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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연극부 - 2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11 1,320회 0건
- 제 24부 - ( 준비할 이별 )
눈이 스르르 떠졌다. 다영은 없었다. 불길한 예감에 다영의 방으로 갔다. 다영의 방은 이미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고 다영의 옷가지들과 몇가지 물품들만이 없었다. 그리고 책상위에 놓여진 편지 봉투하나를 발견했다. 난 봉투를 뜯고 안의 내용물을 보았다. 다영의 편지였다.

< 나의 사랑 연호에게
이렇게 빨리 너에게 편지를 쓸줄은 몰랐어. 우리관계가 한달도 안돼었는데...
너에게 실망도 했지만 용기와 자심감이 없어 널 떠나려고 해.
너의 다른여자들을 몇명알고 있어. 직접봤지.... 참담하더라... 어떻게 나와
희수 언니를 두고 저럴수 있는지... 정말 실망했었어. 그런데 친구들의 얘길
들어보면 남자들은 다 그런다고 하더라... 이해하려 했지만 난 이해가 안됐어.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더이상 너의 옆자릴 지키기가 어렵네... 원래는
희수 언니 자리였으니깐 내가 빠진다고 달라지는건 없겠지...
너 정말 좋은 남자야... 행복하고... 앞으로는 사랑이 아닌 우정으로 보자....
잘 살아라.... 희수 언니한테 잘 해주고... 요즘 힘들어 보이니깐.... 안녕.....>

내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미안했다. 정말 다영을 좋아했었는데... 난 다영의 침대에 누워 다영과의 옛 추억을 떠올리다 또다시 잠이 들었다. 내가 잠에서 다시 깰때는 노을이 지고 있을때였다. 다영의 방에서 나오는데 희수가 거실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
" 어 자기 다영이 방에 있었어? 어쩐지 신발은 있는데 사람이 없다해서 이상했었는데.... 모했어? "
" 응... 아무것도... 그냥 잤어.... "
" 다영이가 어디 나갔나보네 .... 아직 안들어 왔어.... "
" 으음.. 다영이...집에 들어갔어...."
" 왜? "
" 몰라.. 들어가서 살아야 한데.... 다신 우리 집에 못온대.... "
" 이상하네... 갑자기 왜 이러지.... 아... 자기 배고파? 저녁할까? "
" 됐어.. 낼 개학이니깐 그만 쉬어...무리하지 말고.... "
" 아냐.. 쩜만 하면돼......"
난 희수에게 가벼운 키스를 하고 막 티비를 키려고 하는데 전화가 울렸다. 재철이였다. 중학생 동창들이 모이자고 해서 오늘 모인다는 것이였다. 난 희수에게 일찍 들어온다는 말을 남기고 약속장소로 갔다. 그곳엔 재철을 포함해 9명이 있었다. 우린 신분증을 검사하지 않는 술집으로 가서 술을 먹기 시작했다. 8시에 시작?술자리는 이제 10를 넘기고 있었고 이제 술자리에 남은건 나와 재철과 민혁... 그리서 성재였다.
우리 넷은 중학교때 사인방이라고 불렸다. 그정도로 같이 움직였는데 오랜만에 그 사인방이 모인것이였다. 우린 또다시 30분간 몇순배의 술을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수경이였다.
" 쟈갸... 뭐해? "
" 어 수경이... 어쩐일이야...."
" 앙... 자갸가 보고싶어서... 자갸 나 친구들이랑 있는데 자기 일루 오면 안돼나...
남자가 없다며 애들이 성화네..... "
이미 난 수경의 작은서방으로 수경의 친구들에게 알려져 있었다.
" 어쩌지... 나두 내 친구들이랑 있는데.... "
" 그래... 잘됐다.. 다 같이와.... 모여서 술 마시자.... "
" 알았어.... 애들이랑 상의해봐서 집으로 갈께..."
" 응 자기 빨리 와야해.... 쪽.."
난 전화를 끊고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친구들은 대 찬성이란다. 어쩌면 아줌마들과 섹스를 할수 있다는 부푼 꿈에 수경의 집으로 향했다. 우린 주위를 의식하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엔 역시나 네명의 여자가 있었다. 물론 수경을 포함해서.... 원래는 여섯명이 있었는데 둘은 남편이 불러서 갔다는 것이다. 우린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벌써 많은 술을 마셨기에 여자들과 마시면서 금방 취기가 올랐다. 그런데 여자들중 눈에 띄는 여자가 있었다. 난 수경에게 조용히 저 여자와 관계를 맺고 싶다고 하니 약간은 삐진 눈치였다. 어차피 이들은 섹스 상대다.. 더 이상의 관계는 아니였기에 그말이 서슴없이 나온것이였다. 수경도 조건을 걸고 나왔다. 성재와 맺어달라고 아마도 성재가 맘에 들었나보다. 난 흥쾌이 승락했고 곧 성재에게 가서 말을 전하니 성재도 좋다고 나왔다. 난 수경에게 오케이 싸인을 보내자 수경은 그여자에게 가서 몇마디 얘기를 나누었는데 여자는 술로인해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게 오른것 같았다. 곧 수경의 손도 오케이 싸인이 보내어져 왔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짝을 맞추어 술을 먹었다. 또다시 몇순배의 술잔이 돌았고 민혁은 이미 은미라는 여자의 무릎을 배고 자고 있었고 재철은 현숙이라는 여자와 키스를 하며 몸을 더듬고 있었으며 수경은 성재의 바지자크를 열고 좆을 빨고 있었다. 나도 내가 찍었던 민정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입술을 찾았다. 민정은 약간의 저항을 하는듯 했으나 분위기가 분위기 인지라 곧 저항을 하지 않고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민정의 혀놀림은 서툴렀다. 난 민정의 머릴 잡으며 깊게 키스를 하다가 민정의 윗옷을 벗기었다. 민정의 가슴은 엄청 컸다. 수경의 유방보다 더 컸다. 난 유방을 두손으로 잡으며 주물럭 거리다가 입을 대고 유방을 빨았다. 곧 유두도 딱딱해 졌고 난 혀로 유두를 공략했다. 민정의 유두는 검지도 않고 나이에 비해 덜 성숙한것 같았다. 아마도 성경험이 그리 많지 않았던것 같았다. 민정은 얕은 신음소릴냈다. 난 그소리에 더 흥분되어 민정의 유두를 더욱 쎄게 빨았다.
" 흐음... 아파...하지마.... 으음.... 헉헉.... 좋아... 헉헉.... "
"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츱츱.... 맛있어.... 음....쭙쭙.... "
" 아... 좋아.... 이기분.....첨이야... 헉헉.... 더... 아흑... "
난 다시 입을 민정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민정의 하얀색 스커트 속에 검은색 란제리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브래지어와 한쌍이 꽤 야시했다. 난 란제리 팬티위로 손가락을 문지르자 민정은 몸을 꼬았다. 난 두손으로 민정의 허벅지를 잡고 벌렸고 스커트때문에 머리하나가 겨우 들어갈 만한 자리가 만들어졌다. 난 스커트를 허리에 말아 올리고 오른손으로 민정의 허릴 잡고 왼손으로 보지둔부를 문지르며 혀로 핥고 빨았다. 민정은 내 머릴 잡으며 연신 신음소릴냈다.
" 아아... 여지껏 아무도..... 이렇게까진... 안했는데... 아...좋아... 헉헉... 으.... "
" 쩝쩝... 기분 좋지.... 내 좆도 좀 빨아봐.... "
하면서 69구자세를 하자 민정은 나의 밸트를 풀으고 팬티와 함께 내리더니 좆을 손으로 잡고 흔들다가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너무 따듯했다. 그려면서 나도 란제리 팬티를 벗기고 혀로 보지를 공략했다.
" 아흐응.... 이런기분.... 정말 ..... 못견디겠어.... 아흑... 더 .... 좋아..."
" 쩝쩝... 이쁜 보지네... 츱츱.... 정말로... 우음... 좆빠는거 좀 ...서툴구만...쭙쭙 "
" 아앙..... 못견디겠어.....어서.. .. 으음... 이것을... 넣어줘... ??.... "
" 조금만... 더.... 츱츱... 좋아.... 맛있어.... 자 이제 넣는다... "
난 소파에 앉고 민정을 내 허벅지에 앉혔다. 좆을 질구에 대고 민정을 끌어 내렸다.
" 허억... 아파... 너무 커.... 아.... 헉헉.... 천천히.... 아파.... "
" 으윽... 왜이렇게 빡빡해... 씹물도 많이 흘리면서... 보지가 빡빡하넹...."
" 하앙~~ 니 자지가 커서.. 흐응.... 커서 그래... 아..... 꽉차는 기분이야... 헉헉.. "
" 으 ... 좋다... 더... 더 쎄게 흔들어봐.... 그렇지 .... 헉헉... 좋아... 그렇게.... "
민정의 허릴 잡아 요분질을 도와주면서 민정의 유방을 빨아댔다. 민정은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보지가 빡빡한 만큼 내 좆을 조여 왔기에 얼마지나지 않아 사정이 임박했다. 난 금방 사정하고 싶지 않아서 민정을 일으키고 소파위에 서게 한다음 허벅지를 잡아 당겨 보지가 나의 입에 내려 앉게 했다.
" 아잉... 창피해... 하지마... 으음.... 아.... 그냥 계속 넣어줘... 어서... 흠흐음..."
" 조금만 빨구 다시 넣어줄께 기다려... 아 .... 보지 열나 이뿌네.... 쩝쩝... 츱츱.."
" 아..부끄러워... 그렇지만... 좋아... 내보지안에.... 네 혀가 꿈틀거려... 헉헉.. "
난 계속 혀로 보지를 빨면서 손으로 항문과 그 주위를 애무했다. 내가 검지로 항문중앙을 문지르자 민정의 보지에선 애액이 더욱 흘러 내렸다.
" 아 어떻해.. 더러워... 하지마... 아... 하지마... 싫어....아흑...."
난 민정을 소파위에서 정자세로 다시 좆을 박아댔다.
" 아흑... 좋아... 더... 세게... 아흑... 좋아... 미쳐.... 아.... "
" 으... 무슨 보지가 이렇게 조이냐... 헉헉... 문어발 같아... 갈보년... 좋지... "
난 나도 모르게 천박한 욕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민정은 나의 욕을 듣고도 더욱 애절하게 신음소릴 냈다. 난 계속 욕을 하며 박아대었고 또다시 좆에서 신호가 울렸다. 그 때 민정의 보지가 따듯해지면서 몸이 경직되고 애액이 흘러내렸다. 민정이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아직 끝나지 않은 난 좆을 빼고 민정의 가슴에 앉았다.
" 뭐할려구....?? "
" 꼭 한번 해보구 싶은게 있었거든....어때 따듯하지? "
난 내 좆을 민정의 유방에 대고 유두를 자극시켰다. 귀두 부분을 유두 중앙에 대고 꾹 눌렀다. 민정은 낄낄대며 웃었고 그러면서 나의 좆을 한두번 쓰다듬었다. 난 다시 좆을 민정이 유방 사이에 끼워넣고 민정의 유방을 잡아 좆을 잡아 피스톤 운동을 하듯 허리를 움직였다.
" 아 뜨거워... 아... 하지마... 뜨거워...아흑... 아.... 아파... 아앙.... "
" 으... 절라 저아... 조금만 참아... 으... 헉헉.... "
한참을 민정의 유방에 대고 좆질을 하자 곧 사정이 임박했다.
" 으으...쌀것같아... 헉헉... 나온다... 나와... "
" 아흥... 좋아.. 이것두 첨 해보는건데.... 넘 저아....아... "
" 싼다... 아흑... 으......으음..... "
내 좆에선 좆물들이 발사되었고 좆물들은 민정의 몸이며 얼굴이며 눈까지 튀었다. 난 좆을 잡아 민정의 입에 대었고 민정은 입을 열어 나의 좆을 받아 들였다. 그러면서 혀로 나의 좆물들을 먹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고나서 좆을 빼 소파에 앉아 담배 한대를 피면서 친구들을 보자 재철이는 서서 현숙의 입에 좆을 넣고 머릴 잡아 흔들고 있었고 수경은 성재를 뒤로 한체 개가 하듯이 좆이 박히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개학날 새벽까지 돌아가며 섹스를 했다. 나중에는 친구들이 넉다운 되었고 난 혼자 3:1 섹스를 했다. 그땐 정말 미쳐 죽는줄알았다. 더러운 짓도 많이 했다. 나의 엄지발가락으로 두여자의 보지 안에 넣고 쑤셨고 한여자의 항문을 빨며 넉다운?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렇게 한참을 하고 나서 사정할때까지 돌아가면서 보지를 박아 대었고 여자 세명을 모아서 얼굴을 들게 하고 그곳에 딸을 쳐 좆물을 세여자가 있는 곳에 뿌렸더니 서로 먹을려고 아우성이였다. 그렇게 섹스파티가 끝나고 난 아침 6시 반에 집으로 들어가 쉬었다. 그리고 개학날은 피곤해서 그냥 제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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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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