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미혼녀`~
처음글을 씁니다....소라의 야설공작소를 자주 보긴했지만..이렇게 직접써보는건 첨이네염.....전 제가 직접격은 일만 앞으로 올리겟습니다....허구나 상상은 역시 한계가 있겠죠? 그리구 저두 야설을 조아하는데 . 창작이라구 서두로 시작하는 야설은 원래 안읽거든여....ㅎㅎ .....전부산사는27 살남자구염..지금은 회사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 시작중입니다.,,,,한 한달즘 됐나염?...집에서 놀떼였거든여.. 심심해서 세이클럽에 접속했져..자주 채팅하게되더군여 노니깐여...원래 채팅은 이븐사람거의 업袂?생각하거든여..하지만 혹시나 혹시나 섹시하구 밝히는 여자 만날수도 있다구 해서 채팅해서..만나면 역시나죠....그냥전 야한예기나 할라구 보통 접속합니다..폰섹이나 하자구여....보통여자들은 욕만이 하거든여...폰섹이 그리 나쁘다구 생각안하는데 그냥 첨에보면 거부감이 만이드나봐염..
난 폰섹이 섹시하드라구여 서루 모르는상태에서 섹스를 한다구 생각만하면정말섹시 하져.....본론으로 들어갈게염..
전여..외모는 만이 괜찬거든여..키 182에..스타일좋고 한데 밤에서 일도 좀 했을만큼 좀 생겼다구 생각해염.....그날 족지를 뛰웠어염~ 키 크고 잘생긴남자랑 폰섹할여자 있어염? 부산살구 섹시한 남자여~....~ 이렇게 족지를 한20 분간막막뛰웠죠~그러다가 답장이 오더라구여....어떻게 모르는사람과 폰섹을할수있어염?~ 이라구여.. 속으로 ." 응 그래? 아는 사이면 된다는 말이랑 비슷하네..좋타 작업개시~" 그냥 대화나해염~이라구 착하게 답장을하구 1:1 대화를 하게?.. 대화를 해보니깐 그자는 저보다 3 살위고 울집가까운데 산다드라구염~...택시타면 15 분거리...그여자는 내가 잘생겼다니간 왜 잘생긴남자가 채팅해서 여자를 찾냐구? 정말그렇게 잘생겼냐구? 계속물어보더라구여...생긴거 만이 따지는 여자드라구여...딱 잘걸렸다 생각했져..그래서 연락처를 주고 받구 다음날을 기약하지두 않구 그냥지나갔는데...한 2틀뒤 전화가 오더라구여..가까우니깐 괴정에서 얼굴한번보자구 그러더라구여...잘생겼다구 하니간 지가 먼저 전화 오더라구염..약간 긴장됐죠....내얼굴은 수줍급이라구 생각하지만....장동건 정도는 안되니//....약간 부담도 되드라구여...만나서 맘에 안든다구 하면 어쩌지?..그래두채팅에서 내 정도면 킹 오브더 킹카라자신하구 괴정약속장소 롯데리아 앞에 나갔져...
저녁 7시쯤만나기루 하구.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여자가 안에 들어가있지 않구 밖에벤치에 앉아있드라구여..자기는 얼굴은 자신업다구 해서.전 그냥 한번즐기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딱 고만고만 .31라 보기에는 어리게 보이는 좀 키가작구 짧은 파마머리에..타이트한블랙진에 가죽재킷에 아주아주 평범한여자가 나왔드라구여.한10 미터 ..서루 눈이마주쳤져~그녀가 나를 맘에 들어하는느낌~나보다는 만이 차이나는 여자가 충분히 나 정도면 실망안한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여~만이 수줍어하더라구염....서루 첨에는 그렇게 수줍어하는게 보통걀말이 좋져? ㅎㅎ 만나서 가가운 호프집에 갔어염..밥먹을래? 물어보고 바루 술집에들어갔죠..만나서 밥먹으면 어차피 또 2 차로 술집갈거 바루 꼬셔서 호프집을 들어갔져...참착해보이더라구여..순진하다..나이가 좀잇으니간 알거 다 알만한나이구 나같이 생겼으면 충분하다는 느낌.. 또 팍팍들었져..피쳐에 감자튀김을 시키구 예기를했져...백화점다니다가 지금은 웹 디자인인가 뭔가 배우고 있다고..아 글씨!~ 근데 술을 못마신다구 그러더라구염..작전에 차질이 될 중요한 요소.술을 못마신다는거예여 ...얼굴도 만이 빨개진다구..맥주 2 잔이면 취한다구....에써 꼬셔졌~ 나두 잘못하구 나는 별명이 술 두잔에 얼굴에 불날정도라구.. 우리둘이 있는데 괜찬타구 ...이런저런분위가 맞추면서 3 잔정도 먹였져...술이 좀 된다구 그러더라구여...슬슬 야한예기를 꺼내면서 나 처음에 변태같이 안보였냐구..컴에서는 나같이 괜찬은사람두 변태짓할수 있는거 아니겠냐구..하니 자기는 이상하게 안보인다구...ㅎㅎ 그래서 그럼....단도직입적으로 조그만 쉬다가 가자...예기를 했져..그러니간 좋타는 거예염~팅기더라두 별루 미련없게 생겨서 ...그녀두 좋타구 여관에 들어갔져..막상들어가니깐 조급할 필요 업잔아염? 침대에 앉아서 우리 예기나 좀하자면서 옆으로 오라니간 볼찜하게 여관 테이블에 앉아있더라구여..속으로.. 어차피 다된밥인데 조급할 필요 업겠지..하구 누워서 이런저런예기 하다가 ....키스를 했져 약간기습적으로 그러니깐 순순히 받아들이더라구여..그러다가 입술을 떼면서 짐짓 심각하게 물어보더라구여..어떻할건데? 라구여.순간당황했져.무슨말인지 어떻하라니? 책임지라는 말인지,,뭔 말인지몰라서 ...혹시 콘돔말하니? 라구 물어보니 응~ 하구 말하더라구여.. 어차피 따 먹을건데 거짓말루 책임진다.앞으로,사기겠다 라는 말은 내 스타일에 안맞아염~어릴떼는 좀 잘나갔거든여.. 하지만.아마 그 순간은 무슨 거짓말두 했을겁니다..ㅎㅎ 그러니간 씻고 올게 하구는 화장실에 가더군여 담배한데 피면서 유선방송을 보고 있었져..샤워 무지 하게 오래하더군여..난 아까부터 볼록 솟아나와있었는데...
그러다 나오는데.앙증맞은 브라에 팬티...만입구나오는데 귀엽드라구여.키는 160 정도 밖에 안되는데..몸에 살이 별루 업어서 그런지 벗은 몸두 그리 나쁘지 안트라구염~.오자마자 키스를해뎄져~ 서로의 혀가 뒤죽박죽~ 그러면서 팬티를 벗기구 사정없이 보지를 빨아됐져~허벅지 부근부터 보지를 에워싸면흥분시킨뒤. 보지를쪽쪽빠니간 벌써 물이 촉촉히...샤워하구 나서인지 너무 향긋한냄세와 맛있는 물이 촉촉히 나오는데 미친개처럼~빨아 됐져. 허벅지를 어께에 걸치고...털만은 여자를 좋아나는데 좀 무성하드라구여...털도 족족빨고 보지 구멍에..돌기부터 항문까지 쪽족 빠니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분위기 상큼하드라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