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야기의 전반부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제글에 좋은 호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야설독자님들 감솨합니다.
그리고 멜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 제 17부 - ( 전국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

선생의 이름은 고윤정이라고 한다. 정사가 한차례 끝나고 내가 선생의 입을 막고 세나의 말을 들었다. 고윤정은 이혼녀이며 초등학교 다니는 딸이 하나 있다고 한다. 삼년전쯤 남편이 나이가 한참어린 여자와 바람이나 위자료를 주고 애도 버리고 떠났다고한다. 난 세나의 말을 들으면서 한손으로 윤정의 유방을 애무했다. 어느새 내 좆이 다시 일어나고 있었지만 그 움직임은 미묘했다. 그때 세나가 내 좆을 다시 물고 빨았다. 난 윤정을 엎드리게 하고 사타구니 사이로 기어들어가 윤정의 보지에 입을 대고 엉덩이를 잡아 끌어 내려 보지를 빨았다. 윤정은 이미 포기하는것 같았지만 보지에서 오는 쾌감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고 마침내 윤정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세나는 어느새 자기가 내 좆에 앉아 보지를 밖아대고 있었다. 나는 때아닌 2:1 섹스를 하고 말았던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윤정도 신음소리가 커졌고 이러면 걸리겠다는 심정으로 윤정을 끌어 내려 입을 막고 키스를 해댔다. 윤정은 처음과는 다르게 내혀를 받아들이며 오히려 자신이 더욱더 내 혀를 요구했다. 아마도 이혼후 많은 섹스관계를 가지지 못한것 같았다.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30후반의 몸... 그러나 보기엔 삼십대 초반같은 몸매... 역시 프로는 다르다란 말이 흘러나오도록 윤정은 나의 혀를 갈구 했다. 난 윤정과 키스를 하며 손을 내려 선생의 보지를 애무하며 한손가락으로 쑤시며 보지를 자극했다. 보지에서는 아까 정사의 흔적인지 새로이 윤정이 흘린 애액인지 모르지만 질퍽했다. 세나는 연신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다가 힘이 드는지 속도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난 윤정을 일으켜 세운뒤 세나를 눕히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리고 윤정을 세나의 머리위에 앉혔다. 처음에 둘은 거부했지만 나의 반 협박적인 말에 둘은 어쩔수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했다. 처음엔 어색한 자세로 앉아 있더니만 시간이 지나자 세나는 윤정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대고 있었고 윤정도 손을 내려 세나의 유방을 애무했다. 그러면서 나와의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 으읍... 츱츱...음음...찌읍.. ... 허음..헉헉.... 아흑.... "
"으음.... 읍... 흐음.... "
" 윽.. 으음..... 헉헉... 읍..... "
난 급박했다. 사정하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좆이 무지하게 아파오는 것이였다. 이미 무리하게 벌써 5번째 섹스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둘은 만족을 모른다. 한쪽은 물오른 삼십대 아줌마... 하나는 섹을 너무 밝히는 사춘기를 막 지나 소녀... 난 오직 사정을 해야겠다는 일념하에 세나의 좆을 박았다.
" 아잉... 왜 이렇게 힘이 없어.... 응... 세게 .... 더 세게... "
세나의 말에 난 세나의 두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뒤 위에서 아래로 찍어내리듯 좆을 박았다. 윤정은 세나옆에 앉아 세나의 손에 보지를 맡기고 있었다. 이제는 아예 세나를 반 접어서 좆을 박아됐다. 세나는 죽어라 소리를 질렀고 난 소리가 나옴과 함께 손으로 세나의 입을 막았다. 세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듯 움직이지 않았다. 난 두어번 더 밖은뒤 세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었다. 난 좆이 아팠지만 사정을 하지 못한것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세나 옆에서 오나니를 하는 윤정을 보곤 곧 윤정을 향해 기어가다 싶이 했다. 윤정은 내가 오는 것을 보고는 내게로 왔다. 윤정도 급한 모양이였다. 난 윤정을 뒤로 엎드리게 한뒤 뒤치기를 시작했다. 윤정은 처음 겁탈한것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내게 몸을 맡기었다.
" 아.. 그래... 더.. 아흑.... 좋아.... 자갸... 좋아..... 세게...응 더세게.... 미칠것같아... 세게 박아줘.... 아 그래.... 안이 꽉차는 기분이야.... 헉헉.. 좋아.... "
" 헉헉.... 씨발.... 열나게 안나오네... 헉헉.... 힘들어... 야 .. 헉헉... 니가 위에서 해... "
난 힘이 들어 좆을 馨?누웠다. 윤정은 내 좆이 빠지자 바로 일어나 내 좆에 보지를 끼우고 요분질을 하며 엇갈린 다리에 윤정은 내 다리를 하나들어 무릎이며 발목 심지어 발가락까지 혀로 할고 빨았다. 난 그것을 보며 만족감을 느끼고 옆에 쓰러져 쉬고 있는 세나를 끌어 당긴 뒤 세나의 엉덩이를 내 눈에 들어오게 한뒤 손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어느새 내 좆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난 그대로 일어나 그대로 윤정을 눕히고 있는 힘껏 좆을 쎄게 박아되었다.
" 아.. 나온다... 나와... "
" 아... 싸줘.... 내안에 싸줘..... 가득 채워져..."
내 좆이 잠시 부풀어 오르른듯 하드니 얼마 되지 않은 양의 좆물이 흘러 내렸고 윤정도 절정을 맞이 하여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셋은 그저 그렇게 자리에 누워있다가 난 깜빡 잠이 들었다.
내가 잠에서 깰땐 방안이 어두웠고 조용했다. 내앞에 여자하나가 누워 나를 끌어안고 자고 있었다. 난 아마도 세나일 것이라는 생각에 조용히 끌어 안고 있다가 입을 맞쳤다. 그 여자도 내게 호응을 하며 키스를 했다. 내 좆은 어느새 껄떡이고 있었다. 아까의 정사이후 옷은 입고 있지 않았다. 난 그 여자의 옷을 벗기었다. 여자도 잠결에 옷벗는 것을 도와주었다. 우리둘은 나란히 이불을 덮고 있었다. 난 이불속에서 여자를 눕히고 힘겹게 보지를 찾아 좆을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