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 모든걸 까발린다!(1)
안녕하셔여~^^

꽃미남입니다.. ^^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소라의 가이드에.. 글을 올리니깐..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야설에 있는 문제점을 쓰려고 하거든요..

1.23일부터 쓰여진 야설중에서 성에 대해 어긋난것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니깐.. 한마디로 성교육이죠..^^

그리고.. 물론 그 글을 쓴 작가들을 비평하려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진실을 알려드리고 싶다 이거죠.. ^^

글을 쓴 작가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이글을 참고해서 좋은 작품을 써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1. 치욕에 여교사 11부 作 구름나그네

이 작품에서는 여교사가 강간을 당하는 씬(?)이 나와요..^^

물론 여기서는 교사가 욕정으로 날뛰는 여자라는 컨셉이 있지만..

정말 모든 여자가 그러는것은 아니랍니다..

여자는 불안을 느낄때나.. 성폭력을 당할때는 오르가즘에 도달할 가능성이 극히

적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앗! 그럿타면! 나두.. 옆집 순이와(?) 한바탕??"

"악~ 왜 이러능거야!"

"에이~! 너두 조으면서~"

"미친넘.. ㅡㅡ^"

이런 상황에 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어널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이글 쓰기전까지는.. 옥에티가 많이 보였는데.. 막상 찾을라니깐 없네여..

개X도 약에쓸라며는 없다더닝..

그리구.. 이 글을 빌어 황금박쥐님의 컴백을 추카합니다..^^

타향살이를 너무 재밌게 봤거등여..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