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2

죄송~ 글 쓰기가 힘들어서 이제야 2부를 쓰네요~ 저에게 멜을 보낸분이 한분 있으신데 그분을 생각해서 힘을 얻어 쓰는거랍니다. 난 내 여친에게 K키스를 하다가 그대로 여친의 가슴에 손을 얻졌다. 그러자 여친이 나의 손을 거부하듯이 손을 뿌리치고... 난 계속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려고 했다. "친구도 있는데 하지마." 여친은 나의 입에서 떼며 말했다. "괜찮아. 뭐어때? 지들도 할건 하는데... 그리고 자잖아." 하고 말을 했다. 이젠 손을 옷속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다. "아.. 하지마..." 여친은 계속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나의 단호한 행동에 포기를 했는지 두팔로 나의 목을 감쌌다. 난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여친에 적당히 오른 유방을 감쌌다. "아...오..빠..." 난 언제나 하던 식으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다른 한 손으로 여친의 반바지를 벗겨내려 했다. 여친은 나의 행동에 도움을 주어 엉덩이를 들었고 난 손쉽게 여친의 반바지를 벗길수 있었다. 아마도 민호는 단단히 화가 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난 여친의 젖꼭지를 계속 꼬집으며 흥분을 시켰고 다른 한손으론 여친의 팬티를 쓰다듬었다. 어서 흥분하기를 바라면서... 여친은 조금만 흥분하면 물이 고인다. 다들 알겠지만 물이 고여야지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니까... 암튼 난 여친에게 최대한 흥분을 느낄수 있도록 귓볼을 핥는다든지 젖꼭지를 빤다든지 하며 여친의 흥분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