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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08 1,398회 0건
새엄마 6부
집에서 대충대충 심심할때 쓴글이라서리...참 이상하네요....
그리고 크로네티오님의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새엄마말고 다음에 글을 쓸때는 충고를 십분 받아들여 열심히 쓰겠습니다. (진짜 이번글은 제가 읽어도 난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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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하철에서 생긴일...


엄마와 지하철에 가기로 한날 엄마는 위에는 반팔과 마이를 걸치고 밑에는 엉덩이 바
로 및에까지만 가려주는 초미니를 입었다. 팬티는 T짜형 망사팬티를 입었다.

"하아..엄마 지금엄마모습보고 흥분되 미치겠어..."

"그러니? 핸드백도 가져 가야지..이왕 가는김에 외식이나 하고 오자"

"응. 근데 사람들이 붐벼야 하지..."

"지금쯤 많이 붐빌꺼야 "

우리는 사람들 출근시간에 맞추어서 지하철로 갔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엄마 가요~ 흐흐흐"

"그래 근호야"

우리는 팔짱을 끼고 바짝 붙어서 지하철에 탔다.난 자연스럽게 엄마의 뒤로 갔다. 지
하철이 출발하자 나는 자크를 내리고 벌써 성이나있는 내 자지를 엄마 가랑이로 끼웠
다. 그러자 엄마는 "휴우.."하며 신음을 참는모습이었다. 먼저 자지를 보지에 비비자
엄마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왔다. 애액이 충분히 나왔다고 생각되자 나는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었다. 작은소리로 "윽.."하는듯했으나 주위사람들은 덜컹거리는 소리때문에
못들은듯 했다. 나는 엄청난 스릴과 흥분에 싸여 있었다. 다른사람들 모르게 우리둘만
이렇게 한다고 하자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았다. 내가 천천히 앞뒤로 쑤시자 엄만 놀
난 표정을 짓다가 "으음.." 작은성이 나오자 다시 고개를 숙이고 신음을 참느라 고생
했다. 그렇게 천천히 쑤시고 있자 나는 사정할것 같아서 엄마에게 귓속말로 "보지에다
가 싸도 되요?"하자 엄마는 고개를 끄떡였다. 나는 그말에 조금 쑤시다가 그냥 싸버
렸다.그냥 빼면 정액과 애액이 흐르니까 내가 자지를 빼기전에 휴지로 엄마 보지에 대
고 닦았다. 우리는 다음역에 내려서 걸어가며 얘기 했다.

"아휴..신음참느라고 죽는줄 알았어.."

"엄마 기분이 어때서여 전 무지무지 흥분되던데..."

"나도 흥분되서 좀만더했으면 까무러쳤을꺼야. 자이제 우리 뭐좀 먹으러 가자"

"네 엄마 근데 뭐사주게? "

"음...레스토랑에 갈까? 돈까스나 먹고 가자"

"좋와요 저도 레스토랑간지 오래됐는데.."

우리는 레스 토랑에 갈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근호야....."

"네???"

"내 뒤에 남자들한테 서비스좀 해줄까? 나만 쳐다보는데...부끄러우니까 한번만 해주
고 빨리 갈까?"

"무슨 서비스요 해바요 한번..."

"그럼 내뒤에 서바...."

난 한계단 밑으로 내여와 엄마 뒤에 섰다. 엄마는 핸드백을 떨어 뜨리더니 무릎을 굽
히지 않고 핸드백을 주었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 하게 들어났다. 잠
시뿐이었지만 뒤에서 "오....", "헉....", "이야..." 하는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마
옆에 다시서서

"엄마 예전에 하던거죠? 근데 엄마 보지에 애액이 묻었는데 엄청 음탕해보이고, 매력
포인트에요"

"아휴..오랜만에 하니까 좀 쑥스럽다...자 어서 가자"

우리는 사람들의 끈적한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근처 레스토랑으로 갔다. 나는 엄마를
구석진 자리로 끌고가서 사람들이 잘 못보게 앉았다. 나는 엄마를 내 옆에 앉히고는
어깨를 끌어 앉았다.

"엄마 나 엄마 애인하고 싶어여"

"어머 애는 지금은 애인 아니니?? 호호호"

"흐흐 그런가?"

우린 돈까스를 먹는 과정에도 서로의 몸을 만졌다. 돈까스를 다먹고 난뒤에 밖으로 나
왔다.

"하아..엄마 오늘은 우리 여관에서 잘까?"

"아냐 그냥 집에 빨리가자"

"택시타고 가자 엄마"

"그래야지..."

우린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기사분이 빽미러로 자꾸 엄마 가랑이를 보는것 같았다
난 "보는것 쯤이야" 하고는 엄마 에게 말했다.

"엄마 기사가 엄마 가랑이 보는것 같아"

"나도 눈치 챘어. 가랑이 오므려야하는데 치마가 짧아서..."

"아니 그러지말고 서비스해 서비스.. 조금만 더 벌려봐 팬티가 어렴풋이 보이게"

"아잉 부끄러운데,.."

엄마는 말만 그렇게 하고 조금 가랑이를 벌렸다. 그 기사분은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팬티가 얇으니까 분홍색 보지까지 봤을것이다.

여차여차하여 집에 도착한 우리는 들어가서 바로 욕실로 갔다. 욕실로 들어가서 서로
의 입술을 찾았고 또 한번의 환희를 느꼈다.

샤워를 한뒤에 내가 엄마를 안고서 나왔다.생각외로 가벼웠다.

"엄마 왜 이렇게 가벼워?"

"호호 내가 원래 날씬하잔아~"

"헤헤 맞아 엄마는 날씬해.."

난 엄마를 쇼파에 힌후에 머리를 허벅지로 받쳐주었다. 옆에 엄마 핸드백이 있었는
데 그속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뒤져 보았다. 엄마는 TV를 보다가 말고 내가 핸드
백 뒤지는걸 웃으면서 쳐다 보았다.

"왜 그렇게 뒤져? 뭐 조은거라도 있을까봐?"

"아니 엄마는 뭐를 가지고 다니나 하고"

"나는 계속 뒤지던중 이상한걸 발견 했다. 엄마는 내가 꺼낸걸 보고 얼굴이 빨개 졌
다.

"엄마 이거 바이브레이터지?"

"응?...으응.."

그 바이브레이터는 내 자지봐는 작았지만 바이브레이터중 좀 큰것 같았다. 그리고
그 바이 브레이터에는 돌기가 있었는데 난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서 엄마의 몸위로 올
라 가서 유방을 빨고 밑으로 내려과서 보지를 빨다가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었
는데 엄청났다.
"아흑...근...근호야...아앙....어떻게..갑자기 넣다니.."

"엄마 이거하면 기분이 좋와?"

"아앙...아으응....아우...너보다는 안조와....흐응"

나는 말없이 엄마를 엎드리게 한다음 항문을 빨았다. 샤워를 한뒤라 그런지 향수냄새
가 나는듯 했다. 항문에 혓바닥을 꼿기도 하도 쥬스를 마시듯이 발아 당기기도 했다.
그런데 엄마는 벌써 절정에 오른듯 했다.

"아흑...나 벌써 나올려구해~~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엄마는 긴 신음을 하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나는 먼저 항문에 내 자지를 넣으려고
했으나 엄마의 오랄을 받아 본지가 오래여서 엄마의 입쪽으로 간후에 내 자지를 물려
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오르가즘중인데도 내 자지를 막 빨기 시작했다.

보지엔 바이브레이터가 꼿혀있고 입으로는 내껄빨고 참 가관이었다. 엄마가 하도 열심
히 빨자 내 자지에서도 신호가 왔다.

"으윽..엄마 나 나오려구해.....으윽..."

"쭈욱..쭙쭙...으음..싸..엄마 입에다가 싸..쭙쭙"

"으윽..나 싼다~~~~"

내 정액이 엄마입으로 흘러들어 갔으나 한방울도 안나왔다.

"엄마 다먹은거야? 에이 "

"아들껀데 왜 다 안먹니? 아흑...이게 아직도 있네...아앙..."

엄마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음에 보지를 깨끗이 닦았
다. 언제봐도 예쁜 분홍빛조개 였다.

"하아 엄마가 입으로 해주는건 정말 대단해..."

"나도 나기 항문빨아줄때 엄청 좋드라.."

나는 아무말없이 엄마를 내 위에 앉히고 TV를 봤다.

"엄마. 엄마가 가지고 있는 포르노 라든지 그런거 있어??"

"응? 몇개 있어..왜 너 보고 싶어? 엄마가 있자나"

"아니 엄마 보지에 자지를 끼운다움에 포르노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그래?"

엄마는 안방에서 뒤적뒤적 하더니 비디오 한개를 가져왔다. 엄마가 유방을 출렁이며
걸어오는모습에 다시 자지가 스는걸 느꼈다.

"자 이거야. 어머 다시서네?? 너 정력도 좋고 재생도 빠르구나?"

난 그냥 웃으며 비디오를 틀었다. 백인여자 한명과 백인남자 두명이 하는건데 좀 옛날
꺼라 그런지 별로 였다. 그러나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가만히 있어도 흥분되는
걸 느꼈다.

"비디오는 별론데 엄마가 내 위에 꼿혀 있으니까 흥분되..."

"나도 그래..."

엄마는 말을 마치고 엄마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엄마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엄마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주물렀다. 언제만져도 보드랍고 탱탱한 가슴이었
다.

"아흑...좋아...아앙...으응...아흥...아흐윽.."

"헉...헉....헉...헉...험마 가슴 참 부드러워"

"아앙...관리를 잘...흑..해야되...앙...앙...앙.."

그렇게 거실에서 엄마와 놀다가 밤에 방으로 자러 갔다. 물론 엄마도 함께...

"엄마 이제 그만 자자...좀 피곤하네...."

"그래 엄마도 정신이 없어...오늘은 좀 힘들었어..."

"엄마....." "근호야....."

나는 엄마와 키스한다음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잠이 들었다.


????)겨울 방학


그렇게 엄마와 보낸 방학과 2학기는 훌쩍 지나가 버렸다. 겨울방학때는 아주머니를
바꿨다. 전에는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였는데 이번에는 20대 누나다. 아르바이트를 한
다고 했는데 얼굴하고 가슴도 별로 였다 몸매도 좀 뚱뚱하고 엄마가 직접 골랐나보다.
.. 각설하고...

방학식을 마치고 집에 오니까 우리집 자물쇠가 바뀌었다. 그래서 어떻게 여는지 몰라
서 초인종을 누르자 엄마ㅏ 나와 문을 열어 주었다.

"엄마 저거 모야?"

"응 저거 전에 너 없을때 강도가 들뻔했는데 이웃사람들이 도와줘서 잡았어. 그래서
바꾼건데 나중엔 사람들 눈에 안띠게 우리집 주변에 경호원좀 배치하게"

"그런일이 있었어?"

"응 그리고 이일은 아빠한테 미리 말해뒀으니까 그렇게 알아두면되"

"알았어. 근데 경호원은 남자?"

"아니 여자로 할꺼야 아빠가 하러면 여자로 하래....."

"흐흐흐 아빠도 설마 흑심을??"

"어머 무슨애기를 그렇게하니? 어서 들어와 밥 안먹었지?"

"난 밥보다는 엄마가 먹고 싶어"

난 그렇게 말하고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엄마를 쓰러 뜨렸는데 전에 주문한거에서
위에 남방만 걸치고 있었다.

"난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엄마를 생각해..."

"애...아흑...이러지마..밥이나 먹고...아항.."

난 엄마의 브라를 푸르고 미니스커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했다.

"알았어 금방 끝낼께. 나 오면서 엄마 샹각만 했단 말야.."

"아흑...아항...밥 다 어...흐윽.."

난 엄마를 엎드리게 한 다음 유방을 만지며 디치기를 했다.

"역시 미니스커트에는 뒤치기가 짱이야."

"아흑..나 몰라..앙..더세게 해줘.."

"헉헉....흐흐 알았어...헉...헉.."

"아흑...어떻해 나 벌써 나오려고해...아흑..나미쳐...아응.."

"헉..난 아직인데...헉헉....엄마는 돠게 민감하네..."

"아응...나 몰라...나 ...느....껴....아흑..."

엄마가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만끼가는동안 난 계속 쑤셨다.
엄마가 오르가즘을 다 느꼈을때 난 쌀려고 했다.

"아흑...나 나와 엄마...쌀것 갔다..허억.."

"아앙....학학...싸...내 보지에 싸....하악.."

"우욱...싼다....."

난 엄마의 등으로 엎어지며 하체를 엄마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엄마도 내가 사정하는
걸 알고는 질입구를 조여서 사정을 도와주었다.

"하아...이제야 살것 같아 엄마...휴우..."

"아...보지가 젖었자나..샤워하고 밥 먹어야 겠네..."

욕실로 들어가서도 난 엄마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엄마 젖꼭지하고 보지는 참 이뻐...얼굴도 예쁘고..."

"아앙...이쁘다는 소리는 듣기에 좋다...아흑.."

그렇게 샤워하고 밥먹고 TV보고 하다보니 벌써 4시였다,.


다음날 눈이 내리고 있었다. 밤사이 꽤 내렸는지 우리집 정원 소나무에 눈꽃이 피었
다.

"아하암.. 근호 일어났니? "

"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여?"

"응 니옆에서 자니까 잘 자지드라. 근데 이거 아직도 안뺏네?"

엄마는 내가 자기전에 끼우고 잔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네..엄마가 좋아서...."

"아침부터 하면 하루종일 피곤하니까 엄마가 입으로 해줄께"

"네 그럼 부탁해요"

엄마는 내자지를 입이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암..웁웁..오늘...웁...경호원들이 온댔어..웁웁..그러니까 준비하고 있자..웁"

"으음..그래요? 예쁜누나들이 오려나? 엄마보다 예뻐보이는 사람은 없겠지만..흐흐"

"쩝...웁웁..아직 안하려고 하니?"

"조금만더...으음..아 올려구 해요...음음 잠깐만 엄마 엄마 항문에 넣고 싶어여"

"뭐..에휴..너 항문을 종와 하는구나?"

나는 자지를 항문에 넣고 말했다.

"헉헉..엄마 항문이 이뻐여...분홍색이고 냄새도 안나고...헉헉 저 싸요...으윽..."

"그래 싸..아흥.."

"휴...엄마 항문과 보지는 언제봐도 이쁘네여...가슴도..."

"호호 그러니? 예쁘다는말도 계속들으니까 기분이 좋와"

엄마는 항문을 티슈로 닦고선 욕실로 갔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우리집 경호를 맞게될
사람들을 생각해 봤다.

잠시후 엄마와 밥을 먹고 또한차례 박고서 옷입고 있으니 벨이 울렸다.

"어머 왔나 보네.. 네 지금가요~!"

엄마가 문을열자 젊은 여자 5명이 들어 왔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임승훈씨댁의 경호와 잡안일을 맡게될 사람들입니다."

"네 어서 오세요. 근데 어디서 경호를???"

"이 주위에 작은방을 4개 빌릴 생각입니다. 저기 아드님이신가 보죠?"

"네. 근호야 인사해"

"안녕하세여 임 근호라고 합니다. 이제 고3올라가여"

"네 이제 저희도 소개 하죠 저는 조 순애라고 합니다. 전 여기서 머물거고 여기는 김
수미......이렇게 할생 각 입니다. 괜찬으신가여?"

"네 괜찮아요 그럼 여기 2층방을 쓰시면 되겠네여. 그럼 여기로 출근하시는건가여? 아
님 숙박까지??"

"아...여기서 자야죠 주말엔 저만빼고 다들 집에 가고요 "

"아..네..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럼 지금부터 근무 하시는 건가요?"

"물론입니다. 자 근무지로들 가"

"라져!"

그 누나들은 다 각각 개성이 있는듯 했는데 한명은 안경을 쓴누나였다. 그러나 다 얼
굴을 굳히는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어서 감정은 별로 알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우지
집에 남기로한 누나는 그중에서 가장 예뻐보였다..하지만 엄마보다는.....
그렇게 4명의 누나들은 나가고 우리 3은 쇼파에 앉아 그 누나에게 질문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몇살이예여?"

"전 27입니다."

"젊네....난 38인데..."

"그럼 어느대학 나왔어여?"

"홍익대 졸업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사모님 참 예쁘시네요."

"아이 무슨 사모님이야 그냥 언니라고 불러"

"아 그럴수는 없는데....."

"괜찬아요 누나. 그리고 저는 그냥 근호라고 불러주세요."

"그...그럴까? 그...근호야? 언니?"

"훨씬 듣기 좋와 순애야. 그렇치 근호야?"

"네 그래요 그냥 편하게 지내요. 그럼 저기 나간 4명은 어디서 밥먹어요?"

"알아서 먹기로 했어 그게 편하다고...."

"누나는 애인 있어요??"

"애인은 없고 그냥 편하게지내는 남자친구 2명있어. 같이 경호하는 사람들이야"

"훔..그렇구나......"

우린 그렇게 얘기 하다가 그 누나는 할게 있다며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엄마..그럼 우리 아무데서나 못하는거야?"

"아쉽게도.....근데 아빠가 우리 견제하려고 저사람들 보냈을까??"

"그럴지도....근데 아빠가 꼬시려고 부른걸수도 있어...."

우린 아무데서나 할수 없다는말에 한숨을 내쉬며 텔레비젼을 봤다.

경호원누나 들이 온지 3일이 되는날 아빠가 왔다.

"아빠 지금 오시는거예요??? 좀 자주 오세요."

"하하 근호야 내가 내맘대로 할수 있어야지...근데 경호한다는 사람들은 왔니?"

"네. 아빠 다 왔는데 한명은 우리집에서 숙박하면서 보호하고 나머지는 밖에 작은방에
서 감시 한데요."

"그래? 그건 그렇고 여보 잘있었지??"

"잘있었는데. 보고싶었어요"

이말을 하고 엄마가 아빠에게 안겨 있을때 순애누나가 내려 왔다.

"험험...안녕하십니까? 조순애라고 합니다.처음 뵙는군요..험험.."

아빠와 엄마는 얼굴이 빨개져 말을 더듬었다.

"네..네...순애양...그..그냥 말 노..놓지?"

"맞아요 마...말 놓기로 했잖아요"

"아..네"

그렇게 어색한 순간이 지나고 저녁을 먹을때도 화기애애 했다. 그런데 밥을 먹을때 아
빠가 순애누나를 쳐다보면 순애누나는 고개도 못들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을 더듬는
것이다. 밥을 먹고 아빠가 가지도 안던 공원좀 간다고 했을때 이상했는데 순애누나도
경호 차원에서 간다고 하자 엄마와 나는 필이 딱 꼿혔다.

두 사람이 나가고 엄마와 나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엄마 저두사람 뭔가 냄새가나"

"맞아..그이가 요즘 명숙이 이후로 좀 외도를 하는듯한데?"

"흠...아빠가 자기 주위로 오는여자는 다 건드리는것 같아.. 하지만 난 엄마가 있어서
괜찬아."

"나도 근호만 있으면돼"

우리둘이 사랑을 나눌때 아바도 순애누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었다.

"순애야...너 예쁘다...널 가져도 되겠니??"

"아..아니..왜...이러세요..."

승훈은 순애의 두손을잡고 두눈을 찐하게 바라보며 말을 했다.
순애는 말은 거부였으나 행동은 아니였다.사실 순애도 처음은 아니였다. 오히려 베테
랑이라고 봐야 할만큼 남자 경험이 풍부 했다. 그러나 예의상 튕기고 있는것이다
"순애야........"

"사..아니..승훈씨..."

승훈의 입술은 그대로 순애의 입술에 겹쳐졌고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손이 순애유방을
만지자 순애는 몸을 빼며 말했다.

"아잉...승훈씨 여기는 추워요..."

"그래 그럼 근처 여관으로 갈까??"

"예....알았어요..."

하긴 엄동설한에 밖에서 섹스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둘은 그대로 여관으로 직행했다.

순애와 승훈이 뜨거운 데이트를 하고 있을 무렵 집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피어나왔다.

"헉헉...엄마. 엄마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도 잘어울려..헉헉..."

"아흑..아앙...그,..그러니? 앙...기분좋와~"

"헉헉..엄마 옷입히고 하는게 더 재미있고 흥분되 헉헉.."

"아윽..그래 나도 아항...더 흥분되는것 같아..흑"

"욱...엄마 담에는 밖에 나가서 하자..헉헉..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엄마몸을 만지면
그것만으로도 사정 할것 같아..헉헉"

"아흑..아앙...그래..맘대로해...아앙...앙..앙..앙..?팔?나 미쳐"

"헉헉....엄마 나 쌀것 같은데 어쩌지???"

"아흑..좀만더 버텨바...아앙..."

"헉헉....우욱....엄마 신음소리가 너무 찐해서 금방 쌀것 같단 말야..."

"아흐응...나도 쌀려고 해...흐윽..흡...싸도 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허우욱......헉헉헉..."

근호는 엄마의 가슴위에 쓰러 졌다. 엄마의 체크무늬 스커트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
이 고 시트도 흠뻑 젖어 있었다. 근호가 먼저 몸을 추스리고 엄마의 옆에 누웠다.

"휴우...엄마랑 할때는 매일 색다름이 느껴진단 말야...근데 왜 아빠는 엄말 놔두고
밖으로 나갔지??? 이상하네...."

"하아...아빠는 젊은 애들이 좋나봐...근호는 이 늙은 엄마가 좋와??"

"에이 무슨 엄마가 늙어 보여...밖에 나가서 물어바바. 누가 30대라고해..말도 안된다
고 하지"

"호호 그러니??? 하여튼 난 근호나 아빠아니면 몸을 안줄꺼야.."

"고마워요 엄마..."

근호는 키스를 하며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 참 탱탱한 유방이었다. 한차례 섹스가 끝
난후여서 젖꼭지는 작아져 있었다. 근호는 엄마의 유방을 천천히 만지며 잠이 들었다.

P.S : 이번거 이상하니까...다음에...진짜로 잘써야게땅....ㅜ.ㅜ

다올려버리고.....다음 스토리를 구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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