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6 부 - (전국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난 옷을 다 벗고 나서야 희수 곁으로 갔다. 희수는 두손으로 아래위를 가리며 부끄럽게 서있었다. 희수의 몸은 언제봐도 정말 아름다웠다. 내좆은 희수가 보는 앞에서 껄떡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희수는 그것을 보고는 약간은 웃음끼를 보이며 내 가슴에 안겨왔고 나도 잠시 희수를 안고나서야 희수를 앉히고 내좆을 물게했다. 희수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이젠 익숙한 솜씨로 내 좆을 자극시켰다.
" 으... 희수야... 너 날이 갈수록 잘....하는것 같아... "
" 이게..으음....다 누구 ...때문인데... "
" 헉... 그래도.... "
내 좆에서 신호가 오기시작했다. 난 희수의 머리를 잡고 더욱 깊이 쑤셨다. 희수도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그러면서 하늘이 노래졌고 난 좆물들을 뿌려되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고나서 희수는 내 좆물을 모두 삼키고 내 좆에 묻어 있는 좆물을 빨아 먹었다. 그러면서 내 좆은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난 희수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나서 천천히 입을 아래로 움직이며 애무를 해 갔다. 희수의 유방에서 잠시 시선이 멈추었고 난 유두를 빨며 손으로 애무를 했고 희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입을 아래로 옮겼다. 배곱부분에서 잠시 머무르다 다시 보지쪽으로 옮겼다. 희수의 보지는 대음순으로 활짝 펴있었으며 약간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난 희수의 대음순이머 소음순을 빨고 공알 크리스토퍼스를 자극 시켰다. 할고 빨며 입술로 잡아당기자 희수는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내 좆도 어느정도 힘을 되찾고 해서 좆을 희수의 보지 입구에 대고 밀어넣었다. 희수는 언제나 처럼 좆이 보지안으로 파고 들면 다리를 쭉피고나서 나의 허리를 조였다. 난 좆을 왕복운동을 시키며 희수의 입이며 목주위를 애무했다.
" 헉헉... 아아.... 좋아... 좋아... 더...더 쎄게...아흑..헉..."
희수는 좋아라 신음을 텃뜨리며 연신 내몸에 동조를 했다. 난 희수의 다리를 푸르고 좆을 뺀후 다리를 엇갈리게 한후 좆을 다시 박았다. 옆치기를 할때면 어느때보다 좆이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난 희수의 다리하나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다리를 끌었다 밀었다 하며 더큰 쾌락을 맛보려 했다. 우리들은 섹스는 조금 오래걸렸다. 둘다 섹스에 익숙해 졌고 술도 조금 마신터라 왠만해선 절정에 도달할수 없었다. 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좆을 다시빼고 희수를 바로 눕힌후 희수의 복부에 앉아 희수의 가슴 사이에 좆을 대고 희수의 유방을 쥐며 좆을 잡아 흔들었다.
" 아 뜨거워... 아 아파.... 연호야... 뜨거워... 그만..."
그러나 난 희수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좆이 빠지지 않게 흔들었다. 유방으로 좆을 가릴수는 없었지만 좆이 빠져나오지 못하게는 할수 있었다. 새로운 기분이여서 어느새 절정이 찾아 오고 었었다.
" 으 희수야... 나온다.... 나와...."
" 아앙...... 나두 ...... 으윽...."
희수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고 희수의 보지를 보자 애액이 철철 흐르고 있었다. 그와동시에 나도 절정을 맞이하며 사정을 했다. 내 좆물은 희수의 얼굴이며 목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튀었다. 조금 그렇게 있다가 좆을 희수의 입에 물렸다. 희수는 조용히 내 좆의 좆물을 빨아 먹었다. 난 희수를 내 오른팔에 베게하고 왼손가락으로 희수의 질안에 끼워넣고 자극을 시키며 키스를 여기저기 해댔다. 정사가 끝나고 십분후 우린 옷을 입고 다시 공터로 나오려 하는데 나오는 도중 세나와 만났다. 세나는 나를 보고는 인사를 했다.
" 안녕.. 오늘 너네 잘하더라..."
" 고마워요."
내가 존대말을 하자 희수는 눈짓으로 누구냐 물었고 그 것을 세나가 먼저 눈치챘다.
" 내 동생 친구야. 미안한데 연호랑 긴히 할말이 있거든 잠시 자리좀 피해줄래.."
세나는 희수가 나랑 같은 또랜줄 알고 반말을 했다
희수가 나를 쳐다보자 난 희수를 먼저 가라고 하고 희수는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이것을 지켜보던 세나가 말했다.
" 능력도 좋아... 도대체 여자가 몇이야? "
" 알것 없자나요. 하고 싶은 말이 뭐예요? "
" 왜그래. 어제 말했자나.. 오늘 확실히 하자고... 따라와.."
세나는 막무가내로 나를 자신의 숙소로 데려왔다. 세나와 방에 들어가자마자 세나는 방문을 잠그고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까지 벗기고는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다. 좆은 그렇게 쉽게 일어서지 않았다. 세나는 좆빠는 것을 멈추고는 옷을 모두 벗었다. 어제는 옷을 입고 해서 잘 몰랐지만 세나의 몸은 거의 쭉쭉빵빵이였다. 세나는 옷을 모두 벗고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보지에 손을 대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난 아직 까지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보지 못했다. 처음보는 행위라 그렇게 자극시켜도 일어서지 않던 좆이 껄떡걸리며 일어서기 시작했다. 세나는 흐뭇한 표정을 짓더니 나를 눕히고는 내 목에 걸터 앉더니 보지를 내 입에 대고 문질렀다. 난 숨이 막혔다. 그러나 바로 코앞에 보지에 시선이 가며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곧 세나의 허릴잡고 보지를 할고 빨며 질안에서 애액이 흐를때까지 애무했다. 세나는 연신 몸을 흔들며 보지를 더 쎄게 밀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나의 보지 안에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내려 내 입을 덮쳐왔다. 난 코에 애액이 흘러들어오자 세나를 밀치고 일어났다. 세나는 뒤로 밀려 누웠고 난 그위로 덮쳐 보지에 좆을 끼우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어제보다 조금은 부드러웠다. 얼마나 지났을까?? 세나의 보지를 개빠구리 식으로 박아되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났다. 우리둘은 흠짓 놀래며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잠시 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조금후 다시 노크소리가 났다
" 안에 누구 있니? 문좀 열어봐.."
여자 목소리였다. 세나는 흠짓하며 얼굴이 일그러졌다.
"어떻게... 우리학교 선생님이야.... 어떻게.. 어떡하지?? "
세나는 창백한 얼굴로 안절부절 못했다. 난 잠시 생각하다 미친짓하고 문 옆으로 등을 기대고 세나보고 문을 열라고 했다. 어짜피 걸리는건 시간문제였기에 세나는 내 태도에 약간은 의아해 하며 내 말에 따르며 내가 보이지 않게끔 내 앞에서 서서 문을 열었다. 곧이어 세나의 선생님이라는 여자가 들어왔다. 난 선생이 들어오자마자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방구석으로 몰아 넣었다. 세나는 얼른 문을 다시 닫고 잠갔다. 선생이란 여자는 갑작스런 일에 놀래며 무어라 말도 할수 없었다. 잠시 얼굴을 흘겨보니 귀여운 얼굴이였다. 나이는 한 30중반정도 되보였고 정숙하게 원피스 정장을 입고 있었다.
" 음읍... 읍.... 읍읍읍.... "
무슨소린진 대충 알수 있었다. 그러나 세나와 나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그냥 놔주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랐다.
" 머해? 내가 잡고 있을테니깐 얘 옷좀 벗겨.."
난 가만히 서서 지켜보고 있던 세나를 향해 말했고 세나는 내 말을 듣고 번듯 정신을 차리더니 내말에 따라 선생의 윗도리를 벗기고 브라자를 풀었다. 난 옆에 내 팬티로 선생의 입에 넣어 말을 못하게 한후 세나보고 두손을잡게 한 후 선생의 유방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선생의 유방은 우리또래랑은 틀리게 유두가 검으스름했고 약간은 쳐진듯 보였으며 아담한 사이즈였다 B컵정도...난 손과함께 입으로 유두를 빨고 애무했다. 선생은 두손을 꿈틀이며 움직이려 했지만 세나가 무릎으로 누르며 두손으로 꽉쥐고 있어 머리만 흔들뿐이였고 발버둥도 쳤다. 한참을 애무하자 선생의 유두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선생은 강한 반응을 보였지만 몸은 이미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난 애무를 멈추고 선생의 몸위로 올라가 69자세를 한다음 선생의 스커트를 허리로 내리고 치마를 위로 올려 발목에 걸치게 한후 선생의 허벅지를 잡고 선생의 보지를 빨았다. 선생은 다리를 흔들며 못하게 반항했지만 그렇치 못했다. 난 선생의 공알을 찾아 그곳만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선생의 질 안에서도 어느새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선생의 팬티를 완전히 벗긴후 선생아래에 자리를 잡고 좆을 보지 입구에 맞춘후 단번에 밀어넣었다. 선생의 몸은 경직되며 들리지는 않았지만 신음소리를 냈다. 난 선생의 보지 안으로 삼켜진 좆을 빙글빙글 돌리다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선생은 질안은 매우 따뜻했다. 그러면서도 조이는 정도가 엄청났다. 이미 두번이나 사정한나였지만 이런상황에선 참을 수가 없었다. 내 좆은 부풀어 올랐고 삽입한지 체 5분도 되지 않아 좆물을 선생의 보지 안에 뿌렸다. 선생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물을 흘렸다. 난 서서히 풀이 죽은 좆을 끝까지 흔들어 대며 마지막 한방을 까지 좆을 흔들어 댔다. 내가 사정한 것을 보자 세나는 자신도 모르게 힘이 풀렸고 선생의 손이 빠져 나왔다. 선생은 나를 밀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난 손을 잡고 좆을 뺀후 무릎으로 엎드렸고 세나가 내 무릎사이로 기어들어와 내 좆을 빨았다. 난 세나에게 좆을 맡긴체 선생의 목이며 얼굴이며 입이 가는대로 키스를 퍼부었다. 선생은 이미 저항못할 정도로 탈진했고 그저 한없이 눈물만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