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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09 1,433회 0건
새엄마
새엄마. 새 엄마...와 주위의 여자들
****등장인물****
임근호 : 나이 18세로 고2학생이다. 꽤 잘생겼지만 아직까지 깊게사귀어본 여학생은 없다. 성관계는 한적이 별로없다.
임승훈 : 근호의 아버지로 출장업무가 잦다. 하지만 직위에비해 월급이 엄청 높은 미 인물이다. 꽤 착실하고 가정에 잘 대하지만 주변의 여성은 다 건드려본다.
김경미 : 40대를 바라보는 승훈의 새 아내로 근호에겐 새엄마이다. 엄청난 색녀이면서 오르가즘도 빨리느끼는 여자이다. 옷도 거의 야한옷밖에 없으며 현재나 미래 나 근호에게 푹 빠져산다.
명숙이 : 단역이다. 경미와 마찬가지로 색녀이다. 백화점매장에서 일하다가 좀 괜찬게 생긴 남자들을 꼬신다. 나이는 30대 후반이다.
조순애 : 원래는 승훈의 먼 친척이지만 경호라고 구라를 쌔리고는 들어와 자연스럽게 눌러살게 된다. 남자경험이 많고 처녀가 애까지 낳아봤다. 색녀는 아니었지 만 나중에 근호의 계략으로 엄청난 색녀로 돌변한다.
박정철 : 나이 19세의 근호의 친구로서 조금씩 후반부에 나온다. 나중에 순애누나를 먹게될때 써먹는다. 근호보다는 못하지만 보조개가 귀여운 애다. 하지만 동 욱의 미모에 가려서 빛을 못받는다.
신동욱 : 역시 근호의 친구로서 순애누나를 색녀로 만들때 써먹는다. 잘생겨서 여자들 로부터 편지가 끈이질 않고, 화이트 데이니 무슨 날이니 하는날엔 집과 책상 위에 선물과 먹을것이 넘쳐난다. 어머니가 상당히 예쁘다.
최미순 : 동욱의 어머니. 30대 중반이다. 상당히 일찍 결혼했으며 바람끼가 많아서 주 위의 잘생긴 청년총각,아저씨들은 이 여자와 안해본 사람이 없다. 거의 명숙 이와 맞먹는다
임경애 : 정철의 어머니이다. 나이는 공개거부. 얼굴이 상당히 섹시한 여자로서 입과 보지가 소위 말하는 "명기"이다. 특히 이 여자가 야한옷을입고 섹시한자세를 하면 안넘어올 남자가 없다.

1)엄마와의 첫쇼핑

근호는 올해로 고2가 되는 학생이다.부모님 중에서 어머님은 돌아가셨고 동생도, 형도 없다.아버지는 계신데 출장 업무를 주로 하시기때문에 별로 볼일이 없다. 한달에 마니 봐야 5번이고 3~4번씩밖에 보질 못한다. 근호는 그런 아버지가 안쓰러웠다. 어머니라 도 살아 계시면 거의 주말마다 오시는 아버지를 잘 해드릴수 있을거라고 머리속에 생 각하고 다녔다. 그래서 근호는 어느날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다. "아버지." "왜? 근호야? 무슨일이 있니?" "다름이 아니고요..." "응. 그래" "아버지 재혼생각 좀 하세요..매일 얼굴 보기도 힘든데 집에와서 피로를 풀어줄수있고 말상대라도 있어야 하잖아요." "....근호야...그건 니가 생각하기에는 좀 벅찬감이 있지 않니?" "하지만.." "근호야 니가 아빠 걱정 해주는건 고마운데.. 아직은 할 생각이 없구나..나중에 생각 이 들면 할테니 걱정 말아라." 겨우 꺼낸 얘기를 아빠는 그냥 이렇게 넘겨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근호는 매일 아버지를 볼때마다 이렇게 조르고 조르니 아빠도 지겨웠는지 솔깃 했는지 재혼을 하겠다고 했다. "그래 근호 말대로 하자꾸나..너도 이제 고3이 별로 안남았는데 공부할때 좀 도와줄 사람 이라도 있으면 좋겠지." "정말요 아빠? 잘 생각 하셨어요. 제가 친척들 한테 여쭤바서 좋은 중매자리 하나 얻 을 께여" "아니다 내가 하마" "아니예요 아빠. 얼굴 보기도 힘든데 푹 쉬셔야죠. 제가 할께요." "휴 어쩔수 없구나 그것도 매일매일 조를텐데..그럼 니가 하려무나" "네! 아빠~" 다음 일요일 부터 근호네 전화기는 불통이 났다. 근호는 얼굴도 두껍게(--;) 거의 모든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작은 아빠? 저 근호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중매자리있나여?" "여보세요? 고모 저 근혼데 다름이 아니라 우리 아빠 중매자리좀 있으면요..좀 소개 좀.." 근호는 친척뿐만 아니라 옆집에도 전화를 걸고 만나면 중매 자리부터 얘기했다. 근호의 아버지는 그런 근호는 보고 고마운 감도 있었지만 친척들 모임이나 동네 사람 들을 만날때 얼굴이 달아오르는걸 느꼇다. 그런 근호의 노력이 3주 정도 되었을때 드디어 자리가 하나 나서 아버지와 어떤 여자 는 한번 만나고 단번에 결혼을 했다. 그여자도 재혼이라고 했다.아이는 없었다. 그여자의 나이가 37세고 근호 아버지는 42세니까 좀 나이차는 나지만 그럭저럭 잘 살 거라 고 주위 에서 말했다.한가지 문제만 뺀다면.... 근호의 새엄마가 될 사람의 이름은 김경미. 얼굴도 근호가 보기에는 그런데로 괜찮게 생겼다. 몸매는 갸름하고 머리는 허리까지오는 긴 생머리였다. 얼굴은 37세가 아니라 대학생 누나 같아 보였다. 가슴이 좀 마니 튀어 나왔있었다. 그러나 모든 여자가 좋을수는 없는법.근호가 보기에는(모든사 람도...)그여자는 좀 야하다고 생각했다.(이것이 문제다! 이여자는 좀 색기가 넘치는 것이다!!!) 당시에는 늦봄이 었는데 아빠는 정장을 입고 나가셨다. 그러나 근호도 따라 갔었는데 그여자의 복장은 가슴이 남방과 재킷이었느데 얇은 재킷이었다.가슴이 다 보였다.--; 하반신에는 치마를 걸치고 있었느데 이른바 말하는 초미니 스커트 였다. 그래서 허벅 지가 4분의 3은 들어나있어서 다른 테이블에 앉았던 나는 좀 어색했다. 결혼식은 일찍했다 늦봄(6월 중순)에 만나서 초여름(7월 초)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하고서 우리는 경기도에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본사로 올라 가시면서 서울에 주거지를 마련했다. 강남은 좀 비쌌지만 아버지가 출장이 워낙에 많다보니 월급이 다 른회사 보다 월등히 높았다 그래서 좀 여유를 가지고 집을 구할수 있었다.(단독..--;) 집을 사고 학교도 옴기고 하는데 내 옷과 아버지옷 몇개가 좀이 슬어있었다. 남자만 둘이 살다보니 그런데에 신경을 쓸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바쁘니까 주일에 새엄마와 내가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오기로 했다.그래서 아버지가 이렇게 말 했다. "미안해 여보. 내가 사올수 있는데 내가 워낙에 바쁘고 출장이 많다보니..." "괜찬아요 여보. 제가 할일도 별로 없는데 근호 하고 사올께요. 근호 맛있는것도 먹 이 고" "그래 여보 고마워" 우리집에 일하시는 아줌마가 있으니 새엄마도 할일이 별로 없다. 근데 새엄마는 바깥 외출을 별로 싫어한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또 한가지 집에서 새엄마는 좀 야하게 입고 다녀서(전에꺼는 약과 였다..집에선 짧은 원피스 하나만 입고 다니는데 허리를 구부리거나 하면 가랑이를 보게 되는데 노팬티 였다 또 브라자도 안해서 젖꼭지가 다 드러났다..)내가 흥분하게 되는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내가 자위를 좀 마니 하게 되었 다...ㅜ.ㅜ. 그리고 밤에는 내가 낮뜨거워서 귀를 막고 잔다...아빠방과 내방이 붙어 있어서 새엄마와 아빠가 밤일을 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방을 옴겨야지 원.. 그 말이 있은후 주말에 먼저 새엄마와 말해서 백화점을 어디가고 무엇을 타고가고 하 는말을 했다. "엄마(이제 엄마라고 하자..--;)." "왜 근호야?" "우리요 어느 백화점으로 쇼핑가갈께예요?" "아 내일이 일요일이지..참 그것도 잊고 살았네..내가 전에 생각해 봤느데 L백화점이 제일 좋을것 같다. 내친구가 거기 쇼핑매장 에서 일하는데 한번 보고 올려고." "그럼 뭐 타고 갈껀데여? 택시? 버스?" "그냥 우리 10시쯤에 지하철 타고 가는게 어떨까?" "지하철이요? 그냥 택시 타고 가지.." "흠..그럼 갈땐 지하철 타고 올땐 택시타자 물건도 샀으니..알았지?" "네 그렇게 해요." 이렇게 대화를 나누었지만 내 시선은 엄마의 가랑이 사이와 가슴으로 가있었다. 말을 하는도중에 엄마가 다리를 꼬아서 가랑이가 보일락 말락 했기 때문이었다. 엄마의 표정은 못봤지만 분명히 나를 가지고 노는 듯한 표정이었을것이다.... 하여간에 다음날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가려고 지하철 역에 갔다..하지만 주일이라서 그런지 가뜩이나 더운날씨에 가족나들이 가는사람들까지 엄청나게 많았다.그래서 엄마 와 나는 안떨어 질려고 손을 꽉 붙잡고 가는데 아마 남매로 보일것이다..(엄마가 동안 이라소리..) 여차여차 해서 우리는 지하철에 올라탔다..맨처음에는 나란히 좌우로 서있었으나 점점 밀리고 밀려서 내가 엄마 뒤로 가게 되었는데 역시 엄마 복장이 압권이었다.. 티는 가슴이 조금 많이 패인 검정 가죽나시티를 입었는데 쫙 달라붙어서 옆으로 볼순 없고 엄청 섹시 해보였다.이번엔 치마는 전보다는 긴 허벅지 2분의 1을 들어내는 미니 스커 트였는데 뒤에 움직이기 편하게 찢어진 부분이 조금 길었다.그래서 움직일때마다 남자 들의 시선이 그곳으로 집중 되는듯한 착각을 받았다..(근호 포함) 나는 이런 엄마의 외출복장을 두번보고는 딴생각을 했다."엄마는 미니 아니면 초미니 바께없나?"그러나..이런 생각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사람들이 밀치는바람에 나의 하체 로 엄마의 엉덩이를 느껴보는 영광(?)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 순간 얼굴이 붉어 지면 서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엄마가 웃으면서 뒤돌아 보고는 조용히 속삭였다.. "근호야. 그냥 편하게 있어 안붙으려 하지말고" 이 말을 들은 나는 하체를 그냥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 버렸다.그러자 엄마의 얼 굴이 붉어 지는듯 하더니 고개를 숙였다. 내 하체의 중심부는 엄마의 미니스커트 안으로 들어가 엄마의 둔부까지 자극하게 되었 다. 나는 엄청난 흥분을 받고 사정하려 했으나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 바람에 순식간 에 자지를 뺏다. 엄마도 가랑이의 압력이 사라지자 좌우를 둘러보고는 웃으시면서(아 직도 붉었다.) "근호야 다 왔네 내리자." 나도 얼떨결에 "예? 아..예" 하고 내렸다..그렇게 흥분의 여운을 안고서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다. 백화점에서 살 물건들을 다 사고서 엄마가 아는 친구분에게로 가자고 했다. "근호야 이제 엄마 친구보러 가자?" "네 엄마. 근데 거기가 어디에여? "아 거긴 좀 높아 4층이야" 그때 백화점 높이가 5층이었으니 꽤 높은데서 일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2층에서 옷을 샀으니까 2층은 더 올라가야 한다. 4층으로 가려고 엘리 베이터에 탔는데 사람이 엄마와 나 밖에없었다. 그래서 묘한 흥분이 되었고 엄마도 얼굴이 다시 붉어졌다.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3층에 아무도 없어서 4층으로 가는데 거의다가서 감자기 깜깜해 지면서 엘리베이터가 멈추었다.(참 공교롭군..--;) 엄마는 조금 겁에 질린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떻하지 정전인가? 고장인가?" 나는 조금 겁에질린 엄마를 위로 하려고 말했다. "괜찮아요 엄마 좀있으면 고칠꺼예여. 설마 이렇게 큰 백화점에서 이런거 빨리 안고칠 려구요." "그렇지? 빨리 고치겠지?..휴..다행이다." 잠시 정적이 흐른후 엄마가 말했다. "근호야...." "네 ?" "고마워......." "네 뭐가요?" 나는 의아 했다...도대체 모가 고마운지... "나 새엄마인데도 잘해주자나...TV나 연속극 보고서 새엄마들은 애들한테 미움 받자 나.." 난 새엄마가 여린여자라 생각 되었다..그런걸 가지고 고맙다고 하다니...한편으로는 귀여운 생각도 들었다.그래서 나도 생각하고 있던것을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괜찬아요 멀 그런걸 가지고 그래요. 사실 저의 오래전에 돌아가신 엄마 얼굴도 모르는데 이렇게 잘해주시는 새엄마가 더 주은것 같아여.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일하 고 돌아 오시면 피곤하신데 엄마가 잘해주시니까 저도 조아여." 하늘에 있는엄마가 들었다면 대성통곡할 내용도 있었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어느새 새엄나는 근호 얼군 가까이 얼굴을 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고서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근호에게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안겼다. "근호야...ㅜ.ㅜ 고마워...ㅜ.ㅜ흑흑..." "어..엄마..왜 이러세여?.." "흑..흑흑.....흑흑흑.." 근호는 엄마의 등을 두들겨 주면서 엄마를 더 끌어 안았다.그런데 끌어 안으면서 엄 마의 가슴이 근호 배에 다았다.. 그러나..엄마는 계속 울기만 할뿐이었다.... "아 이러면 스는데....아 이걸 어쩌지...." 근호의 자지는 이제 점점 고개를 들고있었다. 엄마가 훌쩍거릴때마다 가슴이 배에 엄 청난 흥분을 전해주고 있었다..그러기를 1분정도 하자 근호의 자지는 엄마의 팔꿈치에 다았다.. 엄마는 그걸 느끼고 고개를 들어 근호의 자지와 얼굴의 바라봤다.. "어..엄마 죄송해요.." "훌쩍..아니야...나땜에 이렇게 된거지?" "어..엄마....으음.." 순간 엄마가 근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넣었다. 그렇게 서로의 혀가 비비 꼬면서 타액을 교환했다. 그때 방송이 들렸다. " 손님 여러분..대단히 죄송합니다. 백화점내에서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엘리베이터나 다른 밀폐공간에 게신 손님 여러분들께서는 5분만 기다려 주십시요. 대단히 죄송합니 다.속히 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 5분이후에 고쳐진다던 정전이 바로 고쳐진것이다. 그래서 근호와 엄마는 입술을 때고 서 아쉽다는 얼굴을 하고서 말했다. "근호야 이제 집에 가자 . 엄마 친구는 다음에 보지뭘..." "네 엄마." 둘은 백화점에 나와서 택시를 잡고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택시 안에서 짐 몇개는 근호의 옆에 놓고 나머지는 근호의 무릎에 놓자 엄마가 "근호야 다 옆에 놓지 그러니?" "엄마 이것 때메 그래요.." 하더니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당었다. "애 기사분이 볼수도 있잖니..." 하면서 손을 치우려고 했으나 근호가 다른 손으로 짐을 가르 켰다. 새엄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기사를 보았지만 기사가 볼수 없다는 판단이 나오자 "그래 하지만 잠시만이다..." "네 엄마~" 근호의 오른 손은 엄마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들었다. 손이 팬티 까지 갔는데 팬티는 얇은 망사팬티 같았다..이거면 입으나 안입으나 였다. 손이 팬티 위를 더듬는데 벌써 애액으로 가득했다. 물이 많은 여자였다. 근호가 자신의 비밀구역을 더듬자 엄마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 손가락을 조금만 집어 넣었는데 엄마의 반응이 너무 컸다 신음이 길었던 것이다. 좀 더 만지려 했지만 엄마가 손을 잡고 빼냈다.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는 억지로 못하니 그만두었다.. 잠시 생각좀 하는데 벌써 집이었다... 집에서 엄마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이 나오자 엄마가 왜 제지 했는지 알았다..


P.S : 이 글은 진짜 100% 허구입니다. 없던 일을 쓰려니까 더욱 힘드네요.. 이런거 읽고 싶었는데 쓰는분이 몇분(그것도 엄청 분량이 작은..) 밖 에 안계셔서 함 써봤는데... 집에 txt 파일로 117K정도 있는데.. 반응 보고 올려야 겠죠? 이멜은 ...보내주시려면 보내주세요. 그럼.,,,

P.S2 : 이거 보기 엄청 힘들었군요....전 집에서 이야기 워드로 ㎢彭킷撰 그런듯 합니다. 앞으로 4부부터 제대로 올리게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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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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