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여교사2
(1)풋내기수영
나는 입었다 그러나 너무나 야한 차림이었다 허벅지가 다 들어나고 가슴이 딱 달라 붙어 약간 챙피했다 나갈까 말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생각이 떠 오르지 않았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운동장으로 나갔다 아이들은 나를 보고 눈이 나의 몸에 집중이 되었다
운동장에는 뜀틀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는 뜀틀에 대해 설명하였다 주의사항,동작 가르쳐 주고 아이들한테 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나보고 먼저 시범을 보여 달라고 했다 나는 하는 수없이 뒤에서 달려가 팔을 집고 넘었다 그때 나는 당황했다 뿌지직 ~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가만히 서있었다 아이들이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나는 손으로 엉덩이 쪽으로 대니 바지가 많이 찢어 있어 나는 손으로 가리고 바로 탈의실로 갔다 아이들은 나를 보고 웃었는걸 생각하니 너무나 챙피했다 하지만 아직 체육시간이라서 나갈수 밖에 없었다 나는 고민을 했다 이걸 입고 가면 챙피하구 그냥 옷으로 체육을 할수도 없고 나는 생각하다가 체육복을 벗고 그냥 옷을 입기 위해 사물함을 열었다 그런데 아무 것도 없었다 난 이곳 저곳 뒤졌다 그러나 보이지 가않았다 동민이가 숨겼다는 생각에 나는 눈물이 나올라고 했다 이때 똑~ 똑~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누군지 몰랐지만 문을 열었다 바로 동민이가 서 있었다
동민:선생님 옷 찾으세요?
나:그래 너 가 가지고 있니?
동민:여기 있어요 하면서 옷을 보여줬다
나는 이리 달라고 했다 그런데 동민이는 들어오더니 나의 뒤에 섰다 동민과 나는 키가 똑같았다 갑자기 동민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나는 바로 피했다
나:머하는 짓이야 동민아 어서 이리 내놔!!!
동민:가만히 있어요 안그러면 선생님도 별루 안좋을텐데
동민은 나의 다시 뒤에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는 꾹 참고 가많이 있었다 동민이는 어루 만지다가 체육복 바지를 벗겼다 나는 움찔 거렸지만 힘에 어쩔수 없이 가많이 있었다 또 다시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의 옷은 옆에 두고 그 손으로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동민:어때요 ? 좋아요? 가만히 있어요
나는 몸을 움직거리면서 피할려고 했다 하지만 동민이 힘이 너무세 꼼짝도 못했다
동민이 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게속 해서 애무했다 나는 갑자기 나도 모르게 아~ 아~하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동민도 웃어댔다 그리고 동민이 손을 보지게 갔다대는 순간 나는 바로 피했다
동민:좋아요 여기까지 좋아요 지금 체육시간이닌 좀있다가 보죠 알았아요 하하하~
동민은 나갔다 나는 너무나 챙피하구 화가나 울었다 한참을 울다가 종이 울렸다 나는 종이치는대로 옷을 갈아 입고 다음시간 준비를 했다 그리고 3.4 교시 끝나구 나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매점에 갈까? 아님 식당에 갈까? 고민을 했다 아직 풋내기라서 아이들한테 잘 보이고 싶지만 그때 일때문에 자꾸 신경쓰였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 범인을 찾아네 혼내주겠다는 생각으로 매점에 갔다 오늘도 아이들이 많아서 복잡하였다 나는 이번에도 아이들 틈사이로 들어가 드디어 중간에 있었다 나는 똑같이 아이들이 나의 엉덩이를 만질 줄 알고 경계를 했다 빵과 우유을 사고 나갈려고 하니 오늘도 중간에서 꼼짝도 못했다 그때 뒤에서 누가 나의 엉덩이를 만져댔다 또 한쪽에서 나의 보지쪽으로 손을 댓다 나는 그 두손을 잡기 위해 힘을써봤지만 안잡혀서 어쩔수 없이 실패가 되었다 그리고 5.6 마치고 여전히 1시간후 퇴근햇다 나는 바로 집으로 갈려다가 동민이 비디오 테잎을 퍼트릴까봐 걱정되었다 나는 하는 수없이 동민이 집으로 갔다
동민의 집
들어가니 동민이 비디오카메라 를 들고있었다
동민: 이쪽에 서서 옷벗어요
나는 하는 수없이 옷을 벗어댔다 마지막 팬티 나는 나의 보지를 보여주기가 너무나 챙피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벗었다
동민:좋아요 포즈를 취해봐요
나:동민아 넌학생이야
동민:.....
나는 하는 수없이 여러 포즈를 취했다 동민은 그때마다 나의 알몸을 찍어댔다 그리고 몇분후 동민이 물 2통을 주면서 마시라고했다 나는 하는 수없이 1통2통 억지로 마셨다 또 여러포즈를 취하고 일을때 오줌이 마려웠다 나는 동민에게 화장실좀 같다 온다고 했다 그런데 동민이 이쪽에서 일어선채로 오줌을 누라고했다 나는 아찔했다 동민 바로 제자 앞에서 오줌을 누라니 일어서서 너무나 황당하구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 너무나 오줌이 마려웠다 동민은 게속해서 여기서 누라고 강조했다 나는 오줌을 참을수가 없어서 일어선채로 오줌을 누었다 오줌이 나의 보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동민은 이것을 찍어댔다 나는 너무나 창피했다 동민은 그것을 찍고 난뒤 가보라고 했다 나는 옷을 입고 동민의 집을 나섰다 집으로 돌아가는중 나는 갑자기 내가 실어졌다 그때 그냥 뿌리치고 가면 될껄 하는생각이었다 나는 이제 오줌누는 장면까지 걸렸으니 너무나 후회대고 열이받혔다
나는 집에 돌아와 씻고 침대에 누었다 아까 자기가 한 행동을 생각 하니 너무나 열이 받았다 그런데 나의 손이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이것도 찍혔서 동민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가리려고 했지만 나는 나도 모르게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게속해서 나의 보지를 애무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서려는데 띵동~ 하구 벨이 울렸다 나는 문을 여니 상자을 누가 보냈다고 퀵서비스가 보내왔었다
나는 들어와 상자을 여니 끈브래지어 끈팬티 옷들 이렇게 많았다 그리고 편지가 있었다 편지를 보니 동민이가 쓴것이다 이 안에 있는대로 입고 오라고했다 나는 하는 수없이 옷을 다벗구 끈브래지어 끈 팬티를 입고 그리고 짧은 치마에 나시를 입고 집을 나섰다 꼭 술집 여자같은 분위기었다
학교에 도착하니 오늘은 더욱더 파격적인 의상이어서 더 눈에 띄었다 1교시를 준비하고 있을때 교장실에서 나를 부른다고 해서 나는 의상때문에 글케구나 하고 교장실에 갔다 나의 생각그대로 였다 교장선생님은 나의 엉덩이 쪽을 만지면서 이런치마를 입고 오면 안되는거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그러면서 약간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나의 가슴쪽을 만지면서 이런 셔츠는 멈니까 ? 하면서 약간 만져댔다 나는 죄송하다고 하니 교장선생님은 마음을 가라않이고 나보구 학부모 연락이 없으실 자신이 있으면 입고 와도 좋다고 했다 나는 교장실에나와 바로 상담실에가서 울었댔다 나는 울었다 그리고 바로 수업에 들어갔다 나는 수업시간에도 동민의 눈 치를 살폈다 동민도 나를 게속 쳐다 보았다 그런데 또 다른 시선이 나를 보고 있었다 바로 김정민 바로 우리학교 최고의 날라리 였다 학교에 거의 안오는데 오늘은 온것이다 그아이도 나의 눈을 게속해서 봤다
퇴근길
오늘은 동민이가 부르지 않았다 조금 꺼림직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는데 교문을 나서 니 갑자기 누가 나를 기절시켰다
나는 어렴푸시 눈을 떳다 나의 앞에는 여러명의 학생들이 있었다 난 몸을 움직거릴려고했다 그런데 움직 거리지 가 않앗다 묶여 있었던 것이다 이때 어디서 들어 본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정민이 목소리였다 그 옆에는 다른학교 애들인지 여러명이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한명이 나의 입을 막고 발로 배를찼다 나는 아파서 울었다
정민:야 그만 울어 미친년 니가 어린애야?
나는 울음을 끄쳤다 정민이 나의 곁에 와서 칼로 나의 옷을 찢어 댔다 나는 팬티만 남겨진체 모든것이 벗겨진 상태다
나:살려줘 정민아 살려줘 ~~
정민은 나의 곁에와 서 바로 팬티를 짜르고 나을 일으켜서 묶었다 나는 알몸을 드리낸체 가만히 있었다 나는 게속해서 울었다 갑자기 여러명이 와서 나의 보지 엉덩이 가슴 을 만져댔다 그리고 다시 나를 않이고 여러명이 나의 몸에 오줌을 싸댓다
정민도 싸고 모두들 가였다 나는 약간 이렇게 빨리 갈주는 생각도 못했지만 너무나 좋았다 하지만 당했다는 생각에 열이 받았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구 잠이 들었다
다음날 난 지하철을 타고 여전히 학교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