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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젖몸살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03 1,178회 0건
새댁의 젖몸살

저는 다리에 털이 많고
그래서 챙피하고 부끄러워요!

아기 젖먹일때 시누이남편이 절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더라고요.
그런데 아기가 젖을 잘 빨지 않아서
젖이 탱탱하게 불고 아파요!
젖몸살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전번 추석날 집안 친척들이 집에 왔어요.
저희집은 용인에 새로지은 아파트를 처음으로 마련했답니다.
신랑이 아침저녁 출퇴근에 힘들어도
우리 아기땜에 너무도 행복하다고 해요.
시부모님 산소가 저희집에서 가까운 공원묘지에 있는데다
처음 집마련한 집들이기념이라서 추석에 우리집에서 모이기로 한거죠.
아침 먹고 식구들이 모두 산소에 간다고 나가고 저만 집에 남았어요.
그날 저는 젖이 너무 아파서
안방에 저혼자 들어가서 젖을 짜냈어요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젖을 짜내지 못한 탓으로
하루종일 젖이 불고 차올라서 너무 아팠어요.
그릇에 젖을 짜내면서
저는 이상하게 아래가 짜릿짜릿하게 저려오고 꼴렸어요
엉거주춤 벌리고 앉아서 젖을 짜내는 동안 저는
보지와 똥구멍까지 짜릿 짜릿하게 꼴리고 좋았어요.
젖이 많이도 나왔어요.
그런데 한참 젖을 짜내다가 우연히 뒤돌아보는 순간
저는 뒤에서 저의 그런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고 계시는 큰시누이남편하고
눈이 마주쳤어요.
함께 나가신줄로 알았는데 언제 들어와 계신거예요.
아아!
제가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그릇을 들고 일어서는데
그이가 다가와서 저의 손에 그릇을 뺏었어요.
안쨈鳴?조바심하며 쳐다보는 저를 놔두고
그이가 그릇에 담긴 저의 젖을 벌컥벌컥 들이마셨어요.
어쩜! 저는 조바심을 하며 그이를 쳐다봤지만 어쩔도리가 없었어요.
저의 젖은 너무 비려하다고 남편도 빨지를 않을 정도거든요.
너무도 비려하고 진하디 진한 저의 젖을 거침없이 단숨에 삼켜 먹어주는
그이의 모습을 쳐다보며 저는 이상하게 보지가 근질근질하고 활활 타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점심때 친구랑 약속땜에 산소에를 못가고
집에 들어온거라고.................변명처럼 얼버무리면서도
절 눈여겨 보시더라구요.
그렇게 뜨거운 시선을 전부터 자주 느꼈었는데
그날따라 그렇게 절 바라보시니 더 이상하고 두려웠어요.
피할려고 안방을 나가는데 문앞에 버티고 서계신 그이가
절 와락 부여잡아서 벽에다 밀어붙이고는 키쓰를 했어요.
너무도 놀라워서, 그리고 갑작스런 행동에 저도 당황하고
반항할 엄두조차 못했어요.
저는 당장 저의 입술을 빨린것보다 혹여 누가 볼까 더 조바심이 났어요.
식구들은 모두, 아이들까지
큰댁 봉고차 타고 산소로 떠난거 보고 오셨다고
절 안심시켰지만,
전 불안하기만 했어요.
"저 좀 나갔다 올께요......."
그순간을 어떻게든지 벗어나 볼려고 애원했지만
평소에는 말도 별로없이 점잖기만 하시던 분이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기는지
절 그냥 덮썩 안아서 안방 침대에다 눕히고는
기어코...그이는 저의 젖을 빨더라구요!

당시 저는 18살 xx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었습니다.
저희집은 딸만 다섯이예요.
저는 그중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위로 언니들 넷을 두고 있어요.
큰언니는 저하고 나이차이가 많아서 언니라기보다는 엄마같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큰언니는 33살,둘째언니가 31살,셋째언니는 28살,넷째언니는 23살입니다.
부모님은 위로 딸만 넷을 낳고는 아들을 낳기위해 뒤늦게 낳은 것이 저였답니다.
아들이라고 낳았는데 딸이 나와서 부모님은 무척이나 실망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넷째언니와 저의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다섯살 차이)
큰언니 둘째언니,셋째언니는 모두 결혼했고,넷째언니는 23살인데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큰언니의 형부는 언니와 나이차이가 많아요.
큰언니와 여덟살 차이나는 41살의 큰형부는 저에게는 아버지같은,그런 분이여요.
그래도 저에겐 무척이나 잘해주시고 저도 중학생때부터 큰언니네집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큰언니와 큰형부가 꼭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로 어렵고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제가 중학교 다닐때 낮에 집안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혼자 자위행위를 즐기다가 그만 큰형부에게 들켜 순결을 잃었어요.형부는 첨에 망설이며 조심스럽게 대하시다가 저의 보지를 보고는 단번에 표정이 달라지시고 저를 함부로 건드렸어요.이런줄 몰랐다는 거예요!

시집와서 형부생각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살았는데
다시 시댁 남자에게 그런꼴을 당하는게 너무 화나고 속상했어요.

젖이 아플때 신랑은 절 오히려 멀리하고
그래서 전 더욱더 외로워야 했어요.
이러면 정말 안돼는 사이인데 저 어떡하면 좋아요?
소라에 글을 읽으면 어느것은 거짓말같고
어느것은 진짜같아서 다시 새겨가며 읽으면 더 흥분되요~
정말이지 전 글을 올리진 않고
읽기만 할려고 했었는데.......
전 결혼하고는 처녀때같이 함부로 남자교제 안했어요.
그리고 소설만 열심히 읽었어요.
임신하기 전에부터.......
그러다가 애낳고 한동안 여기 소설도 안읽고 살림만 하다가
시누이남편하고 그러고부터 저 너무 많이 나빠졌죠?
애낳고나면 여잔 염치가 없어지나봐요.
좀더 강하게 자극적인 그런 것을 원해요.......저 지금
너무 간절해요~ 죽겠어요.

얼마전에 신랑이 야근하고 안들어왔는데
밤중에 전화가 잘못 왔더라구요.
첨에 대뜸 저에게
"야! 이년아 잠안자고 보지 까놓고 누굴 기다리니?"
너무 황당하고 ..............
그런데 정말 그시간에 저......그러고 있었거든요!
어떻게 눈으로 보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놀라워서 가슴 섬?하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됐어요
"........................"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 있었더니
이남자가 절 달콤하게 유혹하더라구요.
전 싫어! 싫어요! 하면서도 그런말 듣는게 재밌어서
귀를 바짝 세우고 들었어요.
이남자는 그날 회사숙직실에서 자는모양인데
그냥 아무전화번호나 눌렀다고,
이제 어느번혼지도 모른다고 그러니 서로
인연이다 하고 이야기나 하자는 거예요.
절 모르는 남자이고 전화번호조차 모르는 사림이라는게
그리고 회사숙직실에서 전화하는 사람이면 직장도 있는 사람일테니
어느정도 저도 마음의 경계심이 누구러졌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전 적극적인 반응은 안하고
그남자가 하는 말만 조용히 듣고 있었어요.
그냥...네에, 아니면 응~ 몰라요! 안돼요! 하고 듣고있다는 표시만 했는데
너무도 이야기를 우습고 재미나게 하셔요.
모르는 남자인데도 오래 사귄 사람처럼 친밀감이 가는거예요.

대신 그남자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모르게 흥분되고 야릇한 심정이어서
아래를 벌려놓고 길고 좋은 화장품병을 문질러서 삽입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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