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나의 인생4
4부 ... 인기는 없고 읽어주시도 않고 평가 점수도 안주시네 요 ...읽어주시는분 힘좀내게 평가점수좀 ...


4.동식이하루
동식이는 나가니 수진이 누나가 말했다
수진:아 동식이구나 학교가지 잘같다가와
동식:웅
동식은 학교에간다 동식도 버스를 타고 간다
버스를 타니 고등학생이 많고 출근을하시는 어른들이 많았다
학교에 다착하자 동식이는 자기 반에 간다 남여공학에다가 남여학반이다
교실에 오니 애들은 벌써 와있다 동식이만 늦은것이다
동식이 늦은걸 알고 담임선생님이 부른다
담임선생님은 한정희이라고 28세이며 결혼한지는 1년이 됐다
몸매는 죽이고 얼굴은 사람들 보는 눈이 다르므로 동식이가 보는 눈으로는 약간 예뻣다
그런데 한정희 선생님은 맨날 애들은 때린다
정희:너 저번에도 늦었지?
동식:네 죄송합니다
정희은 한번만 걸리면 죽는다고 경고장을 냈다 동식은 키가 크기때문에 제일뒤에 앞줄에 않는다 동식이의 짝지는 예쁘고 몸매는약간좋고 소극적이고 말이없고 순수한아이인듯한 짝지 김소연이다
수업시간 국사시간
동식은 자고 있을테니 깨워달라고 한다 소연이는 가만히 있었다 동식이는 마음속으로 "얼굴도 반반한것이 성격이 왜저래?
동식은 그말을하면서 아까 수진이 누나 보지를 생각했다
수진이누나가 생각 나서 자꾸 김소연의 몸매를 게속 봤다
소연은 그것도 모르고 공부에만 집중한다 동식이는 만지고 싶은 마음이들었다 쉬는시간 이지나고 윤리시간 한정희 선생님 시간이다 동식과 몇명아이들은 학교에서 껄렁하다고 소문난 애들이다
수업시간중 갑자기 한정희 선생님이 잠깐 자율 하라고 하고 나가셨다 동식이는 궁금해서 2명과 같이 따라간다 한정희 선생님은 화장실에 들어가는것이 었다 동식은 이때다 싶어 몰래 문앞에서 똑 똑 한다
그러자 안에서도 한정희 선생님이 똑 똑 한다
동식이는 말투를 바꿔
동식:안에 게세요? 화장실을 씻어야 하는데 죄송하지만 물뿌를 테니 약간 옆으로 피해게세요 그리고 난뒤 동식은 호스를 연결해가지고 물을 선생님이 있는쪽으로 뿌린다 선생님이 잠군 문을 나오는순간 동식과 친구들은 몰래 화장실문뒤에서 틈사이로 구경한다
한정희 선생님은 옷도 안입은체 나왔다 동식과 친구들은 선생님의 엉덩이르 볼수있었다 선생님의 엉덩이는 크고 탱탱하게 보였다
정희:누구야...이자식들 걸리기만해봐라 !!!
동식과 친구들은 바로 교실로 뛰어와 자습하는 척을했다
5분후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물에 빠진 생쥐꼴에
반아이들이 웃었다 선생님은 챙피한지 바로 나가셨다 그리고 7시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왔다
수진이가 있었다
동식:누나 아직까지 있었네 .
수진:웅 오늘밤만 자고 갈라고 ..
동식은 자기 방에가서 교복을 갈아입고 나온다
동식:형하고 유진이누나는?
수진:지금방금 사진 찾으로 갔어 ...
동식과 수진은 t.v를 보고 있으니 유진과 동민이왔다
동민:어 동식이 왔네
유진:동식이 왔구나
수진:사진 찾았어 ?
유진;사진 찾고 보고 서교수님 같다드리고 왔어
수진:그래서 기분이 좋구나 기분 좋은거 같은데 오늘도 신나게 놀까?
유진:좋지
밤 8시 넷이서 술과 먹을 것을 거실에 들고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