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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08 1,526회 0건
방학때의 일

다음날 아침 나는 내침대에서 자고있었다.시계를 보니 9시

"엄마가 여기 에 놨나 보네..하우웅"

나는 밥을 먹기 위해서 거실로 졸린눈을 비비며 나갔는데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엄마가 얇은 네글리제만 입고서 밥을 짓고 있는것이었다.순간 자지기 솟아 올랐다.
그때안 사실이지만 엄마의 엉덩이는 별로 크진 않았는데 아담한것이 오히려 탱탱해보
였다.그렇게 멍하니 서있자 엄마가 인기척을 느끼고는 말했다

"어머 근호야 지금 일어났니? 밥하고 있으니 기다리렴"

그때서야 정신이 돌아왔다.

"엄마 일하는 아줌마는?"

"응 오늘부터 너 방학동안은 일주일에 한번만 빨래하러 오신데."

이말을 하고서 엄마는 다시 밥과 반찬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집은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매일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를 한다.
그렇게 뒤돌아서 밥을 하는 엄마를 보니 찌르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의 뒤로 간다음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지를 가랑이 사이에 비볐다.

"엄마 엉덩이아 참 이뻐요.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탱탱해요?"

"흐윽..밥하는중인데 지금 이러면 어떻하니.."

"묻는 말에 대답안해여? 오떠케 이렇게 탱탱 해요?"

"으응..그건 관리를 잘해서 그렇지 왜 탱탱하니..으윽"

벌써 엄마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다.

"엄마 이렇게 슨것은 어떻게 해요?"

"흐흑 아..아침부터 흥분되게 이러니..그럼 엄마를 잦고 놀거니..흐흥"

"네 엄마 엄마가 이렇게 야하게 입고 있으니까 그렇죠~"

"아응..아 흥분되...나좀 어떻게 해줘.."

엄마는 몸을 비비꼬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나는 양손으로 엄마의 두 젖가슴을 만지면서 잠옷을 내리고는 엄마의 거들을 조금 올
리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어제보다는 물이없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많이 조였다.

"으윽,..엄마...어제보다..헉..마니 조여요..욱.."

"아흑.,,흑흑..어제는 아앙...내가 많이 흥분해서...으응..안조여줘서 그래"

"헉헉헉 그런거예요?..헉헉. 엄마 대단해요."

주방에는 압력밥솥이 김을 뿌리며 팽팽 돌아가는 소리와 두인영이 헉헉거리는 소리로
가득 찼다.

"엄마는 내맘에 꼭 들어요..허억..보지에 털도 별로업고...푸푹..날씬하고 젖가슴고
알맞고.."

"흐으응..그래 나도 니가 좋아... 아앙.. 아빠하고 자지도 거의 비슷 하잖니,..으응"

"네..헉헉"

"흐응 아 나올려구해..아앙~너랑해면 더 일찍해..아앙..아아앙.."

"저두 엄마랑 하면 일찍 싸게 되요..허어억 저도 나올려고..."

"아아아아아아아앙~~~"

"우욱...."

나는 말을 다 못하고 싸버렸다. 그와 거의 동시에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아..밥 다 다.. 너.. 앞으로는 이렇게 갑자기 하지마 놀랐자나."

"네..알았어요^^"

"가서 자리에가서 앉아."

나는 자리에 앉았다. 그때 엄마가 밥을 놓고서는 내 앞에 앉으려는것을 내가 만류 했
다,

"엄마 거기 앉지 말고 내 위에 앉아서 같이 먹어요."

"뭐? 그럼 너 먹기가 불편하자나. 여기 앉을래."

"괜찬아요 엄마가 좋와서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어요."

"그래 그럼 오늘만 그렇게 먹는거다 다음에는 안돼.. 나도 불편하고 너도 불편하고.."

"네 알았어여 어어 제 위에 앉으세요"

엄마는 밥그릇을 들고 내 위에 앉았다.그러자 엄마의 향기가 나에게 오는데 그걸 맞자
흥분이 되고 가슴이 쿵쿵 뛰는것을 느꼇다. 물론 자지도 다시 재생했다.

"어머 또 흥분되니? 또 발기하네."

"전 엄마가 제일 좋다니까요?"

"호호 나도 좋아 근데 이걸 어떻게 하지?"

"이걸요 엄마 보지에 끼우고 밥먹고 싶어요"

"하아..넌 참 별걸 좋와하는구나..하긴 그것도 신선 할테니 그럼.."

엄마는 말하고서 잠시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으음..."

엄마는 짧은 신음성을 흘리고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한숟갈 먹고 엄마의 가슴을
좀 만지다가 엉덩이도 몇번 주물렀다..거들이나 옷위로 만지는 가슴도 꽤 흥분이
다.

엄마는 밥을 먹다가도 내가 가슴을 만지면 밥먹는걸 중단하고 신음성을 내고는 했다.

"아흑,..얘 밥좀 먹고 하자 아침부터 했더니 패가 고파."

사실 나도 배가 고팠기에 그때부터 발리 밥을 먹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설겆이는 엄마가 했다. 엄마가 설겆이 하는데 뒤로가서 가슴도 만지
도 키스도 하고 엉덩이도 고 하다보니 설겆이를 다하고 엄마가 말했다.

"자~ 아들님 절 어떻게 하실꺼죠~?"

난 웃음을 흘리면서 말했다.

"엄마방에서 하면 아빠가 눈치를 챌수있으니까 엄마가 내방으로 오세요~
옷은 야한거 위아래 하나씩, 안야한거 위아래, 가죽티하고 가죽바지,속옷은 엄청 야
한거 브라자, 팬티 등등 풀세트로 가지고 오실래요?"

"어머 그렇게 많은걸 모할려고?"

"흐흐흐 할께 있어요."

나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우고는 내방으로 가서 기다렸다.

잠시후 엄마가 거들을 벗고는 알몸으로 내방에 왔다.

"자 이게 니가 주문한거야."

"엄마 먼저 팬티,야한옷좀 입어 봐요."

엄마는 가지고온 면으로된 보라색 초미니스커트와 T자형 레이스팬티,가죽나시티를 입
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다.

"엄마 그렇게 입으니까 엄청 섹시한데요."

"그래? 흠...그렇구..."

엄마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내가 덮쳐서 내 침대위로 넘어뜨렸기 때문이다.
난 엄마를 넘어뜨리고 옷은 그대로 두고서는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웁..우웁...으으음...으응.."

엄마는 입이 막혀서 신음성을 냈다.내가 키스를 좀하다가 입을 때자 엄마가
조금 토라진듯했다.

"얘 갑자기 하니까 놀랐자나..아휴..."

"죄송해요 엄마 하지만 이렇게 옷을 입히고 하니까 더흥분이 되요."

"하긴 나도 옷 않입고할때보다 조금더 흥분된다.."

"그럼 다시..."

나는 말을하고 키스를 다시 했다. 서로의 침이 섞이고 혀는 서로의 입속을 뒤집고 다
녔다. 손은 가슴을 만지다가 미니스커트로 들어가 다시 보지를 만졌다.그러자 엄마는
입이 막혔는데도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흐으응...흐응..으으응"

"엄마 이제 엎드려 봐요"

"왜? 후배위 하게? 뒤치기 하고 싶어?

"지금은 뒤치기가 짱이예요.엄마."

엄마가 엎드리자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나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다음에 엄마
의 엉덩이 쪽에 무릎을 꿇고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했다.

"아앙....흑 역시 넌 커..아흑.."

"아빠자지가 더크죠"

"으으응...어른이니까..아앙~"

"헉헉...역시 옷입고 하니까 엄청 흥분이 되요...헉"

"그래? 아앙...나도 흥분되...아흑.."

"강간하는것 같아요..헉헉.."

"아앙 나 벌/써 바올려고해 아앙. 나몰라..흑...아 여보~"

"헉헉 저도...조금있으면...헉"

"아아앙 나온다..아아앙"

"헉헉......."

그렇게 엄마가 뻗은 상태에서 내 자지는 6번정도 왔다갔다 했다.

"저도 나와요~~~"

그렇게 뻗어있다가 엄마가 몸을 돌린다음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좋왔니?" "네 엄마..짱이에요 엄마 보지.."

"엄마 한테 보지가 뭐니?"

"그럼 모라구 해요..흐흐"

하긴 할말이 없지 둔부라고 할까 모라고 할까?
그렇게 힘은 좀 보충한뒤에 엄마에게 내가 또 주문했다.

"엄마 이번엔 속옷을 다입고서는 안야한옷 입어봐요"

"알았어 근호야"

엄마가 가죽나시와 스커트를 벗어 버리고는 속옷을 다 입고는 평벙한옷을 입는다고 입
는데 정장이었다. 긴 마이에 무릎에서 조금 위로 올라와있는 스커트. 하지만 엉덩이부
위를 줄였는지 엉덩이를 뒤로 조금 마니 빼야ㅏ는 그런 매혹적인 자세였다.

"엄마 그렇게 입으니까요 색기넘치는 여비서 같아요."

"호호 이옷 입었을때 다른 남자들이 밖고싶다고 했어"

조경미는 아들이 이제 어떻게 자신을 흥분시킬지 생각만해도 보지가 아려왔다.

"자 이제 어떻게 해줘야지?"

이말을 하면서 윙크를 하자 나는 풀이 죽어있던 물건 서서히 스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헉...엄마 윙크 짱인데요?"

"윙크? 이건 처음해봤는데 반응이 좋구나. 자주 써먹을까?"

나는 엄마가 말하고 있을때 가까이 가서 안았다.

"엄마 이런옷은 벗기는 재미예요"

이렇게 말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뒤로 내려가 엉덩이를 쓰다듬었
다. 엄마는 가벼운 신음성을 흘리며 빨리해달라고 했다. 정말 색기 넘치는 엄마였다.
나는 엄마를 침대로 데려간후에 마이를 벗기고 남방도 벗겼다. 그리고는 브라자를 봤
는데 꽉 조이는 것 같아서 얼른 풀어 주니 두 유방이 "옳다구나~"하면서 튕겨저 나왔
다."위는 다 벗겼으니 아래로 벗겨야지" 나는 사색하며 입으로는 유방을 빨고 젖꼭지
를 입술로 잘근잘근 씹었다. 엄마가 보통 흥분하는게 아니었다. 두손으로 치마를 어렵
사리 벗겼다. 스타킹이 있었는데 만지는 감촉이 좋와서 그대로 놔두었다.

"아흑...아 이런거 흥분되...아앙...넌 이런거.. 으흑..어디서 생각했니?...으흥"

"쩝쩝..혼자서 할일이 없을 생각 하던거 예요."

"넌 대단해 으흑..독학으로 깨우치다니..흐으응...넌 가히 섹스 매니아야..아흥..."

"쩝쩝 별로요..쩝쩝"

나는 이제 슬슬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혓바닥으로 구멍을 찌르고,

입술로 음핵을 문질렀다.그러자 엄마가 몸을 비비 꼬면서 교성만 질러댔다.

"아아앙~~좋아~~~아앙~~애무로 오르가즘에 갈것 같아~~아흐응~ 좀더 밑에~흐응~~그래
거기~~"

"아아아아앙아아아앙"

엄마가 갑자기 애액을 질펀하게 굘아내면서 몸이 경직되는듯 했다.
그러나 아직 끝난것이 아니였다. 내 자지가 자기차례라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한번 쓰다듬은후에 이제는 온몸에 힘이 빠져있는 엄마의 질입구에 대고는 한마디
하고 찔러 넣었다.

"아직 안끝났어여~"

엄마는 줄을것 같다는 표정으로 쾌락의 절정을 넘어서고 있었다.

"아흑...그만...엉엉....안돼~~아앙 난몰라...아 힘이 업어..흐응.."

엄마는 횡설 수설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쾌감이 일종의 고통으로 다가가는것이었다.

나는 그런 엄마가 안돼 보여서 자지를 빼고는 엄마의 입에 집어넣었다.

"엄마 보지가 안돼면 좀 빨아줘요"

엄마는 겨우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열심히 빨았다. 혓바닥이 내 귀두 구멍을 자
극 할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자지 끝으로 몰아가는것을 느꼇다.

"허억...엄마 대단해...흐헉....엄마 나싸요..."

난 빼려고 했으나 엄마가 잡고있다가 다 받아먹었다. 난 자지를 빼고 엄마 옆에 누워
서 엄마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래 나도 근호야...."

@근호의 과거@

다음날 엄마는 내옆에서 잠들어있었다.새근 새근 잠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동안 가만
히 있었는데 엄마가 눈을 떳다.

"으음...근호야 잘잤니? 엄마는 어제 뻐근하고 피곤해서 니 옆에서 잠들었어."

"응 엄마 잘잤어요."

그러면서 엄마는 아침이라 벌떡일어선 내 양물을 만지더니

"아침이라 이러는구나 내가 빨아줄께"

하더니 고개를 숙이는 것이었다.그래서 나는 하고싶은것이 있어서

"엄마 잠깐만요. 그냥 엄마 보지속에 끼워넣고 있을래요"

"그래 그럼 그러고 있을래? 괜찬겠어?"

"네 괜찬아요 그럼..."

나는 엄마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엄마는 윤활유가 없어 아파하는듯 했으나 다 넣고
나자 다시 인상이 환해 졌다.

"그러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응 엄마 엄청 조와요. 푸근한 느낌이야"

"우리 근호 첫여자는 누구 였어? 나보다 예쁜 여자였니?"

"아니 엄마보다 예쁜여자가 어디있어? 그냥 알고 지내던 책방 아주머니 였어"

"그래? 얘기좀 해줄래 엄마가 듣고 싶구나"

"흠..엄마가 원한다면...내가 고1일때였어..."

고1인 근호는 그무렵 판타지문학에 푹 빠져있었다. 아빠도 집에 안계시는 날이 다반사
니 밤새워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만화책이나 또래아이중 드물게 무협지도 보
았다.

그러던 어느날 평상시와 다름없이 학교가 끝나고 책방에 들려서 요즘 열심히 읽고 있
는 "비상하는 매" 를 빌려 갈려고 했다. 원래 책방의 주인은 어떤 젊은 아저씨였는데
점점 친해져서 나이를 물어보니 32세란다. 그래서 속으로 "굉장히 젊어보이네.."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다.

책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저씨는 안게시고 어떤 여자가 앉아있었다. 딱보기에 부인
같았다.키는 내가 178이었는데 나보다 한손바닥 정도 작아보였고 몸매나 가슴은 모르
겠다. 워낙에 펑퍼짐한 옷을 입고있어서..하지만 얼굴은 반반 했다. 처음보는 사이라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와요"

간단한 인사후에 책을 꺼낸뒤 카운터에 같다 주었다.

"이름이?"

"임 근호 요"

"아 조은이름이네. 책방에 자주오니?"

"네 거의 매일 들려요"

"앞으로도 마니오렴.자 여기 책 "

"네 안녕히 계세요"

나는여전히 간단한 대화만 나누고 집에가서 책을 봤다. 하지만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그 책방엔 아주머니만 계시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궁금증이 생겼다.

"저기요...궁금한게 있는데..."

"그래 물어봐"

"여기 아저씨는 왜 안나오시는거죠?"

"아..그이요 사실은....아니 학생은 몰라도 되"

"아니예여 제가 그 아저씨랑 좀 친분이 있어서여..."

"하아....사실은 그이 지금 감옥살이 하고 있어..흑흑.."

아주머니는 여기까지 말하고 울기 시작했다.

"네?! 감옥살이 라뇨? 그아저씨 굉장히 착하시고 인자하신데 왠 감옥살이요?!!"

"그이가 운전하고 집에 오는길에 어떤 청년을 치었는데 그게 갑부집 아들이자 우리하
고 좀 사이가 안좋은 집이야. 거긴 횡단보도도 아니었는데 그 집에서 이때다하고는
윗사람들 한테 돈을 찔러서 원랜 과실치사가 뺑소니로 둔갑하는 바람에..흑흑.."

"그런...안좋은일이...그럼 언제 나오시는거예여?"

"최소 2년은 살아야 나올꺼야...흑흑..학생 이거 못들은걸로 해줘요..흑흑"

난 아주머니의 아픈곳을 건드렸다는데 조금 죄송했다. 그래서 옆에 안아 등을 두드려
줬다.

"아주머니 죄송해요 제가 괜히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서..."

"흑흑..말상대도 없었는데 무슨 미안해 하지 마..흑흑.."

그렇게 2분쯤 지나자 아주머니도 울음을 그치셨다. 그러고서 나를 가만히 바라 보시는
데 이상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한편으로는 "그냥있어라!그리고 덮쳐! " 한편으로는 "아
니야 여기있어서는 안돼 어서 집에가!"하는 의견충돌이 일어났다. 하지만 내가 워낙에
내성적이어서 그냥 집에 가고 말았다.

"아 이런...시간이 벌써 이렇게..되었네 아주머니 저 가볼께요."

"아..아 그래요 학생 잘가. 그리고 고마워."

"아 아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렇게 책방을 황급히 빠져나왔지만 진짜로(?) 덮치게 되는 사건이 일어 났다.

그일이 있은지 4흘후 나는 머리가 좀 어지럽고 아파와서 조퇴를 맞고 집에 가기전 책
방에 갔는데 여전히 책방에는 아주머니가 계셨다.

"안녕하세여?"

"아..학생 어서와. 근데 오늘은 좀 이르네?"

"아..네..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조퇴했어여.."

"감기는 초반에 잡아야지 여기서 기다릴래? 내가 금방 약 사다줄께."

하더니 대답도 안들으시고 바로 나가시는것이었다.(내가 돈훔쳐가면 어쩌지..--;)
그만큼 나를 믿는다는 애긴데 10분쯤 지나도 아주머니가 안오셔서 책방안을 둘러 보다
가 18세 미만...여기를 보게 되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호기심이 일어 한권을 꺼내 봤
다. 만화책인데 그림체가 구렸다..--;그래서 책을 꽃아 놓으려는 찰라에 아주머니가
들어오셨다.

"어머 학생 마니 기다렸...."

잠시 정적이 흐른후..아주머니가 먼저 말씀하셨다.

"학생 그러면 안돼 나중에 크면 자연히 보게 될껄 호기심에 그러는거니?

"네..."

"그렇게 보고 싶어"

"(--)(__)(--) [끄덕끄덕] 특히 아주머니의 몸을...."

"뭐? 내몸을?"

"네.....아주머니가 좋와요"

"내가 난 아줌마야 애는 아직 없지만...."

"그래도...아주머닌 착하시고 예쁘세요..."

역시 예쁘다는 아부에는 여자들이 거의 넘어온다는것인가? 아주머닌 첨에는 덤덤히 내
말을 듣다가 마지막말에서 흔들리는듯이 보였다.
잠시후...

"학생이 이 아줌마 몸을 봐도 괜찬아? 나 늙어는데...."

"괜찬아요..제발요..."

"그래 그럼 만지지는마?"

"예..."

아주머닌 이말을 믿는건지 모하는건지 말을 끝맺고는 상체를 걷어올렸다.노브라였다.
아주머니의 두 작은산이 있었는데 좀 컸다.

"자 학생 되었어?"

"아니 아래부분도....."

아주머니는 암말 없이 치마와 팬티를 내렸다.그러자 아주머니의 둔부가 나타났는데 구
멍이 좀 작았다.

"자 학생 이제 되..."

후후 근호의 덮치기가 나오는 순간 이었다.문도 안잠구었지만 사람이 뜸한 시간대였
다.
근호는 덮치다마자 아주머니의 입술을 점령했다.

"읍읍..학생...이러지마...그만해..아앙..학생.."

그만하라고는 했지만 거부의사가 너무 약했다 오히려 끌어 안았다고 볼수있었다.
근호는 아주머니의 상체를 걷어 올리고 유방의 빨아대었다.한번 빨때마다 아주머니의
흐느끼는듯한 신음성이 입에서 베어나왔다. 그러던 어느순간 아주머니가 말했다.

"아앙..학생..으음...저기..문좀...흐응..잠궈..."

"네 아주머니.. 여기 가만히 계세요."

근호는 문을 잠그러 일어났다. 그순간 아주머니가 빠져 나갈려고 몸부림을 치자 근호
가 어쩔수없이 다시 아주머니 몸위로 몸을 실었다.

"아주머니 이러지 마세요 저 진짜 아주머니가 조와여"

"학생 나도 학생 싫은건 아냐..하지만 이래선 안돼..."

근호는 말이 안통하자 주위를 둘러보고는 끈같은게 없나 살펴보다가 아주머니가 스타
킹을 신고 있자 그걸 2개다 벗겼다. 그리고는 손과 발을 묶었다.

"아주머니 어절수 없어요 전 아주머니하고 할꺼예여."

근호가 문을 잠그고 오자 아주머닌 체념했다는듯이 눈을 감고 있었다. 근호는 스타킹
을 푸른후에 아주머니의 보지와 그 근처를 빨아 나갔다.신음을 참으려는 아주머니의
표정이 역력히 들어 났다. 하긴 남편없이 어떻게 지내.

"쩝쩝 아주머니도 조으시면서 부정하지 마세요..쩝쩝...서로 즐겨요 그냥.."

"으음...학생...내성적이었는데...바뀌었네..음..."

"내성적인 사람이 한번 마음을 굳히면 더 적극적이예여..쩝쩝"

시간이 지나자 아주머니도 드디어 신음성을 울리고 근호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삽입을 했다.

"푸욱.....퍽..퍽...퍽..퍼억.."

"아흥...헉헉 나미쳐..아앙...난몰라...으흥으흥..더 세게~~..날 죽여줘~~"

나중에는 아주머니가 더 적극적으로 섹스에 동참했다.

"헉헉...아주머니 거바요 이렇게 될껄 왜 처음에..헉헉..뻐팅겨요.."

"아앙..몰라...몰라...아아앙...나 와...나 느껴...아흐흐흐흐흐응~~~~~"

"헉 저도 쌀것 같아여...허헉...싼다!!"

아주머닌 신음성을 내지르며 오르가즘을 맏이했다.아주머니위로 근호가 엎어졌다..

"휴..아주머니 대단해요..근데 구멍이 작아서 혼났어요..휴,...."

"아..난몰라..학생도 대단해..."

시계를 보니 3시였다. 내가 점심 먹기 전에 왔으니 허기가 졌다.

"아 아주머니하고 하니까 머리두통하고 어지러운게 사라졌어여..근데...하아 배고프
다.."

"나도그래 학생 이제 옷입어야지..자 학생 일어나"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정액과 애액이 질펀하게 묻어져 나왔다.

"휴 학생 마니도 싸네..."

"헤헤...젊잖아여...헤헤헤"

내가 웃으며 아주머니의 젖꼭지를 빨려하자 아주머니가 만류했다.

"아이 학생 그만해 한번했으면 되었지 왜 또할려구해. 이제 그만해."

원래 하지말라면 하는게 인간이다. 근호는 그만에 아주머니 다시 덮쳤다.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느 힘이 빠졌나 보다. 말은 전보다 많아졌는데 행동이 떨어진다.

"아흑..학생 그만해...아..그만..읍읍..."

손으로는 젖꼭지를 희롱하고 입으로는 아주머니의 입술을 탐닉했다.

"읍읍..아응...응으응으응"

근호의 자지가 다시 발기했을때 근호는 아주머니를 뒤집었다...근호가 좋와하는 디치
기였다.아주머니를 엎드리게 한후에 근호는 뒤에서 보지를 공략 했다.

"아아아아앙...나미쳐..또..흐으응..하면...아앙...어 떻게해..으흑.."

아주머니는 울듯말듯한 소리로 신음성을 질렀고 근호는 열심히 허리단련을 했다.

"헉헉..아주머니...보지는... ,..헉헉..조여요...허억.."

"아아...그이가..흑흑..나보고..아흑..구멍이..으흥... 좀..작대,.."

"조금 작은게 아니라..헉헉..마니 작아서..헉헉..금방 싸요,,"

아주머닌 아무말도 없이 경직이 되어있었다 힘이 없어서 신음도 못내는 것이다.

"아주머니...헉헉..저 싸요...허어억..."

2번째 섹스가 끝나고 아주머닌 멍풀린 눈으로 짜장면과 짬뽕을 각각 곱배기로 시켰다.
짱개가 와서 음식을 줄때 좀 이상한눈 으로 우릴 봤지만 난 태연히 넘겼다.

"학생 오늘일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알았지?"

"네..아주머니..이거 먹고 전 갈께여."


환상적인 하루가 지나고 다음에 책방에 가봤지만 문이 닫혀있었다.
다음에도 그다음 날에도. 사람들이 그아저씨 나올때까지 시골에 가서 산다고 했다.

"후..그아주머니 다시볼수 있으려나?"


"이 이야기예여 엄마. 어때여?"

"흠..그 아주머니가 좀 안됐어 남편이 감옥에 있으니까..아들도 없고.난 근호가 있어
서 괜찬아 비록 내배로 난 자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와. 근호도 좋지?"

"네 엄마~"

근호는 엄마의 보지를 찌르며 아침을 맞이했다.


P.S : 처음에 말씀 안드렸지만..저 이거 처음쓰는 글이라서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어
감도 안좋고...그러니 양해해주시고 잘못된거나 앞으로 고칠점 같은것은 멜로
보내주시면 감사 하게씀당..

P.S : 나 팔불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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