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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와 비됴방에서 춤을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03 1,330회 0건
그렇게 경리누나와의 씹이 뜸해질 때쯤 이미 난 대학생이 되어있었고 내 앞엔 경리누나보다 훨씬 예쁘고 내 좆을 발딱발딱 서게 만드는 수많은 여학생들이 있었다.
난 당연히 작업에 들어갔고 그때 이후로 경리누나와의 만남은 없었다.
물론 경리누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이 더욱 큰 이유였겠지만..
난 대학생활을 하면서 참 여러 종류의? 여자를 만났다.
정말 씹에 환장한 것 같은 그런 여자부터, 절대 씹과는 무관할 것 같은 그런 여자, 그리고 졸라 내숭을 떨면서 잠자리에선 헐크로 변하는 그런 여자까지..
한참 비디오방이 사회에 물의를 빚고 있을 무렵 나도 그 물의에 동참했었다.
지금도 가끔 비디오방 몰카를 보면 저놈이 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본다.
아직까지 나를 본적은 없지만 찍히지 않았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모두들 비디오방 가면 카메라부터 찾아보자!
돈 없는 불쌍한 우리 같은 학생들에겐 비디오방이 정말 제격이었다.
비디오 틀어놓고 안에서 뭔 짓을 하던 밖에 사람은 알 수 없으니까 흐흐흐
하여간... 그런 비디오방의 잇점을 파악한 후 난 비디오방에서 참 많은 보지를 만났다.
첫 번째 보지는 내 동기였다.
같은 과 동기였는데 그 날 우리는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씩 하면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약 2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만화가게를 가기로 했지만 나의 순간적인 두뇌회전으로 장소를 비디오방으로 옮기는 것에 성공했다.
아직도 기억하는 그 비디오방
서소문 사거리의 모 비디오방
거기서 보았던 것은 맨 이라는 한국영화였다.
난 비디오방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그 아이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약 10여 분이 흐른 후 난 그 아이의 귓불을 조금씩 애무했다.
여기까지 성공하면 모든 여자의 보지는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90% 정확하다.
귓불을 애무하면 모든 사람이 조금은 흥분하게 된다.
" 왜그래? "
" 모? "
" 아니... "
여자가 귓불을 만진다고 뭐라 하면 졸라 시치미 딱 떼고 모? 하면서 받아치면 된다.
거기다 대고 넘 귓불은 왜 만져? 죽고싶어? 라고 하는 여자가 있으면 그냥 조용히 비디오나 보고 나중에 화장실 가서 딸이나 잡는게 속 편하다.
거기서 더 어케 해볼라고 수작 부리다간 뺨 맞는다.
나?
맞아봤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상황이 오면 조용히 담배를 한 대 물고 비디오를 본다.
하여간 그 아이의 숨소리가 조금씩 빨라지는 것을 딱 탐지한 나는 다음 작업으로 들어간다.
두 손으로 그 아이의 목을 껴안는다.
그리고 잠시후 한 손을 조금씩 내린다.
졸라 천천히 내려야 한다.
디립다 젖탱이 위로 손을 딱 올리면 줄려던 여자도 안준다.
왜냐구?
졸라 자기를 우습게 봤다 생각한단다. 여자는.. (여자가 해 준 말이다. 그러니 믿어라)
천천히 내리는 것하고 무슨 관계가 있겠냐 만은 하여간...
그런데 천천히 손을 내리면 10에 9는 손을 잡는다.
그럼 여기서 포기해야 하는가?
절대 아니다. 그중 8은 내숭이다.
졸라 재수 없으면 내숭 아닌 1에 걸려서 피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내숭이다.
난 정확히 3번까지 시도하고 그래도 내 손을 잡는 여자가 있으면 절대 시도 안한다.
왜냐구?
또 뺨 맞기 싫으니까
이야기가 잠시 밖으로 돌았지만.. 하여간 그렇게 해서 그 아이의 가슴까지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그 아이가 내 어깨 위에 살며시 고개를 기댔다.
오케!
이 보지는 내 보지다! 하하하
난 그 아이의 가슴을 아주 조심스럽게 움켜잡았다.
" 하.... "
의식적인지 무의식 적인지 짧은 숨소리가 들렸다.
난 고개를 돌려 그 아이에게 키스를 했다.
그 아이도 자연스럽게 나의 키스를 받았다.
난 그 아이의 옷 속에 손을 넣어 젖탱이를 만졌다.
" 음.... "
젖탱이 아래쪽부터 천천히 주물러 올라갔다.
대부분 이렇게 아래서부터 주물러 주는 것을 좋아한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거는 없다.
천천히 그 아이의 웃옷을 벗겼다.
어차피 시간은 많았기에.
그 아이의 젖탱이가 브래지어에 쌓여있었다.
난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그 아이의 젖꼭지를 찾았다.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그 아이의 젖꼭지를 살며시 꼬집었다.
" 아!...."
그리고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푸르고 그 아이의 젖탱이를 자연스럽게 쓸어안았다.
말랑말랑 한 그 아이의 가슴이 내 손바닥 전체로 느껴지자 내 자지가 최고로 커졌음을 알 수 있었다.
키스를 하던 입으로 그 아이의 가슴을 빨아주었다.
천천히 젖꼭지부터 젖탱이를 모두 혀와 이빨을 이용해서 빨아주었다.
그 아이는 내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고 얕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가슴에서부터 배꼽까지 모두 혀로 적셔놓았다.
이제 보지를 공략할 차례였다.
난 그 아이의 다리 사이에 아주 자연스럽게 손을 집어넣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손을 올렸다.
내 손을 따라 그 아이의 치마가 위로 조금씩 올라왔다.
" 음.... "
젖탱이를 빨면서 그 아이를 힐긋 쳐다보니 눈을 감고 내 손과 내 입술을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올라가던 손이 팬티를 느끼고 그 팬티 속에 있는 그 아이의 보지를 느꼈다.
난 그 아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다리를 벌린 채로 팬티 위에서 그 아이의 보지를 중지로 쓰다듬었다.
잠시 그러고 있으니 팬티가 살며시 젖어 오는게 느껴졌다.
난 그 아이의 팬티를 살며시 벗겼다.
그 아이도 허리를 들어올려 내가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드디어 팬티를 벗기고 그 아이의 보지를 천천히 적시며 이곳 저곳을 쓰다듬었다.
난 심호흡을 한번하고 젖꼭지를 깨물고 있던 입을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내렸다.
배꼽을 지나 내 눈앞에 선명한 그 아이의 벌어진 보지가 보였다.
숨이 탁 막혀왔다.
그 동안 씹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그 보지를 본적은 그때가 처음 이었기 때문이다.
보지에 나의 뜨거운 입김이 닿는 것을 느끼자 그 아이는 살며시 자신의 보지를 한 손으로 막았다.
난 보지를 막고 있던 그 손을 입술로 애무했다.
손가락을 빨고 손등을 혀로 적셨다.
그러자 잠시 후 그 아이가 손을 살며시 다시 치웠다.
난 여자의 보지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빨았다.
약간 시큼한 맛이 났다.
왜 여자의 보지에선 항상 시큼한 맛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그 맛이 그리 싫지는 않다.
사실 그 때까지 여자의 클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고 그냥 무조건 쑤셔대는 것이 다라고 생각했었다.
난 그 아이의 보지를 혀로 싹 쓸어 올리고 그 아이의 보지를 손으로 벌린 후 보지 속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 아... 아... "
난 순간적으로 이 아이의 보지털을 하나 가져가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그래서 보지를 계속 빨면서 보지털이 빠지길 바랬다.
결국 내 혀에 털이 몇 개 떨어진 것이 느껴졌고 난 눈치 채지 못하게 그 털을 손가락으로 떼서 내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하지만 난 절대 변태 아니다.
그렇게 그 아이의 보지를 빨자 내 자지가 성화였다.
난 바지를 천천히 벗으면서 그 아이의 몸 위로 내 몸을 눕혔다.
그리고 허리를 올려 그 아이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 후... "
그 아이가 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해왔다.
난 그 아이와 키스를 하면서 서서히 좆질을 했다.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내 자지에 조임이 느껴졌고 난 그 조임을 느끼면서 좆질을 천천히 했다.
그렇게 계속 좆질을 하자 자리가 불편했던 나는 허리가 아파 옴을 느꼈다.
난 그 아이가 내 위에서 하기를 바랬다.
" 나.. 허리가 아파.. "
" 내가.. 위에서 할게. "
내 뜻이 무엇인지 알았던 그 아이는 내 위로 올라가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 후...."
" 아... "
조금씩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받아냈다.
그렇게 분위기가 조금씩 흐르자 경직되었던 말문이 트였다.
" 야, 정아야 안에다 싸면 어떻게 되냐? "
" 죽을래? "
" 아니! 지금 죽을 것 같아.. 후... "
" 키킥 "
계속 정아는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꽂으며 들뜬 신음소리를 내었다.
" 규태야 나올 것 같으면 말해. "
" 응 "
난 정아의 젖꼭지와 젖탱이를 입과 손으로 애무하면서 대답했다.
" 정아야 뒤로 돌아봐 "
" 싫어. "
정아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싫다 말했지만 난 정말 뒷치기가 해보고 싶었다.
여지껏 해보지 못한 체위들을 다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난 내 위에서 보지를 움직이고 있던 정아를 들어올렸다.
" 뭐야? 싫다니까 "
정아는 싫다고 하면서 순순히 뒤로 돌았다.
난 정아의 뒤에서 내 자지를 정아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 와... 좋다.. "
" 뭐야~ "
난 정아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계속 좆질을 했다.
순간 정아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잘 한다...
정아의 젖탱이와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좆질을 하자 금방 흥분이 되어버렸고 결국 좆물을 쏘겠다는 신호를 내 좆이 내 뇌에게 전했다.
난 좆을 꺼내서 정아의 엉덩이 위에 올려놓고 좆물을 쏟아냈다.
" 하...... 하..... "
" 아씨... 어떻게 닦아... "
" 히히.. 내가 닦아줄게 "
난 비디오방에 마련되어 있는 티슈로 ( 정말 비디오방 장사 잘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 정아의 엉덩이에 묻은 내 좆물을 닦아 냈다.
정아도 티슈로 내 자지를 닦아냈다.
깨끗이 내 자지를 닦아 낸 정아는 내 자지에 뽀뽀를 했다.
기분이 정말 죽여줬다.
갑자기 사까시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으나 쪽팔려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역시 지금은 벗겨놓고 먼저 내 자지부터 여자 입 속에 집어넣는다...
뜨거운 열기가 사그라들자 우리는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 너 이럴려고 비디오방 오자고 했지? "
" 아냐~ 진짜 아냐! "
정아는 마지막으로 팬티를 입으며 말했다.
" 아니긴..."
" 이씨.. 아닌데.. "
사실은... 아닌게 아니었다.
그렇게 우리는 남은 비디오를 보면서 푹~ 쉬었다.
정아는 담배를 피지 않았지만 난 담배를 피기 때문에 담배를 폈다.
" 그게 맛있냐? "
정아가 날 보며 말했다.
난 살며시 정아의 보지 위에 손을 올려놓고 말했다.
" 이게 더 맛있어 "
" 뭐? 너 죽을래! "
" 하하하 "
우리는 그렇게 질펀하게 씹을 하고 택시를 타고 학교로 왔다.
그래서... 수업에 늦었다.


보충설명
등장인물 : 정아 그리고 규태(나)
정아 : 올해 27인 학교 동기 나보다 2살 많음
특징 : 졸라 귀여움.. 사실 군대 가고 한번도 못 봤으니 잘 모르겠음
: 졸라 열 받는 것은 우리 과 말고도 다른 과 에도 구멍동서가 있었음
별명 : 한통화( 전화 한통화면 와서 벌린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당근 아는 놈들만 이렇게 부름 )
규태 : 키는 겨우 171 졸라 작음
얼굴 : 그나마 얼굴로 먹고살고 있음
" 오빠는 키만 크면 슈퍼맨이야~ " " 넌 어케 얼굴만 정우성이냐? " 라는 소리를 무척 자주 듣고 삶
진짜이름 : 밝힐 수 없음.. 규태란 이름은 내 군대시절 쫄따구 이름임
규태야! 졸라 미안하다!!

제가 그동안 썼던 글들 중 무작위로 올립니다. 시간설정이 왔다갔다 할테지만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위의 글은 100%제 경험담임돠 ^^*
재밌게 읽으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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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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