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2:07 1,381회 0건
민희와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 되고 있었다. 몇일이 지났을까...? 민희네 집에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어~어머니 인가...? "저~민희네 집이죠? 민희 있나요?"
"누구니...?" "저~민이라고 하는데요..." "아~니가 민이니...? 우리 민이 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 언제 한번 놀러 오렴..." "아~네..." "잠깐만 기다려. 민희 바꿔 줄께..."
"여보세요..." 아~민희의 목소리였다. "어~민희야 나 민이...잘 지냈니?" "응...너두?"
"어~나도 잘지내구 있어...근데 민희야...이번주 일요일에 뭐할꺼니?" "이번주에는 집에 있어야 하는데...부모님이 시골 내려 가시거든. 그래서 집봐야해" "그래..."
"아~민아 그러지 말고 니가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어~그래... 알았어." 주말이 다가 왔다. 난 아침을 먹은뒤 민희네 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어느듯 민희네 집앞에 다다랐다. "띵똥.띵똥...." "누구세요...?" 어~민희 엄마 목소린데... "저어~민이라구 하는데요..."응 잠깐만..." 문이 열리고 민희 엄마는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어~우리 민희가 말했던데로 제법 잘 생겼네...공부도 그렇게 잘한다며...?" "아니에요... 별로 그렇지도 못해요." "안으로 들어가자...우리 민희 아직 자거든. 얜 누구를 닮아서 잠이 이렇게 많은건지 모르겠네..." "여기 잠깐만 안아 있을래...? 뭐라도 마실거라도 갖다줄께..." 그때 난 민희 엄마의 얼굴을 비로소 똑바로 쳐다 볼수 있었다.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아름답고 고와 보였다.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민아 저기가 민희 방이거든. 니가 가서 민희 좀 깨워 볼래...? 얜 일어나라고 깨운지가 언제인데..." "네..." 난 민희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아~여기가 내가 좋아하고 있는 아이의 방이란 말인가... 무척이나 깨끗하게 정돈 된것이 아주 아늑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있었다. 아~저기 침대 한곳에 민희의 모습이 보였다. 아주 조용하게 자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다. 아~이애가 날 그리 좋아하던 아이란 말인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민희의 잠든 모습은 예전에 동화속에서나 볼수 있었던 아름다운 공주의 모습이랄까... 난 민희가 잠들어 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민희의 예쁜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민희가 깨어 나려는 모양이다... 따뜻한 나의 입술의탓인지 민희가 잠에서 깨어 났다. "어~민아...언제 왔니...?" "조금 됐어." "들어 왔으면 진작 깨우지..." "아니 니가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그래서... "나도 조금은 부끄러웠다. 민희의 얼굴이 붉어 지기 시작 했다. "민희야 여기 너무 오래 있으면 너희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 할지 모르겠다.나 먼저 나가 있을께.씻구 나올래...?" 난 먼저 민희 방을 나왔다. 민희 엄마가 날 보고 계셨다. "민희 일어 났니..?" "네..." "내가 아무리 일어 나라고 해도 안일어 나던 애가 왠일이니..." "아참~민아.. 오늘 우리 민희랑 우리 집에서 같이 놀아 주지 않을래...? 오늘 시골에 일이 생겨서 내가 내려 가봐야 하거든..." "네.." "천천히 놀다가 가렴. 아줌마가 와서 맛있는거 해줄께..." "네..." 민희 엄마는 나와 민희를 이렇게 놔두고선 시골로 내려 가셨다.
"민희야. 우리 비디오 빌려 보자..." 민희와 나는 비디오를 빌려서 같이 보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민희야 나 니 다리 좀 빌려줘..." "왜...?" "니 다리에 기대어 보면 비디오가 더 재밌을거 같애..." 난 민희의 다리위에 나의 머리를 올렸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무언가 따뜻한 느낌에 잠을 깨고 말았다. "어~...." 민희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 했다. "저~니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미안..." "아니야...민희야 잠깐만 이리 와 볼래..." 난 민희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민희의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로 민희의 입술을 깊히 빨기 시작 했다.나의 뜻밖의 행동에 민희가 섬짓 놀라는듯했다. "민희야~사랑해..." 난 나의 입술을 다시 민희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혓바닥을 민희의 입술에 넣었다. 민희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나의 행동을 서서히 따라 하기 시작했다. 난 한손으로 민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다. 아직은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어루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민희의 웃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민희의
가슴이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 아~아직은 덜 성숙한 그리고 덜 익은 풋사과만큼이나
신선함이 느껴졌다. 민희의 눈에는 무언가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거 같았다. "민희야 나 믿지...?" "응..." 민희의 목소리가 떨려 왔다. 난 민희를 눕혔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로 민희의 입술로 부터 목덜미로 그리고는 민희의 아름다운 가슴까지 민희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민희의 젖 꼭지가 서서히 딱딱해 지는거 같았다. 민희ㅐ의 신음 소리가 나의 귓가에 맴돌았다. 아~~.... 민~아... 난 서서히 바지를 벗기 시작 했다. 나의 마지막 부끄러운 부분까지 벗어 내리자 나의 중심이 우뚝하니 선체 민희를 향해 끄떡이기 시작 했다. 민희는 부끄러운듯 눈을 가렸다. 난 민희의 두손을 잡은체 나를 바라 보게 했다. "민아..이거 너무 이상하게 생겼어..." 난 민희의 마음을 안정 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민희야 처음엔 아플지도 몰라 조금만 지나면 괜찮을거니까 참을수 있지...? 안아프게 살살할께.." 민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난 나의 중심을 잡은체 민희의 꽃잎을 향해 나아갔다. 민희의 꽃잎이 날 반기고 있었다.마치
꽉 다문 조개를 연상 시키듯이 민희의 꽃잎은 굳게 다물어져 있었다. 그 주위에는 민희의 애액들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나의 중심을 민희의 꽃잎에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민아...너무 아파..." "처음엔 다 그런거래...민희야 조금만 참아
..." 이제 대가리만 들어 갔을뿐인데 민희가 너무 아파 하고 있었다. 서서히 나의 중심을 민희의 꽃잎 깊히 밀어 넣었다. 비명에 가까운 민희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아~~민아~.. . 너무 아~~퍼... 어느새 나의 중심은 민희의 꽃잎속에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난 민희의 얼굴을 바라 봤다. 얼마나 아팠으면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 아~ 이런 민희를 죽도록 사랑해 줘야겠구나...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난 나의 중심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민아...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 였다.이제 겨우 몇번을 움직였을뿐인데... 난 몇번을 그렇게 더 움직였다. ..... 쿵~~...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민희가 얼마나 아팠던지 날 밀어 낸것이 난 침대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쿵...쿵...쿵... 머리가 방 바닥에 부딪혔다. 아픔이 몰려 왔다. 민희도 이제야 정신이 드는지 날 바라보고 있었다. "민아...괜찮니..?" " 난 괜찮은데 넌 괜찮아...?"
"무지 아팠어... " 난 민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도 나의 중심은 고개를 하늘로 한채 여전히 끄덕이고 있었다.아~민희의 흔적이 바닥에 묻어 있었다. 역시..
난 민희를 앞으로 영원히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지켜줘야겠구나하고... "민희야, 난 괜찮은데 이건 괜찮지 못하나 봐.." 민희의 눈이 나의 중심을 부끄러운듯 쳐다 보고 있었다. "민아, 그런데 그거 꼭 해야하는거니..?"
... "안아프게 할테니까 민희야..." 난 민희에게 보채고 있었다.민희는 나의 말에 마지 못해 민희의 다리를 벌렸다. 난 서서히 민희의 꽃입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아~
민~아~.. 너~무 아퍼... 그말에 난 가슴이 아팠다.그래서 나의 중심을 완전히 밀어 넣은뒤 가만히 엎드렸다.아~~민희의 신음소리가 잠시 잠잠해졌다. "민아...나 이상해. 몸안에서 뭔가가 자꾸꿈틀거려..." 난 아주 천천히 ㅁ모을 움직이기 시작 했다.
아주 천천히... 아~퍼...민아... 어느 순간엔가 민희의 비명이 신음 소리로 바꾸어 가고 있었다.아~~ 민아... 난 아주 천천히 민희의 몸에서 움직이기 시작 했다.아~나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무언가에 꽉 쪼이는게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그리고 아주 따뜻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아~
나의 숨소리가 가빠지기 시작했다. 아~민희야....난 민희의 몸에 그렇게 한참이나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중심을 민희의 꽃잎에서 빼어냈다. 난 나에게 첫 순결을 준 민희의 꽃잎을 닦아 주고 싶었다. "아~민아...거긴 안돼." "이제 부터 이건 내꺼야...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할꺼야..." 난 민희의 꽃잎에서 우리의 사랑의 흔적을 지워 나갔다. 여전히 민희의 꽃잎은 굳게 입을 다문체 나의 손을 맞이하고 있었다.난 민희의 얼굴앞에 나의 중심을 가져다 댔다."이건 앞으로 니꺼니까 니가 하고 싶은데로해." 민희의 눈빛이 빛나고 있었다. "어~민아... 아까랑은 너무 틀려 아까는 징그럽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주 귀여워.." 민희의 손길이 나의 중심에 닿자 나의 중심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어~~민희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민아, 이거 갑자기 커지네..." "민희야 이게 널 아주 좋아하나봐..." "또 할려구...?" 민희의 눈빛에 두려움이 깔렸다. "아니, 오늘은 됐어. 니가 너무 아파하니까 미안해. 그렇지만 그만큼 널 사랑하고 아끼니까...영원히 널 사랑하고 싶어..." 민희의 몸이 나에게 밀려 왔다.
"나두 널 사랑해..." "근데 민희야 나중에 니가 이걸 더 좋아하게 될지 몰라..."
그렇게 민희와 나의 첫 관계가 이루어졌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75 페이지

번호 컨텐츠
9838 여교사 유우코의 방과후 - 14부 HOT 08-25   1383 최고관리자
9837 여교사 유우코의 방과후 - 16부 08-25   823 최고관리자
9836 SM가족 - 1부 08-25   541 최고관리자
9835 새엄마 - 10부 HOT 08-25   1420 최고관리자
9834 회상 - 3부 08-25   945 최고관리자
9833 회상 - 9부 HOT 08-25   1076 최고관리자
9832 노예 - 1부 HOT 08-25   1399 최고관리자
9831 회상 - 4부 HOT 08-25   1156 최고관리자
9830 여교사 유우코의 방과후 - 19부 HOT 08-25   1057 최고관리자
9829 잘못 걸렸어 - 1부 HOT 08-25   1197 최고관리자
9828 여교사 유우코의 방과후 - 17부 08-25   721 최고관리자
회상 - 10부 HOT 08-25   1382 최고관리자
9826 러브호텔 - 2부 HOT 08-25   1385 최고관리자
9825 회상 - 5부 HOT 08-25   1471 최고관리자
9824 여교사 유우코의 방과후 - 20부 HOT 08-25   138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