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여교사
나는 지금 25살 여자 정수영이다 현재 00중학교(남학교)에 선생님이다 아직 신임이라서 잘 할지는 모르지만 학교 생활을 뿌듯이 하고싶다

나는 오늘 아침일찍 일어났다 씻고 원피스를 입고 난뒤 나는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오늘 할 수업들을 보구 수업준비를 했다 그리고 1교시...
나는 수업을 시작했다 아이들한테 문제를 주고 문제를 풀라고 했다
아이들 문제푸는 모습을 돌아보면서 보고 있었다 돌아보는중 김동민이라는 학생이 나를불렀다 가까이 갔다
동민:선생님 이거 어떻게 푸는거에요?
나는 몸을 약간 숙여서 가르쳐주었다 동민이는 문제를 보면서도 나의 가슴 윤각을 게속 보고 있었다 나는 빨리 가르쳐주고 바로 앞으로 갔다 그리고 1교시 가 끝났다
이학교는 담임선생님이 전과목을 가르친다 그래서 어려운점이 많다
2교시..3..4..5..6...그리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나도 빨리 일을 끝내고 퇴근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나느 옷을 벗구 샤워를 했다 그리고 거실에 않아 t.v 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를 받았다 바로 동민학생이었다
동민:선생님 저의 어머니께서 뵙자고 하시는데 지금 차를 데기 시켰으니 타고 오시레요
나는 알았다고 하고 옷을 갈아입고 밖을 나가니 차가 준비되어있었다 나는 차를 타고 동민이 집에 도착했다
나는 들어갔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동민이 어머니" 라고 부르니 동민이가 나왔다 동민은 자리에 않아 라고했다 나는 쇼파에 않아 기다렸다
동민:사실 저의 엄마 안게세요
나:머? 나는 말이 나오지가 않았다 동민은 무슨 수작인지 그냥 다시 차를 데기 시켰으니 가보라구 했다 나는 황당했고 기가 차서 그냥 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거실에서 매일 있는거 처럼 알몸으로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꼭 누가 나를 보는거 같았다 나는 마음이 조금 그랬지만 게속해서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나는 옷을 입고 바로 학교로 갔다 1교시..2..3..4 끝나고 점심시간 나는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갈려다가 그냥 학교안에있는 매점에 가였다 아이들이 많아 복잡했다 나는 아직 신임이라서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나도 틈사이를 지나 빵하고 우유를 달라고했다 그런데 뒤에서 나의 엉덩이를 누가 만지고 있었다 나는 뒤로 돌아보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많아 고개도 못돌렸다 게속 해서 여러손이 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중간에 갇혀서 꼼작도 못하였다
갑자기 나의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나는 갑자기 당황했다 그손이 나의 엉덩이를 게속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식은 땀이 약간 흐르고 있었다 나는 하느수업이 나의 힘을 바리해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 의 자에 않아 빵하구 우유를 먹고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은 나의 다리를 보고있었다 나는 꺼림직 했지만 참고 먹고 난뒤 교무실에 갔다 다른 선생님들은 모두다 아직 오지 않았다 나는 다음시간 할꺼를 보고 있으니 교무실에 누가 들어왔다 바로 동민이 었다 동민이는 나의 옆에 왔다
동민:선생님 오늘 저의 어머니께서 꼭 오시래요
나:알았다 가봐라 나는 한번더 믿기 위해 알았다고 했다
6교시 가 끝나고 아이들은 집으로 갔다 나도 1시간후 바로 퇴근했다 바로 나는 동민의 집으로 갔다
동민의 집
동민:엄마께서 아직 안오셨어요 저의 방에 들어오세요
나는 동민을 따라 방으로 갔다 동민은 방은 너무나 화려했다 나는 너 무 화려해서 돌아보다가 t.v 밑에 한개의 비디오 테잎에 "수영이" 적혀있었다 나는 꺼림직했다 나의 이름과 똑같았다 나 는 동민에게 이테 잎이 머야고 물었다 그러자 동민이 그런거 여러개 있다면서 한개를 주었다 나는 그것을 가방에 넣었다 한시간후 ..
아직까지 동민의 어머니는 오지 않았다
동민은 나에게 음료수를 주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음료수를 마셨다 그런데 갑자기 오줌이 마렵기 시작했다 나는 동민이에게 화장실에간다고 했고 그리고 오줌을 누고 나왔다
동민:선생님 죄송해요 엄마가 전화 왔는데 다음에 오시래요
나는 좀 그랬지만 하는 수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알몸으로 아까 동민이가 준 비디오 테잎을 보았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5분후....
나는 깜짝 놀랬다 바로 나의 알몸으로 t.v를 보는 장면이었다 나는 정말로 놀랬다
나는 멍하니 게속 보았다 그때 전화가 왔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전화를 받았다
동민:선생님 재미있죠? 하하하 ....아참 오줌누는 장면도 인상적이에요
나:무슨짓이야 ..
동민은 바로 전화를 끝었다 나는 절망감에 미칠꺼 같았다 나는 이 도시를 떠나야 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짐을 샀다 너무 충동적으로 나는 바로 짐을샀다 또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조심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동민:어딜갈려구 이걸 선생님 부모님하구 학교하구 전 인터넷에 퍼트리면 어떻게 될까 잘 처신해!!!
나는 바로 주저 않았다 나는 울음이 터져나왔다
다음날 나는 동민을 만나 잘 설득하기 위해서 정신을 차리고 학교에갔다
그리고 1교시...
나는 아이들한테 문제를 주고 풀라고 하구 나는 동민을 불러 상담실에 갔다
나:동민아 이러면 안돼 어서 내놔 동민아 이런짓함녀 안돼 잖아 응?
동민:하하하 선생님 왜 그러세요 제가 무슨 짓을 했나요 .....하하하 오늘 밤 우리집에 와요 알겠어요?
나:동민아 안돼 더이상 하지마...
동민:안오면 재미없을줄 알아
나는 하는 수 없이 퇴근하구 동민에 집으로 갔다 동민은 나를 쇼파옆에 세우고 옷을 벗어라고 했다 나는 실타구 거부했다 동민은 t.v 를 틀더니 나의 오줌누는 모습이 나왔다 나는 너무나 치욕스러워서 꺼라고 했다 동민은 벗으면 끌거라구 했다 나는 그래도 벗기 실었다 하지만 신경이 쓰였다 더이상 나는 못참구 그냥 갈려구했다 그런데 현관문이 안열려 졌다 나는 하는 수없이 동민에게 왔다
나:이제 그만해 어서
동민:안돼 겠구만 이런것을 어떻게 할까? 응? 선생님을 알아요?
나는 용서할수 없었다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t.v 를 끄로 옆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알몸이 되었다 나는 당당하게 맛서기 윗해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챙피해서 보지랑 가슴을 가렸다 동민 은 웃어댔다
동민:좋아요 좋아 하하하 다음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알죠?
나는 바로 옷을 입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울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 감시카메라가 있는지 찾으려고 했다 그런데 찾을 도리가 없었다 아무리찾아도 보이지가 않았다 나는 하는 수없이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아까 알몸으로 동민이 앞에 있던생각 이 나서 흥분되 었다 나는 이불을 덮어쓰고 자위를 했다
아침이 되었다 전화가 울렸다
동민:선생님 이불속에서 자위 잘 하시던데요
나는 당황했다 어떻게 그걸 알았을까?
동민:아 그리고 오늘 짧은 치마 입고 민소매셔츠 입고 오세요
나는 어이 가 없었다 야한 스타일로 학교에 가라니 나는 어쩔수 없이 그렇게 입구 학교에 갔다 나의 몸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사이에 집중이 되었다 1교시 체육이었다 아이들은 체육복을 갈아 입었다 나도 여자 탈의 실에가 체육복을 갈아 입으려고 나의 사물함을 여니 체육복은 없구 이상한 체육복이 한개 있었다 쪽지에 동민이가 보낸것이다 체육복을 보니 하얀색에 딱달라붙는 셔츠와 바지는 허벅지 가 거의 다 들어난 바지였다 나는 하는 수없이 그걸 입었다


오램만에 글을 쓰네요 이네용은 구름나그네 님이 쓴 글과 거의 흡사 합니다 거의 다 이런내용이라 어쩔수 없군요 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