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나의 인생3
3부 입니다 저를 실어하는지 재미가 없는지 알수가 없군요 ...49명밖에 조회를 하지 않았더군요 ....제가 맨날실패하니 이제도 보잘것없다고 생각하시지는지 ..저는 독자님들이 실어하셔도 저는 게속 쓸거에요

3.야한 사진,게임
수영복을 입으라고 주니 그선배는 가만히 있다가 "남자가 보는 앞에서?"
유진:야 어서 뒤로 돌아 갈아 입는거 안보이냐
동민;알았어
동민이는 뒤로 돌았다 그선배는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사진촬영을 시작했다 동민이는 수영복입은 선배사진을 "찰칵 찰칵 "찰칵
여러장 찍어댔다
동민:자이제 찍었으니 알몸으로 찍죠
유진:선배님 옷을 다 벗으셔야 하는데 ..
선배:알고있어 누가 사진을 찍어 ?
동민:제가요
유진:야 내가 찍을테니 넌 저쪽가서 뒤로 돌아 있어
동민:(아까운 표정)알았어
동민은 유진이가 말한데로 뒤로 돌아서 있었다
뒤에서는 유진이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5분후 다 됐다고했다
세명은 다시 돌아와 집으로 해어졌다
동민과 유진은 남아서 사진관에 필름을 맡기고 동민이 집으로 갔다
집에오니 동식이가 t.v를 보고 있었다
동식:형 왔어.....어 그누나네 ..안녕하세요
유진:....
동민:유진아 저기 않아
동민이 먹을거를 가져간 사이
동식:우리형과 어떤 관게세요?
유진:머 그냥 친구지 ...말 놔 도 돼
동식:정말!!
유진;넌 고등학생이지? 몇학년이야?
동식:고2
유진;어머니는 ?
동식:엄마는 놀러가셨어 ...부녀회에서 놀러..화요일 날에 오셔 ...
*참고:(정숙은 매일 마다 아침 10시~밤8시 까지 일을 한다)
동식은 힐끔히 유진의 몸매를 본다 몸매도 죽이고 얼굴도 이쁜 유진을 보니 동식은 마음이 끌린다
동민이 음식을 가지고 와서 셋은 이야기를 하면서 먹고있다
동민:오늘 자고갈래?
유진:그래도 돼?
동민:웅
동식이 끼어든다
동식:누나 자고가 ...그런데 남자2 여자1명인데 여자 한명 더없어 누나 친구없어?
동민;이자식 공부는 안하고 ...
유진;수진이 부르면되겠네
유진이는 수진이를 부른다 20분후 전화가 온다 근처에 왔다고 동식이가 나간다
동식이는 수진이가 기다리는곳에 간다 수진이가 보이길래 가까이가니 동식은 놀랜다 나시에다가 반바지 그리고 몸매는 일품이고 얼굴은 유진이 보다는 못하지만 얼굴이 동식이의 이상형이기 때문이다
동식:유진이 누나 친구세요?
수진:웅 그런데 넌 누구니?
동식:저의 집에 유진이 누나가 있어요
수진:너 동민이 동생이니?
동식:네
둘은 소개를 하고 집으로 온다
넷이서 모여 게임을 하자고 한다
동식:무슨게임을 하지?
수진:옷벗기겜임 369해서 알겠지?
수진이의 말에 모두들 놀랬다 옷벗기 게임이라
유진:수진아 그건안돼지 ..
동식과 동민은 마음속으로는 좋아하면서 겉으로 않좋다는듯 표정을 짓는다
수진: 다수결로 하자 하고 싶은사람은 손들고 하기 실은사람은 손들지마 알겠지?
수진은 손을 들었다 동민과 동식도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었다
유진:너희들 정말ㅋㅋㅋ
수진:자하자
수진은 나시에다가 반바지 브래지어 팬티
유진도 // //
동식은 반팔에다가 반바지 팬티
동민도 // //
이렇게 입었다 차레대로 유진-동민-수진-동식이다 삼육구 삼육구 1 2 짝 4 5 짝 7
8 짝 10 11 짝
동식이가 벗게 되었다 동식이는 셔츠를 벗는다 동식이는일부로 보여줄려고 진것이다 동식이의 상의몸은 운동에 달련됐는지 근육이 많고 살은 없엇다
동식이 부터 시작했다 다음은 수진이가 거렸다 수진은 나시를 벗었다 그러자 브래지어가 눈에들어왔다 가슴은 풍부했기 때문이다 다음판은 동민이 동민이도 근육이 많았다 다음에는 수진이 수진이는 반바지를 벗는다 한참뒤 동민이는 팬티만 남았고 수진이는 브래지어 ,팬티 동식이도 팬티만 유진이는 바지 속옷
유진이가 일등이다 그래서 수진,동민,동식은 눈빛으로 작쩐을 짯다
그러자 유진이가 걸렸다 바지를 벗게되었다 하얀색의 팬티가 눈에띄었다 그리고 다음판도 유진이 유진이는 골란했다
유진;야 여기서 그만하자 다음에 하자
수진:강제로 벗길거야 안벗으면 ㅋㅋㅋ
동민과 동식도 동감했다 그러자 하는 수없이 유진은 브래지어를 벗었다 유진은 손으로 가슴을 가리자 수진이가 힘으로 손을 내리게한다 그러자 동민과 동식은 가슴이 한눈에 들어왔다 풍만한 가슴 탄력있는 가슴 탱탱한 젓꼭지 가 눈에 띄었다
또 수진,동민,동식이 눈을 주고 받는다 다음에는 유진이가 또 걸렸다
유진:야 제발이야 그만하자
수진:정말 너 재미 없게 하지마 우리도 지면 다 벗을거야
유진:....
동식;누나 벗어요 게임이잖아요
동민:맞아
그러자 하는 수 없이 유진은 않아서 팬티를 벗으려고했다
수진,동민,동식:일어서서 벗어
유진은 하는수 없이 일어섰다 그런데 머물렀다 게속해서 3명이 벗으라고 하자 유진은 뒤로 돌아 팬티를 내린다 빵빵한 엉덩이가 눈에 띄었다 정말로 아름다운 엉덩이었다 만지고싶을 만큼
이때 수진이 말한다
수진:야 이까지 하자 다음은 너희 남짜기리 상상해봐
동민과 동식은 아쉬웠지만 엉덩이와 가슴을 봐서 너무 좋았다 모두들 옷을 입었다
수진:술 없냐?
동식은 맥주를 5 병을 들고온다
동민:넌 자라 고등학생이 마시면 안돼지
수진:야 어때 그냥 놀자
동식은 웃으면서 술을 마신다
넷이서 이야기를 하면서 먼저 유진이는 골아 떨어졌다 동식이는 정말로 술이강해 서 소주를 몇병 들고 와서 셋이서 먹오도 동식은 약간만 술에 취했다 다음은 수진이가 골아 떨어졌다 그리고 동민이가 골아떨어진다 동식이도 정신못차리고 골아떨어졌다
다음날 아침
동식이가 일어난다
동식:아 머리 깨질것 같아
동식은 일어나서 씻고 교복을 갈아입고 나왔다 동민과 유진은 자고 있는데 수진이가 안보였다 주방에도 없고 엄마방에도 없고 형방에도 없고 신발은 있는데 동식이는 화장실을 열어본다 그러자 수지은 바지랑 팬티를 내린체 않아서 자고 있었다
동식은 그것을 보고 보고 싶드는 생각에 살며시 다가간다 가까이 가니 보지가 보였다 털에 싸인 보지였다 3분동안 이리저리 보고있으니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동식은 너무나 흥분되었다 오줌이 나오자 수진은 잠에서 깨어났다 동식은 바로 밖에 나와 자기 방으로 갔다 화장실에서 수진이가 나온는 소리가 들렸다
동식는 방에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