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5부.
있는거 다 올려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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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색다른.....


나들이후 아빠는 3달동안은 장기출장이라며 미안하다고 했다.아빠가 출장을 가시고 다
시 집에는 엄마와 나밖에없었다. 엄마와 한차례 정사후에 내가 엄마에게 제안했다.

"엄마. 우리 우리둘이 집에만 있을때에는 이렇게 하자."

"어떻게"

"엄마는 집에서 목욕할때 빼고 미니스커트랑 브라만 하고 다녀.난 팬티만 입고 다닐
께"

"후웅..그래 그러자..."

경미는 근호가 방학중일때 정말 흥분되었다 매일 비슷한 체위로 하지만 그 흥분은 색
다르고 엄청났다. 그런데 지금 근호가 또 다른 제안을 하는것이다.

점심때가 되어서 엄마는 밥을 하러 나간사이 근호는 팬티를 갈아입고 나가자 짧은 미
니스커트와 야한브라만 하고있는 엄마가 밥을 하고 있었다. 근호는 그런 엄마를 매일
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았다. 근호는 팬티를 벋고 엄마를 뒤에서 앉았다.그리고는 자지
를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비볐다.

"후우...엄마 엄마뒷모습을 보면 누구나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을꺼야.."

"호호호 그러니? 그런말 근호한테 들으니까 좋은데?"

"흐흐흐 난 엄마 없이는 진짜로 못살것 같아"

"나도 근호야"

둘은 찐한 키스를 한번 하고는 근호가 성기를 삽입했다.

"아흑..밥먹고 하자..아항...미쳐.."

"나 흥분되서 안되겠어 엄마는 엄청 야하고 섹시해"

근호와 엄마는 오르가즘을 한번씩 느낀다음에 밥을 먹었다.

그런다음에 거실의 쇼파에 앉고서 근호는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엄마는 근호의 자지를
주무르며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 우리 또 색다른거 하고싶지."

"응? 아흑..머? 하고싶은거 있으면 애기해"

"엄마는 모 하고싶은거 없어? 나만 하자고하니까 좀 이상해"

"아흑..그래?? 그럼 우리 지하철에서 해볼까?? 전에 너 엄청 흥분 했잔아..아항 이제
넣어줘"

근호는 엄마를 뒤치기 하다가 엄마의 항문을 보았다. 그러고선 거길 몇번 만지자 엄마
가 몇배는더 신음하는것이었다.

"아흑..아앙...거..거긴...하악..하악..아..거긴...안??.아흑..."

하지만 근호는 거기에 꼭해보고 싶었다. 주름이 예쁘고 엄마의 항문은 젖꼭지색깔과
같이 분홍색이여서 귀엽다고 생각했다.

"엄마의 여기는 분홍색이야."

"아흑..내가..으흥..거긴 한번도...아앙..안해봤어..으흑.."

"그래? 그럼 여긴 처녀지자나! 나 여기다 하고 싶어요 엄마"

"흑흑..아앙..아흐응...하아...너 하고싶은대로해,..아흑.."

엄마는 신음성을 내며 말했고 나는 자지를 뺀다음 엄마의 애액을 항문에 발랐다.
그러나 그걸로 별로 였고 거길 한번 핥아 봤다.

"아흑...허억..얘..거긴 더러워...아앙.."

엄마는 말은 이렀게 하면서 엄청 기분조은듯한듯 했다 침과 애액을 충분이 바른후 삽
입을 시도 했으나 처음엔 잘 안돼다가 몇번 계속하자 갑자기 쑤욱 들어 갔다.

"허억...엄마...헉헉..여기 엄청 쪼이는데...헉헉"

"아악..아파..살살해....아야....아앙..."

"헉헉...엄마 마니 아파..?? 헉헉"

"아흥,..이제 조금 덜해 좀 빨리 움직여봐.."

난 속도를 높혔고 10번쯤 쑤시자 엄마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듯했다.

"아흑,.,.아흐윽,.뭔가가..흑흑...울렁 거려...아앙....앙..앙...앙...앙"

"헉헉 엄마 나 쌀려고 해..헉헉...여기 엄청나..."

"아앙....좀만더...아흑..더 깊게...아앙..아아앙,..나 나와~~"

"흐헉,,,,,," "아흐흐흐흐흐으응으으으으응~~"

엄마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울리며 절정을 맞이했고 오르가즘의 여운이 흐른후 엄마가
말했다.

"하아..근호야 넌 좋왔니? 엄만 처음엔 아프다가 나중에 엄청 좋와졌어"

"네 엄마..휴우..그런건 처음이었어여..아휴..."

"호호호 근호가 좋다니 다행이야"

"그런데 엄마 엄마는 첫경험때 엄청 아팠어여? 엄마 첫경험 애기좀 해주세요"

엄마는 잠시 어두운 표정을 짓더니 애기를 하기 시작했다.

"근호가 듣고 싶으면 얘기해줄께...엄마는 처음에 강간 당했어,,,"

"헉..죄송해요 엄마..아픈부분을..."

"아냐 내가 그래서 이렇게 색을 밝히나봐...내가 대학교 2학년때였는데....


조경미는 대전의 "M대학교"를 잘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독서실에서 무엇좀 하다가 귀
가 시간이 늦어졌다. 그래서 황급히 뛰어가는데 버스시간은 이비 끈긴지 오래였다.그
래서 할수없이 택시를 타려 했으나 택시도 보이질 안았다. 그래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
는데 어떤 승용차 한대가 경미옆에 스더니 어떤 30대 정도로 인상 좋게 보이는 아저씨
가 차창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말했다.

"아니 대학생 같은데 이런 늦은시간에 모하는거야?"

"아...학교에서 무엇좀 하다가...."

"학생 어디가? 길이 같으면 태워다 줄께"

"갈마동이요"

"흠..쫌 거리가 있는데 조와. 탈래? 태워다 줄께"

조경미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밤에 어떤 착한분이 태워다 주는것이다. 자신의 집으
로 가는도중에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잠시 정적이 흐를때 뒤에서 누군가가 젖은 손수건
으로 자신의 코를 막는것을 느끼고 정신을 잃었다. 정신이 들어 깨어나 보니 자신은
어느 방에 있었는데 손과 발이 묶이고 입에는 손수건이 물려있었다. 그리고 옷은 팬티
와 브라자밖에 없었다. 경미가 깨어나고 두사람이 들어 왔는데 한사람은 아까그 중년
이고 한사람은 평범한 청년이었다. 대화를 들어보니 부자지간이었다.

"아버지 이번에 싱싱한 애 하나 건졌죠?"

"흐흐 그래 물이 잔뜩올라있는게 아주 좋다"

"아버지의 인상만 믿고 흐흐흐흐 저거참 ..근데 누가 먼저 보지를 쑤시죠?"

"저번엔 내가 먼저해서 처녀를 먹었으니 이번엔 니가 해봐라"

"네 감사해요 아버지"

경미는 말도 못하고 청년이 다고오는것을 바라 보았다. 겁에 질린 눈으로 바라 보는데
그 청년이 입에 순수건을 풀렀다 그리고는 엎드리는 자세를 하게 하고는 묶인두손은
천장에 있는 고리에 걸어 놨다. 전문범이었다. 경미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아저씨 제발 한번만 봐 주세요...흑흑...잘못했어여..흑흑.."

"흐흐 난 우는아가씨하고 하는걸 좋와하지. 아빠, 아빠는 입을 맞으세요"

"니가 말안해도 입을 맞을려고 했어 보지가 처녀면 입도 처녀일수고 있겠군.."

"그렇겠죠? 이봐 너 한번도 안해 봤냐?"

"네.. 흑흑...제발요...으아앙..웁..."

경미는 울다가 입에 무언가 뭉툭한게 들어오는걸 느꼈다. 중년의 남근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팬티위로 청년의 손이 느껴 졌다.

"웁웁...웁웁....웁..으응....아응..웁"

"아니 더 잘빨지 못해? 잘 못빨면 넌 평생 여기서 못나가"

"자 이제슬슬 집어 넣어 볼까?"

청년은 팬티를 내리고 발에 묶여있근 끈을 풀루고 경미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보
지를 몇번 만지고 핥더니 자신의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헉헉...이거 꽉조이는게 처녀 맞아요..헉헉...드디어 처녀를 먹다니.."

"으음...좋겠구나"

"아웁...웁웁...."

경미는 생살을 찢는 고통에 눈물이 흘렀다. 그러다가 청년이 일찍 싸버렸다.

"허어억.....싼다........"

"에잉 벌써 싸니??"

"처녀라서 그런지 일찍 흥분이 되네요. 자 아버지도 쑤셔 보세요"

그들은 번갈아 가며 나를 쑤셨다 보지만 쑤시고 입으로하는것 이제 하진 안았다.

"야 피나왔네....닥아야지.."

"헉헉...이거 기분짱이구나...헉헉..내가 두번짼데...저번에 처녀보다 조은데?"

"아악...아학...아파요...아...아파..."

"참아 나중엔 너도 즐리게 될꺼야"

그렇게 몇날 몇칠을 밥만 먹고 경미는 그들의 노리개가 되었다.그러던중에 어느날 경
미는 서서히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헉헉...이제 너도 느끼나 보지?.."

"아앙...조금은 아픈데,,.,아흑...아앙..."

"헉헉 이제 조금만 하면 될꺼야..헉헉"

그로 부터 이틀이 지난후 경미는 처음 맛보는 오르가즘에 온몸을 떨었다.

"아앙...아흑...나죽어..아흑,...더 깊게....앙.앙..앙..더세게"

"헉헉..이제 나보다 니가 더 느끼는데?"

"아앙,.,.나올려구해 기분이 이상해...아으으흥"

"헉헉 나 싼다...허억...."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또 몇칠간 경미는 쾌감이 고통으로 바뀔정도로 섹스를 했
다.이곳에서 경미의 가슴이 부풀었다. 그러다가 다음날에 어떤여자가 와서는 뭐라고
하더니 경미를 풀어주고 옷도 줬다.

"어머 몸이 완전히 엉망이네 엉망...미치치 안은게 다행이야"

"저 이제 집으로 갈수 있나여?"

"그럼 이제 내가 왔으니 집에가도되 이렇게 까지 하다니"

경미는 집에가라는 말에 그동안 쌓였던 설움이 올라 울음이 터졌다.

"흑흑....흑흑...흑...으앙...흑..."

"어머 우는거야? 내가 대려다가 줄께 집이 오디야?"

"흑...갈마동이요"

"알았어...자 가자..."
그 여자는 그들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는데 놀러왔다가 두 사람을 독차지(?)하고 있는 경미가 얄미워(??) 경미를 놔준것이다. 그여자가 아니었다면 경미는 그들의 평생노예가 될뻔했다.
경미는 그때부터 완전 색정,색골이 되어 옷도 거의 야한옷만 샀다. 그래서 미니스커트와 얇
은 망사팬티를 입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에서 허리를 구부리는척 하며 뒤의 사람들
반응을 즐겼고 지하철 치한의 손길을 즐기기도 했다. 그러기를 3년... 그래서 이제 집
에서 뒹굴뒹굴 동네사람들도 꼬시고 하다가 아버지를 만나 결혼 했다는것이다.


"엄마..근데 엄마 젖꼭지는 경험이 많겠네?"

"응..부끄럽지만..."

"괜찬아 과거야 어떻든....그런데 많이 빨면 검붉게 안변해? 전에 책방아줌마나 다른
아줌마들은 검붉던데..?"

"그건 몰라 내젖꼭지가 왜 맨날 분홍색인지는...아이를 안가져서 그러나?"

"하여간 엄마가 좋와....지하철은 언제 가서 하지?"

"내일은 좀 쉬고 내일 모레 가자"

"응 엄마.."

근호는 또 엄마와 하루종일 엄마와 몸을 부대끼고 지냈다.

P.S : 정말 제가 쓴글이지만 이상하네요... 그리고 평가나 비판,등등 여러가지등은 멜로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