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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로맨스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09 1,275회 0건
[번역/근친] 욕망의 로맨스 3부

졸렬한 실력이긴 하지만 번역이 끝나고 나면 아마도 야설분야에서는 대장편의 작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기대를 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또한, 이 소설은 "소라" 이외의 사이트에는 절대로 퍼가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냥 평소 좋은 작품들을 많이 본 "소라"에 대한 저의 조그만 보답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여기저기 제 글이 돌아 다니는 것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 메리나 엘리자하고는 시작도 안했지만 이 소설은 90% 이상이 일가와 친척들과의 근친섹스를 다루는 incest소설입니다. 여기에 흥미가 없으신 분들은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녀가 잠옷을 걸치고 목욕탕에서 보지와 항문을 물과 스폰지로 깨끗하게 씻고난 뒤 나를 불렀다.
"찰스..,너도 이리와 씻자.." 그리곤 사랑을 담뿍담은 신비스런 그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앞으로는 절대로 오늘과 같이 실수를 하면 안된다. 알겠지?"
동이 터서 이미 주위는 대낮같이 환했다. 쪼그려 앉아 나의 자지를 물묻은 스폰지로 정성들여 닦고있는 그녀의 반쯤 비치는 잠옷안으로 보이는 뇌살적이고 육감적인 알몸의 형상이 나의 기둥을 또다시 흥분시키기 시작하여 난 아줌마에게 잠옷을 벗고 그 아름다운 알몸을 밝은데서 한번 구경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고개를 올려 그 이쁜 눈으로 나를 살짝 흘겼지만 곧 머리에서 잠옷을 뽑아내어 알몸이 되었다. 그리곤 살짝 웃으며 말했다.
"찰스, 넌 아직 창창한 미래를 가진 아이야. 앞으로 나보다도 더 아름다운 여자들의 알몸을 많이 보게 될거야. 하지만 네가 보고 싶어하니 보여줄게. 그리고 나도 너의 그 엄청나게 큰 그것을 밝은데서 한번 자세히 보고싶었어" 그녀는 일어서서 나를 한번 안더니 약간 떨어져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자세 그대로 나에게 온갖 포즈를 취해줬다. 아...얼마나 아름다웠던가..하얀 어깨와 사슴같이 가느다란 목선..적당한 간격으로 벌어져 있는 두 젖가슴은 탱탱했으며 아직 밖으로 완전히 튀어나오지 못한 자그만 빨간 두 젖꼭지가 그 꼭대기에 앙증맞게 붙어 있었다.
작지만 완벽히 균형잡힌 허리와 그 밑에 붙어있는 약간은 비정상적으로 큰 뽀얀 아름다운 엉덩이, 그 계곡사이에서 숲을 이루며 배꼽까지 올라와 있는 은은한 부드러운 털들, 그 중심에 장미빛 살들이 수줍은 듯 오므렸다 벌어졌다 하며 천국의 향기를 바로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구경하는 나의 코에 뿜어내고 있었다. 비너스의 보지 속으로 코를 박으면 저런 향기로운 냄새가 날까...
여자라고 다 그렇지는 않을진대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큰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의 짙은 숲에 숨어있는 향기로운 작은 음부의 균형들이 너무나 완벽했던 것이다. 그 허리를 받치며 서있는 대리석 조각같이 희고 미끈한 두 허벅지는 그 아름다운 균형의 상체와 맞물려 전체가 마치 하나의 조각을 연상시키는 듯 했다.
이 모든 것에 더하여 우아하면서도 찬란한 빛을 발하는 그녀의 깨끗한 눈동자가 이 모든 것의 가치를 더욱 발하는 보석인 양, 위에서 신비스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가 움직이는 동작에 따라 올려졌다 내려졌다 하는 우유빛의 종아리와 그 밑의 자그마한 발..
나의 어린 눈에 비친 그녀는 미의 여신, 바로 그것이었다.
나이가 어느정도 든 지금 회고를 하더라도 유방이 탐스런 여자, 히프가 아름다운 여자, 다리가 조각같이 균형잡힌 여자...혹은 음부와 그 주위의 숲들이 그지없이 아름답고 앙증 맞게 생긴 여자..들은 만나 봤지만 이렇게 그 모두가 전체적으로 완벽한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는 여자는 만나지를 못하였다. 옷을 입으면 쉽게 드러나지 않다가도 발가벗기면 그 아름다운 얼굴, 찬란한 눈빛과 함께 나를 그칠 줄 모르는 섹스에 대한 욕망과 또한 그녀를 향한 바닥이 없는 사랑의 늪으로 깊이깊이 이끌어 갔던 것이다.

서로를 실컷 구경한 후, 우리는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바닥에 깔린 그녀의 알몸 위에서 몸을 빙글 돌려 그녀의 보지속에 혀를 집어넣고 양쪽 엉덩이를 핥았으며 유방을 멍이 들 때까지 빨아 젖히고 또 그러는 동안에 그녀도 나의 커질대로 커진 성기를 목구멍 안까지 깊숙이 품어 빨고는 그 밑의 고환까지 싹싹 핥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사랑의 감정으로 북받힌 채, 침대위로 자리를 옮겨 섹스를 나누었다. 이미 우수학생이 된 나는 그녀가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그녀의 음부쪽으로 끌어당기며 들썩거리자 같이 훌륭하게 보조를 맞춰나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미끈거리고 뜨거운 좁은 구멍속에서 빠져 나오는 거대한 성기는 그러나 마지막 귀두부분에 이르러서는 마치 문어가 빨아들이는 듯한 강렬한 촉수의 힘에 이끌려 다시금 미친 듯이 동굴안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이었다. 그 때마다 그녀의 허리는 작살을 맞은 듯이 허공을 팅기며 나의 돌진하는 괴물좇을 컴컴한 동굴안으로 영원히 삼키려 하다가 마침내는 나의 뿌리가 컴컴한 동굴입구를 마치 무너뜨릴 듯이 정면으로 강하게 폭격을 하고 나서야 귀두부분까지의 후퇴를 허락하는 것이었다. 좇을 박아 넣을 때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저 깊은 심연에서 빨아 들이는 것 같고, 빼낼 때는 양쪽 벽의 흡반들이 좇전체를 감아쥐며 쉽게 나가길 허락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녀의 양쪽 유방은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번갈아가며 나의 입안에서 빨리고 있었고 두 손은 나의 입에 점령되지 않은 유방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찌그러뜨리고... 집요하게 밀고 당기는 격렬한 전투를 30분이나 했을까...갑자기 절정에 오른 그녀의 알몸이 작살맞은 생선마냥 퍼득이며 나의 어깨를 물자 피가 약간 났지만 나 또한 몸이 떨려오는 쾌감에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리곤 쾌감에 이미 정신을 잃은 그녀의 알몸위에 엎어져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얼마나 지났을까...먼저 정신을 차린 그녀가 나를 흔들어 깨우며 말했다.
"오..사랑하는 찰스...이런 즐거움은 진정 처음이야...너같이 대단한 아이를 내가 만나다니.. 나의 사랑...널 앞으로 너무너무 사랑할 것 같구나..."
내 밑에 깔린 그녀가 나의 무게를 약간 힘들어 하자 나는 아직도 그녀의 보지속에 물려있는 성기가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옆으로 돌아 누었다. 그리곤 이것저것 장난을 치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동안에도 그녀의 보짓살이 나의 기둥을 물고 조여주는 황홀한 느낌에 나의 성기는 또다시 그녀의 동굴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기 시작했다. "이젠 안돼..찰스. 어젯밤부터 넌 너무많이 섹스를 했어. 오늘은 더 이상 하면 안돼. 이젠 일어나 네 방으로 가서 좀 자거라."
"하지만..아줌마..이것 보세요..얼마나 커져 있는지.."
그러면서 난 이미 그녀의 동굴안에서 커져있는 좇을 허리를 이용하여 박아넣기 시작했다. 나의 성기가 커지는 것을 느끼며 흥분을 했는지 이미 그녀의 보지안쪽도 미끈거리는 물로 젖어 있었던 것이다.
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뒤를 누르며 도망못가게 함과 동시에 앞으로 허리를 박으며 나의 좇으로 그녀의 좁은 보지속을 들쑤시기 시작하자 그녀도 흥분을 못참겠는지 나의 몸짓에 따라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헉헉거리다가는 갑자기 거칠게 허리를 돌려서는 나의 성기를 바깥으로 쑥 빼버렸다. 그리고는 내가 그녀의 속으로 다시 집어넣지 못하도록 나의 가슴위에 마주 올라타고 앉았는데 급히 하느라 오른 발만 나의 머리옆에 뻗어있고 왼쪽발은 그녀의 등뒤에 있어 결과적으로 일자형으로 길게 뻗어앉은 꼴이라 상체는 자연히 뒤로 기울어져 금방까지 나의 귀여운 자식이 그 몸을 담그고 있던 바로 그 깨물 고싶을 정도로 앙증스러운 아름다운 보지가 나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그 양쪽 조개살을 벌리며 뻐끔거리고 있었다. 난 그 광경을 보자 눈 앞의 보지를 나의 입으로 빨고싶은 불같은 욕망이 타올라 그녀에게 말하길, 그러면 나의 입으로 빨게해 주면 나의 건강에도 이상이 없을 것인즉 그렇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고 그녀도 잠시 생각하더니 마침내 허락했다.
내 머리밑에 베게를 두 개 받치고 두 허벅지를 활짝벌려 그녀의 향기로운 보지를 나의 입에 대주기 위해 나의 얼굴 옆에 가까이 무릎을 굽혀 쪼그려 앉으며 그녀가 말했다. "찰스, 내 조개의 바로 윗부분에 보면 살짝 돋아나온게 보이지..? 그건 크리토리스라는건데 여자에게 큰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란다. 네가 입으로 거길 핥거나 빨아주면 점점 단단해지며 기분이 아주 좋아져. 자, 네 혀를 거기 대어 핥아 봐."
그녀가 시키는대로 자그마한 돌기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그것은 점점 부풀기 시작하여 금방 새끼손가락 정도의 크기까지 자랐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얼굴에 올려 그녀의 크리토리스가 완벽하게 편한 자세로 나의 입에 딱 들어오게 하고서는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눈을 감고 입을 반쯤 벌린 채 흥분에 빨갛게 익은 얼굴로 그녀가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 상태에서 돌기를 쭉쭉 부드럽게 빨며 난 오른 손을 머리위로 하여 가까스로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오게 해서는 엄지손가락을 입으로 빨고있는 돌기밑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불편한 자세라 손가락을 넣기가 쉽지 않았으나 나는 아줌마의 황홀해하는 얼굴을 즐거운 마음으로 훔쳐보며 혀와 입술로 최대한 정성들여 크리토리스를 빨면서 또한 동시에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속에다 넣었다 뺐다하는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이것이 그녀에게 큰 쾌감을 주는가..
가끔씩 그녀의 몸이 작살을 맞은 듯 파드득 거리지만 두 손은 오히려 나의 입을 그녀의 보지 윗부분에 더 세게 밀어붙이며 엉덩이를 얼굴에 비벼대 숨을 쉬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여전히 혓바닥을 이용하여 그 돌기와 조갯살 사이의 안쪽을 밀어 올리며 쓰다듬고 핥았다.
어느순간인가 그녀가 나의 입을 빈틈없이 보지에 밀어 붙이고는 양 허벅지 살로 나의 얼굴을 조이면서 엉덩이로 눌러대기 시작했다. 난 꼼짝없이 버둥거리며 그녀가 하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어느순간인가 양허벅지에 막힌 귀를 통해 아득히 들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샘에서 나의 벌린 입과 목구멍 속으로 따뜻한 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시에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이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곤 하는 것이 나의 얼굴을 짓누르고 있는 엉덩이살을 통해 느껴졌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여자가 절정을 느끼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나의 뒷머리에 가해졌던 힘이 어느정도 풀리고 한 숨을 돌리자 난 나와 그녀의 엉덩이 사이 여기저기에 묻은 그녀가 쏟아놓은 액과 아직도 그녀의 구멍에서 움질움찔하고 나오는 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몸이 나의 가슴위에서 가끔씩 파득인다..
나의 가슴위에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엉거주춤 뒤로 기대어 앉아있는 그녀의 구멍에서 거의 물을 다 빨아먹을 때 쯤이었다. 그녀가 나의 위로 털썩 엎드리며 나의 입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아...찰스..넌 정말 볼수록 놀라운 아이야..."
이 틈을 이용하여 난 이미 흥분에 검붉은 핏줄이 터질 듯이 팽창해 있는 나의 단단한 기둥을 밑에서부터 그녀의 구멍에 밀어넣는데 성공했다. 그녀가 놀란 듯이 얼른 일어설려 했지만 금방 절정을 느낀 터라 힘도 없는데다가 내가 그녀의 허리를 밑에서 꼭 끌어안고 있자 빼기가 쉽지 않았다.
"찰스..찰스..아, 안돼..빼...아...아줌마는 지금 기운이 하나도 없어."
난 그녀의 입을 나의 입술로 덮으며 혀를 빨면서 허리를 더욱 세게 움직였다. 몸부림치는 그녀의 상체를 꼭 끌어안고 아랑곳없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나의 꺼덕거리는 괴물을 허리를 이용하여 밑에서부터 힘차게 박아넣자 어느듯 그녀의 몸부림도 잦아지기 시작했다. 나의 얼굴위로 쏟아지는 그녀의 숨결이 뜨겁다.
"아...잠깐만..찰스, 우리 자세를 바꾸어서 해..힘들어..."
"아줌마..지금 날 속이는거죠?"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단단한 기둥을 박아넣는걸 쉬지 않으며 내가 말했다.
"아냐..아냐..찰스, 나도 지금 미치겠어. 네가 너무 좋아..아...자세를 바꿔서 계속해 줘."
난 약간 의심이 들긴 했지만 그녀가 하자는대로 나의 검붉은 힘줄이 돋아 난 성난 자지를 그녀의 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녀가 나의 몸위에서 내려와 팔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탐스런 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렸다. 난 순간 그녀의 항문으로 넣어주길 바라는건지 궁금해서 물었으나 그녀는 그게 아니고 뒤에서 그녀의 앞구멍으로 박아주면 더 깊이 들어가면서 둘의 쾌감도 훨씬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엉덩이 사이로 손을 내밀면서 말했다.
"자..찰스, 네 그것을 나에게 줘..내가 넣어줄께.."
하지만 그렇게 하기 전에 그녀의 하늘높이 치켜든 엉덩이를 보자 나는 말할 수 없는 욕정이 일어나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에 묻고는 회음부에서 항문으로 이르는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음부를 찾아 혀를 꽂아 넣었다가 살살 돌려 빼서는 회음부를 따라 핥아 올라가 항문에 이르러서는 다시 혀를 꼿꼿이 세워 안에다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항문속에 반쯤 들어간 혀를 이용하여 본능이 시키는대로 넣었다 뺐다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아..학, 찰스..하, 하지 마.."
그녀가 눈을 치뜨며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든다. 하지만 항문의 근육은 오히려 나의 혀를 끊어질 듯이 물고 조이고 있었다. 마침내 침과 땀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들고 내가 그녀에게 나의 성난 단단한 쇠기둥을 쥐어 주자 그녀는 즉시 그것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하였고 귀두부분에 촉촉한 입구의 느낌이 느껴지자마자 나는 힘차게 밀어부쳐 뿌리까지 단숨에 그녀의 동굴속으로 박아 넣었다. 그리곤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양쪽에서 잡고는 힘차게 앞 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확실히 앞에서 할 때보다 일인치는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았으며 그녀의 조갯살 근육이 조여주는 기분좋은 느낌도 훨씬 강한 것 같았다. 눈 앞에서 나의 허리운동에 따라 왔다갔다 흔들리는 풍만한 엉덩이는 나를 미치게 했으며 그 위로 목까지 뻗은 하얀 나체의 곡선이 그지없이 아름다웠다.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살 전체를 터질 듯이 주무르며 뒤에서 나의 성기를 그녀의 좁은 구멍안으로 박아넣을 때마다 왔다갔다 출렁이는 하얀 젖가슴의 광경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난 거의 정신이 나갔으며 점점 거칠게 나의 성기를 그녀에게 박기 시작했다. 거의 귀두부분이 나올때까지 뽑았다가는 다시금 뿌리 끝부분까지 박아넣기를 몇 번이던가..손으로는 땀에 번들거려 미끈거리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가끔씩 앞으로 상체를 숙여 양 젖가슴을 터질 듯이 움켜쥐고 전광석화같이 허리를 박아넣는 이 모든 동작이 한순간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그때의 쾌감을 어찌 잊을 것인가...
갓 결혼한 신부의 육체 를 발가벗겨 뒤에서 눈으로 그 아름다운 나체의 흔들림을 즐기면서 마음대로 박아대는 즐거움.... 마침내 절정에 올라 난 그녀의 젖가슴을 양 손으로 쥐어짜며 그녀의 몸안으로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등뒤로 쓰러져 헐떡거리고 있었지만 나의 성기는 여전히 그녀의 조갯살 사이에 깊이 묻혀 끄덕거리고 있었다. 우리는 둘 다 그 상태로 꼼짝도 하지않고 누워 있었다.
여러번의 절정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보다는 훨씬 큰 성기덕에 아직도 그녀의 몸안에서 끄덕거리고 있는 나의 성기주위에서 가끔씩 파드득거리는 그녀의 질벽의 경련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침내 그녀가 침대에서 일어나며 조심스럽게 서로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성기를 그녀의 질 속에서 빼내고는 말했다.
"오..찰스, 다음부턴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 만약 잘못해서 우리가 들키기라도 하는 날에는 나뿐만 아니라 너에게도 좋지않아. 자..이제 많이 늦었으니 내가 방으로 데려다 줄게."
벌거벗은 나체를 아침햇살에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나의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에 지칠줄 모르는 나의 성기가 또 다시 꺼덕거리며 부풀기 시작하자 그녀가 얼른 무릎을 꿇어 귀두를 사랑스러워 못견디겠다는 듯이 잠시 도닥거리다 입 안에다 쑥 집어 넣어 혀로 잠시 감아 빨고는 일어서서 옆방까지 같이 가서 나의 침대에 눕히고는 다시금 키스를 하며 나의 혀를 잠시 빨다가 뺨을 도닥거려주고 그녀의 방에 돌아갔다. 곧 이어 쪽문이 잠기는 소리와 함께 그녀방문의 자물쇠가 풀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상이 나의 죽어도 잊지못할 첫경험의 모든 것이다. 그것도 갓 결혼하여 한창 신혼의 꿈에 젖어있는 아름다운 여성과 그녀의 남편을 없는 틈을 타서 나눈 비밀스런 사랑이라 어린 마음에도 더욱 짜릿했음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난 밤의 격렬한 정사탓인가..나는 곧 깊은 잠에 빠져 들었으며 얼마나 잤을까...
누군가 막 흔드는 느낌에 억지로 눈을 뜨자 나의 여동생 메리가 침대에 걸터앉아 나의 목에 손을 두르고는 방긋 웃으며 나의 입에다 키스를 하며 말했다.
"게으른 오빠, 다 아침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갔는데 어젯밤에 뭘 했길래 아직도 자고있어?"
"으응...간밤내내 너무 무서운 꿈을 꿨어..새벽에야 간신히 잠들었더니 늦잠을 자 버렸네.."
"이제 그만 일어나 밥먹으러 가"
그리고는 갑자기 이불을 확 젖히자 팽창해 있는 나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메리의 눈앞에 들어났다. ‘어맛! 이게 왜 이렇게 커져있어?’ 그녀가 놀란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었다. 난 순간 나도 모르게 당황하여 상체를 벌떡 일으켜 그녀에게서 이불을 뺏으려 했으나 메리는 오히려 이불을 바닥에 떨구어 내가 집지 못하게 딛고 서서는 얼굴을 가까이하여 손으로 나의 기둥 옆을 쓰다듬고 이리저리 만지지까지 하며 신기한듯이 바라본다. ‘이게 왜 이렇게 나무같이 단단해져 있지? 그리고 또 커져있어? 그리고 색깔도 이전보다 더 빨개진 것 같애’
이전에도 캄캄한 이불속에서 서로의 성기를 꺼내놓곤 낄낄거리며 서로가 쳐다보며 만져주곤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약간의 자극적인 호기심 장난이었을 뿐, 더 이상의 다른 뜻은 없엇다.
하지만 하루밤새 여자와 섹스, 그리고 육욕의 즐거움의 비밀을 알아버린 지금, 벌거벗은채 침대위에 엉거주춤하게 걸터앉은 나의 앞에서 메리가 커진 자지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리며 쓰다듬자 나의 성기는 지난 밤에 아줌마와 나눴던 쾌락을 떠올리며 순식간에 더 이상 커질 수 없을정도로 커져버렸다.
‘아…메리, 기분좋아…’
‘오빠, 애기해 줘. 이게 왜 이리 커졌지? 또 굵기는 왜 이리 굵어?’
그러면서 신기한 듯이 손바닥으로 쉬지않고 만지며 쓰다듬는다.
‘음…메리, 아…기분좋다..계속 만져줘…그래...그게 왜 이리 커져 있는지 궁금하니? 아흑….부드럽게 만져줘..음…거기에는 큰 비밀이 있는데…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말하기 곤란하고..나중에 우리 둘만 있을 때 살짝 얘기해 줄께…자, 이제 나에게도 네 것을 보여 줘.’
나의 여동생은 여전히 순진한 얼굴로 아무 생각없이 ‘응, 알았어’ 이러면서 치마밑의 팬티를 두 손으로 내리며 에빌린 선생에게 부을 정도로 매를 맞던 바로 그 보지를 나의 눈앞에 보여준다.
"여기 침대위에 잠깐 누워 봐’
메리가 침대위로 눕자 제법 거뭇해 진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눈 앞에 들어왔다. 자그만 틈사이의 조갯살이 그지없이 이쁘게 보이며 먹음직스러워 난 나도 모르게 입으로 그녀의 돌기를 물고는 빨았다. ‘아..아악’ 메리가 허리를 퍼득이며 비명을 지른다.
‘아..찰리…그렇게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계속해 줘..아…오빠, 어디서 배웠어? 으흑..’ 꿈틀거리는 허리밑으로 머리를 묻고 사랑스런 여동생 메리의 보지를 한참동안 빨다가 발목에 걸쳐있는 팬티를 올려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지금은 그만..메리야..나중에 우리가 둘이만 잇을 때 이것뿐만 아니라 더 좋은 것도 오래오래 해줄께. 내가 너에게 이야기할 비밀도 그것과 관련이 있는거야. 자, 나도 금방 내려갈 테니 의심 안받게 네가 먼저 내려가.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한 이야기나 행동들은 절대로 아무에게도 애기하면 안돼, 알겟지?’
‘알았어. 오빠...근데 금방 오빠가 나에게 해준 것, 너무 기분이 좋아…빨리 기회를 만들어서 그 비밀이 뭔지 이야기해 줘..’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이 식사하느라 기다리는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간단하게 아침세수를 마치고 식당으로 내려가자 엄마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간 밤에 악몽을 꾸어서 잠을 설쳤다면서..? 쯧쯧"
"네..엄마..어떤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이 나를 절벽위로 끌고가서는 밑으로 던져 버리는 꿈을 꿨어요. 그리곤 비명을 지르곤 깨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가 새벽에야 잠이 잠깐 들었어요."
"불쌍한 찰리...얼마나 무서웠을까..."
눈을 밑으로 깔며 조용히 밥을 먹던 벤슨아줌마가 진정으로 가엾다는 듯이 말했다.
"네, 아줌마..비명을 지르고 깨어나자 순간 여긴 엄마방이 아니고 아줌마가 옆방에서 주무시는 골방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정말 죄송해요, 아줌마..혹시 저 때문에 잠을 설치지는 않으셨나요?"
"아냐..아냐..찰스, 난 전혀 못들었단다. 안 그랬으면 네 방을 들여다 보았을텐데.."
대충 이렇게 꾸며낸 나의 악몽이야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받아 들여져 돌아가며 나에게 걱정과 위로의 한마디씩을 하고는 더 이상 화제에 오르지 않았다. 벤슨 아줌마는 식사중에 나와 살짝 한번 눈이 마주치자 모든 것이 잘 되었다라는 듯 알 듯 모를듯하게 고개를 끄덕여 나를 안심시켜 주었다.
아침식사를 마치자 우리는 늘 그렇듯이 교실에 모여 공부를 시작했다. 내가 느끼기에 에빌린 선생님은 확실히 나에게 더 친절해진 것 같았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책을 읽으면 에빌린 선생님은 예전보다 더 가까이 내 옆에 붙어서서는 왼팔로 나의 목을 두르고 오른 손으로는 나의 잘못된 부분을 가르치며 상냥하게 지적하곤 했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팔을 올려 나의 잘못을 가르쳐 줄 때마다 왼쪽 젖가슴이 뭉클하게 나의 등에 눌러지는 것을 느꼈는데 난 그때마다 바지안에서 커질려고 하는 나의 성기를 선생님의 눈에 뜨이지 않게 하느라 무진 고생을 하였다. 그리곤, 손을 지나치며 얼굴을 살짝 쓰다듬는다던지...발기한 나의 성기가 위치한 앞 중간부분을 우연인 듯이 가볍게 마찰을 하곤 했는데 에빌린 선생님이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난 불과 24시간 전에도 알지 못하였던 욕망을 이제는 확실히 느끼며 몸을 떨었다.
어젯밤의 섹스공부 덕분에 남녀의 비밀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아버린 지금은 에빌린 선생님도 발가벗겨 꿈에도 그리던 그 비밀스런 구멍에 나의 거대한 좇을 깊이 깊이 박아넣고 싶은 욕망 뿐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마음속의 욕망과는 정 반대로 난 여전히 아무 것도 모르는 듯한 순진한 얼굴로 책만 읽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나의 아무 것도 모르는 듯한 천진한 표정에 더욱 자신을 얻은 듯, 그녀의 행동이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허리에 팔을 둘러서 자기 가슴에 꼭 끌어안고 목밑 언저리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양쪽 젖가슴의 윗쪽 볼록한 곳에 나의 얼굴을 묻고는
"찰스, 이렇게 말을 잘 듣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 선생님이 너무 기쁘구나. 지난 번에 내가 널 때린 것 사과할께...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말 잘듣고 착하게 행동할거지?"
"네. 선생님..말 잘 들을께요. 그리고..선생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이세요."
"오..이 아첨꾼.."
그녀가 싫지 않은 듯 눈을 빛내며 살짝 웃었다. 그리곤 나를 살짝 껴안으며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이슬을 머금은 듯이 한없이 보드랍고 미끄러운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자마자 그날내내 그녀와의 가벼운 접촉에 흥분하여 바지안에서 끄덕거리며 억눌린 몸부림을 치던 나의 성기가 이제는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듯이 바지앞부분을 힘차게 밀어 올리기 시작하여 안긴자세 그대로 에빌린 선생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두드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순간 그녀가 허벅지를 나의 성기에 잠깐동안 비벼대는 듯한 느낌이 왔다. 잠깐이라 잘못 느낀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분명히 그녀가 다리를 나의 튀어나온 성기에 비벼대었던 것이다. 마침내 그녀가 살짝 홍조를 띤 얼굴로 포옹을 풀고는 나에게 자리로 돌아가 앉으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15분정도만 휴식을 취하자며 얼굴이 상기된 채 방을 나가는 것이었다.
이 모든 상황을 생각해 보건대 머지않아 앞으로도 더욱 순진한 척 조심하면 에빌린 선생님과도 비밀스런 섹스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언제라도 나의 정액을 부어넣을수 있는 벤슨아줌마가 있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에빌린 그녀의 행동을 보아가며 하자고 혼자 생각했다.
그 날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벤슨부인도 예전과 똑같이 행동을 했으며 나에게 가까이 오지도 않고 특별히 친한 척 하지도 않았다.
나도 그런 그녀의 행동을 보며 조심스레 따라서 행동했음은 물론이다. 그 날 저녁, 엄마는 나에게 어젯밤 잠을 많이 못잤으니 일찍 자라시며 오늘은 악몽을 꾸지않고 푹 자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나를 방으로 보냈다. 너무 피곤했던 탓일까..
팬티마저 다 벗은 알몸으로 자리에 누워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기분좋은 피부의 감촉이 몸에 닿는 것을 느끼며 눈을 뜬 것은 언제 들어왔는지 벤슨 아줌마가 역시 발가벗은채 나를 껴안으며 나의 입안에 그녀의 혀를 깊이 넣고 있을 때였다. 난 튕기듯이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아줌마를 올라타고는 나의 이미 뻣뻣해진 성기를 한 순간에 그녀의 좁은 음부속으로 밀어넣고는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급격히 밀어넣은 성기탓에 약간은 빡빡한 듯한 느낌의 질벽이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곧 미끈미끈해졌다. 그 상태 그대로 허리만 움직여 서로의 치골을 부벼대며 조금이라도 더 깊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성기를 밀어 넣을 듯이 열심히 박아대자 그녀도 밑에서 엉덩이를 쳐올리는 동시에 조갯살사이에 꽉 물린 나의 성기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나의 운동을 도왔다. 그리곤 서로가 조심스러이 내지르는 신음소리와 함께 곧 절정이 왔다. 잠시 그녀의 알몸위에 엎어져 있던 나에게 그녀가 말했다.
"찰스..왜 그리 급하니? 천천히 해도 될텐데..이렇게 급하게 흥분해 보긴 처음이야.. 아...아파..움직이지 말고 가만 있어..그리고 앞으로는 좀 더 부드럽게 해..여자의 거기는 민감한 곳이라서 상처라도 나면 안되잖아.."
"아줌마..미안해요..하지만 아줌마가 나를 안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그래 버렸어요...많이 아파요? 음..좋은 생각이 났어요. 제가 핥아서 안 아프게 해줄께요"
그리곤 그녀의 다리밑으로 몸을내려 사이에 고개를 들이밀고는 그녀의 음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보지 밑에서 윗 끝부분까지의 축축한 조갯살 사이로 혀를 밀어넣은 채 힘차게 핥아 올리고 내리고 했다. 서로의 정액냄새가 약간 났지만 어제 그녀의 음부를 빨 때보다는 시큰한 맛이 덜했으며 오히려 성숙한 여성의 은밀한 향기까지 나는 것 같아 종국에는 입을 한치의 틈도없이 보지에 딱 붙이고는 혀를 이용하여 동굴 안을 휘저어 그녀에게 또 한번의 절정을 맛보게 했다. 그리곤 얼굴을 들고는 다시금 그녀의 위로 올라가 나의 다시 거대해진 성기를 그녀의 구멍속에 밀어넣었다.
"잠깐, 잠깐만..찰스..잠깐만 빼. 다른 자세로 해. 편하게 누워서 네 것을 나에게 깊이 넣을 수 있는 자세를 가르쳐 줄께..자..이제 내 오른편 곁에서 옆으로 누워 봐."
그녀가 시키는대로 자세를 잡자 그녀는 오른 쪽 다리를 번쩍들어 나의 배위에 올려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는 나의 성기를 오른 손으로 잡아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입구가 빠끔하니 열려있는 구멍으로 인도하였다. 귀두에 촉촉한 느낌이 닿는 것이 느껴지자 그대로 허리를 밀어넣어 뿌리끝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감촉..
"어때? 이렇게 하니 힘 안들지? 이 상태에서는 네가 나의 음부에 성기를 넣은 채로도 얘기도 할 수 있고, 나의 유방을 빨 수도 있고, 오른 손으로 나의 엉덩이와 음부를 만질 수도 있단다. 마음에 안드니?"
"아뇨..아뇨..아줌마..너무 좋아요.."
난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그녀의 끈적거리며 빡빡한 보지속으로 나의 기둥을 열심히 박아 넣는 동시에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며 고개를 약간 들어 입으로는 금방이라도 젖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그녀의 뽀얀 탐스런 유방을 빨아댔다.
"아...찰스..하면서 내 말을 들어..그래..아..오늘 눈치있게 참 잘했어. 정말 고맙다...역시 내가 찰스를 잘봤나 봐..사람들에게 눈치를 채일까 봐 약간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네가 너무 잘해서 너무 기뻤어. 그래.그래....좀 더 깊이...아..그래..꿈 이야기도 정말 좋았어. 찰스..앞으로도 우리 일은 누구를 막론하고 비밀이 되야 해..알았지?"
그녀가 나의 운동에 맞춰 허리를 쉬지않고 움직이며 계속 말했다.
"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아니 나이는 어리지만 네 몸은 이미 어른이야. 그리고 왠만한 어른보다도 더 훌륭한 좇을 가지고 있어. 넌 앞으로 많은 여자들의 우상이 될거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내가 한가지 가르쳐 줄께..아흑...넌 내 말만 들으면 많은 여자들을 네 것으로 할 수 있을거야.."
난 그녀의 좁은 구멍속으로 나의 우람한 좇을 힘차게 밀어넣으며 입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통째로 빨갛게 부을 정도로 빨아대며 고개만 끄덕였다.
"여자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가 자기에겐 첫경험이 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그러니 넌 앞으로 어떤 여자들을 만나더라도 섹스에는 그녀가 처음인 것처럼 행동해. 그러면 여자들이 아마 감동 받을거야...그리고 여자들이 그렇게 믿음으로써 그녀들로 하여금더욱 적극적으로 너에게 섹스를 가르쳐 주게 하면 돼. 여자가 적극적이면 너의 쾌감이 더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 무슨 말이지 알겠지? 네가 진정 그 여자와 섹스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그녀앞에선 항상 남녀관계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섹스에 대해서는 무지한 척 행동을 해. 이것만 기억하면 될거야.. 그리고 너와 나는 오래 이런 관계를 지속하긴 힘들어. 난 남편이 돌아오면 네 집에서 떠나야 해..그때까진 넌 날 언제나 안을 수 있고 나도 널 사랑하지만 우리 사랑은 최대한 조심하면서 남의 눈에 뜨이지 않고 비밀스럽게 유지가 돼야 해 알겠지?"
난 고개를 그녀의 상체위에 올리곤 침으로 이미 온통 번들거리는 그녀의 반대편 유방을 입안 깊숙이 집어넣곤 빨아대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찰스..느낌이 오고있어..아아학.."
입으로는 그녀의 말랑거리는 젖꼭지와 유방의 살을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대는 한편 허리 로는 나의 좇을 끊임없이 그녀의 좁고 찰진 구멍속으로 박아넣으며 그녀의 말을 들었지만 난 그것이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란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요즘 에빌린 선생님의 약간은 과감한 듯이 보이는 나에 대한 행동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그때 충고가 내가 인생을 살아오며 결코 실패해보지 않은 여자들 꼬실테커의 비법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찰스..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비벼줘. 그리고 유방도 더세게 빨아 줘..아..좋아..느낌이 와.."
이윽고 우리는 같이 절정에 올랐다. 나의 성기는 거대하여 절정후 죽은 상태에서도 그녀의 음부에서 결코 빠지는 일이 없었으며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 채로 이야기하며 또 섹스하며 또 잠깐잠깐씩 잠이 들며 그렇게 밤을 지냈다. 잠이 깨면 그녀의 보지조갯살이 꼬물락거리며 나의 성기를 꽉 물고 있는 황홀한 느낌에 나의 성기는 다시 무섭게 팽창하여 그녀의 보지속을 터질 듯이 채우며 진퇴운동을 하곤했다.
그 밤 내내 그녀는 나에게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여자들과의 섹스에 도움이 될 만한 기술들을 가르쳐 줬으며 여자의 마음을 빼앗는 비법에 대해서도 강의를 해줬다. 난 젊디젊은 갓 결혼한 그녀가 어떻게 그런 해박한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경외심마저 느꼈으며 나를 위해서 여자들을 정복하기 위한 사소하지만 유용한 방법들을 가르쳐 주는 그녀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꼈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사랑의 힘이 없으면 하기힘든 이야기들이리라..
.그 날이후 40여년동안 그녀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녀는 나의 여자친구들에 대해서 결코 질투를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나의 애정행각을 재미있어 하며 적절한 충고들을 아끼지 않았다.
슬프게도 지금 글을 쓰고있는 이 순간, 그녀는 이미 죽고 내 곁에 없지만 우리의 서로에게 진실했던 사랑과 우정은 내내 영원하리라...

** 다음편에는 드디어 여동생 메리와의 첫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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