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2)
2부입니다 1부는 재미 있었는지?

2.누나 서서히 먹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누나가 빵하고 우유를 준비하고 잇었다
나:이젠 괜찮아?
하면서 엉덩이를 쳤다
그러니 누나가
누나:너 한반만 더하면 죽는다
나:알았어~~치
누나:ㅋㅋㅋ
그리고 난 식탁에 않았다
누나는 교복을 입고 있어서 누나가 숙이면 팬티가 보였다
난 아침부터 흥분하기 시작했다
학교에 갔다 동섭이가 말했다
동섭:야 오늘도 보여줄까?
나:됐어 성인잡지는 지겹고...야 그런데 나의 가장 친한친구니깐 말하는건데 야 나 요즘 변태가 되어가고있어 맨날 우리 친누나꺼 만지고 싶어 어제는 약발라준다고하면서 엉덩이도 봤고 만졌다 나 어떡하지?
동섭:정말? 이자식 바라 그런거면 형님이 한수 위지 가르쳐 줄까?
나:야 정말 가르쳐주라
동섭:조건있어 너희 누나 노예 만들면 나의 노예도 되는거지?
나:노예? .....알았어 하이튼 나의 노예 만들기만해
동섭:걱정마 ㅋㅋㅋ ....먼저 빨리하면 재미가 없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알겠지?
나:응
나는 동섭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약간 들었다
집에 갔다 난 옷을 갈아입고 누나를 오기를 기다렸다 누나가 왔다
누나:나왔어
나:누나 왔어?
누나:누나 옷갈아 입고 나올께
나:응
누나가 들어가고 난뒤 나는 10초를 세알리고 문을 열었다
누나는 브라자를 만 입고 치마를 벗는중이 었다
누나:머하는거야
하면서 옷으로 가렸다
나:누나 머 어ㄸㅒ?
누나:빨리 안나가
나:알았어 나가면돼지 엉덩이 괜찮나 확인해보자
누나는 오늘 따라 무슨일 있어 짜증났는지
누나:알았어 나가서 확인하고 빨리 나가!!!!
나는 기쁜 마음에 문을 닫고 t.v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약간 후 누나가 나왔다
나:누나 확인하자
누나:야 꼭 해야겠냐?
나:약속했잖아
누나: .....알았어
누나는 그리고 나서 뒤로 돌았다 난 누나 가까이에가서 않고 바지를 내렸다 누나의 팬티가 들어났다 난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뽀얀 엉덩이가 들어났다
누나는 챙피한지 약간 몸을 흔들었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흥분했다
그냥 확낌에 보지를 덮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나는 누나 엉덩이를 때리면서 됐다고 했다
누나는 옷을 입고 샤워한다고 들어갔다
그리고 몇분후 왠일인가 누나가 등좀밀어달라고했다
나는 기쁜 마음에 들어갔다 누나는 일어서 있었다
난 누나 뒤로가 목부터 등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씻어줬다 그리고 난 점점 내려가 엉덩이 쪽으로 갔다 손으로 엉덩이를 잡으니 누나는 됐다면서 나가라고했다
나는 아쉬운 마음에 나왔다그리고 저녁을 먹고 누나는 누나방에 자러 갔다
나도 자러갔다
다음날
동섭:야 어땟어?
나:엉덩이 만지고 또 봤어
동섭:잘하고 있어 오늘은 가슴을 만지는 거까지 하자
나: 알았어
그리고 1교시 국어였다
난 기뻣다 왜냐하면 윤서현 선생님이다
난 또 그때 그자세로 있었다
선생님은 또 돌면서 우리반 아이가 읽는거를 들으면서 돌았다 또 이게 왠일인가 선생님이 나의 팔꿈치에 엉덩이를 약간 대고 가만히 게셧다
난 만지고싶은 욕망이 생겼다 난 살짝 오르손으로 엉덩이를 찔렀다 선생님은 가만히 게셨다 난 이번에는 약간 쓰다듬었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난 이번에는선생님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만졌다
그러자 선생님은 이제서야 앞으로 나가시며 나의 얼굴을 보았다
난 어쩔줄 몰라 고래를 숙이고 있었다
난 등교후 바로 집에 돌아가 아까 있었던 일을 생각했다
그리고 조금후 누나가 왔다
난 누나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난 이번에 누나 가까이에 가서 팔로 누나 유방을 지나치면서 쓰다듬었다
동섭이가 가르쳐 준대로 또 약간 부티치면서 팔꿈치로 누나 가슴을 쳤다 누나느 아파했다 난 괜찮야면서 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누나 얼굴이빨개지면서 괜찮다고 했다
난 성공했다 생전 처음으로 여자 가슴을 만졌다 난 너무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