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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번째 사랑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12 1,419회 0건
첫번째로 고2 여름에 황당하게 여자친구에게 동정을 빼앗긴 나는 점점 섹스

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갔고 자위하는 숫자도 늘게 되었다. 하루에도 섹스에

관한 생각만을 계속 했고 그것은 나를 아주 흥분 시켰다. 하지만 자위만으로

는 그때 그 황홀했던 느낌을 채울수가 없었고 나는 얼른 여자친구를 만들어

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여느때처럼 포르노 한편을 틀어놓고 혼자 열심히 자위

를 하고 있었다.. 한참 절정에 오를때 나는 전화 한통을 받게 되었다. 따르

릉...

"에이. 짜증나... 한참 좋았는데.."

나는 투덜거리면 땀을 닦고선 전화를 잡았다.

나: 여보세요...

상대: 저기... 거기...가. 현빈이 오빠네 맞나요?

나: 네. 전데요. 누구세요?

상대: 뚝....

그녀는 전화를 끊었다.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는 포르노에 열중했

다. 한참을 열중해서 나는 다시 거의 쌀 지경에 이르렀다..

" 으흑... 으윽......."

Tv에는 일본여학생이 두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그 여학생은 연신

싫은척 소리를 질러댔지만 강간을 즐기고 있었다..

"거기야. 거기... "

나는 혼자 신나게 그 비디오를 즐겼다. 그 비디오는 일본 다녀온 친구가 내

게 가져다 준 선물이였고 나는 그 비디오를 즐겼다. 한참을 펌프질을 해대는

데 또 전화가 울렸다. 아이.. 18.. 진짜 열받네.... 나는 전화를 휙 낚아챘

다..

나: 여보세요!

상대: .............

나: 저기.. 전화했으면 말을 해야지! 말을 해봐!!!!

나는 약간 신경질 적으로 말을 했고 신경은 오직 끝내지 못한 자위행위에 가

있었다. 그때. 전화에서 말 소리가 났다.

상대: 저기....

나: 그래.. 말을 해!!!!

상대: 현빈이 오빠시지요?

나: 응. 누구냐?

상대: 저는... 저는. 같은 학교 다니는 유미라고 하는데요..

나: 유미?

모르는 아이였다.

상대: 네.. 김 유미 요..

나: 응. 그래. 무슨 일이야?

상대:.. 저기.. 저기..

나: 괜찮아. 말해... 쿠쿠.. 너 나 좋아하냐? 왜 이리 떨어?

상대: 예?

나: 아냐 아냐... 장난 친거야.

상대: 저기.. 저.. 저는 오빠 좋아해요... 맞아요..

나: ........... 진짜?

나는 놀랐다. 나를 좋아한 애중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온애는 없었는데 나

는 괜히 기분이 좋았고 흥분 되었다. 유미의 말투는 순종적이였고 또한 귀여

울거 같은 느낌이였다.. 안그래도 자위중이였고 나는 이애를 먹고 싶었다.

잘만 하면 순종적으로 넘어 올것 같았다.

나: 야! 우리 만날까?

상대: 지.. 지금요?

나: 왜 ? 시러? 난 유미가 말하는게 귀여워서. 꼭 보구 싶은데... 시간 없으

면 할수 없고..

상대: 있..잇어요!!!!

나: 그래? 그럼 지금 만나자. 오빠 심심한데 놀자. 같이.

상대: 네!

우리는 동네 편의점 앞에서 약속을 잡았고 나는 샤워를 마치고선 그리로 뛰

어나갔다.. 편의점 앞에는 유미인듯 보이는 아이가 서있었다. 그때는 11월이

여서 유미는 얇은 코트에 치마를 입고 나왔는데 다리가 굉장히 이뻣고 얼굴

은 예상외로 성숙해보였다. 키는 작았지만 눈도 크고 약간 섹시한 이미지 엿

는데 하는 말투는 완전 순종형이였다.

나: 많이 기다렸니?

상대: 아니요...

유미는 얼굴이 빨개진채 내게 조그만 막대사탕을 내밀엇다.

상대: 이거요. 오빠 줄라고 저번주에 롯데월드 갔다가 샀어요..

나: 고맙다. 너 의외로 이쁘고 착하네... 고마워.

유미는 웃었고 나는 이런 유미를 보면서 잘하면 내 여자로 만들 확률이 많다

고 느꼈다.

나: 저기.. 우리 그럼 나가자. 오빠가 유미 술 사줄게..

유미는 술을 잘 못한다고 했지만 나는 은근슬쩍 손을 잡고선 괜찮다고 웃으

면서 데리고 신천으로 갔다. 신천의 한 술집에서 맥주피쳐를 시키고 소주 한

병과 안주를 시키고선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미는 나를 학교 정

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다닌는걸 보고선 맘에 들어서 연락처를 끝내 캐물

어 물어 알아냈다고 했고 친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연신 웃어댔다.

나는 오직 그애를 취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선 계속 연신 술을 먹여 댔고

더이상은 못먹는다는 그애는 내가 몇마디만 하면 마지못해 술잔을 들었다.

정말 순종적이였다.

나: 야.. 술 더 먹어.. 그게 머야..

유미: 오빠. 더 이상은 못 먹겠어.. 너무 많이 먹었어. 봐.. 나 얼굴이 디게

빨갛자너..

나: 야.. 오빠가 있는데 모 어때? 글구 난 유미 얼굴 섹시하기만 한데 모...

오빠가 집에 데려다 줄게.. 또 내일은 일요일이잖아.. 정 모하면 친구네서

자구 간다구 그래...

유미는 결국 나의 성화에 못이겨서 친구네서 자기로 하고선 부모님께 전화를

하고 왔다. 유미는 비틀거렸지만 나에게 연신 웃으면서 순종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잃지 않았다. 나는 유미옆에 가서 앉았고 유미를 살며시 끌어않았다.

유미는 쑥쓰러워 하면서 내게 살포시 안겼고 굉장히 기뻐했다.

"오빠.. 나 오빠 많이 좋아해.... 알고 잇어?"

"그래.. 오빠도 너 좋아... 앞으로 오빠 여자친구 해라. 알았지?"

그애는 고개를 들고 감격스러운듯이

"정말?"

하고 외쳤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애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나를 끌어앉

았다. 유미는 남자친구가 두번 있었다고 했고 두번다 그냥 감정없이 사귀어

서 오래 가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그 애가 처녀란걸 확실히 느꼈고 술을

더 먹였다.

"자. 우리 오늘부터 사귀니깐 기념으루 이거 원샷하자."

"오빠.. 이건 너무 많자너.."

"야.. 오빠가 있는데. 모가 문제냐? 다 안 마실거야?"

유미는 그러자 잔을 들더니 꿀꺽꿀꺽 맥주를 원샷하고는 괴로운듯 고개를 돌

려 입술에 흘른 맥주를 닦았다. 나는 맥주 닦는 그 손을 세게 움켜쥐고선 그

녀의 고개를 돌렸다. 유미는 눈이 똥그래져서 날 봤고 그 순간 나는 혀로 그

녀의 입술에 흐른 맥주를 닦았다.

유미는 이미 취한데다가 새빨개져서 고개를 숙였고 나는 일어나서 그녀를 껴

안고 말해따.

"우리 비디오방 가자! 취한채 친구네로 갈수는 없으니깐."

그녀는 은근히 원하는것 갇았고 말없이 내가 하자는 대로 했다. 그리고 나서

비디오방에 들어설때 나는 무척이나 흥분이되서 견딜수가 없었다. 방에 들어

서자마자 그녀를 깡패처럼 벽에 밀어댄 다음 강렬하게 키스했다. 그애는 웁

웁.. 거리더니 내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서툴렀지만 그런대로 귀엽게

보였다.

그 애는 취해서 비틀거렸고 나는 키스하면서 그녀를 일으켜 세워 딱 벽에 붙

ㅇ였다.. 그녀는 내 어깨위로 팔을 휘감고는 내 키스를 받았고 나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허리에 있던 내손을 점점위로 밀면서 나는 가슴근처에 갔고 그애는 당황해

했지만 그녀의 입술을 더 강하게 빨면서 말을 막았다.. 그녀가 안에 입은 니

트를 조금씩 올리고선 브라자위로 그녀의 가슴을 마구 비볐다. 그녀는 첨엔

몸에 거부반응을 하다가 계속 비비면 서 키스 하니깐 나중에는 아무리 만져

도 신경 안 쓰고 키스에만 열중했다..

나는 그녀의 코트를 마구 벗기고 니트도 벗겼다. 그애는 안 벗으려고 애를

썼지만 너무 취해서 인지 반항에 힘이 없었다.

"오빠. 왜 이래.."

"너 오빠 시러?"

"아니... "

"근데. 왜 그래. 가만있어. 오빠가 널 설마 나쁘게 하겠니?"

그애는 그러자 울상을 짓더니 가만히 있었다. 정신이 없는듯 보였다. 나는

그애의 브래지어를 올리고선 말했다.

"사랑한다고 해."

그애는 가만히 풀린눈으로 날 바라보다가 말했다.

"사랑해..."

그애의 봉긋한 가슴은 만지기 딱 좋았고 나는 그애의 돌출된 젖꼭지를 빨았

따. 그애는 긴머리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 했다.

"아아...."

그녀는 내 머리를 팔로 움켜쥐고선 고개를 젖히고 신음 했고 나는 그게 굉장

히 섹시해서 정신이 아찔했따. 그래서 나는 내 손을 그녀의 치마밑에 넣었고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좀 거칠게 반항했지만. 나는 그럴수록 세게 힘을 줘

서 그걸 내렸고 결국 팬티는 찢어졌다.

나는 그녀의 반항을 막기 위해서 그녀의 보지와 털을 잡고 마구 비볐고 그녀

는 "악.. " 소리를 내면서 몸을 제쳤다. 보짓물이 느껴지고 있었고 그녀는

창피하다면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렸다. 나는 화를 내면서 말했다.

"날 사랑한다면 나에게 널 줘"

그러자 유미는 한참을 날 보더니 물었다.

"나.. 사랑해?"

"응"

"정말루?:"

"그래. 너만 사랑해."

그애는 말없이 눈을 감았고 나는 허락을 느꼈다. 그리고선 나는 강하게 그애

의 보지를 잡고선 손가락으로 마구 쑤셨다. 그애는 고통스러워 했지만 말없

이 눈을 감고 잇었고 순종적이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저었

고 그녀는 가끔 얕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그녀가 많

이 젖었다고 느꼈고 나도 내껄 바지를 내려서 꺼냈다.

나는 그녀의 손에 그걸 쥐었다. 그리고선 흔들었다. 그녀는 나의 변태적인

행동에 조금 놀란거 같았지만 가만히 내것을 잡고 있었다. 나는 악한 맘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명령하듯이 말해따.

" 빨어. 내껄.."

그녀는 놀라서 눈이 똥그래졌고 나는 빨라고 내밀었다.

" 그걸 어떻게.. 웁웁.."

그녀 말이 끝나기 전에 난 유미의 머리를 움켜쥐고 내걸 그녀의 입에 넣고

흔들었다..

"웁웁.."

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고 그녀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일

그러져서 내걸 빨았다.. 한참 절정에 오른 나는 그녀의 보지를 찾아서 내껄

힘차게 집어 넣었다. " 쑤욱" 그녀는 찢어지게 비명을 질렀다. 거의 그건 강

간에 가까웠다.

그녀는 고통에 마구 소리를 질렀고 나는 한번 뺏다가 다시 쑤욱 집어 넣었다

. 그녀는 헉헉 대었고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아흑......."

" 참아봐.. 괜찮아 질거야. "

쑤욱 쑤욱..

"헉. ..... 헉.."

" 아흑... 흑.... 흑..."

" 쑤욱 쑤욱.."

" 오빠. 살ㄹ... 살려줘.. "

" 아흑.. 오빠 죽는다... 야. 너 죽여준다... 으흑....."

" 아흑.. 오빠 나 이상해... 이상해... "

헉헉.... 나는 더 세게 박아댔고 그녀는 엄청나게 신음했다.. 우리는 절정에

이르렀고 나는 세게 그녀의 질에다가 내 정액을 쌌다. 그녀는 날 꼭 끌어안

았고 나는 그때부터 고민을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으니깐..



2편에 다시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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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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