕히고 양 다리를 제 어깨위쪽으로 올리고 제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근데 보지가 얼마나 작던지 잘 안들어 가더라구여 겨우 집어넣으니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끝에 밀려오더군여 몇분정도 피스톤운동을 하자 나올려구 하더군여 전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보지에 제 정액을 쏟아버렸습니다
물수건으로 제자지를 닦고 그녀의 보지도 닦아주었습니다
아무말없이 누워있었습니다
물론 제 손은 여전히 그녀의 가슴과 보지털을 만지고있었죠 잠시 자는둥 마는둥 누워있었는데 좀 아쉬웠던지 제 자지가 또 반응을 보이더군여 참고로 제 자지의 크기는 한 15정도며 좀 굵은편이죠
두번째로 할때는 첨처럼 애무가 길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엔 대신 뒤치기로 했는데 보지가 흥분이 덜 됐는지 좀 뻑뻑하더군여
얼마못가서 쌌슴다 좀 아쉬웠지여
첨이라 좀 표현력이 떨어지는군여 전 대전에 살고 있슴다 여성분들이 멜 기다림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