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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18 1,421회 0건
섹스 연극부
- 제 2부 -

서로의 혀로 입안을 탐닉한 나와 희수누나.....
이미 나의 좆은 바지 안에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난 잠시 희수누나의 입에서 입을
뗀후 희수 누나의 두 눈을 바라 보았다. 희수누나는 부끄러운듯 내 시선을 피했다. 난 그런 누나의 티셔츠를 위로 벗기고 이어 쫙 달라 붙어있는 청바지의 단추를 풀러 아래로 내렸다. 이로서 누나는 브라와 팬티만을 걸치고 있는 꼴이 되었다. 난 다시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한 후 서서히 아래쪽으로 향했다. 입에서 턱으로 턱에서 목으로목에서 가슴으로 .... 누나의 가슴은 19살이란 나이에 비해 그다지 크진 않았다. 난 누나의 젖을 덮고 있는 브라를 살짝올려 젖봉우리가 보이게 했다. 그리고 목과 귀를 오가며 키스를 했고 두손으로 누나의 젖을 살살 매만지기 시작했다.
" 아~~ 아파~~ 살살... 아~~ 좋아~~ "
누나는 연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입을 서서히 누나의 왼쪽 젖으로 향했고 누나의 젖봉우리가 눈으로 보이자 아이스크림을 ?듯 혀를 낼름 거리며 누나의 유두를 자극했다.
" 헉.. 좋...아..... 아~~ 그렇게......"
난 그러면서 왼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었다. 누나의 두다리가 움찔하더니 곧 두다리가 조금 벌어졌다. 난 오른손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지면서 왼쪽 유방을 빨았고 왼손으로 사타구니를 자극시켰다. 그리고 왼쪽유방에서부터 다시 아래로 내려오며 키스를 퍼부었다. 유방에서 양 젖가슴 사이 거기서 배곱으로...
배곱에서 잠시 자극시키자 누나는 온몸을 떨었다. 아마도 누나의 성감대였던것 같았다. 난 조금더 누나의 배곱을 자극하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곧 누나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난 팬티체로 누나의 삼각주를 지나 누나의 보지를 자극시켰다.
"앙~~ 시러... 거기...아~~ 좋아~~ 좀 더"
누나는 아마 즐기는 듯하다. 난 온몸이 긴장되고 흥분되어 이미 팬티안이 축축했다.
난 오랜 시간동안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를 자극했고 천천히 누나의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벗기는 동안 누나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브라를 벗었다. 난 누나의 팬티를 벗긴후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었다. 내 좆은 그다지 길진 않았지만 굵기만큼은 어른 빰쳤다. 다행이 어두운지라 누나는 내 좆을 보지 못한듯 하다. 난 보지를 좀더 자극을 주었다. 사실 첫 동정이였기에 어떻게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기에 누나를 좀더 자극을 주어야 하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누나의 보지를 자극했다. 보지않은 이미 축축이 젖을대로 젖어있었다.
" 아.. 그만... 이제~~ 응? 연호야.. 어서 너의 그것을...."
희수누나가 재촉하기 시작했다. 난 마지막으로 항문근처부터 쭉 한번 ?은후 누나의 양다리를 잡아 넓게 벌린후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내 좆을 잡아 누나의 보지 입구에 서서히 가져다 댔다. 나의 귀두가 서서히 누나의 보지입구에서 삽입되기 시작했다.
" 악~~ 너무 커..."
귀두가 들어갔을 뿐인데도 누나는 인상을 ?푸리며 악을 썼다. 나의 좆은 한번도 거침없이 좆의 뿌리까지 누나의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누나는 경험이 있는것 같았다. 딸딸이도 고등학교 들어오기 직전 중학교 친구에게 배웠는데 그 첫 느낌을 너무 좋았다. 그후 계속 지금까지 해 왔으나 첫느낌처럼 좋진않았다. 그러나 지금 희수누나의 보지안으로 파고 들어간 내 좆은 처음 딸쳤을때와는 더욱 큰 쾌감이 밀려왔고 곧 사정하고 싶어했지만 아직 피스톤운동도 들어가질 않아서 쪽팔림을 면하기 위해 참았다. 서서히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헉...헉헉.. 좋아... 아~~ 너무 좋아~~ 좀더~~"
" 윽 누나... 너무 조여.. 미치겠다."
" 연호야.. 나.....윽..."
나의 좆에 아까보다 심한 축축함을 느꼈고 나도 거의 절절에 달달했을때 좆을 빼 누나의 손을 내 좆에 대었다. 그러자 누나는 내 좆을 힘껏잡은 후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해고 그때 내 귀두 끝부분에서 아직 여물지 않은 정액들이 쏟아져 나와 누나의 배와 보지둔부에 묻었다. 난 그대로 누나 옆으로 누웠다. 정신이 없었다. 그저 나른함이 이렀고 곧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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