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허구] 새엄마 -2부
2)엄마의 색기 집에서 발산하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자 마자 문을 잠그고 키스부터 나누었다 내가 또 엄마의 보지를 더
듬으려 하자

"아니야 우리 샤워부터 하자...너무 뜨거워.."

하긴 사실 그랬다 얼마나 더운 날씨였는데...

내가 짐을 노러 간사이 엄마는 욕실로 들어갔다. 소리를 들어보니 문은 안잠그고 들어
갔다.

그래서 나도 얼른 옷을 다 벗고서 욕실로 뛰어 들어가자 엄마는 나체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자 좀 놀란 듯하면서도 나에게 물을 뿌려 주었다.

엄마의 나신은 생각했던것보다 아름답고 풍만했다..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어린나이에
몸도 좋다고 할것이다.

아까의 흥분때문에 기립해있는 젖꼭지...아담하면서도 조금 손에 넘치는 가슴...
털도 별로 없는 엄마의 보지...엉덩이는 보나 마나 였다...

"엄마....아름다워요..."

"에이 부끄럽게....자 이리오렴...."

물을 충분이 뿌렸는지 엄마는 욕실에서 나를 끌어 안았다..나도 엄마의 허리를 안고서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키스를 좀 오래 한다 싶어서 나는 입술을 때고 귓볼을 핥았다.

여자의 성감대는 귓볼에도 있다는 야설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엄마는 신음
성의 흘렸다."으.으응.."

귓볼을 조금 핥다가 목으로 가슴으로 점점 내려갔다..

나는 여자의 신체부위중 가슴과 엉덩이가 제일 좋았다. 가슴에서 젖꼭지를 몇번 빨고
는 가슴 전체를 손으로 쥐어 봤다.

"살살....아앙~~그거야~~으으응~~"

"엄마 저 엄마 사랑해여..쩝쩝 .."

"그래..으응....나도,...앙..사..랑..흐응..해.."

엄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이정도 애무에 이렇게 흥분하다니 사실 나도 첫경험
이 아니어서 몇명 안아봤지만(어린나이에..--;) 이렇게 흥분하는 여자는 없었다.

가슴에서 조금 머물다가 골반을 거쳐 엄마의 털이 별로 없는 보지로 내려 왔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마음에 드는 새엄마였다. 보지에 키스를 한번 한다음에 엄마의 손
에 내 자지를 쥐어주었다..

"어머 모가 이렇게 뜨겁지?"

"엄마 처럼 이쁘고 흥분되는 여자는 처음이야."

"나도 그래 근데 이거 빨아 줘?"

"응 "

그러자 바로 엄마가 앉아서 빨기 시작했다.

"아니 엄마 그렇게가 아니라 이. 이렇게,."

나는 엄마를 힌뒤에 엄마의 머리쪽에 자지를 두고 나는 엄마의 보지에 머리를 두었
다. 69자세 였다.

내가 엄마의 보지를 빨때 엄마는 내 자지를 빨았다..얼마나 기술이 조은지 금방 사정
할뻔했다..

"윽...엄마 너무 잘빨아..우욱"

"음음..그래..으음 너도 잘빨아 으으음.."

그렇게 몇번 빤후에 엄마 임에서 자지를 꺼내어 엄마위에 올라 탔다.

"넣게 빨리 너어줘 근호야.."

"알았어 . 근데 엄마 나이도 얼마 안들어 보이는데 사람들 없는 데서 누나라고 불러도
돼?"

"그럼 나만 좋지 그렇게 불러. 호호"

"알았어 누나... 이제 들어간다.."

(이제 누나라 하겠음.많이도 바뀌네..)나는 새엄마의 질입구에 자지를 조준하고서는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아흥..으흥 좋아~ 아 근호야 좋아~"

"헉..헉... 나도 누나가 좋아..헉헉"

"아앙...응..응..응..으응..."
"아 나 미쳐..흐응..아앙..앙..앙.. 너 정력 좋구나..아흥..아아앙.."

"몰라..헉헉...내가..헉헉..좋와하는 사람한테 ..헉..한이까 ..오래 가나봐...헉헉헉"

"그래 아앙...으응..아 올려고해..좀더 빨리..아흑..좀더 깊게..으응.."

"나도 와....헉헉..으으윽....헉헉"

얼마 되지않아 두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아아아아아아앙~~"

"흐 헉....."

"근호야 좋왔니?"

"응..누나도 좋았어?"

"응 나도 좋왔어 너 정력 아버지를 꼭 빼왔구나."

그럼 아버지에게 만족 하고 날 꼬셨다는건가?난 순간 아버지에게 죄책감이 들었다.

"아..아빠한테 죄송해.."

"흠..좋은사람인데 잘 .."

"그..그런가?"

어이없게 수긍하는 나였다.그래서 자기 합리화 시켜놓고는 다시 새엄마에게 키스를 하
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 옷이 다 미니스커트나 가슴 푹패인것 밖에없어?

"응? 아니 다른것도 많아 왜?"

"난 엄마가 나하고 아빠한테만 섹스를 했으면 좋겠어..응? 담에 밖에 나갈땐 아빠나
내가 말해줘야 야한옷 입으면 안돼?"

"응..알았어 이제 근호나 아빠가 안말하면 엄마는 야한옷 안입을께."

"고마워요 누..아니 엄마.."

그렇게 일요일이 지나갔다.


P.S : 몇개 올려보고서 반응좀 살펴봐야징...지금 모뎀이라 느리네요..;;
3부는 좀 긴것 같은데...집에서 심심할때 써보는거라 간격이 긴것도 있고
짧은것도 있고...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