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모습 (1)

결혼한지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평소에 부끄러움을 잘타던 아내가 어느날부터인가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문득 세월이 흘렀다는것을 실감하곤한다 특히 아내의 SEX는 늘 소극적이이던 모습에서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것같다 아마도 35살이라는 아내의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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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강의를 하는중에 총장님이 다음주에 교내에서 개최하는 경제인 연합회와의 세미나 관련 논문을 급히 갖어 오라는 전갈을 받고 급히 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웠다 아무래도 박교수의 논문보다 내게 채택될 조짐이 보였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아내를 놀래줄 생각으로 최대한 소리를 죽여 현관문을 살며시 열고 기어들어간순간 평소에 듣지 못했던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게 아닌가
안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없는 아내의 천박한 괴성이였다 평소 그렇게 수줍어하던 아내가.....
" 아....더세게 쑤셔봐..내보지 깊숙이 좃으로 푹푹 찔러줘 제발..."
반쯤열린 안방문 사이로 아내의 하얀 엉덩이가 털이 무성한 남자의 다리에 엉켜 거칠게 움직이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내는 남자의 허리를 가냘픈 양손으로 잔뜩 끌어안고 허연 엉덩이를 천박하게 움직이고 있는게 아닌가 새삼 아내의 엉덩이가 풍만한걸 그 순간에도 알수가 있었다 남자의 신음소리는 없고 아내가 엄청나게 흥분을 했는지 상상할 수 없었던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 뱉고 있었다
" 아..씨발놈아 좋아 미치겠어 좃이 커서 넘 좋아"
"제발 내 보지를 짓 이겨줘 아...으...그래 그렇게 푹푹 쑤셔줘"
" 내 남편 좃하곤 비교가 안돼 넘 좋아 씨발놈아 니 좃이 왜 이렇게 큰거야 미치겠어. 씹하는것 같에 이게 진짜 씹하는 맛이야 아..헉헉"
아내는 그렇지 않아도 미끈한 다리를 하늘 높이 쳐들어 사내의 좃을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을려고 안달이다 그러나 갑자기 사내는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빼어버리는게 아닌가 아내의 보지를 빠져나온 좃은 내가 보기에도 영낙없는 서양(특히 흑인)놈과
같은 거대한 물건이였다 게다가 사내놈의 피부처럼 시커먼게 아내보지의 분비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모습이 아내를 흥분시키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안돼 빼지마 제발.." 아내는 절규하듯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나 번들거리는 사내의 좃을 조그만 아내의 입으로 덥썩 무는게 아닌가 자신의 보지에서 묻어난 분비물을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아내는 애걸하듯 소리를 지른다
"제발 하라는데로 다할게 어서 이좃을 내보지에 넣어줘 제발 부탁할게"
"나 꼴려서 미칠것 같에 자 보라구 내 보지를.." 아내는 다리을 잔뜩 벌려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댄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평소보다 더 보지물이 물컹물겅 흘러 나온다 " 제발 얼른 집어넣어서 푹푹 쑤셔줘"
아내의 조그맣고 이쁜 입에 좃을 물린 사내는 아내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명령하듯이
"씹하는게 좋아 이년아"
"그래 씹하고 싶어서 미치겟어 자기 좃을 보기만해도 내 보지에서 보지물이 질질 흐르는걸 어떡해 아..제발 내 보지에 찔러줘 자기좃을.."
"남편하곤 자주 하냐 이년아"
"아냐 한달에 1-2번정도만 하는데 지가 교수라고 점잖을 빼서 씹하는것 같지 않어"
"씨발 난 가끔 내 똥구멍에도 남자 좃을 끼우고 싶은데 남편은 좃도 작은게 내보지에 몇번 쑤시다가 끝내 버려"
"계속 이야기 해봐 이년아" 사내는 아내의 머리채를 흔들어대며 그 커다란 좃을 아내의 입에 마구 쑤셔 박는다
조금은 고통스러운듯 아내의 이쁜 미간 이 찌푸려졌으나 아내는 이내 사내의 좃을 보물인양 불알을 만지며 빨아대댄다 그리곤 사내의 똥구멍을 개처럼 ?으며 다시 조그많고 이쁜 혀를 사내의 똥구멍에 집어넣는다
"아..씨발 자기거 다 먹고싶어 좃이랑 불알도 그리고 똥구멍도"
"이년아 더 드럽게 이야길 해봐"
" 자기야 난 가끔 군대간 남편 동생이랑 씹하고 싶어서 미치겟어 그자식 오줌눌데 봤는데 좃대가리가 넘 이뻐서 체면 불구하고 오줌 나오는 그 좃을 입으로 빨고 싶어서
미치겟드라구 아...흥분돼 씹이좋아 내보지에 아무나 좃으로 박아줘"
사내의 좃을 빠는 아내의 허연 엉덩이는 내 쪽을 향해 높이 쳐 들려있어 아내의 보지에서는 움직일때마다 아내의 보지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게 뚜렷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