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여관방 셋,방 바꾸기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10 1,425회 0건
『특이한 경험』 - 여관방 셋, 방 바꾸기! ⑥
-어머, 누구야?
안에서는 내 인기척을 듣고 놀란 여자애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난 하는 수 없이 내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 곁으로 다가가야 만 했지.
-어머나, 방금 전 그 사람 어디 갔어? 왜 니가 들어오니?
비스듬히 누워, 담배를 문 채 그녀는 어느새 반말로 묻고 있었지만, 원래 는 따지고 보면 누나라는데, 나는 쭈삣거릴 수 밖에 없었던 거야.
-응... 저 그게... 그 형이 방 바꾸자고 해서 말야...
-뭐? 방을 바꿔?
수희의 눈이 휘둥그래지더라구. 하기야, 생각해봐. 얼마나 그녀 입장에선 황당한 일일지.
-그, 그럼 좀전에 걔는 지금 어디 들어간 거야?
-지... 지숙씨 방에...
당혹스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지 뭐. 워낙 생전 처음 당하는 경우 아니겠어 ? 얼레, 근데 의외로 피식거리는 수희였어. 그녀는 피우고 있던 담배를 비 벼끄며 어처구니 없다는 듯 웃기까지 하더라구.
-참 내... 그래 어쩐지, 난 몰라... 이럴 것 같더라니깐.
어휴, 그러니 왠지 나만 죄인이 되는 것 같은 거야. 모든게 다 내 잘못같 은 것 있지.
-너희들을 믿은 게 잘못이지... 그럼 너는 지금 누구랑 있다 온 거니?
-나... 난 진선씨랑...
-후우... 그럼 아주 골고루 다 건드릴 생각이구나.
한심하다는 듯 한숨을 쉰 그녀는, 문득 멍청히 선 나를 돌아보며 말을 건 넸어.
-뭐 하고 있어? 그냥 그러고 있을 거야? 응? 무슨 얘기지?
-안 할 거냐구...! 방 바꿔서 하기로 했다며? 그럼 얼른 시작해. 나 빨랑 끝내고 자고 싶어.
으햐햐... 그녀는 자진해서 자기가 스스로 나서는 거야.
-그, 그래도 돼?
-어차피 너 나가면 또 들어올 거 아냐. 그러니까 맘대로 해.
꿀꺽, 마른 침을 삼키며 다가서는 나인데, 갑자기 벌떡 몸을 일으킨 그녀 는 엉거주춤 선 나의 바지춤을 붙잡더군.
-나 입으로 해줄께. 그래도 돼지?
알아서 손을 뻗어, 내 바지를 벗겨주는 수희의 당찬 요구였어.
-너도 나 입으로 해줘. 알았지? 이리 와.
후아 - 직접 나를 눕히는 이 기집애는, 이미 이불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지. 어느새 이렇게 만들었는지, 나로서는 종욱형의 능력에 감탄 할 뿐이었구 말이야.
-거긴 걱정하지 마. 아까 걔가 싸기 전에 뺐으니까...
그녀는 친절하게 나를 안심시키기까지 하더군. 그리고는 반듯이 누운 내 상체 위로... 곧바로 자신의 하복부를 들이대는 거였어. 소위 69자세, 그 대로 말이야. 아까 진선이의 경우에는 후배위라서 잘 몰랐지만, 수희 이 여자애쪽이 좀 몸집은 작은 편이었지. 피부는 하얀 대신, 음모는 적은 편이더라구. 젖가 슴도 그렇구. 어쨌든 내 얼굴 위를 가로타자마자, 그녀는 내 물건을 덥석 물어주는 거 야. 그리고는 아주 능수능란하게 내 기둥을 빨아올리데. 사실 그런 곳에 서 만난 여자애들 태반이 이런 애들이리라고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이 여자애는 정말 경험이 풍부한 모양이었어. 척 보면 아는 일이지. 테크닉이 벌써 틀리니까. 아주 쭉쭉대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리더라구.
-야, 난 안해줄 거야?
갑자기 입안에서 내 물건을 빼더니, 수희는 직접 요구를 하고 있었어.
-어, 미, 미안...!
나는 얼빠진 기분에 머뭇대고 있었던 건데, 이 기집애는 자기가 먼저 해 달라고 강요하는 것이었지. 그래서 난 얼떨결에 팔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끌어당겼구, 급기야 내 얼굴에 수희의 엉덩이 사이가 적나라하게 들이닥치게 된 거야. 사실, 나는 그 때까지 입으로 여자의 그곳을 자극해본 경험이 별로 없었 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을 떠올릴 겨를도 없었어. 왜냐면 내 저 아래쪽 사타구니에서 벌어지는 감촉이 아주 아찔한 데다가, 이 여자애는 심지어 내 콧잔등과 입술에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살살 비벼대기까지 했거든. 첫번째 진선이와의 정사가 끝난지 미처 2, 30분도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도, 나는 어느새 수희의 입안에서 폭발하기 일보직전까지 몰리고 있었어. 그만큼 이 여자애의 혀와 입놀림이 한마디로 끝내주더라구. 그래서 나는 서둘러 수희의 머리채를 잡아당겼지.
-후아, 그, 그만...!
-하아, 하아... 지금 할 거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위치한 내 얼굴을 내 려다보며 묻는 거야. 그래서 나는 황급히 고개를 끄덕였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허벅지를 짚고 몸을 일으킨 이 기집애는 자기가 알아서 내 물건을 쥐고는 자기의 질퍽한 엉덩이 속으로 디밀어 주는 것이 었어. 그리고는 헉헉거리며 스스로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하는데... 이것 역시 장난이 아니더라구. 앞뒤로 마찰하고, 아래위로 들썩이며 뽑았다 넣었다, 마침내는 원을 그리 듯 엉덩이를 휘젓기까지 - 어쩌면 이 체위가 수희가 가장 선호하는 체위 인 모양이야. 나한테 등을 돌린 자세였기에, 나는 그녀의 표정을 살필 수 는 없었지만, 여하간에 입을 한껏 벌리고 있었을 거야. 그 정도로 걔가 지르는 신음소리는 적나라했으니까.
-학, 아학, 아학, 너, 너... 아, 안에 싸면 안돼, 아, 알지? 아흑, 하악. . .!
그런데 말야, 내가 어쩌겠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도 아니구, 이 여자 애 엉덩이만 바라보고 있는데... 기집애 엉덩이 사이에서 들락거리는 내 물건이 보이니까, 순간적으로 버틸 수가 없더라구. 어떻게 됐냐구? 미처 빼낼 틈도 없이, 그대로 그 기집애 엉덩이 속에 사 정한 거지 뭐. 사실은 걔 엉덩이를 쥐고 밀어내려 했었지만, 타이밍을 놓 친 거야. 때마침 엉덩이를 아주 깊숙히 내려앉히더니, 수희 몸이 부르르 떨리는 거였어. 그 때 그녀도 도달한 모양이었지. 근데 한참을 헉헉대던 그 여자애가,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었나봐. 다급 한 표정으로 돌아보면서 이렇게 묻더라구.
-너... 너 설마 사정한 거야? 아니지? 내 안에 한 것 아니지?
-아, 아니... 미안해... 그, 그럼 어쩌냐...? 니가 혼자서 헐떡거려놓구 서...
그러자 화들짝 자기 엉덩이 사이에서 내 기둥을 뽑아낸 그녀는, 내 물건 을 찬찬히 관찰하더니 막 신경질을 부리는 거야. 내가 정말로 자기 질 속 에 토해놓은 것을 알아차린 거였어.
-뭐야! 내가 빼내라고 했잖아, 안된다구...! 난 진선이처럼 약 안먹는단 말야! 난 몰라, 나 임신하면 어쩌라구...! 아하잉...
약? 아마 피임약인가봐. 하지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더러 어쩌란 얘기냐구, 자기가 하도 요분질을 쳐대니까 그런 건데. 수희는 후다닥, 수 건을 챙겨들더니 화장실로 사라지더라. 필경 자기 엉덩이 사이를 씻어내 려는 거겠지. 어쨌든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휴우 - 순간 날 구해주는 목소리가 있 었어.
-야, 그만 나와. 나야, 영만이!
천만다행이지, 다시 방 바꿀 시간이 된 거야. 그래서 나는 짐짓 모르는 척 빠져나올 수 있었지.
-다 끝났냐? 엉거주춤, 바지를 주워입고 나오는데, 뭔가 뚱한 표정으로 영만이가 기다 리고 있더라구.
-응, 너는?
-난 재미 없더라. 저 진선이란 애는 완전히 뻗었던데? 그래서 기분도 하 나 안나더라. 푸훗, 너무 술 취한 여자도 안된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지.
-야, 저 안에 있는 년도 맛이 갔던?
-아냐, 그 기집애는 아마 안그럴걸. 근데 종욱형은?
그는 잠자코 내가 처음에 들어갔던 방문을 가리키는 거야. 그러니까 진하 형은 어느새 세번째 기집애를 따먹으러 들어간 후였어.
-참 그리고...
내가 마지막 방 - 제일 얼굴이 반반하던 지숙이가 있는 방 - 으로 들어서 려는데, 지섭이가 문득 불러세우더라구.
-종욱형이 그러는데 그 기집애, 지금 운다더라. 나랑 아까 처음 할 때는 비몽사몽 간이었는데... 그 새 술 깼나봐.
으잉? 울어? 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71 페이지

번호 컨텐츠
9898 여교사 유우코의 방과후 - 1부 HOT 08-25   1202 최고관리자
여관방 셋,방 바꾸기 - 6부 HOT 08-25   1426 최고관리자
9896 Water lily HOTEL - 상편 HOT 08-25   1400 최고관리자
9895 욕망의 로맨스 - 1부 HOT 08-25   1691 최고관리자
9894 나의 인생 - 15부 08-25   857 최고관리자
9893 섹삼국지 - 2부 08-25   827 최고관리자
9892 욕망의 로맨스 - 2부 08-25   610 최고관리자
9891 엘레멘츠 월드 - 5부에필로그 08-25   590 최고관리자
9890 Water lily HOTEL - 하편 08-25   601 최고관리자
9889 욕망의 로맨스 - 3부 HOT 08-25   1276 최고관리자
9888 여관방 셋,방 바꾸기 - 7부 HOT 08-25   1398 최고관리자
9887 지하철에서 시도한다면.. - 3부 HOT 08-25   1383 최고관리자
9886 여교사 유우코의 방과후 - 2부 HOT 08-25   1356 최고관리자
9885 여관방 셋,방 바꾸기 - 8부 HOT 08-25   1398 최고관리자
9884 형수님 좋아해 - 3부 08-25   78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