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6)
6부 입니다 ~ 점점 흥미가 다가오군요 ...그리고 t.v를 티비라고 할께요

6.나의 노예 선생님,누나 협박 성공
누나는 오자마자 누나 방에 들어가 교복을 갈아입고 나오고 .아무말 없이 티비를 보았다 나는 누나 한테 말했다
나:누나 어쩌께 미안.,
누나: .....
나:누나 미안
하면서 엉덩이를 쳤다 그러자 누나는 화가난 표정으로 하지말라고 햇다
나:누나 미안...
누나:미안하다면 다야 나쁜놈..
나:나뿐놈? 누나 한번만 나쁜놈이라고 하면 나 죽는다
누나: 죽어라 나뿐놈아
나는 그소리를 듣고 칼을 가지고 와서 누나 앞에서 찌른다고 했다
누나:찔러
나:정말이지 누나 잘있어
나는 약간 베였다 누나는 놀랬는지 하지말라고 했다
누나:야이 나뿐놈아 진짜 죽으려고 그랬냐
하면서 약통을 가지고 와서 치료해주었다
누나:누나가 머든지 할테니 죽지는마
나:정말이지?
누나: 그래 ....
나:그럼 넌 내 노예야
누나:머? 너 정말!!!
나:나 죽어버릴꺼야!!!
누나:알았어 하지마 내가 니 노예하고 반항도 안할께
나:반항하면 엉덩이 10때다!!!
누나:알았어
나:존댓말써!!!
누나:알았어요
그리고 나는 오늘 은 이쯤하고 티비를 보다가 자로 갔다
다음날 아침
나는 학교에가서 동섭이에게 이때까지 있었던 일 다말하니
동섭:정말이야?나도 같고 놀아도돼...
나:누나는 아직이고 선생님은 내일정도 은주는돼!!
그소리를 듣고 동섭이는 은주 옆에 가 말했다
동섭:너 하준이 노예야?
은주:....
나는 내자리에 않아 말했다
나:김은주 동섭이 말도 잘들어 알겠지?
은주:알았어요
은주는 착했다 협박도 안하고 나의 노예기 때문이다
동섭이는 바로 가슴을 만졌다
동섭:바로 이느낌이야 같은 학년꺼만지는 존나 좋아
나:ㅎㅎㅎ
동섭이는 손을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또 다른손으로는 팬티 속에 넣어서 보지를 만졌다 동섭이는 죽을지겨이었다 너무 좋아서
은주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몇분후 동섭이는 고맙다고 난뒤 가고 나는 이제 선생님만 내노예로 만들고
이제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려니 나는 정말로 좋았다
집=누나
학교=선생님,은주
나는 정말로 좋았다
선생님 시간 선생님은 내옆에 오지 않았다
난 선생님 한테 모르는거 있다고 하니 윤서현 선생님이 내 가까이에 오셨다
나는 사진을꺼내 내 책상에 올려두니
선생님:너 이러면 안되 !!
나:넌 나의 노예야 알겠지?
선생님:하준아 ...
나:닥치고 알겠어 모르겠어? 모르면 알지^^
선생님:알겠어 하준아 그것만은 하지 말아줘 알겠지?
나 :알았어 그리고 치마 올려봐
선생님:애들이 볼수도 있어
나:안올려!!
선생님이 치마를 올리자 난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털많은 보지가 나왔다
난 보지털 몇개를 뽑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파했다
그리고 치마를 내리고 보지털 몇개를 들고 은주 보지에 넣었다
난 너무나 좋았다
이제 3명이라고 생각하니 두근거렸다
난 서현이 치마를 약간 올려 핀셋으로 꽃고 팬티를 벗겨냈다
그래서 선생님은 조금만 숙여도 보지가 보이게 되었다
아이들이 갑자기 선생님 치마를 보고 모두 놀랐다 .. 야했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앞에서 가만히 있고 참고 견뎠다
끝마치고 아이들이 모두 가고 난뒤 선생님들만 남아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청소하는 애들 난 치마 안쪽에 종이컵을 허벅지에 붙이고 좀있다가 이쪽에 오줌을 사라고 했다
선생님은 황다해 했다
그리고 나는 선생님을 대리고 돌아다니는 중 한학생이 교실을 쓸고 있는것을 보고
저애앞에서 이야기를하면서 오줌을 컵에 누라고 했다
선생님이 그애 앞에가서 약간 애기를 했다 난 오줌을 누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종이컵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소리가 났다 그래서 그아이는 궁금했다
나는 오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컵에있던 오줌이 흔들거려 쏟아 흘려졌다 그래서 다리 에 오줌이흘러 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