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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13 800회 0건
- 제 19부 - ( 준비할 이별 )

다영과 희수와 동거를 시작한지 벌써 한달째... 어느새 여름박학이 찾아왔다. 우리는 놀러갈 계획을 짰다. 우선 같이 갈사람을 알아보고 나서 준비품같은걸 준비하기로 했다. 내가 집에 왔을땐 다영이 이미 와 있었다. 우린 간단한 키스를 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모이라고 연락했다.
저녁 8시 같이가 친구들이 모였다. 나와 희수,다영이를 포함 9명이였다. 그 속엔 재철과 혜정이,은혜와 지은, 영진과채연이였다. 우린 영진이 살던 고향으로 놀러갔다. 영진이는 강원도에서 전학왔는데 자신의 동네에 좋은계곡쪽으로 가자고 했고 모두들 승낙했다. 그러면서 우린 간단한 술자리를 하고나서 모두들 돌아갔다. 난 혼자 TV를 보았고 희수와 다영은 설거지를 하고나서야 내 옆에서 TV를 보았다. 한참 TV를 보고 있는데 다영이 내 등을 감싸안았다. 등에선 다영의 유방의 느낌이 났다. 난 다영의 엉덩이를 잡아 그대로 업고 일어났다. 다영은 좋아라 웃으며 내 볼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다영의 키스를 받고 나서 희수를 보자 희수는 오늘은 안돼다고 뺏다. 아마도 생리인것 같았다. 난 그대로 다영을 업고 다영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닫고 다영을 침대에 쓰러뜨리고 옷을 벗었다. 다영도 침대에 쓰러지고나서 옷을 벗었다. 다영과의 동거생활동안 다영의 생리기간 몇일을 빼고는 매일 한번씩은 했다. 그것도 대부분이 다영이 먼저 걸어왔다. 다영의 책상 서랍 세번째를 열어 이리 저리 뒤적여 콘돔을 찾았다. 각방마다 콤돔이 한상자씩있다. 처음엔 그냥 했는데 임신걱정으로 희수가 사온것이였다. 그동안 섹스를 하면서 임신이 안째痼?이상할 정도였다. 그정도로 임신에 신경을 안썼지만 동거를 하고나서부터는 철저히 콤돔을 사용하였다. 안전한날만 빼고는...........콤??봉지를 ?고 탁자 옆에다 두고 다영에게 다가가 다영을 침대 끝부분에 앉히고 다영의 보지를 빨았다.
" 아앙... 좋아.... 더 깊게... 아잉... 간지러... 아... 좋아.... 더..."
다영은 보지를 빨때 젤루 좋아했다. 삽입섹스보다 더.... 난 다영의 크리스토퍼스를 찾아 입술로 물고 당기며 다영을 자극했고 다영은 좋아 죽겠다는듯 신음소리를 내며 울부짓었다. 어느정도 다영의 질안에 애액이 흐른것을 보고는 그대로 다영을 눕히고 나의 빳빳이 일어나 있는 좆을 다영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 아흑.... 좋아... 연호 자지는 너무 좋....아.....아흑... 커.... 너무 커.... 그래서.. 더 좋아... 아흑... 살살.... 천천히.... 아흑.... 흑..... 헉헉... 좋아... 더 "
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다영의 입에 키스도하고 유바을 주무르기도 하며 속력을 빨리 해갔다. 방안에는 보지와 좆이 마찰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 헉헉... 다영아.... 다리 좀 더 벌려봐... 헉헉.... 으....."
" 아흑... 헉헉.. 좋아... 더.... 깊게 넣어줘.... 아흑.... 좋아... 깊게...."
" 요즘.... 너.... 너무 밝히는건..... 아냐?.... 헉헉... 내가 힘들어..... "
" 아잉... 헉헉... 자기도 좋잖아.... 헉헉.. 아흑...좋아... 더... 아앙...."
나의 피스톤 운동이 빠르게 움직이고 절정에 다달으자 난 좆을 빼고 다영은 준비했다는 듯 콘돔을 잡아 능숙한 솜씨로 내 좆에 끼워주었다. 그리고 다시 좆을 다영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 헉헉... 다영아....으윽.... 아.... 헉헉.... 읍...헉헉..."
" 아... 좋아... 자갸.... 나 할것 같아... 아..... 좋아... 아흠...."
난 다영을 일으켜 그대로 들었다. 그리도 벽에 기대게 하고 한쪽다리를 들어 다영의 보지를 쑤셨다. 다영의 엉덩이와 벽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며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난 더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했고 좆이 터질듯 하였다.
" 아.... 쌀것 같아.... 다영아.... 쌀것같아.... 으...."
" 아... 좋아... 싸... 나도 싼다.... 으..... 너무 좋아... 아흥... 으..."
다영과 난 동시에 절정을 맞이 했다. 우린 벽치기 그 자세에서 바로 침대로 쓰러져 누웠다. 그리고 서로의 혀를 탐닉했다. 한차례 정사를 치루고 나서 내방으로 들어가 잤다. 다영은 섹스를 하고 나서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밖에 있던 희수가 내 방으로 들어와 내 옆에 누었다.
" 요즘 무슨일 있어? 안색이 안 좋아..."
" 아니 그냥 좀 ... 몸이 피곤하네.... "
" ........."
" 신경쓰지말고 자..... 나도 자야지..... "
희수는 내팔을 베개삼아 잠을 청했다.
몇일 후 우린 짐을 꾸리고 여행을 떠났다. 버스 터밀널에서 만나 우리들은 영진이 살던 고향으로 향했다. 우리 가면서도 이야기들이 끊이질 않았다. 다만 희수만이 조용이 창밖을 보며 갔다. 강원 양양에 도착한 우리는 숙박하는 곳을 가서 짐을 풀고 한바퀴 상책한 후 늦은 점심을 먹었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매운탕 전문점이였는데 맛이 너무 좋았다. 밥을 먹고 나서 우린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나서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쉰후에 술자리를 열었다. 술을 먹을땐 다영은 내 옆에 꼭 붙어 앉아 마셨고 희수도 덩달아 마시긴 했으나 별로 기분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모두들 술에 취해 헤롱대고 있었다. 영진과 채연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고 재철이도 혜정의 가슴에 손을 대고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은혜와 다영은 술이 약해 벌써 뻣어 있었고 희수는 잠시 바람좀 쐐겠다며 나갔고 결국은 지은과 나만 남아있을 뿐이였다. 지은과 나는 서로 술을 주고 받으며 마시다가 재철이가 도가 지나치고 혜정과 육체관계를 맺으려 하는 것이였다. 둘이 한두번 하는건 아니라는건 알고 있지만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자신의 성기를 지은에게 다보이면서도 혜정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지은이는 재철에게 고개를 돌리면서도 눈은 재철의 좆을 힘끔힐끔 쳐다보았다. 나도 술이 주량을 막 넘고 있었기에 정신이 아딸딸했다. 그런데 옆에 재철이 하는것을 보고 나의 좆도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난 물끄러미 재철이 하는 것을 보다 술을 한잔 홀짝 넘기고는 그대로 지은이를 덮쳤다. 처음에 반항을 하던 지은은 끝내 자신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내가 자신을 만지는 것을 허락했다. 지은을 깔고 앉아 키스를 하다 지은의 나시티를 위로 올리고 브라자도 벗겼다. 그러자 C컵정도의 유방이 나와 출렁 거렸다. 난 두손으로 잡아 거칠게 애무하며 유두를 빨았다.
" 악...아퍼... 살살.... 아퍼....살살해... 아흑... 물지마... 왜이래.... 악.."
난 지은의 아랑곳 없이 그저 새로운 여자에 도취돼어 유방을 빨았다. 옆에서 재철이는 이미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혜정을 눕히고 뒤에서 박고있었다.
" 앗싸... 열나 죽이네.... 샹년에 내 좆맛 어때?... 좋지.. 헉헉... 내가 죽여줄께.."
" 아 씨발... 열나 좋아... 더 쎄게 점 박아봐... 밥 안먹었냐... 씨팔... 니 좆이 커서 용서해준다.... 아흑... 더... 이 씹쌔꺄 내 보지를 찢을 정도로 박으란 말야..."
그들의 섹스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것 같았다. 난 옷을 벗고 그대로 지은의 흉부를 깔고 앉아 좆을 지은의 입에 물리려 했는데 지은이가 너무 싫어하고 반항해서 오랄을 하지 않고 손에 침을 묻히고 지은의 보지를 천천히 넣었다. 중지 손가락이 얼마 지나지 않아 장애물에 걸려 더 들어 갈수가 없었다. 난 잠시 그곳에서 이곳 저곳을 매만지다 지은의 입에 키스를 하고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때 지은이 고통이 컸는지 내 혀를 깨물어 내 혀에서 피가 흘러 내렸다. 난 하는 것을 멈추고 고통이 너무 커 말도 안나왔다. 재철은 아직까지도 욕을 하며 섹스를 하고 있었고 지은은 잠시 침을 삼키다 내 피맛을 보고는 놀래 애들을 깨우려 했으나 일어나질 않았다. 난 옷을 입고 바깥으로 나와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고 뱉으며 입안을 가셨다. 다행이 출혈은 금방멈추었다. 난 다시 들어갈까 하다 희수가 안보이길래 주위를 둘러보다 산책길같은 것이 보여 그쪽으로 향했다. 산책길 같은 곳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났다. 난 소리가 나는 곳을 조용히 갔다. 그곳엔 남자 둘이 있었고 여자가 한 남자의 손에 입이 막혀 소리를 내려 했는데 그게 신음소리와 유사했다. 난 훔쳐 보는게 그래서 돌아갈까 하는데 왠지 여자가 눈에 많이 익은 듯했다. 그래서 다시 고개를 돌려 여자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어두워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 다른 남자가 담배불을 붙힐때 얼굴을 볼수가 있었다. 채연이였다. 남자들의 속삭이는듯 한 말소리가 들렸다.
" 아 씨팔.... 재수 옴 붙었네.... 이년은 쌈박한데 저 y끼가 걸린단 말야. 우리 얼굴을 봤자나.."
" 저 y끼 그냥 묻어 버릴까? "
" 미쳤어?! 아 씨팔 열나 재수 없네. 그냥 이년 보지맛좀 보려 했더만...근디 이년 보면 볼수록 쌈박하지 않냐.."
" 씨팔 니가 좀 잡고 있어봐.. 난 벌써 꼴렸단 말야..."
채연은 이미 온몸이 벗겨져 있었다. 채연을 잡고 있던 남자는 채연을 꼭 잡고는 입으로 채연의 등이며 목주위를 키스를 해댔다. 그러자 다른 한 놈이 담배불을 옆으로 버리고는 채연의 보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담배불이 옆으로 버려질때 쓰러져 있는 영진이가 보였다. 난 상황이 급박한 것을 알고 있었으나 난 싸움에 별루였다. 선듯 나서지 못하다가 한 놈이 채연의 보지로 얼굴이 향하는것 같아 손에 흙을 쥐고 나섰다.
" 머하는 놈이냐? "
" 저쌔낀 또 머야? "
" 너 뒈지고 싶냐... 그렇지 않음 눈깔 깔고 꺼져.."
" 이 씨발놈들이... 지금 니놈들이 잡고 있는게 내 친군데 내가 그대로 갈꺼 같냐 씨팔놈들아.. 깝치지 말고 놔줘! "
" 저 쌔끼 뒈지고 싶은 모양인데... 야 니가 가서 해결해..."
" 아 이팔쌔끼 좆나 열받게 하네... "
한놈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놈은 폼을 잡으며 껄렁하게 걸어왔다. 그러다 지발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였다. 난 이때다 싶어 달려가 넘어진 넘을 발로 한대 정확하게 머리를 깔겼다. 그 놈은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
" 씨팔놈... 지랄하고 있네.... "
채연을 잡고 있던 놈이 채연을 옆으로 밀치고 나에게 달려 들었다. 그 놈이 거의 다가 왔을때쯤 난 쥐고 있던 흙을 뿌렸다. 그러자 그놈은 눈을 가리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땐 난 바로 팔꿈치로 그놈의 등을내려 찍었고 엎어져 있는 상태에서 그놈의 배를 사정없이 걷어찼다. 그놈은 숨소리도 내지 못한체 맞기만 했다. 그 때 뒤에서 누군가 내 등을 쳤다. 나 그대로 꼬구라졌고 내가 볼틈도 없이 등에 있던 놈이 나를 밟기 시작했다.
" 이씨발놈 쪽팔리게 하네....별것도 아닌게 어디와서 날리야... 짜증나게... 개섀기... 뒤져라.. 뒈져... "
그놈은 내가 지금까지 맞아던 것중에서 젤 많이 팬 놈이였다. 그것도 잠시 그놈은 악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뒤에서 희수가 몽둥이로 그 놈을 내려친것이였다. 우리는 영진과 채연을 데리고 그곳에서 빠져나왔다. 영진은 많이 맞은듯 보였고 채연은 놀래서 진정돼지 않고 계속 울기만 했다. 그날 희수와 나 지은은 애들을 돌보며 다음날 까지도 그 둘을 보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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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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