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1)
이번 작품은 저의 창으력으로 해서 만들겠습니다 그리구 여러분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저는 더욱더 잘하겠습니다(이글은 잘하면 질질 끌수도 있습니다)

주인공(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나:16세 중3(하준) 키:174 몸무게:62(뚱뚱하지도 않고 정산인 나)
누나:18세 고2(하연)키:170 몸무게:50(날씬하고 몸매좋은 누나)

1.나는 성에 눈뜨다
일요일 아침
난 늦게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누나를 깨우로 갔다
누나는 아직도 한밤중
나는 누나를 깨웠다 누나는 일어나더니 몇시야면서 물었다
나:지금 10시야
누나: 벌써...아 ~~ 잘잤다
누나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누나랑 나랑 같이 밥을 먹었다
누나는 정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다
정말로 깨끗한 피부 하나의 아름다운 자체였다
나는 밥을 먹고 t.v를 보았다
누나도 밥을 먹고 같이 t.v를 보았다
보는데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누나:야 다른데 돌려
나: 머 어때 나도 어였단 중3이라고
누나:그래..
하면서 누나는 나를 간지렀다 나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누나의 겨드랑이를 간지렀다
장난치다가 난 모르고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우리둘은 그냥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있었다
5분후
누나:아 심심해 하준아 누나 목욕할테니 누나 친구 전화오면 목욕하고있다고해 알았지?
나:알았어
난 그리고 나서 t,v를 게속보니 10분이 지났을까 누나가 목욕을 하고 나왔다
그런데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누나는 머리를 털려고 숙여서 수건으로 털었다
숙였을때 누나의 엉덩이가 약간 보이는 것이었다 난 약간의 엉덩이를 보고 성에 눈을 떳다
아참 그리구 엄마 아빠는 잠시 외할머니 가 위독해 시골로 지방으로 내려가셨다 한
한달정도 집을 비울거라 하셨다
다음날 아침
누나가 날 깨웠다
우리 둘은 아침을 먹고 학교를 같이 걸어갔다
누나는 치마에 통을 줄이고 치마길이를 줄였다
그래서 엉덩이 곡선이자세히 들어났고 허벅지가 반 정도가 들어났다
난 누나의 그런것을 보고 점점 성에 도착하고 있었다
학교에왔다
나의 친구 동섭이가 성인책을 들고왔다
난 동섭이랑 몰래 화장실에가서 봤다
여자들의 알몸사진을 보니 누나가 자꾸 생각나 나를 완전한 변태로 만들고 말았다
1교시 국어시간 아름다운 윤서현 선생님 그녀도 환산적인 몸매다
수업시간이면 매일 교실은 돈다
난 아까 잡지책 땜에 자꾸 선생님의 몸을 쳐다보게 되었다
책을 읽고있는데 선생님이 점점 교실은 돌려고 했다
난 맨 뒤에 않았다
난 팔꿈치를 옆으로 해서 책을 읽었다
선생님이 지나가면서 엉덩이가 나의 팔굼치에 건드려졌다
난 너무 좋았다
게속해서 선생님은 엉덩이가 나의 팔굼치에 건드려졌다
그런데 돌다가 나의 옆에서 돌렸다 그러니 나의 팔굼치가 선생님 엉덩이 정면에 눌려졌다 난 너무 황당했다 너 무 좋기도했다
선생님은 그냥 다시 앞에가서 수업을진행했다
그리구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갔다 역시 나혼자다
난 호기심에 누나방에 들어갔다
누나 옷장을 뒤지니 속옷이 있는 곳을 발견했다
난 속옷을 꺼내 몰래한개를 나의 바지안속으로 넣었다 그리구 혹시나 해서 누나의
책상을 뒤지니 누나 가슴둘레가 적혀있는게 있었다
난 둘레를 보고 놀랬다 87 누나가 이렇게 가슴이 큰줄은 몰랐다
그리구 난 나와 내방에가서 누나의 브라자랑 팬티를 만지고 빨았다
저녁 7시정도 누나가 왔다
누나는 기운기 없는지 누나 방에들어가자마자 문을 닫았다
난 살짝 여니 누나는 침대에 엎드려있었다
나:누나 오늘 무슨일있었어?
누나:묻지마...나 피곤해
나:누나 말해줘 남매끼리 위로해줘야지
누나가 엎드려있다가 않더니 말했다
누나:있지...오늘 변태가 내 엉덩이 만지고 때렸어
나:말도 안돼!!!! 누나가 피하면되지
누나:몰라 애들틈사이에 끼어있었거든 그런데 뒤에서 엉덩이를 게속 만지는거야 난
약간 겁이났는데 나중에는 나의 엉덩이을 핀셋으로 찌르고 주먹으로 때리는거
있지 또 수학시간에 그일땜에 문제 못 풀어서 세게 엉덩이 5대 맞았어
나:누나 엉덩이 괜찮아 내가 봐줄까?
누나:됐어 이놈아 니가 농담하니 그래도 기분히 풀리네
나:농담아닌데
누나는 그리고 나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나보고 나가라고 했다
나는 문앞에서 있으니 누나가 아따거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누나는 옷을 갈아입는중이었다 한마디로 속옷만 입고있었다
누나는 놀라서 몸을 돌렸다
나도 고개를 돌리고 말했다
나:소리가 나길래....
누나:엉덩이가 핀셋 그거 땜에 따거워서 그래
나:어디 보자 그래야지 내가 약발라주지
누나:괜찮아
나:누나 머 동생인데 어때
누나:그럼 알았어
누나는 아파서 못견뎌 내한테 부탁했다
난 고개를 돌리니 누나의 아립다운 팬티를 입고있는 엉덩이가 보였다
누나의 엉덩이는 정말 이뻣다
난 누나 가까이에 갔다
나:누나 약발라야 하니 팬티 내려
누나:뭐...하지만....
나:그냥 날 동생으로만 생각해
누나:알았어
누나는 팬티를 내렸다 나는 옆에 있는 약을 핀셋이 있는데 발랐다
핀셋 자국이 4군데나 표시가 되어 있었다
난 그것을 보고 한군데 한군데 발라 줬다
누나의 엉덩이 감촉이 너무 좋았다
탱탱한 엉덩이가 나의 눈에 비치고 있었다
난 흥분됐지만 참았다
그리구 누나 엉덩이를 한대 탁치고 일어났다
누나: 야 아프잖아!!
나:엄살은....
나는 그리고 나갔다 나는 나가자 마자 내 방에 들어가 문을닫고 나의 자지를 만지면서 자위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