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지하철의 변태
아~하 너무 일직 쓰나요 제가 야설을 좋아하는 마음에 ...재미 없어도 재미 있게 읽어주세요


나는 대학을 마치고 이제 25살인 여자다 나는 연예인 못지 않게 몸대도 좋고 얼굴도
아름답다
지금은 00그룹 회사 직원이다
2002 0월 0일
아침 일찍일어나서 회사갈 채비를 한다 오늘은 미니 스커트 날씨도 덥고 왠지 미니스커트 가 마음에 들었다
나는 집을나간다 차가 없는 관계로 지하철을 타야 한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중 회사 거리는 집에서 멀어 한달후에 이사를 갈 생각이다
오늘따라 지하철이 복잡했다
나는 틈사이로 통해 약간의 빈공간을 찾고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한남자 가 않아 있는 남자 앞에 섰다 그남자는 한 30대 가량의 남자다
지하철을 타고 회사가는 데 시간은 대략 30분 ... 긴 시간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꾸 밀렸다
뒤에서는 여러 남자들이 자꾸 밀었다 나는 어쩔수 없이 내 앞에 있는 남자에게 달라 붙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한 7분 경과후 뒤에서 어느 손가락이 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마음속으로는 걸리면 죽였뿐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리도 지르면 챙피하고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뒤에 있는 남자가 나의 미니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 나는 챙피하고 어쩔주를 몰랐다
나의 하얀팬티가 여러 사람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챙피했다
그리고 5분동안 나는 미니 스커트가 위로 올려진채 뒤에있는 남자에게 엉덩이를 빼앗길수 밖에 없었다
5분후 가 지났는지 한 정거장에 그남자가 내렸는지 뒤에는 아무 도 나를 건들지 않았다 그래도 사람이 많아 난 게속 초초 했다 지금 내리면 회사에 늦을 거고 그래서 나는 참고 게속 타고 가였다 그리고 또 5분후 나는 황당했다
내 앞에 있는 30대 남자가 나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어디서 났는지 칼로 팬티를 잘라서 자기 주머 니에 넣었다
나는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머하는 짓이야 야 변태야 너 주글래"
그남자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난 몸을 비틀면서 피했다
그 남자는 나의 미니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게속 만졌다
나는 몸을 비틀며 피해도 게속 만져서 나는 하늘수 없이 포기했다
내가 가만히 있으니 그남자는 이제 나의 보지 에 손을 갖다 되었다 난 떨렸다 이사람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남자가 나의 보지를 아래위로 비벼댔다
나는 힘이 빠져서 움직일 힘도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남자가 나의 미니스커트를 올렸다
나는 정말로 놀랬다 그남자는 게속해서 나의 보지를 보고있었다 나는 챙피해서 손으로 게속 내리려고 하니 남자가 힘으로 나의 손을 밀어 냈다 나는 하는 수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남자는 게속 보더니 갑자기 나의 보지에 다가 오더니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음......아 ........흠 ..아아 ....아 ....아
아....음.....아 ......음...아 ....아 ...
아 .....음 ......아
남자는 혀로 나의 보지를 정성스게 딱아주듯이 빨기 시작했다
쓰읍.....쓰읍...쓰읍
아....아 ....음....아 ....하
음 .......아 ........아 .....음하 .....아 ..아
쓰읍 쓰읍
아.......아 ......아
게속 해서 5분가량을 빨았을까 남자는 자기 바지를 약간내리고 자기 자지를 꺼내더니 나를 그에 위에 않혀 넣고 나의 똥구멍에 수셔넣었다
남자는 엄청난 힘으로 나를 들렸다가 내렸다가 게속 운동을 했다
나는 그와중에는 사람들이 보든지 말든지 생각하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 ......아 ......음하 .......아
아.....아 ........음하 ......아
아....아 ......아 .......아
아 ....음하 ......아 음하 ......아 아
아 .....음하 ....음하 .........아아
게속해서 운동을 하였다 몇몇 사람들이 보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신경쓰지도 않고 게속해서 하였다
그리고 지하철이 멈출쯤대자 우리는 멈첬고 지하철이 쓰자 마자 나는 밖으로 뛰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