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4)
4부입니다...힘들군요^^ 점수좀 많이주세요 .많이는 읽으시는데 점수가 역시 황금박쥐님은 점수도 높고 읽은 횟수도 많군요

4.카메라
난 만지다가 갑자기 은주가 일어나더니 나의 뺨을 때렸다
난 당황했다 여러아이들이 날 보았다 그리고 나서 은주는 교실 밖으로 나갔다
그냥 어떨결에 맞아 아프지는 않았지만 쪼팔려서 복수를 할려고 했다 난 그래서 아까 숨겨둔 카메라(사진기)를 들고 결심을 했다 꼭 은주를 나의 노예로 만들어 같고 놀겠다고 이런저런 고민을 했다 고민을 하고잇는데 은주가 들어와 나의 옆에 않아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난 은주 째려보았다
은주는 그것을 느꼈는지 다 시 엎드렸다 나도 가만히 엎드려있어다 그리고 5분후
은주가 나를 부르더니 미안하다고 했다 그래도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나:그럼 만져도 돼지?
은주:...
나:왜 말이 없어?
은주:...알았어
난 기회다 싶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치마 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은주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난 손으로 팬티 안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다 그러자 은주는 나의 손을 빼내었다 나는 아주 아까운 순간을 느꼈다 보지를 못 만졌다는 생각 이 들었다 그래도 나의 노예가 되면 보지를 같고 놀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오늘 1교시는 사회 시간이다 아주 또라이 선생님 김문중선생님이다
맨날 때리기 때문이다 2교시 미술 이선생님은 변태이다 이름은 이중하 선생님
이선생님은 여자아이들한테 자기 자신의 알몸사진을 그려 오라고 하고 맨날 야한사이트만 보았다
3,4끝나고 점심시간...점심을 먹고 5교시 끝나니 6교시 마지막시간 윤서현선생님 시간이다 오늘도 만진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선생님이 무슨 책을 주시면서 이거를 읽어라고 했다 나는 읽고있는데 선생님이 역시 맨뒤 나의 자리 옆에 서 또 돌아서 나의 팔꿈치에 엉덩이를 댔다
난 손으로 엉덩이를 게속만졌다 오늘의 선생님 팬션은 짧은 치마에다가 셔츠
였다 난 이번에는 치마 안속으로 손을 여서 팬티를 벗겨냈다 그러자 선생님은 당황했지만 순순히 가만히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그것을 치마 주머니에 넣고 치마를 올려 엉덩이를 감상했다 그리고 만지면서 너무 좋았다 난 갑자기 카메라가 생각났다 은주는 책을 일고 있는 중이었다 난 카메라로 엉덩이를 찍었다 아이들은 여전히 책을 읽고 나밖에 사진을 찍어는 줄 안다
그리고 보지를 만졌다 털이 많았다 난 만지니 선생님은 약간 몸을 움츠렸다
난 내족으로 선생님을 돌렸다 그러자 정면으로 보지가 보였다 아주 예뻣다 선생님 얼굴을 보자 눈을 감고 게셧다 난 보지도 찍었다 그리고 카메라를 서랍에 감추고 보지를 만졌다
난 보지를 빨고싶다는 충동에 빨려고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치마를 내리고 다시 앞에가서 않아 책을 보셨다
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니
선생님:나좀 보고 갈래?
나:내
난 카메라를 내 가방속에 숨기고 갔다 따라가니 체육관 뒤 아무도 없는곳
선생님:이제좀 그만하자 넌 학생이고 난 선생님이니 알겠지?
나:선생님이 먼저 맨날 내옆에 오셧잖아요?
선생님:이제 그만하자!!
난 갑자기 열받아 그냥 집으로 갔다
집에 옷을 갈아입고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찾았다 정말로 아름다운 보지를 엉덩이었다 난 그것으로 선생님을 나의 노예로 만들수 있단느 생각에 너무나 좋았다
집에오니 누나가 와있었다
누나는 t.v 를보고있었다
나:누나 왔네
누나:응
난 샤워를 할려고 속옷을 들고 가서 샤워를 했다
몇분후 누나한테 등좀 밀어달라고 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들어오더니 나의 등을 밀고 나갔다
나는 샤워를 다하고 나가서 말했다
나:누나 이제 나도 씻겨줄테니 씻어달라고 해 알겠지?
누나는 처음에는 그냥 실타고 했다 난 그래서 화난 목소리를 말하니 누나느 어쩔수 없다는 듯이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몇분후 난 자러가다고 내방에 들어갔다
한 12시쯤이되자 난 갑자기 일어났다 그러자 밖에서 씻는 소리가 들렸다 난 무서웠다 그래도 나가서 목욕탕을 보니 누나가 씻고 있엇다
난 문을 닫고 똑똑하고 두드렸다
누나는 깜작놀라 누구야라고 했다 나라고 하니 누나는 놀래잖아 라고 했다
누나 등씻어줄까? 라고 하니 누나는 잠시만 이라고 했다 누나는 내가 등씻어 주는것이상해 몰래 밤에 목욕을 할려고 그랬는거 같았다
그리고 몇분후 누나가 불렀다
난 드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