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연극부 23

요즘 저의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의 멜이 바이러스와 함께와 읽어 볼수가 없습니다.
멜 보내고 싶은 분들은 소라에서 쓰지마시고 자신의 이멜을 사용해서 보내주시면
님들의 의견이나 말을 들을수 있겠습니다. 멜 마니마니 보내주시고요
저의 글 마나마니 봐 주세요 감솨함다.

- 제 23 부 - ( 준비할 이별 )

나와 다영은 내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난 느낄수 있었다. 오늘이 다영을 안는 마지막 날인것을.... 다영은 욕실에 있던 그 차림으로 내방에 와있었다. 그 차림이란 알몸
정말이지 다영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성숙하게 자라고 있었다. 처음 다영과 섹스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응급조치로 했던 행위 그러나 그것이 지금에 이르는 계기로..
다영은 침대에 걸터앉아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서서히 다영의 입술로 입을 가져다 댔다. 지금 다영과의 키스는 그 어느때보다도 달콤하게 여겨졌다.
" 으음... 음.... 으음...음음.... "
다영은 그저 작은 신음소리만을 낼뿐이였다. 난 그대로 다영을 침대에 눕히고 서서히 입을 아래로 향했다. 다영의 입에서 볼로... 볼에서 귀로... 귀에서 잠시 다영의 귀에 입김을 불고 다영을 자극하다가 혀로 조금 ?고난후 다시 목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목을 뱀파이어가 목을 문듯이 이빨로 잘근잘근 물다가 목에 키스마크를 찍고 다시 흉부로 흉부에서 가슴으로 내려왔다. 성숙한 만큼 다영의 유방도 커져있었다. 이제는 한손으로 잡으면 꽉 낄만큼이다. 한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며 입으로 오른쪽 유두를 빨고 ?았다. 그러다가 젖꼭지를 잡아 당겼다가 혀로 빙글빙글 돌리다가 혀로 꾹 눌렀다.
" 흐음... 아.... 좋아.... 아... 그렇게....흐음...."
" 하암... 츱츱...살락살락...아 ... "
내 좆에서 아픔이 느껴졌다. 다영이 나의 좆을 쎄게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좆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귀두에 나온 조금한 물방울을 손끝에 뭍히고 입으로 가져가 손끝을 빨았다. 난 다시 두손으로 유방을 쥐어잡고 빙글빙글 돌리며 장난감인냥 유방을 가져 놀다가 입을 배곱아래로 내려갔다. 유방을 잡으면서 내려가자니 다영의 보지에 입이 닿지 않았다. 난 두손을 떼고 양쪽허벅지를 잡고 보지를 빨았다. 삼각주의 음모도 많이 자란 다영.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난 허벅지를 놓고 다영의 보지를 양끝으로 벌렸다.다영의 보지가 열리면서 크리스토퍼스가 보였다. 난 그것을 집중공략했고 다영은 신음소리 흘렸다.
" 아 아야.... 아파... 음... 아.... 좋아... 으... 음... 아... "
다영의 손은 나의 머리를 잡고 있었고 난 코에 음모가 간질러도 굿굿히 참고 보지 빠는데만 전념했다. 다영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내렸고 내 입술과 턱에 애액이 묻었다. 난 혀로 입술에 묻은것을 ?아 먹고 69자세로 누워 다시 다영의 보지를 공략했다. 다영은 나의 좆이 오자 부드럽게 쓰다듬더니 예쁘장한 입술로 나의 귀두에 키스를 하고는 서서히 입안에 집어 넣었다. 따듯했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듯 했다.
" 으음... 아... 커... 연호껀... 커... 아 ... 좋아... 흐음... 아... 더 .... 깊게... 아.. "
" 츱츱... 음... 맛있어.. 다영의 씹물... 정말 맛있어... 아... 흐읍... 아...좋아.."
우린 서로의 물건을 한참 애무한 후 정 자세로 자리잡고 좆을 잡아 다영의 따듯한 보지입구로 맞추고 힘껏 밀어넣었다. 좆은 다영의 보지 깊은곳까지 밀려 들어갔다.
" 하악... 으읍... 아파... 으... 아... 살살... 흐응.... 아... 아파.. 살살...으응... "
" 아... 좋아.. 다영의 보지... 정말 좋아... 따듯해... 아.... 미끌미끌해...."
다영의 보지에 박힌 나의 좆... 난 한참을 다영의 보지속을 음미하다 좆을 쑤시기 시작했다. 다영은 내가 움직일때마다 신음소리를 냈고 난 그소리에 더욱 흥분되어 더욱 쎄게 좆을 쑤셨다.
" 아앙... 좋아... 연호.... 좋아... 흐응... 아... 아... 아.. 좋아... 더... 깊게... 아.. "
" 헉헉... 좋아.. 다영아.. 내가... 더... 깊이 ... 쑤셔줄께... 일어나봐...."
난 좆을 끼운체 다영의 한쪽다리를 잡고 내가 눕고 다영을 일으켰다. 다영은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다리를 엇갈린체 요분질을 했다. 훨씬 다영의 보지느낌이 강렬했다. 그만큼 사정이 일찍 찾아 오고 있었다.
" 아... 연호야... 아... 나... 할것 ..같아... 아.. 좋아... 나올것 같아... 흐응~~ "
" 아.. 나도.. 조금만.. 더... 아... 헉헉... 좋아... 다영의 보지... 너무 좋아.. 헉헉.."
" 아앙.. 못참겠어... 미쳐... 아.. 온다... 아...."
" 헉... 나도... 이제.... 간다... 아악..... 학학.... 으으음.... "
우리둘의 몸은 경직되었고 몸을 부둥켜 안은체 그대로 있었다. 우리 아무말 없이 약 십오분동안 침묵을 지킨뒤 내가 휴지로 다영의 보지안을 깨끗이 닦은뒤 다시 다영의 보지를 애무했다.
" 뭐야... 또... 아 ... 정말... 흐응... 아... 좋아... 또 좋아져.... 아... "
" 츱츱... 낼름낼름... 다영의 보지... 다영의 공알... 다영의 애액... 모두 좋아.. 읍읍"
다영은 양 다리를 내 목에 감은체 내 등에 키스를 했고 난 보지를 ?으며 다영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 아잉... 아... 미쳐... 오늘... 넘 좋아... 오늘... 온...을... 아... 흐흥.. 아.. "
" 츱츱... 낼름낼름... 깔작깔작...좋아... 아... 좋아... "
난 다영을 엎드리게 한뒤 다영의 사타구니에서 보지를 빨며 손으로는 다영의 항문을 애무했고 다영은 몸을 비비 꼬다가 내 입에 털썩 주저 앉았다. 난 숨이 막혔지만 다영의 보지빨기를 멈추진 않았다. 내 좆도 다시 힘을 얻어 끄덕이며 위로 솟고 있었다. 내 두손은 엉덩이를 받히며 주물럭 거리다가 오른손의 검지를 쥐며 다영의 항문을 문질렀다.
" 허억... 안돼...거긴... 더럽단 말야... 하지마...아...흐음.. 하지마... 아악... 악! "
내가 검지를 항문에 대고 밀어넣자 다영은 엉덩이를 들며 들으려했다. 난 왼손으로 다영의 허벅지를 잡고 당겼고 다영의 엉덩이는 떨어짓듯 말듯 해보였다. 다영의 항문에 검지의 두마디가 들어갔다. 다영은 고통을 호소하면서 몸을 뒤로 제치고 양 팔로 몸을 지탱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로 간 손이 훨씬 수월해졌고 난 검지를 빙빙 돌렸다.
" 아악.. 하...지마.. 아파... 아앙... 미쳐... 아파.. 하지마... 아... 정말... 그만.. "
" 쩝쩝.. 조금..만 참아.. .괜찮아 질꺼야.. 야... 츱츱.... "
" 너무해.. 아프단 말야.. 헉헉.. 아앙... 그만.... "
어느정도 항문이 벌어지자 이번에 중지로 항문을 쑤셨다. 다영은 더욱 큰소리로 그만하라고 외쳤지만 난 더욱더 항문을 쑤셨다. 그러면서 다영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렀다. 항문에서 오는 쾌감에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였다. 다영의 손이 풀리고 뒤로 털푸덕 넘어졌다. 그러면서 다영의 엉덩이가 들렸고 난 다영의 엉덩이를 놓치지 않을려고 앉은 자세로 일어났다. 그러자 다영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고 중지가 항문에 꽂힌 것도 보였다. 난 손가락을 빼고 혀로 항문을 ?았다.
" 머... 머하는 거야... 안돼... 이런거.. 헉헉.. 시러... 하지마.. 더러워... 그만...하지마... 아앙.. 미쳐...그만하라구.... .아앙... "
다영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려했으나 난 그것도 무시하고 항문을 ?으며 손가락을 다영의 보지안에 쑤셨다. 두손가락을 넣자 많은 양의 애액이 고여있다가 넘쳐 항문으로 흘러 내렸다. 난 애액과 함께 항문을 더욱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다영의 항문을 유린하다가 그자세에서 난 일어나 다영의 종아리에 앉고 좆을 보지에 대고 밀어넣었다.
" 허엉.. 얼마나 할꺼야.. 힘들어... 아... 흐음... 아... 왜 이러지.. 또... 힘든데... 도 이러면... 아... 미쳐.... "
" 다영의 보지는 에너자이저... 절대로 멈추지 않아... 헉헉.. 그건 내가 알아.. 다영의 보지는 천하 명기의 보지야... 이런보지 ... 난.. 정말... 좋아... 그래도 ... 떠날꺼야.. "
" 아항... 좋아... 미쳐... 아... 흐응.... 아... "
다영은 대답도 하지 않은체 신음 소리만을 냈다. 내 얼굴은 침대에 파 묻힌체 피스톤운동을 하였고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렸다. 다영이 나를 떠나려 한다.. 이제 이런식으로는 다영을 볼수 없다.. 정말 싫다.. 이런 이별...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점차 힘이 들어 속력이 느려지기 시작하고 나서야 보지에서 좆을 빼고 앉았고 다영을 내 허벅지에 앉힌체 다시 좆을 박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난 엉덩이를 들고 손으로 온몸을 받혔다. 다영이 점점 하늘로 오르자 다영은 두다리로 서서 엉덩이만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요분질을 했다. 그동안 어떤 여자와도 이런 자세에선 하지 못했다. 힘이 들긴 했지만 그 쾌감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 아... 하늘로... 나는것 같아.. 아...좋아.. 더... 더쎄게 .... 아앙.... "
어느새 다영은 다리를 띄고 내 가슴에 두손을 얹고 엉덩이만을 들썩였다. 두번째 사정이 임박했다. 난 조금 더 그자세로 있다가 사정직전에 이르러 손을 풀어 엉덩이를 땅에 닿게 하고 다영의 허릴 붙잡으며 온몸을 흔들어 댔다.
" 아아... 다영아... 나온다... 나와.... 으... 으윽.... "
" 허엉... 미쳐.... 난 벌써 세번째야... 이런다 죽겠어... 이제 그만.... "
다영의 보지속에 좆물을 뿌리고 나서의 다영의 말이였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내가 아니였다. 난 다영을 놓치 않겠다는 식으로 다영의 입에 키스를 하며 혀를 탐닉했고 다영도 나의 혀를 받아 들이며 내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렇게 오분여가 흐르고 다영은 나의 손을 뿌리친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난 담배 한가치를 물고 피었다. 내 좆은 힘없이 축늘어져 있었고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시간은 이미 한시가 넘고 있었다. 아마도 우린 두시간 이상을 섹스에 집중한것 같았다. 담배를 다 피고 난 이대로 영영 다영과 헤어져야 되는가를 한참생각하다 욕실로 향했다. 다영은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그안에 누워있었다. 난 문을 활짝열었다. 다영은 깜짝 놀래며 나를 쳐다 보았고 난 다영에게 다가갔다. 다영은 기겁을 했다. 이미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또다시 내가 덤벼들자 약간은 겁먹은 표정을 지었다. 난 물속으로 들어가 다영의 입을 찾았다. 다영은 들어오는 내혀를 조금 거부하는가 싶더니 입을 벌려 혀가 들어오는것을 허락했다. 한참을 그렇게 다영의 혀를 탐닉하다 입을떼고 숨을 크게 쉰뒤 다시 다영의 입을 맞추며 다영을 물속으로 끌여 들였다. 우린 물속에서 나의 공기를 주고 받으며 키스를 했고 그것이 자극이 되어 나의 좆이 조금씩 서기 시작했다. 난 계속 혀를 물고 늘어지며 다영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했다. 다영은 나를 끌어 안은체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얼마간의 서로의 탐닉을 했고 다영을 세면대를 집게 한뒤 난 뒤에서 좆을 보지에 삽입시켰다.
" 아항... 이번만이다.. 이.. 제 그만이야.. 알았지.. 이번만... 아... 으음... 헉헉.. "
" 알았어... 이번만... 대신 오래...오래... 다영을 안을꺼야... 헉헉... 으... "
다영은 손이 미끌어지며 세면대위로 업어졌고 거울에 얼굴을 댄체 수도꼭지가 유방사이에 끼었고 난 다영의 한쪽다리를 들고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다영은 숨넘어갈듯 숨을 몰아 셨고 난 미끌거리는 바닦에 중심을 잡은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약 20분간을 뒷치기,벽치기 번갈아 가며 욕실을 누비다 사정이 임박해 왔다. 난 변기에 앉은체 다영을 내 앞에 앉히고 좆을 다영의 입에 물렸다. 다영은 이제 겨우 버틸정도의 기력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다영은 힘겹게 나의 좆을 물고 빨았다.
" 아... 나온다.. 이제... 나온다... 곧... 아..."
" 읍읍... 으음... 하앙,,, 음...... 아.... "
" 으 ... 내 좆물 모두 먹어... 안그러면 또 할꺼야.... 어서... 아... 좋아... 으... 나온다.... 나온다... 으윽..... "
나의 좆은 힘차게 좆물을 뿌렸고 그리 많은 양은 아니였다. 다영은 그것을 모두 받아 마셨고 곧 목으로 넘긴뒤 물을 먹었다. 그리고난 후 우린 욕실에 다영을 내 몸위에 눕힌체 잠에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