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연극부 8

- 제 8부 -

경진선배의 유방은 아담했다. 한손으로 유방을 꽉잡기가 미안할 정도로 성숙이 들되있는것 같지만 보지둔부지역은 예상외로 음모도 많이 나있고 보지도 거무스름했다. 희수와는 천지 차이 였다. 난 손가락 하나를 경진선배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검지는 아무 저항없이 쑥하고 두마디 이상으로 들어갔다. 처녀는 아니였다.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넣어 보았다. 역시 두손가락도 조금의 저항이 있으나 순조롭게 들어갔다. 이번엔 3개를 집어넣어 보았다. 이제야 꽉 끼는 것 같았다. 경진선배는 내 무릎을 등에 기댄체 엉덩이를 들썩였다. 난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를 쑤셨다.
" 아앙~~~ 이제 그만... 쌀것 같아.... 그만~~~ "
그러나 난 경진선배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보지를 쑤시자 얼마 안있어 보지안에서 물이 흘러내리며 내 손을 적셨다. 넌 손가락을 빼 경진선배의 애액을 혀에 대 보았다.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나면서도 비린내가 났다. 난 손에 묻었던 애액을 먹고 나의 커질대로 커진 좆을 경진선배의 보지입구에 대었다.
" 악! 너무 커.. 천천히... 제발~~~ 천천히... "
" 왜그래요 선배. 이미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것같은데.. 부끄러워 하지 말고 맘껏 소리쳐요. 그게 저에게도 저 흥분되니깐... 아~~ 조금 빡빡하긴 빡빡하군."
" 무.. 무슨 소리야... 이런경험 별로 없어.. 그으~ 냥 사귀던 오빠악~~ 윽.. 들하고
몇번 한것밖에 어읍... 서..."
" 체 그말을 누가 믿어 준데요. 선배 보지는 이미 섹스에 길들여 진것같은걸요. 그러니깐 별로 친하지도 않는 나랑 이렇게 여기서 이런짓을 하고 있는거 아니에요?"
" 아~~ 살살.. 천천히... 아니야~~ 난 니가 처어...음부터 마음에 들었었어. 니가
으~~ 니가 나한테 관심이 없었던 거지... 악 너무 아파.. 헉..."
" 그래요? 그런데... 헉헉... 어쩌죠? 이미 난 정해놓은 사람이 있는데.. 섹스를 원한다면 가끔 해.. 훅훅 해줄수도 있는데.. "
" 가끔 만나주기도 해줘.. 응? 으윽... 아~~~ "
" 알았어요 선배.. 선배! 엉덩이좀 더 흔들어 봐요."
난 선배 보지에서 좆을 빼고 선배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좆을 보지 입구에 맞추고 박았다. 선배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환희를 질렀다. 어느덧 나의 좆에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꼈다.
" 으.. 경진아~~ 나올것 같아~~~ 으으..."
" 아~` 나두... 헉헉 ..... 아~ 안에 싸면 안돼..."
난 좆에 신호가 오자마자 나의 좆을 빼 선배의 엉덩이에 세로로 세우고 엉덩이를 누르며 나의 정액들을 뿌려댔다. 선배의 등과 머리엔 온통 내 정액으로 묻어났다.
" 어때요? 괜찮았어요? "
" 헉헉... 음.. 정말 굉장했어...."
그날밤 난 경진선배와 세번의 섹스를 하고나서야 별장으로 돌아왔다. 경진 선배가 먼저 들어가고나서야 난 발걸음을 옮겼다. 막 공터로 지날때쯤 누군가 별장 입구에 서있었다.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희수 였다. 희수는 팔짱을 낀 체로 나를 노려보았다. 그러고는 내 팔을 이끌고 나를 별장옆 화장실뒤로 데려가는 것이였다.
" 연호 너 지금 머하고 왔어? "
" 아.. 아니 그냥 좀 산책 하느냐구...."
" 웃기지마. 경진이 고 기집애하고 무슨일 있었지? "
" 아니.. 뭐..... 미안해.... "
난 고개를 숙이고 용서를 빌었다. 희수는 이미 모든것을 알고 있는듯 해서 더이상 속일수가 없었다. 희수는 내 말을 듣고 울기 시작했다. 난 안아주며 등을 토닥였는데 희수는 내 팔을 뿌리치는 것이였다. 난 다시 있는 힘껏 희수를 껴안고 희수가 밀쳐내도 꿈쩍하지 않았다. 희수는 나를 밀쳐내지 못하자 내를 더욱 쎄게 껴안으며 울어댔다. 난 너무 미안했다. 난 희수를 풀밭에 눕히고 키스를 해댔다. 처음엔 조금 거부하는가 싶더니 내 목을 껴안으며 내 키스에 응했다. 난 조금 희수가 맘을 가라앉힌것을 본후 잘못을빌고 희수를 별장안으로 들여 보냈다. 그리고 나서 담배한가치를 피고 나도 들어가려 하는데 누군가 나를 불렀다.
"최연호. 너 방금 희수랑 머했어??"
그곳을 보자 그곳엔 연극부 기장 강나래선배가 있었다. 나래선배는 성격이 활달하며 소탈하며 터프한 면이 있는 사람이였다. 키는 170이 되는 조금 큰 키에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허리의 조화가 예술이였다.더우기 몸매도 좋아서 졸업하자마자 미스코리아나 슈퍼텔런트가 된겠다고 하는 선배였다. 난 머라 말을 할수가 없었고 다만 고개를 떨구었다. 선배와 키스를 하는것을 기장 선배가 보았으니 아마도 난 퇴부할수도 있었기 때문이였다. 난 마른침을 삼키며 선배의 다음말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