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나의 인생15
15편...글씨가 틀린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틀리지 않게 잘 써보겠습니다

15.바닷가1
유진은 이제 일어서려고 했다 그런데 여고생들이 그것을 막았다 유진은 여고생들이 무엇을 할지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유진 다시 일어서려고했다 그런데 또 여고생들은 유진을 못 일어서게 했다
유진:왜그래 너희 들 비켜
여고생1:이년이 치우고 가야지
유진:알았어 일어서서 치울께
유진은 일어섰다 그리고 팬티를 입으려고 했다 그런데 여고생들이 유진이의 팬티를 못 입게 했다 그리고 입고있던 옷을 모두 벗겨 가져갔다
유진:어서 내놔
여고생3:치우면 줄꼐
유진은 그것을 듣고 치우려고 빗자루랑 쓰레받기를 찾았다 유진은 빗자루,쓰레받기를 이용해 똥을 치웠다 그리고 다시 유진은 여고생들이 있는 곳으로 왔다 유진이 옷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여고생들은 또 무슨 수작이있는지 주지 않았다
유진:어서 내놔
여고생1:가만히 있어 아니면 옷 을 불태워 버릴꺼야
여고생1명이 라이터를 들었다 유진은 그 옷이 없으면 집에도 못 가기 때문에 가만히 있었다 여고생 1명이 엎드려빠쳐 라고했다 그러자 유진은 하는 수 없이 엎드려빠쳤다 여고생 1명이 유진을 발로 찼다 유진은 화가났다
유진:너희들 정말 ...죽을래?
여고생1:죽여봐 이년아 야 이년 브래지어 태워
그러자 여고생1명이 그냥 불로 태우면 잘 안타져서 무슨 병을 꺼내었다 그 안에는 휘발유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아주 조금브래지어에 뿌렸다 그리고 물을 준비 했다
라이터를 켰다 그러자 유진은 정말로 태울꺼 같아서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나머지 3명이 유진을 막았다 그 여고생은 불을 브래지어에 붙였다 그러자 휘발유랑 섞여 불에 브래지어가 타 버렸다 그리고 팬티까지 타 버렸다 유진의 옷 마저 타 버리면 입고갈 옷이 없었다 유진은 바로 엎드려 빠쳤다 그러자 물을 부어 불을 없애었다 그러자 다시 발로 유진을 찼다 그러자 유진은 아팠다 여고생1이 유진이를 일어세웠다 그리고 어디서 채찍을 구해왔다 그리고 유진의 엉덩이를 게속 때렸다 유진은 눈물이 났고 화가 치밀었다 엉덩이도 빨개졌다
유진:하지마 제발
게속해서 채찍으로 때렸다 유진은 참다못해 바로 뛰어서 도망쳤다 그러나 여고생1명이 유진이를 잡았다 유진이는 다시 끌려왔다
여고생3:이년이 어딜 도망쳐 애들아 야 묶자
여고생들은 창고방에 들어가더니 밧줄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의자에 유진을 않여놓고 밧줄을 묶었다 유진은 꼼짝달짝 못하였다 여고생 1명이 신발로 유진이 보지를 눌었다 유진은 약간 아팠다 그리고 젓꼭지를 돌리고 꼬집고 했다 유진이는 너무나 치욕스러워서 눈물을 게속 흘렸다 한여학생이 매직을 들고 가슴에다가 변여라고 적었다 그리고 여고생들은 웃어댔다 유진은 화가나서 침을 뱉었다 그러자 침이 한여고생 손에 묻었다 그 여고생은 열받아서 유진의 뺨을 3대나 때렸다 그리고 머리를 잡아댕겼다 유진은 게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여고생4:야 이년아 울지마 이년이 울지 말라니깐
유진은 눈물을 끄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밧줄을 풀고 수영장으로 대려갔다 여고생들은 옷을 모두 벗었다 그러자 알몸이 되었다 탱탱한 가슴 풍만한 엉덩이 들이 4명이물속으로 들어갔다 유진이는 밖에서 일어서 있었다
여고생3:이년아 다리벌리고 있어 도망가면 알지 너 죽어
그리고 나머지 여고생들은 보지를 보고 웃어댔다 유진은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그러나 강요에 이기지 못해 가리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여고생들은 유진이의 보지를 조금씩 보면서 놀기 시작했다 10분후 여고생들은 유진이를 별로 생각하지도 않고 놀기시작했다 유진은 눈치를 살피다가 옷을 들고 뛰어 도망쳤다 여고생들은 알몸인체 뛰어 잡으로 갔다 유진이는 가면서 셔츠를 입었다 그 뒤에 서 게속 뛰어왔다
유진은 게속 뛰다가 넘어졌다 그래서 유진은 다시 체육관으로 끌려왔다 유진은 엉덩이를 채찍으로 많이 맏았다 이때 게속 지쳐보던 영준이가 나왔다 그러자 여고생들은 멈추고 영준이에게 뛰어가 애교를 부렸다
여고생1:영준아 왠일이야?
영준:저년 괴롭히지 말고 이제 집에가
그러자 여고생들은 아무말없이 옷을 가지로 갔다 영준은 여고생들의 엉덩이를 게속감상했다
그리고 여고생들이 다 갔다
영준:야 유진 재미 있었지 엉덩이 많이 아프겠다 난 간다 나중에 보자 다음에 폰치면 꼭 나와
영준은 그리고 갔다 그리고 유진은 눈물을 흘리면서 옷을 입고 집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
수진이는 아침 9시에 혼자 학교에 갔다 서교수를 만나기 위해서다
서교수방
수진이는 서교수방에 들어왔다
서교수:자 일로 오세요
수진이는 서교수 옆으로 갔다 서교수는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서교수:수진학생 올줄 알았어요
서교수는 엉덩이를 게속만졌다 서교수는 점점 만지더니 옷을 모두 벗겻다 수진이는 알몸이 되었다 서교수는 게속해서 수진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랑 가슴을 게속 만졌다
서교수:다음부터 짧은바지에다가 비치는걸로 입고 오세요 그리고 맨소매셔츠를 입고오세요 아시겠죠?
수진:네..
수진은 저번에 좃물이 나온일 때문에 게속 신경쓰였다
서교수는 이번에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수진은 저번일 때문에 신경쓰여서 피했다 그러자 서교수는 손으로 다시 끌어당겼다 그리고 다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수진은 좃물이 나올까봐 걱정되었다 서교수는 게속 만지면서 말하였다
서교수:수진학생 좃물이 나오는 군요 역시 수진학생은 이럴줄 알았어요 이제부터 수진학생이 내말을 잘 들을거 같군요 하하하~~
수진은 아무말 없이 가많이 있었다 이렇게 빨리 좃물이 나올줄이야
서교수:알몸으로 학교 한바퀴를 도세요
수진은 그렇게 듣고 서교수방을 나왔다 수진은 챙피해서 바로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몇분후 수진이는 서교수방에들어와서 연기를했다 허 허~ 허
서교수:수진학생 일루와요 벌을 받아야죠 왜 안돌았어요 ?
수진:돌았어요
서교수:더 혼나고 싶어요?
수진:죄송해요
서교수는 수진을 옆에 불렀다 그리고 무릎꿇고 손을 들었다 서교수는 그리고 자기 페니스를 꺼냈다 그리고 빨아라고 했다 그러자 수진이는 너무나 실었다 하지만 서교수는 게속해서 빨아라고 재촉했다 할수 없이 수진이는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서교수는 기분이 좋았다 수진이는 골고루 빨아댔다
얼마후 서교수는 정액이 나올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수진은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자 서교수는 수진이 입에 정액을 쏘았다 수진은 정액을 몸속으로 넘겼다 수진이는 자기가 이상해 페니스에서 입을땟다
서교수:머합니까?
수진:한번만
서교수는 오늘만 봐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수진을 내보냈다 수진은 바로 집으로 갔다
월요일
동식은 일찍일어났다 정숙이 음식을 만들고있었다 동식은 어느때와 같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정숙:동식이 일어났구나
동식:엄마 쓸쓸하지 아빠는 언제오나? 또 갈건데..
정숙:...
동식은 아침을 먹고 학교에갔다
동민도 그 뒤를 따라 학교에 갔다 동민은 학교에 도착했다 강의시간이 되었다 유진,수진,동민,유리는 제일 앞에 않아있다
강의 시간
서교수가 오늘은 신체에 대해서 한다고 했다 남자신체 말고 여자 신체 서교수는 수진이를 불렀다 수진이는 민소매쳐스 짧은 치마를 입어었다
서교수:할수 있죠?
수진:....네 ...
처음에 서교수는 얼굴부위를 가르쳤다 그리고 서서히 내려와 가슴부위가 되었다 서교수는 볼펜으로 수진의 젓꼭지를 눌러서 설명했다 그리고 가슴부위를 그렸다
그리고 보지 서교수는 보지를 콕콕 누르면서 설명했다 엉덩이도 그렇게 ...
강의 끝 그리고 서교수가 나가고 ...
유진:수진아 괜찮아
수진:응 괜찮아
동민이 이때 유리랑 수진이랑 유진이보고 끝나고 바닷가에 가자고 했다 4명은 오후 모두 끝나고 2시 이번에는 하루밤자고 오자고했다 내일은 학교빠지고 ...모두들 집에 흐터져 준비했다 수진은 아이들이 가고 난뒤 서교수방에 갔다
수진:내일 학교 못올꺼같은데 놀러가기로 했어요
서교수:좋아요 점수는 안깍을 테니 수요일날 봅시다
수진은 그리고 집에가 준비할께 별로 없어 바로 준비하고 바닷가로 향했다
바닷가에 도착했다 먼저 텐트를 설치하니 4시 정도가 되었다 텐트는 거의 8인용이라서 컸다 동민은 제일 중간에 누었다 유진은 유리랑 수진이랑 바닷가에서 놀려고 옷을 벗었다 동민은 옷는 모습을 구경했다 3명은 속옷만 입은체 바다안으로 들어갔다
동민은 여자들이 노는모습을 보고 즐겼다 그리고 7시정도 네명은 나란히 누었다 왼족부터 수진 유진 동민 유리 이렇게 누었다 이런저런 애기를 했다 어느세 11시 수진과 유진 유리 다 잠이 들었다 동민은 잠이 안왔다 그래서 자고 있는 유리를 건드렸다 처음에는 가슴을 만졌다 유진이랑 만만치 않았다 게속 만지고 있으니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동민은 텐트 사이로 보았다 밖을 보니 중학생 남자 3명 여자 3명이 술울 마시면서 떠들어댔다 남자들은 다 키가 컸고 여자들도 유리만했다
동민은 중학생들이 술을 마시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어나 중학생 쪽으로 갔다 아직 취하지는 않았었다
동민:애들아 술마시면 안돼 어서 그냥가
남자1:씨팔 재수없네 개세끼가
동민:머라고했어?
동민은 중학생이라는 생각에 봐주었다 중학생들은 다른데로 갔다 동민은 바로 텐트에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