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연극부 25 ( 완결 )

마지막 글입니다. 너무 늦게 올린것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더이상 스토리가 떠오르지 않아 여기서 종결시키고 또다시 독자님들의
요청에 따라 연예인들의 사생활로 쓰려 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그동안에
다른 작품으로 여러분의 눈요기를 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제 25 부 - ( 준비할 이별 )

" 아아... 좋아... 그렇게.... 헉헉... 음.... 좋아.... "
" 헉헉.... 으 .... 색다른 기분이야.... 좋지..... 나두 좋아.... 헉헉... 더 벌려봐... "
" 앙... 너무커.... 헉헉... 음.... 여기서... 하다니... 아.... 아흑... 앙.... "
여긴 비행기안 화장실이다. 지금난 미국으로 간다. 모든것을 잃고 버린체....
내가 학교에 가게된날.... 학교는 온통 날리가 아니였다. 나이외의 애들이 사고를 친것도 그렇지만 주된 요인은 내가 비롯돼었다. 우선 청명고교에서 전화가 왔다. 고윤정에게.... 고윤정은 나와 세나와 있었던일을 학교에 말을 했고 나의 장래를 위해서 경찰에 신고는 안하겠지만 나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난 학생과로 불려가 거의 초죽음이 될때까지 맞았다. 한선생님한테도 아니고 여러선생님들에게.... . 난 거의 실신한체 양호실로 들려갔고 몇일간을 그렇게 학교에서 맞는것과 실신한것을 되풀이 하였다. 그리고나서 희수얼굴을 볼수가 없어 몇일간을 수경의 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그것이 또 화근이 된것이다. 꼬리가 길면 잡히듯이 수경과 나의 관계를 남편의 동생에게 걸린것이였다. 다행이 수경이 자신이 꼬득인것으로 하여 나는 그 남편에게서 벌을 적게 받을수 있었지만 학교에서 그렇지 못하고 풍기문란으로 유기정학을 먹었다. 몇일동안 학교에 안나간체 희수가 돌아올 시간에 맞추어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유흥가에서 시간을 때우고는 새벽녘에 들어가곤했었다. 그런데 희수와 만난날 다영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길 들었다. 다영이 가출을 했다고 해서 다영을 찾아 다녔고 마침내 찾았지만 다영은 이미 사람임을 포기하듯 윤락가에 있었다.
난 너무 미안해 했지만 다영은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고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된거라지만 그 원인은 나였기에 더이상 다영과 있을수 없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왔다. 정학이 풀리고 다시 학교에 나가진 했으나 선생님들과 주위 친구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틀려졌기에 더이상 학교를 다닐수가 없었다. 그래서 전학소속을 밝으려 했는데 결정적인 타격을 받았다. 희수의 임신소식.... 희수는 그동안 나 몰래 산부인과를 다녔고 이미 임신 5개월을 맞이 했으나 배가 나오지 않았기에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산부인과에서 희수의 임신을 집에 이야기를 했고 집에선 희수를 다그쳐 나와 동거한 사실을 말하고 말았다. 그리곤 희수의 부모님들은 학교에 연락을 해 이런저런일들이 있으니 나의 처벌을 빌겠다는 것이였다. 학교에선 세가지 이유가 모두 풍기문란을 적용해 더이상 학교다닐 수 없는 정신자세라 하며 나를 자퇴 처리하였다.
난 희수와 강제로 헤어지고나서 일년을 방황생활을 하다가 사회인이 된 희수를 만났고 그녀는 나에게 새 인생을 살라며 응원을 해주었다. 난 그것에 힙입어 미국유학을 결정했다. 그리고 나서 지금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것이였다.
" 아... 조금 더 세게... 아 좋아... 자기꺼... 넘 커서 좋다... 세게... 아흑... 으음.."
" 소리가 너무 커.... 헉헉.... 간만에 좆질하니 좋네... 학학...."
지금 내 앞에 보지를 데주고 있는 여자는 이 비행기 스튜어디스다. 그중에서도 젤 계급이 높은 사람인것 같았는데 이 여자가 내게 음료수를 귄할때 기체가 흔들려 그만 내 옷에 음료수를 쏟았다. 그 여자는 미안해 하며 옷을 갈아 입기를 원했다. 난 그렇게 하겠다며 짐가방에서 옷을 꺼내 스튜어디스 전용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으려 했는데 앞에 그여자가 서서 망을 봐주는것을 뒤에서 보니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 그만 그여자를 끌어 안았다. 그런데 이여자가 의외의 반응으로 나의 몸을 더듬는 것이였다. 난 이게 왠떡이냐 하며 그여자를 먹기 시작했다. 스튜어디스 복장은 매우 깔끔하면서도 다른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없애주는 그럼 옷이다. 그런데 섹스할때의 복장으로 본다면 그저 보기만 해도 좆이 슬정도로 야한복장으로 보인다. 아마 여자에게 잘 어울리는 직장복으로도 다섯 손가락안에 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난 일부로 그여자의 옷을 벗기지 않고 브라우스의 단추만 풀은체 그 여자의 유방을 내보이게 했다. 그여자의 유방은 아담한 사이즈였는데 브라자 안에 뽕을 넣어놔서 유방이 커보였었다. 난 그여자를 화장실로 데려가 옷을 벗고 내가 앉아 그여자가 내 좆을 빨게 했다. 그 여자는 내 좆을 침을 흘리며 바라보더니 곧 맛있는 아이스바를 먹는것 같이 빨고 먹기 시작했다. 그 여자가 내 좆을 물때면 난 그녀의 유방을 쎄게 잡아 당겼다. 그러면 그 여자도 통증을 느끼듯 내 좆을 더욱 쎄게 잡았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곧 내 좆에서 신호가 울렸고 난 예고 없이 그여자의 얼굴과 가슴,옷에 나의 좆물들을 사정없이 발사했다. 그여자는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먹을듯이 내 좆을 빨아댔다. 난 그런 그 여자를 일으키고 그녀의 제복 스커트를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보지는 빽보지였다. 아니 빽보지로 보이게 음모를 모두 밀었다. 난 까칠한 그여자의 보지 둔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그녀는 좋은듯 내 머릴 잡고 당기며 나의 행동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빨자 그녀는 참을수 없다는듯 다시 일어서 있던 내 좆에 질구를 맞추더니 내려앉았다.
" 아앙... 좋아.... 더 세게..... 아앙...... "
" 씨팔.... 졸라 음탕하네..... 너 이런게 몇번 해봤냐...... 으.... 보지막 막 조여... "
" 아힝.... 아무렴 어때..... 이렇게 즐기는게 좋지.... 아항..... 헉허.."
이미 나와 그녀는 세번째 절정을 위해 몸을 흔들어 댔고 난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들을 뿌려든체 화장실을 나왔다. 곧 그녀도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이미 처음 모습 그대로 였다. 몇십시간에 걸쳐 미국 시애틀에 도착했다. 내가 막 출구로 나갈때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두두리며 연락처를 뒷주머니에 넣어주었다. 그이후 내가 시애틀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그녀와 가끔 연락이 되어 몸을 섞고 했다.

끝 마무리가 않조아 여러분께 죄송스럽습니다. 이 일은 제 생각일뿐 실제로는 어떤느니 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섹스연극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섹스연극부의 평을 이멜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시면 2편을 쓰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