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은 유라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빨아댔다.. 회의실 탁자는 유라의 애액으로 물들었고 워낙에 얌전한 유라는 조그맣게 신음하면서 탁자위에 관능적으로 누워 있었다. 탁자위에 다리를 벌리고 벌릉거리는 보지를 내민 그녀의 모습은 과히 엽기적이였다. 그리고 섹시했다.
유라: 허윽.. 허윽... 그.. 그만..
현민: 흐르릅.. 쩝쩝..
유라: 어흐.........어흐......
현민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틀면서 손가락을 푹푹 쑤셔 대었고 그녀는 애액을 계속 흘려댔다. 현민은 장난기가 들어서 흥분한 그녀를 두고 갑자기 옷을 추스리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당황한 유라는 신음 하다 말고 옷을 황급히 입고선 현민을 따라 나섰다. 유라는 자신을 두고 나간 현민의 태도에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개졌지만 그를 사랑하는 맘때문에 그저 그를 조용히 따랐다. 현민은 이런 유라가 재미있었고 쾌감이 들었다. 현민은 유라에게 저녁을 먹으러 가자구 했고 둘은 저녁을 먹은뒤 헤어졌다.
현민은 운전을 하면서 집으로 가는 중이였다.. 그러다가 담배 사는것이 생각나 편의점으로 차를 돌렸다. 편의점안에서는 두 여자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경쾌한 목소리로 내게 "어서 오세요!" 라고 했다.
카운터에서 일하고 있던 아가씨는 내게 뭘 찾는지 물었고 나는 담배를 달라고 한뒤 무의식 중에 다른 한 아가씨를 보았다. 쿵... 심장이 멈추는거 같았다.. 뒤 돌아서 바닥을 치우던 그 아가씨는.. 현민의 이상형이였다.. 그녀를 보는순간 현민은 사랑에 빠졌다. 잘 빠진 다리에 165정도 되는 키.. 그리고 봉긋한 가슴과 긴 머리. 상쾌한 냄새가 났고 귀여운 느낌도 있었다. 그녀의 명찰엔 "유 선미" 라고 써있었고 그는 혼잣말로 몇번이고 선미라는 이름을 되새겼다.. 하지만 그 선미란 여자는 그를 한번도 바라보지 않았고 그는 담배를 받아 들고 편의점을 나섰다.
"꼭.. 나중에 말을 걸어야지."
그는 생각했다. 그를 이렇게 흥분하게 한 여자는 아무도 없었다. 다음날.. 그는 아침에 다시 그 편의점을 찾았다. 그러나 선미란 여자는 없었고 카운터를 보던 다른 여자 아가씨만 있었다. 그녀의 명찰엔 조선영 이라구 써있었다.
선영: 안녕하세...... 어? 어제 오신 분이네요?
현민: 네.. 에.. 기억 하시네요.
선영: 그럼요.. 제가 잘생긴 사람은 다 기억해요. 호호.
현민: 하하.
선영: 담배 사러 오신거에요?
현민: 예? .. 아.. 에..
선영: 저기..
현민: 네?
선영: 혹시.. 선미 한테 관심 있지 않으세요?
현민: 아니. 그걸 어떻게..
선영: 후후. 어제 쳐다 보시는걸 봤어요... 선미를 아주 계속 쳐다보시던데요?
현민: 그.. 그랬나요? 하하.. 들켰네요..
선영: 흐음.. 선미 걔... 지금은 집에 갔어요.. 걘 밤에만 일해요..
현민: 그래요?
선영: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걔 안 나올거에요.. 금토일은 안 나와요.
현민: .............. 아쉽네요.
선영: 만나구 싶으세요?
현민: 네....
선영: 그럼... 오늘 저녁에 이리 오세요.. 제가 선미 만나게 해드릴게요.
현민: 정말요?
선영: 네.

현민과 선영은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현민은 너무나 기뻤고 회사에서 하루종일 신이 났다. 비서인 혜미가 왜 그러냐구 물어봤지만 이유는 이야기 안 하고 그냥 남들 몰래 혜미의 젖을 만지면서 웃기만 했다.
드디어 저녁이 되어 현민은 선영에게 갔고 선영은 일을 끝낸뒤에 그와 함께 선영의 집으로 갔다. 선영은 선미가 집으로 올거라면서 그를 집안에 들였고 그는 선영과 커피를 마시면서 선미를 기다렸다. 선영은 단발 머리의 여성으로 도발적이고 섹시하게 생겼다. 아마 선미가 아니였음 선영을 좋아했을것이다. 하여간 선영은 커피를 마시는 도중에 계속 짧은 핫팬츠를 입고선 다리를 꼬아서 현민을 당황하게 했다.
선영: 뭘 보세요?
현민: 네?
선영: 제 다리.. 보시는 거에요?
현민: 아.. 쿠쿠. 네.. 이쁜 다리에요.
선영:.. 만져 보지 않을래요?
현민: 네?
선영: 나 만져요..
현민:.........
선영: 선미.... 늦게 올거에요.. 내가 현민씨랑 더 있을려고 거짓말 했어요. 걔보구 1시간 늦게ㅔ 오라구 했어요. 근데 전 현민씨가 좋거든요. 그러니깐 선미 몰래 만져도 괜찮아요..선미에겐 비밀로 할게요.
현민은 망설였다. 확실히 선영이 만지고 싶었지만 선미가 걸렸다. 그때 선영이 핫팬츠를 입은 채로 도발적으로 다리를 벌리더니 쇼파밑으로 주욱 몸을 내려갔다. 표정은 섹시했고 다리를 계속 벌려서 현민 앞으로 무릎을 ㄱ꿇더니 그를 안았다.. 현민도 그녀를 안았다. 둘은 빠른 속도로 서로의 옷을 벗겼고 현민은 깊게 신음하면서 그녀의 브라자를 풀렀다. 큰 젖무덤이 출렁거리면서 흔들렸고 그는 깊게 그걸 빨았따.

쪽쪽.. 후르릅.. 허억..
그녀는 신음 했고 자신의 팬티를 벗더니 현민의 자지를 마구 흔들어 댔다.. 현민은 한참 딸딸이를 쳤고 그녀도 신음 하면서 애액을 흘렸다.
선영: 허억.. 자기.. 넣어줘.. 응?
현민: 허억.. 허억.. 그래..
둘은 깊게 키스하면서 현민은 몸을 밀착시켜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길게 쑤욱 집어 넣었따.
선영: 커억.. 하아.. 하아..
현민: 우욱.... 욱..
선영: .. 흐.. 흔들어줘... 세게..
현민: 쿠우.. 그래.. 허억..
둘은 요동을 치면서 몸을 흔들었다..
선영: 어흑. 어흑.. 허...
현민: 으윽.. 존나 조여.. 씨..
선영: 어흑... 싸겠어..
현민: 나.. 싼다.
선영: 어.. 어헉...
현민은 깊게 싼뒤에 그녀의 위에 엎어 졌다. 그리고는 한참을 키스했다. 현민은 잠시 선미의 존재를 잊고 선영을 안아 버린 것이다. 선영은 만족한 얼굴로 웃었고 현민은 선미가 걱정되기 시작되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