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변태
나는 지금 15살 중학생이다 우리 가족은 나,누나2,아빠 이렇게 있다 아버지는 45살 회사원 이시다 22살 큰누나는 집안일을 하고 있다 작은누나 19살 누나는 고등학교를 재학중이다 (엄마는 내가 태어나자 마자 돌아가셨다)
지금은 여름방학 우리 집 가족은 해수욕을 가자고 했다 그래서 바닷가로 갔다 바닷가 에 도착하자 마자 누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들어가고 아버지도 수영복을 갈아 입고 들어가셨다 나랑 큰누나는 그냥 앉아 있었다 누나랑 아빠는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우리 큰누나는 쭉쭉빵빵한 몸매에 얼굴이 예뻣다 작은누나도 마찬가지다 큰누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큰누나가 나보고 선크림을 몸에 발라 달라고 했다 나는 얼굴 부터 발끝까지 바르기 시작했다 가슴,엉덩이,보지 빼고 나머지는 다 발랐다 나는 가슴 엉덩이 보지 에도 바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누나는 댔다면서 잠시 잔다고 했다 그리고 20분후 아버지랑 작은누나는 아이스크림 사온다며서 갔고 큰누나는 게속 잠에 빠져있었다 나는 큰누나의 몸을 뚜렷히 쳐다보았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만지고 싶었다 나는 이때다 싶어서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팔을 건드려 보았다 하지만 더이상 건드리면 깨어날듯 겁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래도 마음을 먹고 이번에는 배쪽으로 손을 대었다 그리고 배을 만져보았다 큰누나는 깊은 잠인지 가만히 있었다 나는 배에서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나의 손은 누나 가슴에 다달았다 나는 누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풍만한 가슴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아빠랑 작은누나가 오는 것이 었다 나는 바로 손을때고 딴짓을 했다
아빠가 와서 큰누나을 깨우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한참을 놀다가 집으로 가였다 늦은 시각에 집에 도착했다 작은누나와 아빠는 바로 잠을 자로 갔고 큰누나는 목욕을 하로 갔다 그리고 10분후 큰누나는 목욕을 하고 나왔다 그런데 수건으로 몸을 감싼것이다 수건은 작아서 하체가 거의 들어날듯 했다 누나는 그런 상태로 나의 옆에 않아 누나랑 나는 t.v를 보았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습니다 ㅋㅋㅋ
너무 오래되서 예전에 제가 쓴것은 종결하고 시간날때마다 저의 생각으로 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하하하
별로 할말 이 없네요
이번 이글 재미있게 봐주세요




나는 변태2

큰누나랑 나는 t.v을 한 12시까지 봤을까 나는 t.v에 정신이 팔린사이 큰누나는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그런 누나가 너무 아름다웠다 달랑 수건한장을 몸을가리고 곤히 잠든 누나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누나의 몸을 보았다 완전 예술이었다 나는 또 누나의 몸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하지만 친누나의 몸을 만지는 놈은 미친놈이라고 생각해서 나는 누나을 깨우기 시작했다 누나는 깨어나더니 바로 자러간다면서 자러갔다 나도 바로 나의 방으로 가서 잠이들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일찍 일어났다 작은누나가 아침준비을 하고 있었고 아빠는 아침운동을 하로 나갔다 큰누나는 멀 할지 궁금해서 큰누나 방문을 살 며시 열어 보았다 그리구 고개을 돌려 침대을 보니 나는 놀랬다 큰누나의 엉덩이를 보았다 빵빵한 엉덩이 너 무 아름다웠다 나는 갑자기 흥분되면서 나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바로 나의 방으로 들어가 흥분을 가라 앉었다 그리고 몇분후 작은누나가 아침을 먹으라고 내려 오라고 했다 나는 내려가니 큰누나는 언제 씻고 했는지 아침을 먹고 있었다
아침 먹고 난뒤
아빠는 회사 간다면서 출근 하셨다 큰누나는 친구들 만나로 간다면서 나갔다 나랑 작은누나가 집에 있었다
큰누나도 좋지 만 작은누나도 많이 조았다
작은누나:오늘 내 친구들 오니까 그런줄 알고있어
나는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11시 쯤 누나 친구들이 왔다 3명이 었다 1명은 남자구 2명은 여자였다 나는 내 방으로가서 컴퓨터 게임을 했다 작은누나랑 친구들은 거실에서 놀고 있었다 그리고 1시간 쯤 ... 나는 심심했다 누나는 머할까 싶어서 거실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누나랑 누나친구들이 알몸이었다 나는 놀랬다 1명의 남학생은 여자 3명을 상대로 섹스로 하고 있었다
나는 몰래 였보았다 작은누나의 엉덩이 가슴 보지을 모두다 볼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도 나는 갑자기 무슨생각이 떠올라 다시 내방에서 문여는 소리을 크게 내고 나왔다 그러자 모두들 작은누나방으로 숨어 들어갔다
나:누나 어디있어?
작은누나는 셔츠랑 바지만 입고 나왔다 브래지어가 없어서 가슴이 크게 보였고 젓꼭지가 튀어나왔었다
작은누나:왜? 무.. 슨 . 일 있어?
나:아니야 누나 친구들은?
누나 친구들은 모두다 옷을 입고 거실로 나오자마자 집에 간다면서 3명다 가였다 나는 가고 난뒤 바로 거실에서 t.v 을 봤다 작은누나는 말없이 내 옆에서 t.v을 봤다 그리고 1시쯤 누나 친구 한명이 놀러왔다 작은누나는 누나방에가서 이야기을 했다 나는 이때다 하고 아빠방에서 몰래카메라를 들고와서 몰래 숨겨두고 거실을 다 비추게 했다 나는 그리고 나서 내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을 게속 했다 3시쯤 나는 작은누나방으로 가니 작은누나 친구는 가고 없어다 나는 혹시나 해서 몰래카메라에 찍혔는 것을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2:10에 누나는 알몸으로 친구을 배웅했다 나는 설마 레즈비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궁금해졌다 나는 찍혔는거를 내 방에서 숨겨두고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자는 누나의 몸을 만지고 싶었다 나는 갑자기 성인영화에서 협박하는 장면이 떠 올랐다 나는 아빠방에가서 사진기을 들고 왔다 하지만 누나는 옷을 입고 있기때문에 어떻게 찍을 지 고민했다 나는 그냥 다짜고짜 찍기로 했다 나는 떨리는 두손으로 누나 셔츠을 목까지 올렸다 누나의 가슴이 드러났다 정말로 크고 아름다웠다 나는 가슴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리고 나는 떨리는 두손으로 바지을 벗기려고 했다 하지만 쉽지가 않았다 나는 천천히 땀을 흘리면 서 20분후 드디어 바지을 발목까지 내렸다 나는 땀이 범벅이가 댔다 하지만 누나의 까만 털에 감춰진 보지가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흥분이 되었다 벌써 자지는 발기된 상태였다
그리고 보지도 몇장 찍었다 그리고 나는 바로 더이상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손이 떨려 사진기는 원래도로 두고 사진만 몰래 숨겨두었다 그리고 나는 무슨일 있었다는 듯이 T.V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