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이야기

기분이 묘한게 나쁘진 않다. 무엇일까? 이느낌...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것 같은 기분이다. 한참 잠을자다 느낀 이 기분... 조심스레 눈이 떠지고 천정을 보며 꿈인가하는 생각에 다시 잠을 자려 했는데 꿈이 아니였다. 나는 깨어 있건만 이 기분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기분은 내 좆에서 오는 것이였다. 누군가 내 좆을 만지며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내 좆은 어느때 보다 크게 느껴졌다. 난 잠시 그 기분을 조금더 음미하다 살며시 옆을 보았다. 이모였다.
이모는 눈을 게스치레 뜨며 한손으로 내 좆을 흔들고 있었고 한손은 가슴쪽 이불이
꿈틀거리는걸로 보아 유방을 애무하는 듯 하다. 작은신음소리가 간간히 세어나오며 내이름을 부르기도하고 알수없는 말들을 계속 하는것 같았다. 난 조용히 손을 내려 이모의 손을 잡았다. 이모는 움찔하더니 나를 보았고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한동한 그렇게 있다가 내가 이모쪽으로 바싹 몸을 붙이고 이모쪽으로 몸을 돌려 이모의 음부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곳은 치마가 나의 손을 막고 있었다. 난 손을 이모의 배에 바싹붙여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내려로 내렸다. 서서히 이모의 음부에 다닿았고 팬티가 내 손에 느껴졌다. 어느덧 이모도 내 좆을 잡은 손을 흔들고 있었다. 난 이모의 입술을 찾으며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다. 약간 불편한 감이 들었지만 그런건 별로 여의치 않고 이모의 입술을 찾으며 이모의 음모를 쓰다듬다가 더욱 손을 내려 조갯살로 되어있는 이모의 보지에 중지를 길게 닿게하고 중지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이모는 움찔거리며 내 혀를 찾으려 애를 썼고 좆을 더욱더 흔들어 댔다. 어느정도 중지로 이모의 보지를 유린하자 애액이 조금씩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난 이모의 음부에서 손을빼고 내 좆을 잡은 이모의 손을 잡고 푸른후 이불속으로 들어가 이모의 하체쪽에 몸을 움직였다. 이모는 대부분 잠을 잘때 엄마의 주름치마나 몸빵바지를 입고 자는데 오늘은 몸빵바지를 입고 있었다. 난 어두운 방안 이불속에서 손의 감촉만으로 이모의 몸빵바지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이모는 내가 잘 내릴수 있게 엉덩이를 조금 들어 주었다. 몸빵바지는 어느새 발목까지 내려왔고 난 한발씩 몸빵바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양손을 이모의 양발목을 잡고 서서히 올라갔다. 이모의 몸은 작은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어느덧 내 손은 골반근처까지 다닿았다. 난 고개를 숙이고 턱을 내밀며 그대로 이모의 음부 쪽으로 향했다. 그대로 팬티위로 닿는 나의 얼굴.... 난 한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혀로 보지부분을 ?았다. 이모는 내가 더욱 편하게 할수 있도록 엉덩이를 조금 들며 자신이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난 이모의 허리부분을 잡고 혀로 이모의 보지를 더욱 유린했다. 때때로 이모의 애액이 입으로 들어오곤 했지만 개이치 안고 계속 ?았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 이모의 가슴부분에 다닿았을때 난 옷위로 유방을 부여잡고 애무를 하면서 얼굴을 이모의 얼굴있는곳으로 올라가 이모의 목이며 볼 이마 입술 코까지 입으로 애무하고 ?았다. 이모는 아까보다 조금 큰 신음소리를 냈지만 옆에 엄마가 자고있기에 내가 들을수 있을 정도의 신음소리만을 내고 계셨다. 난 하던 행동을 멈추고 몸을 굽혀 무릎에 걸쳐있는 내 옷가지들을 모두 벗고 이모의 음부앞에서 자세를 고쳐잡고 뻣뻣이 고개를 끄덕이는 내 좆을 이모의 보지입구에 대었다. 이모는 엉덩이를 조금 들어 주었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수월하게 이모의 보지안으로 진입할수 있었다. 어두워서 이모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으나 난 그저 이 행동에 집중하며 좆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이모는 내 목에 양손을 언고 상체를 일으키려 했으나 내가 제지하고 다시 눕혔다. 혹시나 엄마가 깰것같아서였다. 난 이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들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몇일전까지만 해도 실제 성경험이 없던 내가이렇게 그렇고 친족하고 주무시는 엄마 옆에서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것에 놀랐지만 섹스는 생각했던것보다 더 황홀한 그런 거였다. 그래서 인지 난 섹스가 좋았다. 난 더욱 거칠게 이모의 보지를 유린했고 이모는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자세로 있다가 이모의 엉덩이를 내려놓고 이모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이모의 몸에 내 몸을 밀착시키고 그대로 옆으로 반바퀴 돌았다. 그러자 내가 아래에 깔려있고 이모가 내 위에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이모가 어떻게 섹스를 즐기는지 보고 싶었다. 분명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계기도 이모가 먼저 시작한것이였다. 이모는 상체를 조금 세우더니 내 입술에 입을 포개어 넣고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하체도 약간 들었다났다 하며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흔들어 댔다. 기분이 매우 조았다. 그리고는 한참후에 상체를 모두 일으키고 요분질을 시작했다. 내가 위에서 하는것보다 무게감이 느껴졌고 이모는 한손은 상의속으로 넣어 유방을 만졌고 한손은 상의 밖에서 옷과 함께 유방을 애무했다. 난 한손을 뻗어 검지를 이모의 입앞에 대주자 이모는 그것이 좆인양 빨기 시작했다. 또다른 나의 한손은 이모의 엉덩이로가 주무르다가 가끔 항문근처를 애무했다. 그럴때면 이모는 움찔거리며 내손을 잡는 것이였다. 그렇게 이런저런 실랑이를 벌이며 이모와 나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한차례 나의 좆은 이모의 질 안에 좆물을 뿌렸다. 이모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내 상체위로 그대로 쓸어졌다. 내 귓가에 이모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직까지 우린 서로 결합한체였다. 난 이모의 등과 엉덩이를 애무하며 이모의 귀를 혀로 애무했다. 이모는 한손으로 그저 내 볼을 만지작 거리다 입을 열었다.
" 관우야... 이모... 나쁘지... 이렇게 조카에게 몸을 함부로 대하고 있다는게... 안좋게 보일수도 있을꺼야.. 그런데 .. 말이야... 관우야.... 내 어쩜 좋지.... 넌 내 조칸데.... 내 조칸데... 널 사랑하게 되어 버렸어... 흑흑... 이일... 어떻하지... "
이모는 한참을 그렇게 흐느꼈다. 난 잠시 생각을 하다 이모와 결합한 좆을 빼내고 이모를 엄마쪽으로 보게 한다음 옆으로 누워 다시 이모의 보지에 내 좆을 넣었다.
" 나도 이모가 좋아.... 하지만 사랑은 아니야... 내가 이모에게 해줄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
그러면서 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약간으 불편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쾌감은 많이 왔다. 내가 이자세를 취한건 첫째는 엄마께 들키지 않게 함이요 둘째는 이모의 얼굴을 바라 볼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난 이모의 보지를 유린하며 그날밤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