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성기에 관한 주색잡기 속담
neomi69.☞]사내 자식 못된 것이 남의 안방으로만 돌고, 송아지 못된것이
장마당으로만 돈다.
△.송아지가 못된 것은 팔리지 않기 때문에 장으로만 끌고 다니게 되고,
사내 못난 것은 계집질만 하고 다닌다.
neomi69.☞]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남자의 두뇌가 좋은 것은 머리 외에 또 하나의 대가리가 있기 때문에
머리가 좋은 것이고 여자가 말이 많은 것은 입 외에 또 하나의 입이 있기
때문에 말이 많다.
neomi69.☞]가만바람이 고목을 꺾고, 모기다리로 쇠씹한다.
△.하찮게 여겼다가 큰 실수를 하였다.
▽.사소한 것이라도 위험성이 있으면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neomi69.☞]가을 바람이 노새 귀를 뚫고, 가을 좆이 무쇠를 뚫는다.
△.가을 바람은 매섭고, 가을이 되면 남자의 양기가 왕성하게 된다.
neomi69.☞]가을 좆은 쇠잔을 뚫고, 봄 보지는 쇠젖가락을 끊는다.
▽.계절적으로 남자는 가을에 성욕이 왕성하고, 여자는 봄에 성욕이 왕성하다.
neomi69.☞]갓난 아이는 어미 젖 먹고 살고, 어미는 남편 좆 먹고 산다.
△.어린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어머니의 젖이고, 여자는 남편과의
성생활이 가장 즐겁다.
neomi69.☞]개 못된 것이 부뚜막에 올라가 좆 내놓는다.
▽.사내 자식 못된 것이 성행위를 난잡하게 한다.
neomi69.☞]개미한테 좆 물린다.
△.하찮게 여겼다가 큰 봉변을 당했다.
neomi69.☞]개 좆에 보리알 끼이듯 한다.
▽.좁은 틈에 무엇이 끼인 것을 비유함.
neomi69.☞]거미줄로 좆 동이듯 한다.
△.일도 일 같지 않은 짓을 하는 사람을 조롱한다.
neomi69.☞]남자는 코가 커야 좆이 크고, 여자는 입이 커야 보지가 크다.
▽.남자의 코와 여자의 입은 각각 성기 크기를 상진한다.
neomi69.☞]낫으로 좆 가리는 놈이나, 또아리로 보지 가리년이나.
△.무슨 일이 불오나전하게 됐다.
▽.무슨 일을 하나마나하게 한다.
neomi69.☞]눈없는 좆이 보지는 잘 찾아간다.
△.남자의 성기는 눈이 없어도 여자의 성기는 정확하게 찾아 다닌다.
neomi69.☞]말좆에 쥐 씹이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
△.미련한 사람을 비유할 때 쓰는 말.
neomi69.☞]바다에 배 지나간 자리없고, 보지에 좆 지나간 자리없다.
▽.에 배 지나간 흔적이 없듯이 여자도 새벽에 다른 남자와 성교한
흔적이 외면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neomi69.☞]백정년의 씹구멍에 좆이나 먹고 연안 가랬다.
△.너 먹을 것은 하나밖에 없으니 그것이나 먹고 갈 데로 가라.
neomi69.☞]뱃놈의 좆은 개좆이다.
▽.뱃 사람들은 아무데서나 옷을 벗고 성기를 내 놓으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neomi69.☞]보지확은 길이 나야 좆 맛을 알게된다.
△.빠구리의 진미를 알려면 성생활이 능숙하게 된 뒤에 알게 된다.
neomi69.☞]본 남편 좆에는 쇠테를 둘렸고, 셋서방 좆에는 금테를 둘렸다.
▽.서방질하는 여자는 본 서방과의 성교보다 샛 서방과의 성교의 맛이
월등하게 낫다.
neomi69.☞]싸가지가 쉬파리 좆만치도 없다.
△.하는 행동이 조금도 사람다운 데가 없는 사람을 욕하는 말.
neomi69.☞]아재비가 장가 보내주기는 커녕,제좆도 대롱에 넣고 다닌다.
▽.남을 도와 주기는 커녕 자신의 급한 일도 해결 못하고 있다.
neomi69.☞]어느 놈 좆에는 금테를 둘렀나?
△.여자에게 구애를 하다가 실연한 남자가 여자에게 욕하는 말.
neomi69.☞]여자는 굵은 좆을 좋아해도 긴 좆은 무서워 한다.
▽.빠구리를 할 때 좆이 굵은 것은 뿌듯해 성감이 좋지만. 좆이 너무 긴 것은
맞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neomi69.☞]여자 못난 것이 젖통만 커서 더욱 보기가 흉하고,
남자 못난 것은 좆대가라만 크다.
△.못난 여자가 젖통만 커서 더욱 보기가 흉하고,남자 못 난 것이 계집질만
하고 돌아 다닌다는 말.
neomi69.☞]오동통 살찐 보지 좆만 보면 방긋 벌어진다.
▽.남녀가 빠구리를 하게 될 때에는 마냥 흥분이 된다는 말.
neomi69.☞]좆도 모르고 불알 보고 탱자탱자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무엇을 안다고 참견 한다는 말.
neomi69.☞]좆 대가리 무서워 시집 못가겠다.
▽.예전에 조혼할 때 어린소녀가 나이 많은 총각에게 시집을 간다
neomi69.☞]큰 마누라는 매꾸러기 작은 마누라는 좆꾸러기다.
△.큰 마누라하고는 싸움이 잦고, 작은 마누라하고는 정이 좋아서
정답게 지낸다.
neomi69.☞]집안이 망하려면 제석 항아리에 말 좆이 들어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해괴한 일이 생긴다.
point.☞제석 항아리*제석을 섬기기 위하여 곡식을 담아두는 항아리.
neomi69.☞]형부 코가 커서 언니는 좋겠네.
△.코가 큰 남자는 성기가 크다는 뜻.
▽.성기 큰 남자를 가진 여자는 행복하다는 뜻.*^^*
neomi69.☞]한창때는 치맛자락만 봐도 좆이 꼴린다.
△.젊은 시절에는 여자만 보면 성욕이 일어난다.
neomi69.☞]하늘을 모르면 개좆이 빨개진다.
▽.천륜을 모르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는 말.
neomi69.☞]게으른 여편네 할일 없으면 보지털 센다.
△.게으르고 할일이 없으면 못된 짓만 하게 된다.
neomi69.☞]개미에게 보지 물린다.
▽.산에나 들에서 오줌을 누다가 개미에게 음부를 물리듯이,
하찮은 것한테 망신을 당했다.
neomi69.☞]구멍에서 나와서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인생이다.
△.인간은 자궁에서 나와서 묘 구멍으로 들어가 죽듯이,
구멍과 인연이 깊다.
neomi69.☞]국 쏟고 보지데고, 탕기깨고 서방한테 매 맞는다.
▽.한가지를 잘못하면 연쇄반응을 일으켜 여러가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neomi69.☞]도리깨 씹구멍이다.
△.도리깨는 구멍 밖에 쓸것이 없듯이, 여자로서 쓸 것은
구멍 하나밖에 없다.
neomi69.☞]모기는 구월 구일 차례떡 찌는 어미보지 물고 들어간다.
▽.심술궂은 사람은 모기처럼 갈 때도 남에게 피해를 주고 간다.
neomi69.☞]물기있던 씹이 마르고,
말랐던 눈에 눈물이 생기면 여자는 끝장이다.
△.젊어서는 물기가 없던 성기에 물기가 흐르게 되면
여자는 늙어서 죽을 날이 가까워졌다.
neomi69.☞]배와 보지는 물이 많아야 맛이 좋다.
▽.배는 물이 많은 배가 좋고 여자의 성기는 물이 많아야 성감이 좋다.
neomi69.☞]여자는 보지가 밑천이다.
△.여자는 밑천이 없어도 남자만 잘 사귀게 되면 잘 살 수 있게 된다.
neomi69.☞]여자는 보지가 보배다.
▽.여자는 모든 문제가 성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neomi69.☞]남자는 팔십이라도 씹 생각은 못 버린다.
△.남자는 늙어서 성생활을 못하게 되어도 성에 대한 생각은 못 버린다.
neomi69.☞]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떼기는 골로 빠진다.
▽.시시덕거리는 여자는 재를 넘어 목적지까지 가지만 겉으로
얌전한 체 하는 새침데기는 재를 넘다가도 남자를 만나면 골로
빠져서 놀다 간다.
neomi69.☞]보지에 손가락 않 넣는 계집 없고, 자지에 손잡고 딸딸이
안치는 남자 없다.
△.여자나 남자나 섹스를 못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은 어절 수 없이
수음으로 자위를 하게 된다.
neomi69.☞]보지 좋은 건 첫째가 만두보지,둘째가 길난 보지, 셋째가
숫 보지, 넷째가 빨 보지, 다섯째가 물 보지다.
▽.비빔밥 하고 보지는 질어야 맛이 좋다.
neomi69.☞]기와집이 서방이고 쌀밥이 좆이냐?
△.돈만 있다고 젊은 여성이 독신으로 살 수는 없다.
neomi69.☞]꽃뱀에게 잘못 물리면 씹도 씹같이 못하고 망신만 당한다.
▽.섣불리 화류계 여자와 오입질을 하다가는
할일도 못하고 망신만 당한다.
neomi69.☞]버리는 춤추고 이불은 물결치고 방바닥은 먼지를 낸다.
△.남녀가 한창 섹스를 하는 장면을 묘사하는 말.
neomi69.☞]씹맛은 첫째가 유부녀,둘째가 과부, 셋째가 여승,넷째가
무당,다덧째가 수녀,여섯째가 종년, 일곱째가 처녀, 여덟째가 기생,
아홉째가 첩, 열째가 아내이다.
▽.여자는 입을 맞추게 되면 구멍도 맞추게 된다.
neomi69.☞]이십 전에는 이렇게 좋은 줄 몰랐고,삼십에는 삼삼하고,
사십에는 사생결단하고, 오십에는 오다가다하고, 육십에는 육체만
만지면 산다.
△.예전에 조흔하여 십여 세에는 성감을 모르다가 이십이 지나서야
섹스의 좋은 맛을 알게 되었고, 삼십에는 삼삼하게 좋았고,
사십에는 죽을 줄 모르고 덤볐고, 오십에는 가끔씩 가다 하였고,
육십에는 노쇠하여 섹스는 못하고 성기를 애무하며 조인다.
neomi69.☞]보지 못된 건 첫째가 불감 보지고, 둘째가 건 보지고,
셋째가 처진 보지고,넷째가 빈대 보지고,다섯째가 함박 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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